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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안영 의원 발언

218회 제5예산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16-12-09

안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수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 일정에 따라 세무과, 기획감사실, 주민생활지원실, 안전총괄담당관 소관 2017년도 예산안 및 출연계획 동의안,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및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지방행정·재정지원 분야 출연계획 동의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세무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세무과 소관 2017년도 예산안 및 출연계획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세무과장 권영호입니다.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안 사업명세서 9쪽입니다.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은 2,062억 3,2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1,960억 9,700만 원보다 101억 3,4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지방세는 623억 7,4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552억 5,300만 원보다 71억 2,1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액요인으로 재산세는 주택 및 공시가격 과표상승에 따른 세액증가로 22억 1,400만 원이 증가하였고, 자동차세와 담배소비세는 인구감소에 따라 각각 6억 7,500만 원, 6억 원이 감소하였으며 지방소득세는 토지보상에 따른 양도 및 종합소득세 증가로 58억 7,5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금년도 3차 추경액과 대비해 보면 지방세는 총 35억 원이 감액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 세외수입은 272억 2,8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240억 5,400만 원보다 31억 7,4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쪽, 지방교부세는 19억 9,5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17억 9,500만 원보다 2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조정교부금 수입은 576억 9,6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744억 1,100만 원보다 167억 1,5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80%를 우선 배분해 준 경기도 예산담당관실 9월 29일자 공문에 근거하여 편성하였습니다. 보조금 수입은 267억 3,8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253억 8,300만 원보다 13억 5,5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국고보조금은 208억 900만 원, 도비보조금은 59억 2,800만 원으로 국가 및 경기도에서 내시된 사항을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32쪽 보전수입등 및 내부거래 수입은 302억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152억 원보다 150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이는 2016년도 잉여금을 반영한 것이며 재정을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자 세밀한 추계결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277쪽 2017년도 세무과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 사업명세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세무과 소관 세출예산은 3억 8,493만 원으로 2016년도 당초예산 4억 1,149만 원보다 2,656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단위 세부사업별로 설명을 드리면 지방세 부과 2억 320만 원, 레저세 협력단 운영 800만 원, 지방세 납부 편의제도 운영 3,709만 원, 개별주택가격조사및공시 792만 원, 체납자 납부독려 3,454만 원, 세외수입총괄관리 2,946만 원, 기본경비에 6,469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2016-78, 2017년도 지방행정·재정지원 분야 출연계획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세무과 소관 출연금은 지방세 제도 및 행정의 발전에 필요한 연구, 조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지방세연구원에 97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지방세기본법 제146에 의한 법정출연금으로 지방세수 확충과 지방재정발전을 위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하여 운영되는 사항입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세무과 소관 세입예산안, 세출예산안 및 출연계획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였습니다. 세무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답변은 세무과 소관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세출예산안, 2017년도 출연계획 동의안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우선 질의하고 싶은 부분이 몇 개 있는데요. 전년 대비해서 도세징수교부금 수입에 관해서 먼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총 걷은 도세액이 좀 늘었네요? 예산서로 보면 14페이지이고요. 그리고 세입예산서로 보면 37페이지 되겠습니다. 우선 증액된 사유를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14쪽 징수교부금 수입이 좀 증액이 됐습니다. 일단 부분별로, 과목별로 말씀을 일괄해서 올리겠습니다. 취득세는 일단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됐고, 증가될 예상으로 잡고요. 등록면허세도 마찬가지로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정을 했고 레저세는 매출의 감소예상분을 반영했고요. 지역자원시설세는 과표증가로 약간 증가가 될 예상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래서 총 증액된 수입이 얼마 정도 될까요? 우리 세입 잡힌 것 말고 총 도세징수.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그래서 지금 증액된 것은 1억 7,400만 원.

고금란위원

그건 세입인 것 같고요. 도세징수총액.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아, 도세징수총액이요?

고금란위원

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금년도 계획이 3,139억 정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전년도보다 얼마나 더 증액이 됐을까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전년도보다는 좀 감소했습니다. 전년도에는 한 3,343억 정도 됐고요. 금년도에는 3,139억으로 약...

고금란위원

전년도보다 총 도세징수액이 감액됐다고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한 200억 정도로 감액됐습니다.

고금란위원

200억이 감액이 됐다고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총 징수액 기준으로 해서요.

고금란위원

전년에 비해서 우리가 증액이 됐지요. 저희가 전년도까지 질의했을 때 답변하신 주 내용이 당초예산은 계속해서 당초예산끼리만 비교를 하고,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고금란위원

그런데 질의하니까 또 지금은 말을 바꿔서 당초예산하고 총예산하고 다시 맞춰서 얘기를 하면 저희는 어디에 두고 질의를 해요. 그러면 이 추계한 내용 자체도 잘못됐다는 것이지요. 당초예산분보다는 증액이 됐지요. 그래서 잡힌 세액도 2억 3,000가량 증액이 된 부분이고요. 그러면 도세징수액이 지금 증가가 되면...

이수진위원장

그러면 위원님들, 답변을 세무과 팀장님께서...

고금란위원

과장님께 듣겠습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고금란위원

그러면 조정교부금도 증액이 되겠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고금란위원

그런데 조정교부금은 감액편성이 됐습니다. 감액 편성된 사유를 좀 설명해 주세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아까 제안설명서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잡은 도세 목표액과 경기도에서 예산편성을 할 때 잡은 도세 목표액이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차이나는 금액의 80%를 저희한테 조정교부금으로 일단 가내시해 준 사항을 예산에 편성한 내용입니다.

고금란위원

도에서 예산을 가내시한 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그 사유는 경기도에서도 도세 총액을 가지고 각 시‧군별로 배분해서 계획을 하다 보면 그게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금란위원

그 약간의 차이 금액이 상당히 큰데요. 저희 80% 내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에서 잡은 금액은 290억이었던가요, 얼마였던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차이가 좀 납니다.

고금란위원

얼마였었지요? 그 차액이 얼마 정도 되지요? 저희 도세징수액 전부를 산출 근거에 따라서 받았을 때하고 지금 도에서 가내시해서 받은 금액하고 차액이 얼마 정도나 되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일단 저희가 목표한 부분은 3,139억이고요.

고금란위원

그렇게 해서 받았을 때 얼마였을까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그다음에 도에서 판단했을 때는, 계산은 안 해 봤는데요. 도에서 목표 잡은 부분은 2,967억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낮춰 잡은 이유가 단지 도예산 때문이라는 이유인지 아니면 우리가 불교부단체로 갈지 교부단체로 갈지 모르니까 이렇게 잡아서 준 건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징수교부금 자체는 저희는 저희 목표를 추계한 부분이고, 다만 조정교부금은 경기도에서 일단 내시된 부분을 우선적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고금란위원

제가 왜 이걸 첫 번째 질문으로 드리냐면 앞으로 잡힌 모든 세입이 굉장히 적극적인 방향으로 잡혀 있어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고금란위원

그런데 도에서는 좀 축소해서 잡아놨어요. 어떤 걸 근거로 해서 우리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는지가 궁금한데 그건 다른 위원님들도 마찬가지로 궁금하실 것 같아서 추후 질의하도록 하고요. 지금 상황에서라면 기획감사실하고 어떤 내용을 주고받았는지 모르지만 우리 시가 세입을 이렇게 늘려서 적극적으로 예산편성을 해야 될 이유가 있는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글쎄요. 적극적으로 편성했다는 부분은 하여튼 저희는 실제대로 추계한 내용을 이렇게 편성을 했습니다.

고금란위원

적극적으로 편성했다는 흔적은 이자수입액을 좀 높여 잡은 것이나 순세계잉여금이 본예산 안에 편성된다거나 이런 내용을 보면 지금 알 수 있거든요. 다른 위원님들도 일단 질의할 수 있도록 우선 제 질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관련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조정교부금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지금 여기 징수교부금 수입 산정도 도에서 내시가 내려오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조정교부금에 대한 내용은요.

안영위원

아니요. 도세징수교부금 수입.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그것은 저희가 판단하는 겁니다.

안영위원

저희가 판단해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안영위원

그러니까 취득세, 등록면허세는 저희가 할 것이고 레저세는 도에서 내려오지요? 레저세를 저희가 해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그 부분도 저희가 그동안에 들어온 세입을 추계한 결과를 가지고요.

안영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그러니까 올해 말고요. 지금까지는 이 도세징수교부금 수입의 과표와 이 조정교부금의 과표가 일치했었잖아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안영위원

그러면 지금까지는 도세징수교부금 수입이건 조정교부금 수입이건 저희가 추계해서 잡은 것이었어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안영위원

도에서 내시 내려온 대로 잡지 않고, 그랬어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아니, 그동안 같았는데요.

안영위원

그러니까 다른 건 그 이유는 알고요. 그러니까 이 전까지는 도세징수교부금 수입이나 조정교부금 수입의 추계를 저희가 했어요? 다들 그렇다네요. 뒤에서 끄덕끄덕 하시는데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맞습니다.

안영위원

올해 같은 경우에도 도세징수교부금 수입은 저희가 추계해서 잡았는데 조정교부금 수입은 도에서 내시가 내려온 것이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안영위원

그래서 제가 계산을 해 보니까 2,968억은 도에서 내시가 내려온 건데 기존에 저희가 추계했던 3,149억인가 그 금액으로 추계를 해 보면 577억이 아니라 677억 정도가 나온단 말이에요, 원래.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안영위원

그런데 여기에서 100억 정도를 다운시켰어요. 그렇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좀 차이가 납니다.

안영위원

결과적으로 100억이 차이가 나는 것이고, 그런데 그 677억이라는 건 저희가 불교부단체로 남는 경우에 2년 동안 90%에서 80%, 70% 이렇게 떨어지는 걸 감안했을 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안영위원

그렇게 해서 작년에 90% 적용한 것 대신에 올해 80% 적용하면 677억이 나오는데 거기서 100억을 낮춘 것이에요. 낮춰서 도에서 내시를 내려준 것이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안영위원

그렇고, 그런데 문제는 저희가 불교부단체로 가는 게 확실하지가 않잖아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아직...

안영위원

교부단체로 갈 수도 있잖아요. 교부단체로 갈 경우에 그러면 조정교부금이 일정 부분 줄어들고 지방교부세가 다시 늘어날 텐데 그때 조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를 합한 수입을 얼마로 보시고 계신가요? 지금 외부기관에서도 예측하고 이런 게 있는데 그게 얼마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당초에 시민들한테 설명회 때 쭉 기획감사실에서 자료를 만들어서 설명드렸던 약 297억 정도의 차이, 그 정도로 저는 알고 있고요. 그 부분에서 행자부 장관 면담이나 계속 그 관계를 통해서 저희가 90% 정도는 보전을 약속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래서 최종적으로 교부단체로 갈 경우에 추정하는 조정교부금 수입과 지방교부세 수입을 더한 금액을 얼마로 보고 계시냐고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그 자료는 지금 중기지방재정계획에 2019년도부터 가정해서 구분을...

안영위원

아니요. 올해 2016년 12월 말로 이제 발표가 날 것 아니에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안영위원

발표가 나면 불교부단체로 갈 경우에는 한 677억 정도 될 것이라고 지금 추정을 하시는 것이고요. 교부단체로 갈 경우에 추정금액이 얼마가 되냐고요. 그때 말씀하신 것 있잖아요. 대충 얼마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 있잖아요. 520억 내외, 아니에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맞습니다.

안영위원

옆에 도세팀장님이나 맞나요? 몰라요? 그럼 얼마예요?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추정할 수 없습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추정하기가 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영위원

추정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러니까 사실 이 조정교부금 수입 577억 내놓은 것도 추정하기가 쉽지 않은데 어쨌든 대충 숫자를 뽑아본 거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불교부단체로 갈 경우에는 현재 추정한 것보다 약간 늘어날 건데, 플러스 100억 정도 늘어날 수 있는데 만약에 교부단체로 갈 가능성이 있잖아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안영위원

그러면 불교부단체로 갈 경우에 대비해서 100억 낮춘 것보다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잖아요. 전혀 예측이 안 돼요? 그러니까 얼마 전에 외부에서 오신 분도 추측을 하시고, 그런 금액이 얼마냐고요. 과장님 생각을 말씀하시라는 게 아니고요. 외부에서나 객관적으로 얘기하면서 추측하는 금액이 얼마냐고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조정교부금이 교부단체로 갔을 때 상황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안영위원

네. 조정교부금은 줄어들 것이고 지방교부세는 늘어나잖아요. 그 더한 금액이 얼마냐고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지금 중기계획에 들어가 있는 금액을 참고해 보자면 한 470억 정도, 저희가 판단한 것 같습니다.

안영위원

두 개 더한 금액이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아니요. 조정교부금만 얘기하는 거지요.

안영위원

조정교부금만 470억?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안영위원

그럼 지방교부세는요?

이수진위원장

과장님, 답변이 힘드시면 부시장님께서 대신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이수진위원장

그러면 부시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시겠어요?
명걸

주명걸부시장

지금 행자부에서 생각하고 있는 건 조정교부금 결함액이 한 495억 정도 될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고요. 또 교부세 예상수령액은 아직 결정이 되지 않은, 공표를 안 한 부분이기 때문에 최종 결함액은 모르는데, 서울행정학회 쪽에서 판단하기로는 조정교부금 결함액이 한 498억 정도 될 것이다, 그리고 행자부에 교부세로 한 249억 정도 예상을 하고 있고, 최종 결함액은 우리 시가 한 248억 정도가 결함이 될 것이다, 교부단체로 갈 때요.

안영위원

2016년 대비지요?
명걸

주명걸부시장

그렇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2016년에 얼마였지요? 얼마 대비해서 240억 결함이면 올해는 얼마가 된다는 거예요? 잠깐만요, 제가 작년 것 볼게요. 작년에 744억 대비해서 248억 떨어진다고 보신다고요? 그러면 한 500억 정도가 되는 거지요? 조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를 더한 금액이 500억, 그러면 현재 577억을 잡았기 때문에 한 70억, 80억 정도가 더 떨어질 수 있는 거지요? 지금 말씀하신 걸로 하면, 그러니까 현재 조정교부금을 577억을 잡았는데 만약에 저희가 불교부단체로 남을 경우에는 여기에서 100억 정도가 올라갈 수 있고 만약에 교부단체로 간다면 여기서 70, 80억이 떨어질 수 있다, 그렇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안영위원

그렇다면 저희 시 같은 경우에 교부단체로 갈 경우와 불교부단체로 남을 경우에 확률은 어디가 높다고 보세요? 지금 판단하시기로는, 부시장님 판단하시기로는?
명걸

주명걸부시장

현재 도나 서울행정학회에서는 저희가 내년도에 80%로 계산을 해도 불교부단체로 남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데 지금 행자부에서 지수에 의해서 또 파악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따라서는 달라질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지금...

안영위원

확률이, 그러니까 정확한 걸 하기보다도...
명걸

주명걸부시장

글쎄요. 거의 한 5:5?

안영위원

그러면 불교부단체로 남을 경우와 교부단체로 갈 경우가 5:5라면, 그러니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세입을 잡을 때는 보통 보수적으로 잡지요? 많이 잡았다가 나중에 감액 추경하는 것보다는 만약에 이렇게 확실한 불확실성이 있을 때는 낮은 쪽으로 가는 게 맞지요?
명걸

주명걸부시장

물론, 네.

안영위원

물론 그렇지요?
명걸

주명걸부시장

그래서 지금 세입을 잡은 게 도에서 준 자료에 의해서 사실 예전에 작년도, 그러니까 금년도지요. 그것을 평균 기점으로 잡아서 예산편성을 한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잡은 금액은 뭐냐 하면 저희가 불교부단체로 남을 경우에는 조정교부금하고 지방교부세 더한 금액이요. 더한 금액이 저희가 불교부단체로 남을 경우에 한 677억 정도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고, 교부단체로 갈 경우에는 500억 정도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럴 경우에 이게 반반이에요. 그냥 이런 세입을 잡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경우에 반반이면 딱 중간에 잡겠지요, 지금처럼. 지금이 딱 중간쯤에 잡은 거거든요. 딱 중간에 잡겠지만 세입은 보수적으로 잡아야 된단 말이에요. 중간쯤으로 잡았는데, 저희가 교부단체로 갈 경우를 반반으로 보신다면서요. 만약에 교부단체로 갈 경우가 10%, 20%밖에 안 된다, 불교부단체로 갈 게 거의 확실하다...
명걸

주명걸부시장

그러니까 현재는...

안영위원

그렇다면 그렇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지금 교부단체로 갈 확률도 아직도 여전히 엄연히...
명걸

주명걸부시장

있지요.

안영위원

50% 정도가 있다면, 그렇다면 반반으로 해서 뚝 가운데 정도로 잡을 게 아니라 낮게 잡아야 되는 거지요.
명걸

주명걸부시장

그러니까 지금은 도에서 준 자료에 의해서 잡았기 때문에 불교부단체로 남는 걸로 편성을 한 거지요.

안영위원

그러니까 도에서도 불교부단체일 경우로 해서 줬지만 조정교부금에 대해서만 준 거잖아요.
명걸

주명걸부시장

네.

안영위원

그렇지만 교부단체로 갈 경우에 대해서 도에서 지금 자료를 준 건 아니잖아요. 도에서는 어디까지나 불교부단체로 남을 경우에 가정해서 자료를 준 것 아니겠어요? 교부단체로 갈 것까지 도에서 자료를 줬을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670억에서 500억 사이에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저 같으면 577억으로 잡지 않고 500억으로 잡겠어요.
명걸

주명걸부시장

그래서 예산안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희가 예비비가...

안영위원

아니, 그러니까 예비비는 세출 부분이니까 나중에 기획감사실에서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조정교부금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고 다음에는 잉여금 얘기나 이어지는 것인데, 일단 제가 보기에는 보수적으로 잡지는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확률이 이것 아니면 이것인데, 그러니까 불교부단체냐 교부단체냐 둘 중 하나인데, 교부단체로 갈 경우에는 조정교부금하고 지방교부세를 더해서 지금 세입이 500억 정도라고 보신단 말이에요. 그런데 저희는 577억을 잡은 거예요. 그러니까 만약에 저희가 교부단체로 갔다, 그러면 77억을 세입에서 나중에 감액해야 돼요. 일단 예비비는 나중에 생각하고요.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글쎄, 그 부분까지 저희가 판단해서 세입을 좀 더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일단은 경기도에서 가내시한 금액이 있기 때문에 그 금액을 여기에 편성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안영위원

경기도에서는 불교부단체로 갈 경우를 가정해서 준 숫자라고요. 교부단체로 갈 것까지 감안해서 준 숫자는 아니라고요. 그러니까 경기도에서는 그렇게 줬지만 저희는 교부단체로 갈 확률이 50% 정도가 있다라고 본다면 그걸 감안해서 세입을 잡아야 된다고요.

이수진위원장

질문과 답변이 계속 중복되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불교부단체로 갔을 때의 금액과 교부단체로 갔을 때의 금액에 대한 차액, 또 세무과에서 보수적으로 잡아야 될 걸 너무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도세징수교부금을 크게 잡은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질의를 하고 계시는데요. 보충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세입이 거의 같은 방향이기 때문에 이걸 다른 질의로 봐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이자수익률을 많이 높여 놓으셨더라고요. 이자수익률을 그렇게 올려 잡은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페이지만 잠깐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고금란위원

페이지는 14페이지입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전년도보다는 많이 차액이 있지만 저희가 현재 보관하고 있는 자금보유액 평잔액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좀 증가해서 저희가 그 여유자금을 정기금에 예치를 하고 그래서 그 이자수익이...

고금란위원

그러면 이자수익률이 느는 게 두 가지 종류가 있을 것 같아요. 이율이 우리가 시중이율로 높여 잡았다거나, 보수적으로 그동안 이율을 책정했던 걸 시중이율로 높여 잡았다거나, 아니면 이자가 두 배만큼 늘 정도로 평잔이 늘었다거나 두 가지일 것 같아요. 어디에 속하나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이자율은 어차피 저희는 시금고에 전부 다 예치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정해져 있는 이율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 사업 판단은 금년도 추경 시에 잔액, 어차피 추경에 사업을 마저 편성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맞춰서 이자를 잡은 겁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이렇게 평잔이 많이 채워져 있다는 건 앞으로 우리 세출에 할 사업이 없다는 말이겠지요? 이것은 세출에서 다시 질의는 하겠지만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그래서 세출에 필요한 자금들이 저희가 월별로 파악하는데 각 부서에서 자금이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저희가 예치하고 있는 부분을 일부 해제해서, 그래서 그 기간을 잘 판단해서 최대한 평잔액은 정기예금으로 예치를 해서 이자소득을 그나마 최대한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래서 이 부분도 전년도와는 다르게, 지난 연도들과는 다르게 잡고 있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소득세였던 것 같은데요. 지방소득세분에서도 양도소득세분도 뉴스테이가 반영될지 안 될지 모르는데 이 안에도 소득세 책정을 해 놨더라고요. 이게 세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 사례를 불확실한 걸 가지고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해 놨다는 게 올해 세입 잡은 데 제일 차이점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세입을 늘려놨다가 어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으신 건지요. 기감실하고 계속해서 연계되는 질문들이지만 지금 전체적으로 시의 방향을 어디로 잡고 있는지가 충분히 의문점이 생길 부분이에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전반적으로 여쭤보시면 저희가 보수적으로 잡는 부분은 보수적으로 잡았고 전년 대비나 몇 년 대비해서 평균금액을 중시해서 그 금액으로 세입을 잡고 이렇게 편성했습니다. 어느 부분을 국한적으로 말씀하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릴 수 있는데요.

고금란위원

그런데 사업을 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 부분을 잡은 건 저는 세입 편성이 잘못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이렇게 되면 이제 남는 돈이 많아지겠지요. 남는 돈이 많아지면 그걸 가지고 다시 어떤 사업을 추계해서 올라오게 되겠지요. 이상입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여하튼 세입 판단은 저희는 그렇게 했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방금 전에 조정교부금 얘기 한말씀만 덧붙이자면 2년 전 상황하고 비교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년 전에도 세입이 불안한 상황이었는데 저희가 예산안을 확정하고 의회에 올릴 때는 이미 세입이 줄지 않는다는 게 확정된 시점이었거든요. 지금처럼 12월 말에 확정되는 게 아니라 한두 달 전에 확정된 상태였는데 그때 굉장히 감액 추경을 했었어요. 20% 정도 감액 추경을 했었어요. 그때 상황에 비교를 하면 왜 이렇게, 좀 더 보수적으로 해야 될 때 이렇게 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이어서 잉여금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것 관련해서 세무과하고 몇 차례 말씀을 나눴고 제가 잉여금을 왜 150억이나 늘렸냐라는 말씀을 계속 드리니까 계속 세무과에서 하시는 말씀은 예전에는 덜 잡았다고 하도 뭐라고 그러더니 이제 또 제대로 잡았다고 뭐라고 그러냐고 그러시는데, 그러니까 제 생각은 그렇거든요. 특히 예산 잡을 때는 그래요. 일관성이 굉장히 중요해요. 일관성이 있어야 예측 가능하고요. 그리고 원칙을 지켜나갈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일관성이 없다는 게 문제예요. 아까 조정교부금 같은 경우에도 2014년 상황과 비교해서 굉장히 일관성 없는 경우이고 잉여금 같은 경우에도 전년도에 150억이었는데 실제로는 370억이었단 말이에요. 370억이었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전년보다 그렇게 크게 늘 거라고 보고 있지 않지요?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 수도 있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조금 늘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조금 늘 거라고 보고 있어요? 어느 정도 늘 거라고 보시고 계세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조심스러운 추계이지만 100억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안영위원

작년보다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그렇지요. 금년도 300억 했으니까 이 부분보다 한 100억 이상은 조심스럽게...

안영위원

그러니까 잉여금을 400억 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보신다고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내외.

안영위원

400억 내외, 그럼 작년하고 큰 차이가 없는 거지요. 작년에는 370억이었으니까 작년하고 큰 차이가 없는데 150억을 여기서 늘려 잡았단 말이에요. 그러면 저희가 세입을 잡을 때 좀 보수적으로 잡아야 된다는 점에서 봤을 때 조정교부금 같은 경우에 저희가 만약에 불교부단체로 남지 않고 교부단체로 간다면 여기에서 한 100억 가까이가 떨어질 수가 있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이것 자체를 만약에 577억으로 도에서 내시한 금액으로 잡았다면 저더러 잡으라고 한다면 이걸 손을 못 대면 잉여금을 오히려 더 낮춰 잡았을 것 같아요, 작년보다. 그런데 이 잉여금이 잔액 300억, 이게 올해 말에 대비해서 얼마다 이것만 가지고 판단할 게 아니라 잉여금이라는 것의 성질이 잉여금을 빼고 생각하면 나머지는 다 그 해 들어오는 돈이잖아요. 그런데 잉여금이라는 게 이전에 남았던 돈들이 그다음에 세입으로 추가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잉여금을 저희가 300억 이상을 계속 남겨놨어요. 지금 점점 늘었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맞습니다.

안영위원

2014년 이후로 점점 늘어서 2015년 말에 370억으로 넘어왔단 말이에요. 사실 그러면 그 370억이라는 돈이 저희 시가 1년에 쓸 수 있는 돈은 그 해 번 돈일 텐데 덤으로 얹어져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보면 올해는 딱딱 긁어모아서 300억을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결과적으로는 어떻게 되냐면, 이게 지금 다 세출예산이 편성돼 있는데 지금 그러면 몇 년 동안 잉여금으로 좀 남겨왔던 돈을 올해 다 쓸 작정으로 편성을 해 놓은 거예요. 이후에 기획감사실 할 때 이어서 말씀드리겠지만 저희 시는 향후 5년을 생각해 보면 도시가 굉장히 팽창을 하게 되고 사회기반시설이나 대규모 투자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고, 그런데 2017년에는 막상 그게 안 들어가요. 그러니까 2018, 2019, 2020년 되면 대규모 투자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야 될 것이고 2017년에는 사실 그런 게 들어갈 돈이 없어요. 그런데 2017년이 2018년, 2019년보다 재정상황은 훨씬 낫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전에 모아온 잉여금까지 탈탈 털어서 쓸 수 있도록 예산편성을 했다, 이것 문제가 있는 거지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답변드릴까요?

안영위원

네, 답변하십시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글쎄요. 문제 여부는 위원님들이 각자 판단을 해 주시면 되실 것 같고요. 저희는 일단 단순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드린다면 2016년도 마무리 추경에 예비비가 299억이나 편성이 됐기 때문에 순세계잉여금이 300억 원은 확실하다고 예측을 해서 편성했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니까 잉여금이라는 게 그 해 새로 번 돈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잉여금이 저희가 제로에서 370억이 된 게 아니라 몇 년 동안 계속 쌓아온 거란 말이에요. 여유자금이지요. 지금 여유자금을 2017년 재정이 향후 5년 대비해서 제일 나을 때 몽땅 다 써버리겠다고 잡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세입부터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고 봐요. 다른 의도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어요. 행자부에 보여주기 이런 것들도 있을 수가 있는데, 그런데 저희가 어쨌든 앞으로의 재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세출구조도 바뀌어야 되거든요. 만약에 남는 돈이 있으면 향후에 대규모 투자를 대비해서 기금을 설치하거나 이런 식으로, 만약에 세출을 편성했다면 또 모르겠어요. 그런데 잉여금을 이렇게 편성하는 건 잉여금의 성격이라는 것들이 여윳돈으로 해서 넘어와서 그다음에 세입에 쓸 수 돈으로 추가되는 거라는 걸 생각한다면 사실 이 여윳돈은 이후에 더 재정이 안 좋을 경우를 대비해서 좀 아껴놔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위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마는 여하튼 금년도 예산편성은 저희가 전에 설명드린 대로 그렇게 판단해서 세웠지만 위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향후에 잉여금 편성할 때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답변 되셨나요?

안영위원

마무리만 하겠습니다. 세무과장님께 답변 들을 것은 다 들었고 제가 좀 정리를 하자면, 세입구조가 올해 어떻게 된 상황이냐면 조정교부금이 작년에 비해서 줄었지만 저희가 만약에 교부단체로 갈 경우에 대비해서는 보수적으로 절대로 잡은 게 아니고 오히려 현재 상태에서도 100억이 더 줄어들 수 있는 상태인 것이고요. 그리고 잉여금 같은 경우에 작년보다 150억을 늘려 잡았는데 작년에 비해서 잉여금은 그렇게 늘어나지 않는데 150억을 늘려 잡은 것이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저희 시가 12월 말에 정말 교부단체로 간다고 가정했을 경우에 최악의 상황에 비교해서 저희가 얘기한다면 250억을 늘려 잡은 거예요, 지금 세입을. 전체 세입의 10% 이상을 늘려 잡은 걸로 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일단 말씀드리고, 이후에 기획감사실 세출예산 할 때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우리 안영 위원님 말씀대로 잉여금의 과도한 책정이라든지 전체적으로 세입예산에 대해 낙천적으로 잡은 이유에 대해서 질의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페이지는 16페이지고요. 금액이 크지는 않습니다. 부가가치세 환급액에 대한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2016년도에도 질의하고 요청한 사항입니다. 세수를 적극 발굴한다는 의미에서도 실은 부가가치세 환급액 같은 것은 과천시에서 활용해 봐야 될 부분인데, 매해 같은 금액이 예산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보면 전혀 여기에 대해 방안이 있다거나 내지는 적극적으로 발굴하지 않는다는 항목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리스트가 과천시에 있습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납부대상은 재산임대료...

고금란위원

그렇게 표기에 나와 있는 것들은 저희 위원들도 다 압니다. 과천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리스트가 있습니까? 지금 세무과에는 없는 모양입니다. 그러면 회계과에는 있습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시설관리공단이 해당됩니다.

고금란위원

시설관리공단뿐만 아니고 임대를 한다거나 모든 데는 다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스트를 작성해 놓고 발굴할 수 있는 사업은 계속해서 발굴해야 되고 2007년도 이후로 전혀 변화가 없는 세입이라면 이건 과천시에서 요청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가세 환급은 요청하지 않으면 돌려주지 않습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부동산 임대업이나 운동시설 등등 관련부서에 얘기해서, 변동 없는 추계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향후 수입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관련 부서하고 세밀하게 하겠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리고 답변 이후에 관련부서하고 협의해서 리스트된 것 저희한테 보여주시고 앞으로 추계하면 이 정도 될 거라는, 분명히 증액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 부분까지 같이 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문봉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봉선위원

조금 전에 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관련된 것인데요. 순세계잉여금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올해 작년에 비해서 2배나 예산이 책정된 상황인데요. 한 해 전에는 전혀 준비가 안 돼 있던 상황이었어요. 과천이 이렇게 재정여건이 열악한 적이 있었습니까? 지방재정교부금으로 불교부단체로 남느냐, 교부단체로 가느냐, 이처럼 시급하고 불안정한 구조가 그전에는 있었습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조정교부금이 확 줄었기 때문에 처음이지요.

문봉선위원

집행부에서도 참 일하시기 힘드시겠어요. 이런 경우를 처음 맞이하다 보니까 불교부단체로 남느냐 교부단체로 가느냐는 아직까지 미지수잖아요. 5:5라는 정도이고요. 그런데 수치를 정확하게 계산한다는 것도 사실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하셔서 순세계잉여금 150억 잡혔던 것을 배로 늘려서 하니까, 위원들께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하셨는데 저도 같은 생각이기는 한데요. 이 부분이 오히려 긍정적인 면은 무엇입니까? 순세계잉여금을 보수적으로 잡지 않고 넉넉하게 잡으신 이유가 있으시면, 물론 근본적으로는 재정교부금 관계겠지만 불안정한 구조상에서 어떻게 이것을 잘 극복할 것이냐, 아니면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길 것에 대한 대비책으로 하신 것은 맞는데 구체적으로 긍정적인 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300억 편성은 아까도 설명을 드렸지만 확실하게 예측되는 부분을 편성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문봉선위원

순세계잉여금이, 예를 들어 조정교부금이 생각보다 넉넉하게 보전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겠다, 그런데 우리가 예측하기에 올해 그런 상황이 될 거라는 기대는 안 하고 있잖아요. 조금 전에 부시장님께서 불교부단체로 남을 수 있는 가능성이 5:5인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은 80% 정도를 예상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80%로 지원받았을 때 잉여금으로 하고 너무 과도하게 남는 경우가 되는 것 아닌가, 이것에 대한 염려를 하시는 거거든요. 잉여금을 올해 내에 써버리는 구조가 되면 차후에 예상되지 못한 또 다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면을 말씀하신다면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요점을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문봉선위원

불안정한 구조 속에서 비율이 80% 될지 50% 될지 지금은 미지수입니다.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잉여금을 가지고 대응하자는 구조잖아요. 너무 타이트하게 보수적으로 하지 않고 넉넉하게 예산을 준비해 놓은 이유가, 어떤 대비책으로 어떻게 할 것이라는 긍정적이고 확실한 구체성이 있다면 그것을 말씀해 주시면 위원님들도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그 말씀을 드립니다.

이수진위원장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특별히 저희가 어느 세출, 어느 사업을 위해서 편성해 놓은 부분은 아니고 실질적으로 발생될 수 있는 예치액을 명시했기 때문에 특별히 세출 부분에 대한 대안을 말씀드릴 것은 없습니다.

문봉선위원

요지는 미래의 불확실한 상황에서 수치상으로 정확하게 간극을 메운다는 것은 사실 어렵기는 합니다. 업무하시는 분들이 힘드신 것 같은데, 두 위원들의 공통된 생각과 이런 것들이 잘 마무리되면 좋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계속해서 세입에 대한 질의가 있는데 지금 세출예산안도 남아 있습니다. 세입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세무과 소관 2017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278페이지에 있는 레저세 협력단 운영에 대한 내용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인지 알고 싶습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시책추진업무추진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고금란위원

네, 레저세 협력단이라고 딱 못박아서 시책을 추진한다고 되어 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이게 시장님 업무추진비인데 각 부서에 배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금란위원

명확히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도세 부과나 징수사무에 대해서 시장에게 위임된 내용에 따라서 세수증대활동에 필요한 그런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고금란위원

대외활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장님 시책사업비라는 말씀입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네. 세수증대활동에 필요한, 원활한 도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책추진비입니다.

고금란위원

그 말씀하기가 뭐가 그렇게 어려워서 우물쭈물하십니까. 필요한 사업이면 할 수 있는 것인데, 내용이 일단 궁금했습니다. 금액이 커서 물어본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매해 같은 금액이 잡히고 있는 것인지 궁금한 사항이어서요. 추후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과장님께서는 답변을 조금 더 명확하게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충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레저세 협력단이라는 게 있습니까?

이수진위원장

담당팀장님이 옆에서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세무과 도세팀장 강민아입니다. 레저세 협력단을 운영하고 있지 않고 세부사업에 대한 부기가 과거부터 이어져 내려와서 저희가 미처 수정하지 못한 부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레저세 협력단이라고 해서 딱히 구체적인 사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한국마사회나 레저세와 관련된 다른 자치단체와 협의사항이나 도세 징수에 대한 협의를 할 때 필요한 사업을 서로 회의하기도 하고 이럴 때 쓰는 시책업무추진비입니다.

안영위원

그러니까 레저세 협력단이라는 기구가 있기는 있었습니까?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네.

안영위원

언제까지 있었습니까?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대충 2013년도 그때까지는 있었습니다.

안영위원

2013년도까지는 레저세 협력단이 있었고 없어졌다, 그러면 없어졌는데 이 비용은...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협력단이라는 것은 없어졌지만 TF팀 같은, 아직까지 그런 똑같은 역할을 하는 일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협력단이라는 명칭이 없어졌을 뿐입니다.

안영위원

거기 참여하시는 분들은 과천시에서 누구누구 계십니까?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과천시의 예산이나 세무, 건축 여러 가지 과천시와 마사회가 공조할 수 있는 전 분야에 걸쳐서 합니다.

안영위원

이제 더 이상 레저세가 저희 시에 27% 배분되지는 않는데, 몇 년 유예기간은 있지만 어쨌든 정해진 거잖아요. 그게 뒤집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없지요? 시행령에 확정된 거니까요. 그렇다면 저희가 레저세 세입을 늘리는 데 있어서 협력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어차피 한국마사회에서 도세를 납부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할 필요가 있다고...

안영위원

저희는 징수업무를 하는 것이고 징수업무에 대해서 징수교부금 수입 3%를 받는 것이고, 지금까지는 저희 시가 거의 40% 정도 레저세 세입에 완전히 의존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협력한다는 명분이 있었는데 마사회와 저희가 협력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더 이상 명분이 있습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그래도 저희 세입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안영위원

구조상으로 저희가 협력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까지는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저희한테 그만큼 들어오는 것인데, 27%가 바로 들어오니까요. 그런데 다 도로 가서 인구 수니 재정력이니 그런 것에 대해서 안분해서 내려오는 것인데, 31개 경기도 시‧군에 배분되는 거잖아요. 마사회에서 레저세를 더 벌기 위해서 저희가 협력해야 될 이유가 있냐고요.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제가 잠깐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안영위원

네.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명칭은 레저세 협력단이지만 레저세 협력단이 세수증대에 대한 부분은 일부분입니다. 구체적으로 관광도 연결되어 있고 일자리도 연결되어 있고요.

안영위원

그것은 문체과에서 여러 가지 하고 있더라고요. 관광은 관광이고요. 그러니까 마사회하고 저희가 협력해야 될 이유가, 오히려 저희가 징수해 주니까 저희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저희가 거기에 더 이상 세입을 의존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시책추진비를 쓸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단지 마사회에만 지출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레저세 관련된 부분도 있지만요.

안영위원

일단 이름이 레저세 협력단으로 되어 있고 지금까지 설명하시기를 시장님이 가서 쓰신다고도 하셨고 마사회하고 TF 만든다고 하셨잖아요. 그것 말고 어디에 쓰입니까?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마사회만을 위해서 쓰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저희가 레저세에 대해서 지방세법을 건의한다거나 할 때 행자부나 이런 데 가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고 단순히 마사회와의 식사 이런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안영위원

올해나 작년에 업무추진비가 어떻게 쓰였는지 한번 보여주시고요. 만약에 삭감해도 될 것 같으면 삭감해도 될 것 같아서요. 2015년, 2016년 레저세 협력단의 업무추진비가 어떻게 쓰였는지, 영수증까지 보여주실 필요는 없고 결산자료든 뭐든 일단 보여주세요.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그러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문봉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봉선위원

레저세에 관해서 예산과 관련이 전혀 없지 않겠고 전체적인 말씀을 여쭤보겠습니다. 레저세라는 명칭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세요? 아마 다른 명칭으로 또 다른 보조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레저세 명칭이 예전에 한 번 바뀌었고 마사회 공기업이 과천시 관내에 있기 때문에, 마사회 본장이 있잖아요. 그럼으로써 심리적으로 과천시에 지원하고자 하는 그런 게 없지 않아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회생활에서 관계 맺음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예전에 레저세가 처음에는 과천으로 바로 왔었습니다, 과천에 있었기 때문에. 그게 경기도로 가서 경기도에서 다시 과천으로 배분을 받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불교부로 남으면서 특별재정보전금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명칭이 바뀌고 다시 이 사업이, 과천과 마사회가 서로 관계맺음이 없어질까요? 공기업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은 없어지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과천시에서는 세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어떠한 방법이라도 세수입을 확보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레저세 얼마를 받고 안 받고, 우리가 마사회와 협력을 하고 안 하고의 관계가 아니고 기본적으로 우리는 수입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절대 느슨하게 물러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경기도로 가서 과천으로 왔을 때도 억울했습니다. 바로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못 받고 경기도로 가서 비율적으로 많이 빼앗긴 게 이 부분입니다. 물론 마사회가 기업의 속성상 이미지가 안 좋기는 합니다. 그런데 과천에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갖다버립니까? 이걸 죽입니까? 그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과천 관내에 있는 기업을 우리가 최대한 살려서 수입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근본적인 얘기라서 전체적인 말씀을 드리는데요. 명칭은 없어지되 우리가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받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수진위원장

레저세 협력단 운영 시책추진업무비 내역을 시의회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관련돼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제갈임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갈임주위원

레저세 협력단 운영이라는 이름으로 단위사업이 잡혀 있었고 과거에는 과천시장배 경주대회 상금이나 트로피 제작하는 예산이 이 단위사업 안에 같이 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산업경제과로 넘어갔잖아요. 그러면서 시책추진비만 남은 것 같습니다. 저는 만약에 과천시장배 경주대회 사업과 연관된 시책추진비라면 산업경제과로 옮겨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저희가 교부단체로 전환할 때는 사업과 시책추진비가 존치하는 것은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것 한 가지는 시장 업무추진비 총액을 산정할 때 공식에 의해서 산정합니까? 이 시책추진비는 시장님이 쓰시는 업무추진비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리고 시장 업무추진비는 각 과에 분산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시장 업무추진비 총액이 결정되어 있는 금액입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제갈임주위원

만약에 총액이 정해져 있고 바꿀 수 없다면 저희가 이런 시책추진비는 삭감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그 부분을 여쭤보는 것입니다.
민아

강민아도세팀장

한도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사항은 기획감사실에 문의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레저세 협력단에 대한 시책업무추진비나, 더 이상 교부단체로 돌아가게 되면 레저세에 대한 의미가, 과천시가 차지하는 의미가 없어진다고 염려하시는 것 같은데 레저세가 지방세나 세외수입에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높을 것으로 앞으로도 전망이 되고 향후 지방재정에 대한 정책이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너무 소홀히 대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갈임주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면 업무추진비는 한도가 정해져 있는 것이지 그 안에서 저희가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는 금액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 말씀처럼 검토해 볼 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제 질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관련돼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저는 이 레저세 협력단 운영이 이런 부분에 쓰이는 줄 알았어요. 10년째 계속해서 레저세가 본장으로 들어오는 것은 잘못됐다, 그래서 본장이 있는 데만 법인세를 계속 받는 것이 아니라 장외발매소에 있는 것은 그대로 두게 해야 된다는 얘기를 계속해서 개편안을 요구하고 있어요. 그것하고 전자카드 도입하고 이런 것을 과천시에서 협력해서 과천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정책사업을 펼치는 데 필요한 금액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게 쓰이는 게 아니어서, 오히려 레저세 협력단에서는 과천시 세수로 지방세 비율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는지 연구하고 추진하는 데 사용되는 금액으로 전환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기형적 구조 마사회 레저세라는 얘기가 10년째 계속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상쇄시키는 홍보역할도 과천시에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 부분에 협력하고 노력하는 데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관련돼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한말씀만 마지막으로 드리자면 레저세 관련된 세입이 얼마나 줄어드느냐의 문제보다도 구조가 바뀐 것입니다. 예전에는 직접 저희가 징수한 금액의 27%를 받았지만 이제는 거기서 들어오는 돈이 저희한테 얼마가 들어오는지 계산도 안 됩니다. 저희한테 들어오는 돈이 지방교부세든 조정교부금이든 들어오는데 이 중에서 마사회가 기여한 게 얼마인지 계산도 안 됩니다. 구조가 바뀐 것이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마사회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될 이유는 없다는 게 확실한 것이고요. 이어서 다른 질의해도 됩니까?

이수진위원장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전체적으로 보면 큰 변동이 없는데 279페이지 체납액 징수 부분에 있어서 전년도 4,400에서 3,400으로 1천만 원, 20% 이상 줄었습니다. 일단 설명 부탁드립니다. 항목 하나하나 설명을 부탁드린다기보다 저희 시가 세입에 있어서 큰 변동이 있고 체납액 징수, 그러니까 세입을 확충하는 데 있어서 체납액 징수라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이 시점에서 금액이 크게 삭감된 전반적인 이유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일단 두 가지입니다. 일반운영비에서 일부 감액이 됐고 포상금에서 감액이 돼서 금액이 전체적으로 1천만 원 정도가 감액됐는데 이 부분은 일반운영비에 대한 감되는 부분에 대해서 감편성을 했고 포상금을 매년 500만 원씩 편성하다가 금년도에 1천만 원으로 인상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다시 전년도로 환원해서 예산액은 그렇게 변동이 됐고 체납징수 활동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변동은 없습니다.

안영위원

저희 시 체납률이 다른 시에 비해서 어떻게 됩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일단 지방세하고 세외수입으로 구분이 되는데 먼저 지방세를 말씀드리면 현재 체납액으로 남아 있는 미수액이 한 37억 정도 됩니다. 저희가 그 부분을 금년도 정리한 실적이...

안영위원

37억이라는 게 그해 발생한 것에 대한 지방세와 세외수입이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아닙니다. 누계입니다. 총액은 64억에서 저희들이 그동안 징수활동을 한 부분을 제하고 현재 미수액은 37억이 남아 있습니다. 지방세가 37억 남아 있고 세외수입은 한 26억이 남아 있습니다.

안영위원

체납비율 같은 것들이 다른 시와 비교해서 어떻습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고질적인 것 이외에는 문제가 없이 잘 징수를 하는 편인데 저희 체납정리율은 타 시‧군에 비해서 중간 정도 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체납을 하는 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현장조사를 다니셔서 정말 형편이 어려워서 못 내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사정을 고려하고, 보면 형편이 어렵지 않은데도 안 내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강력하게 체납징수 활동을 벌이셔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예산이 줄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다른 시에 비해서 중간 정도 간다고 했는데 좀 더 체납비율을 줄여나가서 누수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금액상으로는 1천만 원이 크지 않지만 비율상으로는 크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줄여나가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해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시에 비해서 체납률 그런 것들은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시‧군에 비해서 세금별로 하는 게 아니라 지방세, 세외수입, 크게 구분해야 될 이유가 있다면 구분하셔서 다른 시하고 체납 비율 같은 것을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만약에 저희 시가 다른 시보다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면 왜 그런지 원인파악도 하셔서 내년에 체납액 줄일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셨으면 해서요.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알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관련돼서 질의해 주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문봉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봉선위원

과장님, 체납액 밑에 보시면 포상금이 있습니다.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감액된 상황인데요. 징수 포상금이라는 것은 직원들이 징수율을 높이면 포상을 주는 제도입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맞습니다.

문봉선위원

지난번처럼 빈 집에 가서 나홀로 기다리시고 운동화도 뜯기고 이런 상황이 발생되는 건이네요. 이게 조금 준 것은 그동안 활동량이 준 것으로 봅니까, 아니면 과천시 관내에 거주하시는 주민들 경제사정이 많이 악화돼서 그런 것입니까?
영호

권영호세무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2012년, 2013년도까지는 지속적으로 체납활동을 열심히 해서 직원들에게 지급을 했었고요. 2014년도에 징수팀이 별도로 신설돼서 징수팀 고유업무다 해서 2014년도, 2015년도, 2016년 현재까지는 지급이 안 돼 있는 실정이고 그래서 예산도 반으로 감액해서 편성했습니다. 요인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들이 지급할 계획에 있습니다.

문봉선위원

징수팀이 따로 있어서 역할이 강력하게 주어지면 더 효과적이기는 하겠네요. 이상입니다.

이수진위원장

세무과에서 노력할 수 있는 부분, 부가세 체크리스트를 확보한다든지 체납액 징수금에 대한 비교분석을 위원님이 요구해 주셨는데 그 사업 부분에 누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금 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해서 관련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2017년도 지방행정‧재정지원 분야 출연계획 동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무과 소관 2017년도 예산안 및 출연계획 동의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세무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건토의와 중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3분 회의중지

14시 0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7년도 통합관리기금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4항 2017년∼2021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 보고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기획감사실장께서는 나오셔서 기획감사실 소관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김채하입니다. 45쪽 2017년도 기획감사실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기획감사실 소관 세출예산 총액은 322억 6,428만 3,000원으로 2016년도 당초예산 323억 9,642만 4,000원보다 1억 3,214만 1,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책별로 설명을 드리면 시정지원에 195억 9,730만 2,000원, 단위별로는 기획조정 및 평가 1억 8,828만 원, 재정운영 1억 8,757만 5,000원, 시설관리공단 지원 181억 4,217만 7,000원, 의회법무 행정운영 2억 3,178만 원, 정확한 통계관리 6,365만 2,000원, 시책홍보 6억 1,706만 8,000원, 투명한 감사운영 9,744만 원, 사회단체관리 1,883만 원, 규제개혁 및 성과관리 5,050만 원입니다. 행정운영경비 8,817만 6,000원, 예비비 125억 7,880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입·세출예산안 113쪽 명시이월사업으로 과천비전 2040 중장기 성장계획 수립 용역 9,6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의안번호 2016-63호, 2017년도 통합관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 9쪽입니다. 2016년도 말 조성액은 총 753억 6,762만 3,000원으로 2017년도 수입계획은 예수금 수입과 이자 수입이 13억 5,616만 2,000원이며, 지출계획은 예수금 원리금 상환 등 11억 1,954만 5,000원으로 2017년도 말 통합관리기금 조성액은 756억 424만 원입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2016-101호, 지방재정법 제33조 규정에 따라 수립한 중기지방재정계획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은 단년도 예산편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기적 시각에서 재정운용 전략과 재원배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매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연동계획으로 금년도 계획기간은 2017년도부터 2021년도까지입니다. 계획기간 중 과천시 재정여건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계획기간 중 재건축과 보금자리 주택사업,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추진과 조정교부금 조정 등으로 일시적인 세입 감소가 예상되나 자족도시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와 인구 노령화 등에 따른 세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른 향후 재정운용 방향은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으로 세입구조의 큰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 향상과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국·도비보조금, 특별교부세, 보통교부금 등을 최대한 확보토록 노력하여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향후 재정전망으로 5년간 총 재정규모는 2조 3,121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877억 원, 공기업 및 기타 특별회계 7,871억 원, 기금 4,373억 원으로 연평균 4,624억 원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다 자세한 분야별 정책방향 및 투자계획은 중기지방재정계획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기획감사실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통합관리기금운용계획안, 2017년도부터 2021년도까지의 중기지방재정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감사실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예산 심의 전에 지난 12월 2일 의회 주관으로 진행한 2017년도 과천시 예산안 시민의견 청취회에 참석하셨던 시민들의 의견을 요약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에 대한 시민의견으로 예산서안이 나온 후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서 본예산 심의 때 반영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예산편성을 하기 전에 충분한 시민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예산편성에 반영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본 의견은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찬반 의견을 가감 없이 정리한 것이니 향후 예산편성 및 업무추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기획감사실 소관 안건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2017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중기지방재정계획안, 명시이월, 기금운용계획안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기획감사실 소관 2017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위원

1년 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52페이지에 있는 항공 촬영용 드론에 관한 질의인데요. 그 앞 페이지에 보면 드론 보험료 85만 원도 있고요. 이 드론을 구매하게 된 경위와 이 내용들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하다 보면 드론 촬영이 많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모든 상황에서 드론이 여러 가지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저희도 구입을 해야 되겠다 생각을 하는데, 예전까지는 드론이 2,000만 원 미만으로 적정한 금액에서 사용할 수 있거나 또는 관리하는 분이 별도로 있어야만 되는 그런 드론이 많이 있었는데 신종이 나와서 2,000만 원 이하로 사용할 수도 있고 현재 있는 직원들이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기종이 있기 때문에 사도록 하는 계획입니다. 작년에는 임차를 해서 써서 한 150만 원씩 3회 450만 원 임차료가 들어갔는데 올해는 아예 구입하는 걸로 세웠습니다.

윤미현위원

지난번에 저희 위원들이 얘기할 때는 산불이라든지 이런 안전재난 관련해서 드론이라든지 CCTV라든지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은가라는 이야기를 드렸었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드론으로 항공촬영이라는 걸 할 때는 기존의 항공법이라는 걸 따르지 않나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드론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어떤 일정 면적 안에서 하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가능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미현위원

85만 원이라고 하는 이 보험은 드론이 망가졌을 때 드론에 해당하는 보험인가요, 아니면 드론으로 인해서 상해를 입거나 하는 부분까지도 다 커버가 되는 보험인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상해를 입는 부분은 아니고요. 드론에 대한 보험료로 알고 있습니다.

윤미현위원

드론 기기가 만약에 망가졌을 경우에 드론에 관한 비용인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윤미현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이것 전문가한테 물어봤더니, 저도 그렇게 임차료를 내고 쓰는 것보다는 아예 매입을 해서 쓰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전문가한테 물어봤는데 이게 항공법 관련해서 전문가만이 이것을 촬영할 수 있게끔 되어져 있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시에서 이걸 만약에 촬영하게 되면 이 기종은 그냥 일반인이 촬영을 해도 되는 겁니까, 아니면 일반인이 촬영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것 망가졌을 때에도 이 보험약관 안에 이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들어가는 것 맞아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 부분까지 정확히는 알지는 못하는데요. 지금 저희 직원들이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기종이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일반인이 촬영하기는 문제가 있고 저희 직원들이 하는 거기 때문에...

윤미현위원

직원이라 할지라도 항공법 관련해서 이 드론을 촬영하거나 기기를 조립하거나 이것을 다룰 수 있는 자격증이 따로 있어요. 그래서 본 위원도 그 내용을 알기 전에는 이 건에 관해서 적극적으로 생각을 했던 부분인데 관에서 하는 부분을 법의 망에 저촉되면서 할 수는 없을 것 같거든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렇지요.

윤미현위원

그래서 그 보험약관에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닌 상태에서 운영을 하다가 이게 망가져도 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그다음에 시에서 이 기종에 관해서는 자격이 없어도 촬영 가능한 건지는 참고로 알아보시고 이것을 그 전에 답변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윤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 판단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고, 또 구매하는 것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보충해서 관련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이건 항공법이 운영에 따른 항공법이 아니고요. 저희 과천이 군 시설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여기부터 여기까지는 할 수 있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는 못하고 이런 게 있는데 그 허가를 받은 데에서만 드론을 운영할 수 있게 돼 있어요. 예를 들어 양재천을 항공촬영을 한다 그러면, 시에서 운영하게 되면 저쪽 시작점에서 저 끝에 합류지점까지만 가능하고 그 밑으로는 또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런데 기존에 맡기던 데 혹은 그 자격증이 있는 데에 맡기면 전체를 다 포괄할 수 있는데 이 드론을 구매하시는 목적이 첫 번째 들을 때는 과천시 재개발, 재건축 되면서 과천시 전체를 촬영하고 싶다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것하고는 상반된 개념일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전에 여름부터 시작해서 집중시설에 떨어져서 상해사건들이 좀 일어났어요. 이런 걸 감안할 때 시에서 어떤 책임의 소지를 들어야 된다. 이런 걸 봤을 때는 조금 더 합리적으로 운영하려면 사는 것보다는 항공촬영이 가능한 곳에 맡기는 게 우리 시 재정 혹은 안전성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입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그것은 잘 따져봐서 판단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해서 드론과 관련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제갈임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제갈임주위원

세부사업을 여쭙기 전에 먼저 예산 전체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2017년 예산이 굉장히 여유 있게, 과다하게 편성되었다는 지적이 바로 전에 세무과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여러 경우의 수를 두고 편성한 예산안일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도 불확실성이 많고 12월 말에는 저희가 교부단체로 갈지 이런 것도 확정이 될 텐데 저희들이 우려하는 대로 교부단체로 전환하고 예산을 대폭 줄여야 될 상황이 올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럴 경우에는 세출예산도 따라서 조정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계실 것 같아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세무과에서 하는 것 제가 잘 봤습니다.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걱정하시는 부분들도 알고 있고요. 또 세무과에서 세입 세울 때도 정확한 근거에 의해 3년 동안의 세입을 가지고 재산세도 판단을 했을 것이고요. 조정교부금은 올해 도에서 여러 가지 불확실함 속에서 저희한테 그 교부액을 통과해 주는 바람에 그렇게 세웠고, 세무과에서는 그래도 가장 예측가능한 쪽으로 세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세출 부분에서도 위원님이 생각하실 때 조금 많이 세웠다, 이렇게 얘기하실 수 있는데 이것은 맞다고도 할 수 있고 틀리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출을 세울 때 일정한 공식이 없거든요. 업무추진비라든가 행사비 이런 것은 총액한도제가 있지만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없기 때문에, 총 얼마를 세우라는 딱 정해진 금액이 없기 때문에 세출을 결재권자의 판단, 시정 철학이라든가 이런 걸 가지고 세우게 되는 건데요.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바와 같이 만일에 교부단체로 간다든가 불교부로 남는다든가에 따라서 판단이 많이 달라질 겁니다. 하지만 2015년도 예산을 세울 때도 예산이 줄 걸 예상해서 미리 20% 정도 팍 감액해서 예산을 세웠다가 주민들의 반발도 많았고 행정의 실리성도 떨어졌고 또 직원들도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추가로 또 다시 세우느라고. 그런 걸 판단해서 볼 때는 현재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부분을 가지고 예산을 세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경기도에서도 불교부단체로 남는다는 그 판단 하에 조정교부금을 줬고, 그다음에 아까 부시장님 말씀하셨듯이 행정학회에서도 우리는 올해는 남는다는 판단이 있고, 그런 반면에 또 행자부에서는 109개 보정계수를 가지고 너희는 갈 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상당히 판단하기 어렵고요. 위원님들 걱정하시는 것도 알겠습니다. 하지만 예산을 충분히 세웠다고, 또 과잉 세웠다고 하는 부분은 보기에 따라 다르고, 또 저희가 쓰고 싶은 예산을 전부 세운 것은 아닙니다. 사실 시설비 같은 부분에서는 한 110억 정도를 실·과에서 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년도 특별교부세나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받아야만 하겠다고 해서 안 세워준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저희 측에서는 그래도 많이 감축을 해서 세웠다고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예비비를 좀 많이 세웠다고 말씀하시는데, 예비비 부분도 만약에 내년도 교부단체로 가게 되면 아까 안영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한 520억 정도가 들어오고 한 248억 정도가 부족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예비비를 어느 정도 미리 예비를 해 놓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세웠던 부분이고요. 나머지 부분은 최종적으로 결론이 나와 봐야 될 부분이니까 그건 판단하실 때 저희 행정기관을 믿어주시고, 이때까지 신뢰성 문제 때문에 잘 안 믿으시는 것 같은데 저는 신뢰성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할 생각이니까 믿어주시고, 예산을 잘못 세웠다고 판단하신 것도 너무 많게 세웠다는 판단도 맞으시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기법상의 문제였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갈임주위원

네, 설명 감사합니다. 그리고 관련해서 만약에 저희가 부족한 예산은 이후에 특별교부세로 또 신청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과 절차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특별교부세는 행자부가 가지고 있는 일정 금액을 국비에서 받아다가, 11%인가를 받는 것 같아요. 올해도 법 개정안이 와서 조금 더 올리자고 어떤 국회의원들이 발의를 하시기는 했는데요. 그 부분을 가지고, 서문시장 불 난 것처럼 각 시·군에 불이 나거나 메르스 사태가 오거나 또 내년도 선거가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런 걸 예비해서 가지고 있는 돈이 있는데 그 부분을 상·하반기로 요청을 하라고 공문이 내려옵니다. 그때 저희가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정부가 우리 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런 사업에 대해서 요청을 하면 주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8건에 8억 8,000 받아왔고요. 그다음에 이것 말고도 경기도에서 주는 특별조정교부금도 있는데 그 부분도,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자원 중에서 특별한 시·군에 대해서 주는 금액이 있는데 올해는 그것도 35억 정도 받아왔고요. 12월 말까지 19억을 더 준다고 그렇게 경기도 담당자하고 통화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돈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저희가 노력을 많이 하면 국·도비에서 또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보충해서 관련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방금 질의가 나온 부분에 대해서 먼저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어쩔 수 없이 여기 중기지방재정계획하고 연결해서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안영위원

같이 해도 되지요?

이수진위원장

네, 같이 해도 되겠습니다.

안영위원

중기지방재정계획 작성은 기획팀에서 하셨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안영위원

기획팀에서 하셨는데 세부내용 같은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작성한 게 아니라 아마 각 실·과에서 받아서 하셨을 것 같아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안영위원

일단 예년에 비해서 형식은 훨씬 좋아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기존에 반영하지 않았던 인구, 세대수 예측이라든지 분야별 영향 분석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기존에는 없었는데 그런 게 들어가서 형식적으로는 좋아진 것 같기는 한데, 문제는 내용인데요. 일단 장기적인 얘기는 조금 이따 하고 올해 얘기만 일단 하자면 지금 세입을 어쨌든 100억을 늘려서 잡은 거란 말이에요. 세입에 대해서 늘려 잡은 것의 문제점은 아까 세무과 할 때 말씀드렸고, 세출에서 아까 부시장님도 예비비가 100억이 있으니까 그걸로 어느 정도 완충작용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런데 문제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도 나와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이, 올해 잡힐 것들이 아직 안 잡힌 것들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복합문화관광단지 SPC도 올해 하겠다고 하는데 72억 안 잡았어요. 그리고 계속비 이월조서에 3단지 방음벽 관련해서 32억, 맞지요? 31억.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31억.

안영위원

31억. 그것도 계속비 이월조서에는 있는데 지금 예산에 안 잡혀 있어요. 이것만 해도 지금 100억이 훨씬 넘어요, 이것만 해도. 그리고 그것 말고도 보면 2030 도시기본계획 7억, 이게 지금 중기지방재정계획에는 있는데 이 예산서에는 없어요. 이건 추경에 잡으시겠다는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런 것도 7억이 있고요. 일단 당장 저희가 조서상에 나타나 있지만 예산서에 반영 안 된 것만 해도 일단 110억이 넘어요. 그래서 지금 도에서 들어오는 돈이랑 저희가 교부단체로 가거나 해서 들어온 돈이 적을 경우에는 지금 500억을 예상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한 100억이 모자라요. 100억이 모자라면 예를 들어서 저희가 이 예산을 그대로 통과시켰을 때 예비비 100억, 만약에 교부단체로 가서 세입이 100억이 줄어들면 예비비 100억은 고스란히 거기다 써야 돼요. 그러면 지금 SPC나 방음벽이나 그런 것들은 하겠다고 계속비조서나 이런 데에다 넣어놨는데 할 돈이 없어요, 못 해요. 올해 복합문화관광지도 돈 없어서 못하는 거예요. 다른 이유 때문에 못 하는 게 아니라 돈 없어서 못 하게 되는 거예요. 이런 걸 생각해 보면 저희가 재정계획을 이것 세출 잘 짰나, 저는 이것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세입 자체도 과다하게 잡힌 데다가 세출도, 지금 저희 재정여건이 많이 변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2017년에는 어느 정도 저희가 불교부단체로 간다고 가정하고 유예기간을 두어서 서서히 떨어진다고 보면 2017년에는 그나마 괜찮단 말이에요. 그런데 잉여금까지 닥닥 긁어서 다 써도 돈이 모자라서 해야 될 사업을 못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것 말고도 저희가 장기적으로 생각해 보면 해야 되는 돈들이 어마어마해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같은 경우에 4년 안에 670억을 집행해야 돼요, 670억이요. 어마어마한 돈이고요. 그리고 보금자리가 곧 들어설 텐데 기반시설 관련해서 저희가 마련해 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공영주차장 있습니까? 어린이집 있습니까? 공공청사 같은 것 마련해 둔 것 있습니까? 체육시설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가 딱딱 그해 버는 돈, 작년에 넘어온 이월금 같은 경우 여윳돈으로 370억 있었는데 그것까지 다 몰아서 올해 써도, 지금 예산 잡아놓은 것을 보면 그래요. 기존에 370억 있던 것을 올해 다 몰아서 써도, 만약에 최악의 경우에 교부단체로 간다면 저희가 당장 해야 될 사업도 못하는데 2, 3년만 생각해 봐도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갈 것들이 줄줄이 예상되고 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2017년 예산을 어떻게 편성해야 되냐, 굉장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데요. 저희가 만약에 교부단체로 가건 불교부단체로 남건 어쨌든 몇 년 안에 교부단체로 가는 건 확실하단 말이에요. 재정충격을 줄이기 위해서 몇 년 동안 이렇게 유예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고 그게 행자부에서 받아들여졌지만 그것도 결국에 교부단체로 갈지 안 갈지 모르는 상황이고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있는데 어쨌든 불교부단체로 남는다고 치고요. 몇 년 동안에 유예기간을 둬서 재정충격을 줄이려고 했지만 사실 저희는 재정충격을 이미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준비해서 재정구조를 다시 편성해야 되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이나 예산편성된 것을 보면 작년하고 거의 똑같이 잡았고 늘면 늘었지 줄지 않았단 말입니다. 이래서 내후년, 그 다음 해 어떻게 할 거예요? 저는 이 예산서를 보면 참 답답한데, 조금 전에도 2년 전 상황을 말씀하셨는데 2년 전 상황하고 지금이 다르잖아요. 2년 전 상황은 말 그대로 어떻게 될지 모르다가 예산심의 직전에 확정됐어요. 그랬으니까 저희가 뭐라고 했지요. 그리고 시민들도 무슨 양치기소년처럼 맨날 큰일났다고 하면서 까보면 예산은 확확 안 늘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잖아요. 1년 내내 400, 500억 줄어서 재정파탄난다고 난리였는데 까보니까 100억이 늘었어요. 이제 누가 믿겠어요, 이것을. 지금 저희는 몇 년 유예를 시켜놨지만 재정충격이 올 것은 어느 정도 예상되는 상황이고, 그렇다면 올해 예산을 편성할 때 정말 제로베이스에서, 원점에서 시작해서 필요성이나 타당성이 떨어지는 사업들을 정리해서 재조정했어야 될 시기인데, 그런데 늘면 늘었지 줄지 않게 편성했단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위원님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저도 걱정했던 부분이고요. 예산이 앞으로 줄면 어떻게 할 것이냐 부분은 저도 굉장히 큰 숙제이고 예산팀에서도 숙제였을 것입니다. 하나하나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SPC나 3단지 사업은 아직까지는 바로 일정대로 추진되기가 어려운 상황에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는 있고 예산에는 올라가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3단지 방음벽도 47번국도와 연계해서 해야 되는데 47번국도가 보금자리사업과 같이 연계되기 때문에 최소한 2년 이상 있어야만 될 것 같고, SPC도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토지계획시설 변경이 돼야만 사업도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유예했던 상황입니다. 그다음에 2030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정책용역비는 10억이 현재 도시정비과에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미집행시설이라는 게 저희만 있는 게 아니고 수도권 쪽에 있는 모든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데서는 다 이루어졌던 사항이고요. 그 사항에서도 저희처럼 50% 이상 보상이 완료된 데는 거의 없고요. 국토부에서도 이 법이 얼마나 어렵고 이행하기 어려운 것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제가 볼 때는 2025년까지가 아니라 혹시 연장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사실 장기미집행시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꼭 필요해서 보상을 해 줘야 되는 것보다는 10평, 20평, 조그마한 포켓공원같이 공원 조성해야 되는 조그마한 토지들이 많기 때문에 보상을 해서 공원 설치한다고 하면 공원 이용하는 분은 결국 앞뒤 집에 있는 몇 분에게 정원 만들어주는 모양이 되고요. 그걸 수십 개를 만들어서 하면 시가 결국은 관리하느라 관리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급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도 장기미집행시설이 국토법에 의해서 해 줘야 되기 때문에 한 것이지 꼭 돈도 없는데 해야 되느냐 이런 의문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보금자리주택사업은, 공공청사 분야는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올해 빠졌습니다. 토지기반 조성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반조성 원가가 아직 안 나와서 세우지 않았다고 말씀드리지만 안 위원님께서 세워야 되지 않겠느냐 말씀했는데 그 부분 누락된 것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을 아껴서 써야 되겠다 하는데, 사실은 저희 예산의 75% 정도가 경직성 고정경비로 되어 있고 25.5%, 520억 정도가 가용자원인데 가용자원에서도 거의 교육경비가 차지하고 민간보조금이 차지하고 사실 시설비라든가 행사비 하는 것은 250억 정도, 그래서 아낄 수 있는 게 그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도 일리가 있고 저희가 판단하기에도 그렇고 해서 앞으로는 예산을 꼭 필요한 부분만 세우도록 하고 세웠다 하더라도 정말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아낄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예산편성이 시에서 결정권자의 판단하에, 시정정책하에 예산을 세워서 오면 의회 쪽에서는 시민 의견이나 위원님들이 판단해서 필요하지 않은 사업은 삭감이라든가 계수조정이 가능한 부분이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운용의 묘를 살려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영위원

제가 말씀드린 하나하나 사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반론을 말씀하신 것인데 일일이 그것에 대해서 제가 반론을 하기보다도 전체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저더러 만약에 예산을 편성하라고 했다면 향후에 굉장히 대규모 투자사업비가 많이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기금형태건 어떤 형태건 적립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말씀하신 대로 재량사업비가 많지 않지만 중기지방재정계획도 그렇고 늘 예산 설명할 때 한 번도 안 빠지고 나온 얘기가 뭐냐 하면 바로 이겁니다. 모든 사업을 원점,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겠다, 그래서 사업의 효율성이 낮거나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은 예산편성에서 제외하겠다는 말씀이 늘 나옵니다. 제가 본 것에서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적이 저는 한 번도 없다고 봅니다. 제로베이스라는 것은 정말로 편성해야 되는 사회복지비, 교육‧보육 쪽은 제로베이스에서 생각할 수 없지요. 저는 교육이나 보육 쪽은 빚을 내서라도 할 일은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외 시설비 같은 것들, 단체에 지원되는 금액들은 말 그대로 원점에서 재검토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되고 있고, 올해 같은 경우가 그렇게 하기에 가장 좋은 해였습니다. 올해도 더 늘면 늘었지 줄지 않은 형태로 다 편성되어 있단 말입니다. 이런 것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입규모를 보면 100억이 늘게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작년에 비해서 절대로 늘지 않았습니다. 줄면 줄었지요. 조정교부금만 해도 작년에 비해서 2백 얼마가 준 상태잖아요. 줄면 줄었지 늘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늘어나 보이게 편성되어 있고 세출도 100억 는 상태에 맞춰서 세출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세입 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기존에 몇 년 동안 쌓여 있던 잉여금이라는 여윳돈을 올해 다 쏟아 부어서 다 쓰는 셈이 되는 것이고, 만약에 그런 잉여금을 어떻게 활용해서 행자부나 이런 데 보여주는 데 있어서 필요하다면 기금형태로든 어떤 식으로든 향후에 예상되는, 보금자리 같은 경우에 올해 누락됐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가서 이게 몇십억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최소한 몇백억, 많으면 1천억 단위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공영주차장 하나도 없고 청사 하나도 없고 문화체육시설 하나도 없습니다. 8천 세대가 넘게 들어오는데요. 그러면 그때 가서 빚내서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여유가 있을 때 기금이라도 만들어서 적립해 놔야 된다고 보는데 그렇게 한다면 세출을 이렇게 편성하면 안 되지요. 아니면 아예 잉여금을 적게 잡아서 규모 자체를 작게 잡든지, 규모를 있는 그대로 잡았으면 세출에서 기금 적립이건 따로 떼서, 왜냐하면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2017, 2018, 2019 비교해 봤을 때 2017년이 가장 여유가 있습니다. 큰돈 들어갈 것도 당장 없고요. 의회에서 어느 정도 조정을 하라고 하시는데 사실 저는 몇 차례 계속 예산서가 올라온 다음부터도 말씀드렸습니다. 예산서가 100억이나 늘려서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얼마나 줄었을까, 100억이 줄었을까, 200억이 줄었을까, 300억이 줄었을까 이렇게 생각을 했지 100억 늘려서 올라올 거라고 생각한 사람, 위원들 중에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거 이렇게 편성해서 어떻게 하려고 하냐고 2, 3주 사이에 여러 차례 말씀드렸고요. 굉장히 염려가 됩니다. 내년에는 잘 지나가겠지요. 그렇지만 2018년, 2019년에 저희한테 닥칠 일들을, 중기지방재정계획도 보면 아시겠지만 2021년까지 5년 동안 인구는 거의 50% 가까이 늘어나지만 세입은 20% 느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세출은 대규모로 예상되는, 나가는 금액들이 20% 세입 늘어나는 것으로 감당이 안 될 수준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세입이나 세출이 문제 있게 잘못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위원들이 어디서 어떻게 깨알같이 줄여서 만들 수 있느냐,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좋아요. 이게 다 통과됐다고 치고, 그런데 만에 하나 교부단체로 가서 예산 100억 떨어지고 예비비를 다 거기에 메워서 넣고 내년에 아무 사업도 더 이상, 불가피한 그런 상황이 생겨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그런 상황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시설비 같은 것들도 당장 편성해야 되나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 게 사실 여러 가지 단체 지원 예산이라든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쓰는 비용이라든지, 이따 더 말씀 나누겠지만 시설관리공단 작년 본예산 대비해서 20억 늘었는데 그중에 인건비가 14억 늘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할 때냐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 인건비 14억 늘려줄 때냐는 거예요. 현재 저희가 처한 재정적인 위기상황에 비해서 세입이나 세출이 너무나 안이하다, 2018년 이후에 저희한테 더 닥칠 재정위기에 대해서 전혀 준비가 안 돼 있어 보인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안 위원님 의견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있고요. 현재 저희가 2018년부터 문제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 될 단계는 맞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여건상 예산편성을 이렇게 했고요. 아까 기금 말씀하셨는데 지방재정안정기금이 올해 생겨서 내년부터는 많은 사업비를 아껴서라도 거기 기금을 넣어서 부족할 때를 대비해서 써야 되기는 한데요. 만약에 교부단체로 가게 되면 기존의 예비비도 문제지만 사업비 중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장기미집행시설이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아까 안영 위원님이 이야기하신 대로 복지비나 교육비 서민과 해당되는 데는 손을 대지 않고 급하지 않은 시설비 같은 부분은 손을 대서 감예산을 해서라도 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혹시 지금이라도 집행부에서도 예산에 대해서 좀 더 긴축재정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의회에서 줄여주는 것 말고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현재는 어렵고요. 저희가 자체적으로 세워주시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많이 아껴서 내년에 잉여금 많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일단 다른 위원님들 더 질의하셔야 되니까 이 정도로 하는데요. 저는 개별예산 하나하나가 문제라기보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안이하게 편성된 예산이기 때문에 올해 감액이 많이 되어야 되는 예산편성이다, 감액이 많이 되어야 하고요. 그런데 의회에서 보는 것과 집행부의 입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계속 회기 중에도 소통을 하면서 이것은 절대 안 된다라든지 이것은 가능하겠다라든지 이런 의견을 주고받아서 줄일 수 있는 것들, 사실 저는 인력 줄여서 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전반적으로 이후에 닥칠 위기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게 짜여 있다고 봅니다. 심의 끝난 후에도 계속 말씀 나누면 좋겠습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향후 예산에 대한, 세입세출에 대한 과도한 예산 부분에 대해서 우려스러운 질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충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예산편성에 대한 것은 충분히 안영 위원님이 이야기 나누었으니까 저는, 같은 책자를 보고도 해석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것 같습니다. 재정안정기금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과천시에는 기금이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11개, 12개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11개.

고금란위원

여기에 이미 쌓여 있는 금액들이 있고 그리고 여기에 법정기금이 몇 개나 들어 있습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11개 중에 법정기금이 4개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나머지는 시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기금이 되겠네요. 이 기금에서 토털 나올 수 있는 금액을 어떤 식으로 관리할 것인지도 지금쯤이면 고민해 봐야 될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있는 기금에 재정안정기금을 만든다는 것보다는 우리가 예치해 놓고 있는 기금을 어떤 식으로 시 재정으로 돌려서 활용하는 게 좋을지 중기지방재정계획 안에는 들어 있어야 한다, 이게 들어 있어야 우리가 어디서 돈을 벌어올 수는 없지만 있는 것을 가지고 활용하는 방안으로 충분히 위험한 시기를 넘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고 위원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현재 기금은 존속기간 5년으로 하도록 되어 있고 향후 늘릴 경우에는 지방재정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서 연장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제가 생각해 볼 때 교육발전기금이나 공공부조기금은 현재 일반회계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교육발전기금은 예전에 저희 시가 처음으로 초‧중학교 학생들 급식비 줄 때 그때 재정이 많이 있고 그러니까 이자를 가지고 급식비를 주기 위해서 만들었던 것인데, 현재는 이자가 워낙 적다 보니까 일반회계에서 굉장히 도움을 주고 있으니까 교육발전기금은 굳이 존치해야 될...

고금란위원

부담스러운 기금들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교육발전기금 같은 것을 당장 깨서 쓰겠다고 하면 여러 민원의 소지가 있을 것인데 이 기금의 용처와 기금 없이도 충분히 일반회계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것들, 한 예로 들어서 교육발전기금을 말씀하신 거겠지요. 그런 것들을 살펴서 장기적인 계획을 살폈으면 좋겠다는 것 하나하고 또 하나는 2040 용역이 거의 최종단계이지요? 보고서 작성 다 됐습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내년 3월에.

고금란위원

기획감사실에서는 사업부서에 있는 비용을 다 받아서 배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제가 볼 때는 가장 시의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보는 위치에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예로 과천시에 전체 올라온 올해 편성된 용역이 몇 가지나 되는지 아십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세보지는 않았지만 신규로 하는 게 도시기본계획, 그다음에 건설과에 5년마다 한 번씩 해야 되는 용역.

고금란위원

그래서 일고여덟 가지, 그리고 환경위생과 용역 두 건, 이 두 건까지 하면 약 열 건이 되더라고요. 이 열 건의 용역을 때때로 법정용역이라고 해서 그때 맞춰서 하는 것이 아니라 법정용역이면 용도가 정해져 있을 것입니다. 몇 년에 한 번 이 용역을 해야 된다, 그러면 용역과 용역 사이에 시에서 필요한 용역을 약간 순서를 바꿔서 같이 갈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올해 2030을 먼저 하고 2040을 했으면 조금 더 내용이 튼실해졌겠지요.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도시관리기본계획이 법정용역 중에서는 가장 상위용역입니다. 이 상위용역 없이 2040을 진행하고 우리 용역보고서 시행하고 나서 경기도 2040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용역 따로, 경기도 용역 따로, 2030용역 따로. 과천시에서는 그닥 내실 있는 용역을 못하게 되는 거예요. 이 리스트 관리만 잘해도 같은 예산이나 혹은 좀 더 적은 예산으로 효율적으로 시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 보셔야 되고요. 전반적으로 올해 예산심의가 대부분 그런 방향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산 하나하나를 따지기보다는 앞으로 2018년, 2019년, 2020년을 대비한 예산을 지금 세웠어야 되는데 과연 이 예산이 합리적이냐, 그것은 다시 의논해 보고 건별로 위원님들하고 같이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초적인 용역부터 시작해서 기초적인 사업까지 포괄적으로 보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기금에 관해서는 기금 조성목적이 있기 때문에 기금을 허물어서 시에 부족한 부분에 쓸 수는 없을 거예요. 예를 들어서 교육발전기금 허물더라도 교육 관련 분야에 써야지요. 그렇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교육발전기금은 급식비를 지원해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급식비는 일반회계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안영위원

그게 아니라 기금 자체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데 있어서 제한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보고요. 기금 관련된 얘기보다도, 조금 이따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문봉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봉선위원

저는 시설관리공단 지원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 거의 시비로 운영되고 있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수입은 들어오면 저희한테 세입이 들어오고 세출에 대해서는 저희가 시비를 세워주고 합니다.

문봉선위원

거의 기감실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이 2015년도에는 153억 정도 예산이 편성됐었고 16년도에는 164억, 올해 181억입니다. 10억, 10억, 20억 차이가 나게 지원되고 있고요. 지원되고 있는 것이 시설관리공단 위탁금 관련된 것이고요. 시설관리공단이 과천시에 미치는 영향이나 과천시 주민들의 살아가는 생활에 미치는 것을 전반적으로 얘기하자면, 없어도 안 되고 있어도 애물단지 그런 것이잖아요.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에 지원은 하되 수익성 비율을 다른 지자체와 보니까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이 부분은 물론 제가 다음에 시설관리공단에 세부적으로 그 내용에 대해서는 질문하겠지만 기감실에서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사업과 검토를 해 주실 사항이 뭐냐 하면 시설관리공단이 과천시 주민들만 이용하는 공간은 아니지요. 경기도에서 가까이 있는 평촌 주민들이나 안양 주민들도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 과천시 같은 경우에 재정이 열악한 상황이고 구조적으로 힘든 상황이잖아요. 시비로만 운영될 것이 아니라, 이게 계속 메워지지 않은 부분이 숙제 아닙니까. 2년 전에 재정 긴축하고 인력 감축하고 엄청난 노력을 해서, 정말 7대 의회에 와서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회의만 하면 매일 시설관리공단 건으로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좋은 점도 있었고 그만큼 행정 측면에서는 긴장도 하시고 좋은 점도 있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다행히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풀리지 않는 숙제란 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기감실에서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우리 과천시민들만 공유하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국·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명목이 혹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한번 해 보셨는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공단이 국·도비 지원은 아닌 것 같고요. 시민들한테 체육이라든가 예술, 주차장 같은 시설관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하기는 합니다. 다만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문제이고 기감실에서는 모든 조직의 특성상 늘리고 싶고 많이 받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저희는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시민에게 서비스를 잘 주면서도 적은 돈으로, 그분들도 생활인이기 때문에 적당한 보수를 가지고 얼마큼 일을 시킬 수 있느냐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가 가장 키포인트이고 그런 쪽으로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작년보다 20억 정도 늘었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작년 본예산 때 그분들이 해결해야 될 여러 가지 성과라든가 인력 조정 문제가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그걸 해결하는 조건으로 인건비를 세워주지 않아서, 작년에 비해서 늘었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추경 대비해 보면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했고요. 다음 추경 때는 정규직에 대한 인건비 정기 호봉승급분을 오히려 추가로 늘려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요. 어쨌든 시설관리공단이 필요한 것이기는 하고 국·도비 받아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리를 잘해서 시민들도 좋으시고 위원님들이 걱정하지 않는 공단을 운영하는 게 가장 큰 숙제이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봉선위원

2차, 3차 추경 때 받아보니까 예산 증액이 아니라 거의 감액 수준으로 많이 갔다는 것, 앞서 위원님도 하셨지만 그렇게 갔어요. 그만큼 노력을 보이는 흔적으로 봐서 저는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 과천시에 1, 2년 전의 얘기가 아닙니다. 10년 전부터 이어져 오던 얘기인데 그때도 200억, 240억까지 예산이 편성된 적도 있었고 그때에 비하면 굉장히 긴축된 상황인데요. 시설관리공단은 일종의 사회심리학적인 복지시설이잖아요. 문화예술이나 체육, 스포츠 관련된 시설이라 없어서는 절대 안 되지만 또 공공사업을 하되 사업성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과천시의 재정파탄, 재정충격 이렇게까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서는 이 부분이 기감실에서 시설관리공단과의 연계성을 끊임없이 가지시고 사업에 대한 수익성에 대해서 강화할 수 있는 부분, 한 가지만 예를 들면 빙상장 같은 경우 빙상장 이용하는 어린이나 또 다른 스포츠 관련돼서 이용하는 분들 과천시민의 관내 주민들만이 아니거든요.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셔서 국·도비로 전향해서 지원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여러 위원님들 아시겠지만 예산안 심사가 많이 남아 있고 다른 위원님들이 기다리고 계시니까 되도록이면 일문일답으로 질문의 요지를 정확히 해 주시면 진행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위원

기감실에서 전체적인 시설관리공단 살림을 총괄하고 계시는데요. 이번에 재건축으로 인해서 빠져나가는 인구 때문에 시에서 예산을 더 분담해야 될 부분이 많아진 것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 부분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윤미현위원

별개의 문제인가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향후 인구 수가 적어서 스포츠 쪽이 됐든 문화시설이 됐든 이용하는 감소분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것에 따른 손실분하고 향후에 인구가 11만, 12만까지 늘었을 때 과연 시설관리공단에서 모든 문화와 스포츠를 감당해낼 만한 인구수 대비 시설인가라는 부분을 점검하든가 아니면 TF팀에서 그런 것들을 구체적으로, 단계적으로 대안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설계를 부탁드렸으면 좋겠다는 대안을 말씀드립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 부분도 바로 검토를 해야 될 사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세부내역 질의하겠습니다. 48페이지에 있는 법률에 관련된 비용이 조금 줄기는 했는데요. 시 여건상 봤을 때는 앞으로 법률고문이나 자문을 받아야 될 일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전년도하고 거의 같은 수준이에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막상 많다, 적다를 판단하기 어려워서 전년 수준으로 세웠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우리가 믿고 맡길 만한 고문변호사는 혹시 있을까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고문변호사 다섯 분을 저희가 지정해 놓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런데 승소율이 다들 높지 않더라고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워낙에 사안별로 다르기는 한데요. 시가 어느 정도 행정처분을 하다 보면, 시민의 입장에서 하는 것보다 법 쪽으로 하다 보면, 법이라는 게 법원이나 판단하는 곳에 가면 또 보는 시야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높다, 낮다 말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고금란위원

이게 비용하고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민 편에서 행정을 한다는 것과 행정의 과오를 저질러서 우리가 배상금을 물어줘야 된다는 것과는 엄밀히 다른 이야기예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렇지요.

고금란위원

그리고 이 시점에 제가 이 법률고문단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도시사업단이나 도시정책이나 이쪽 방향에서는 우리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런 데 필요한 부분들을 면밀히 따져볼 필요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사업을 위해서는 지금 가장 신경 써야 될 부분이 아니냐,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도시사업단이 당장 해야 되는 보금자리사업의 민간 분양할 때의 계약서 부분 같은 것도 굉장히 필요하고요. 여러 가지 대단위 사업에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사업단과 협의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금란위원

네, 정책적으로 필요한 사업일 것 같습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이수진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4분 회의중지

15시 0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일반회계 세출예산안과 중기지방재정계획안을 같이 연결해서 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위원

47페이지에 있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5년도 12월 28일 과천에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가 제정됐고요. 이번에 2040 운영계획에서도 보니까 주민참여예산제를 2017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간으로 잡으셨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이렇게 예산을 세워주신 부분에 관해서도 저희 의회에 이런 결과들을 반영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교육교재라든지 예산학교 운영이라든지 예산학교 운영 강사수당 정도는 들어와 있는데 정작 이 주민참여예산제를, 만약에 시국이 이렇게 어렵고 시의 예산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편성이나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은 때일수록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서 안건을 주시면 그 결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갈등적인 요소도 굉장히 적어지는 부분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이것은 교육에 관한 부분만 있지 주민참여예산을 저희가 예산 편성되기 전에 1차, 2차, 3차로라도 어떻게 해 본다든지 이런 계획에 들어가는 예산들은 지금 안 올라와 있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운영하실 계획이신지 저희가 참고할 수 있도록 잠깐 설명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주민참여예산제 말씀하신 것에 보면 의견수렴 절차 등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주민들한테 의견을 많이 듣도록 하라는 얘기인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관한 조례 보면 의견수렴 절차 등에 토론회, 간담회 이렇게 해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을 추경에 확보해서라도 아니면 다른 예산을 변경해서 사용해서라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까 맨 처음에 이수진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저번에 시민의견 설명회 때 나왔던 시가 하면 되지 않겠냐 그 부분도 내년에는 12월에 저희 시가 의견수렴 절차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렇게 현장에서 반영해 주신다면 아마 저희도 전국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를 잡아갈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지금 빨리 하라고 하시니까 빨리빨리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일단 세부적인 사항 여쭤보겠는데요. 작년 대비해서 신규사업이 잡히거나 증액이 많이 되거나 한 부분 위주로 여쭤보겠는데, 제일 먼저 45페이지 맨 앞에 시정기획 및 조정에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에 보면 시정설계 외 4종 제작이 작년에 1,500에서 3,000으로 2배가 늘었고요. 이미지 통합 홍보물 제작은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2,000만 원이 늘었고, 토리아리 등 이미지 통합물 제작·보수는 신규사업으로 1,200만 원 잡혔거든요. 이 세 가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시정설계 외 4종에서 증강된 것은 인쇄 단가비용을 그냥 계산해서 한 것이고 특별히 더 만들거나 그럴 계획은 없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신 토리아리 등 이미지 통합물 제작·보수는 사실 저희 토리아리 조형물이 3개소에 있는데 상당히 오래되고 또 파손이 많이 돼서, 시민회관 앞에 있는 토리아리는 부서졌기 때문에 새로 신규로 제작하는 데 800만 원, 그다음에 저희가 행사 때 사용하는 토리아리 의상 인형탈이 있는데 그 제작비가 400만 원 해서 이렇게 신규로 계상된 사항입니다. 세 번째, 이미지 통합 홍보물은 저희 시 방문객들에게 방문기념품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비인데요. 작년하고 같은 사업비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안영위원

아니요. 작년에는 300개 제작해서 3,000만 원인데 올해는 5,000만 원이네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이게 추경에 반영돼서 5,000만 원으로 알고 있는데요.

안영위원

본예산 대비해서는 어쨌든 2,000만 원 증액됐고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본예산 대비해서 늘었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니까 이런 홍보비 같은 것들도 사실 저희가 예산 감액할 때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제일 먼저 감액이 될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이런 것도 감안해 주시고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안영위원

이어서 신규사업도 그냥 쭉 여쭤 봐도 되나요?

이수진위원장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새로 신규사업으로 됐는데 지금 보고가 안 된 부분이 46페이지 중간에 보면 새로 생겼는데, 협업포인트 시상도 500만 원이 새로 생겼는데 이건 내용이 뭐예요? 협업포인트 시상.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이 부분은 저희 직원들이 일하다 보면 혼자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옆에 있는 부서라든가 그런 부분과 협업을 해서 새로운 업무를 만든다거나 행정을 혁신하거나 할 경우가 생기면 그 협업을 많이 한 부서의 직원에 대해서 포인트를 줘서 그분들에게 시상을 하려고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안영위원

그다음 페이지에도 보면, 큰 것만 여쭤볼게요. 53페이지 아래쪽에 보면 공익신고보상금 5,000만 원이 새로 잡혔어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이 공익신고보상금이라는 게 공익침해행위가 발생됐을 경우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및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가 생겼을 경우에 신고하는 분들에게 보상금을 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현재까지 나간 게 없어서 세우지 않았는데 올 추경에 환경위생과에서 한 200만 원인가가 아마 국민권익위원회에 어떤 분이 쓰레기 소각 관련해서 신고해서 그 보상을 받아서 그게 주도록 세웠기 때문에 내년에는 그것에 대해서 미리 예비비로 해서 5,000만 원, 각 실·과 걸 전부 총괄해서 저희가 세워놓은 금액입니다.

안영위원

그러니까 직원들한테 보상하는 건가요, 아니면 시민들 대상인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직원도 되고 시민도 되고 하는 거지요.

안영위원

5,000만 원이면 좀 크네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예비비 성격으로 세웠는데요. 이건 사용하고 남으면 잔액으로 남는 거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영위원

그리고 나머지 두 건은 여기 주요사업설명서에 있는 부분인데, 소셜네트워크와 지표관리단은 있기는 한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거든요. 설명 다시 한 번 부탁드려요. 소셜네트워크 시스템 컨설팅은 1,000만 원, 지표관리단 평가역량 2,000만 원.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현재 저희가 시민의식구조 조사를 올해 4,500만 원 정도 들여서 한 3개월 동안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시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왜 알지 못하느냐 물어봤더니 홍보가 부족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현재 저희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가 여러 가지 면에서 공공기관의 특성이 SNS가 잘 안 되는 그런 게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 소셜네트워크를 어떻게 홍보하면 시민들이 잘 알 수 있고 또 접근하기 쉬울까에 대해서 컨설팅을 한번 받아보고 그 컨설팅 결과에 따라서 저희가 시민홍보 쪽에 집중하고자 신규로 세운 사업입니다.

안영위원

이건 의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 컨설팅을 받아서 될지 잘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서 시민들이 무슨 사업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해야 되는데, 계속 밀고 나가면서 하는데 이런 의지가 없이 그냥 이런 컨설팅 받는다고 해서 소통이 잘 될지 모르겠다 싶은데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래도 일단 알리기는 해야 될 것 같으니까요.

안영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 지표관리단은요? 사업설명서 보고 말씀하셔도 될 것 같아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지표관리단이라는 게 행자부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의 의무사항으로 시가 하는 사업에 대해서 성과관리를 자체 평가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성과관리 과제를, 과천시가 어떤 주요업무에 대해서 과제를 만들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성과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성과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성과관리를 하다 보면 각 실·과 팀장하고 담당직원들 하고 있는데 다른 직원이 평가를 해 줘야 돼요. 평가를 해 주는데 이게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고 교육도 받아야 되고 일정 기간 집중해서 업무를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그 지표관리단을 각 실·과에 한 명씩 뽑아서 그분들을 교육시키고 워크숍도 하고 그다음에 다른 실·과 업무도 평가하고 이런 부분의 기법을 익히기 위해서 이 예산을 세웠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이번에 지표를 새로 만드는 건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성과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그 성과관리를 판단하기 위한 지표를...

안영위원

그러니까 이번에 지표를 새로 만드는 거예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만들기도 하고 기존에 있던 것을 활용도 하고 해서 평가를 해야 되는 거지요.

안영위원

그러면 이 성과관리는 사업별로 하나요? 개인 직원에 대한 성과관리를 말하는 건 아니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각 실·과에 대한 성과관리입니다.

안영위원

사업에 대해서?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사업에 대해서.

안영위원

사업에 대해서 성과관리인데 현재 지표가 있기는 한데 지표를 새로 설정하는 작업을 하는 거예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해마다 업무가 바뀌면 그 바뀐 업무에 대해서 지표도 새로 만들어야 되고 정비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성과를 어떻게 내야 되는가에 따라 다시 지표관리도 해야 되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저희가 기존에 사업들을 하면 지나고 나서 그 지표에 대해서 성과평가를 하기는 해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평가를 합니다.

안영위원

해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우수부서에는 표창도 하고 그렇게도 합니다.

안영위원

아니, 표창이 문제가 아니고 예를 들어서 성과평가를 해서 이것은 성과가 없다 싶은 사업들은 일몰시키기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저희가 보면 일몰시키는 사업이 거의 없어요. 계속 관행적으로 가고 있어서 성과평가 거의 안 하시는 줄 알았는데 하기는 해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지방재정법이 개정되면서 3년 된 사업에 대해서 일몰제를 적용하도록 전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안영위원

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래서 아마 2017년도 말에, 2018년도부터 적용이 되니까 내년 말부터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일몰제를 전부 적용해서 심의를 해야 될 것이고 그렇게 합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여기 성과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지표나 이런 것들이 홈페이지나 이런 데 혹시 공시되는 게 있나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있습니다.

안영위원

있어요, 지표가?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과제와 지표가 다 공시되어 있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답변 되셨나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결과까지.

안영위원

결과, 결과만? 지표는 아니고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과제하고 결과.

안영위원

지표도 궁금한데 지표 같은 것들을 위원들이 일단 볼 수 있나요? 그것 부탁드릴게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보여드리겠습니다.

안영위원

이것은 의회사무과에서도 챙기셨다가 나중에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성과지표관리에 대해서 결과까지 의회에 알려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신규사업에 대해서 계속 질의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문봉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봉선위원

시책홍보정책으로 시민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신규사업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말은 신규사업인데요. 사실은 청년기자단이라고 운영하던 것을 제목을 시민기자단으로 바꿔서 운영하는 겁니다.

문봉선위원

글쎄요. 그래서 이게 명칭이 애매해서 제가 여쭤보는 것이고요. 지난해에는 대학생 기자단 운영으로 1,900만 원 편성됐었고요. 그때는 신규사업이었네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문봉선위원

지금은 그러면 신규사업이라고 하기에는 명칭이 애매한 상황입니다. 이런 부분은 명시를 자세하게 해 주시면 좋겠고요. 시민기자단 운영비로 150만 원, 시민기자단 원고료로 1,440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처음으로 신규사업을 해 보시니까 어떠셨어요? 기자단 운영을 해 보시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글쎄, 제가 직접 해 보지는 않아서요. 하지만 대학생 기자단이 대학생이다 보니 학업을 해야 하니까 원고를 하는 게 실적이 적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제 대학생을 빼고 시민기자단으로 바꿔서 운영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문봉선위원

그러면 그 시민기자단에는 대학생도 포함되고.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전부 다.

문봉선위원

기자단 운영을 해 보시면 아마 굉장히 시민생활 깊숙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전달해 주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할 것 같아요. 처음 시책을 운영하시는 건데요. 이 부분이 잘 운영되어서 자리 잡아갈 수 있으면, 또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런 아이디어 같은 것도 홍보도 하시고요.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제갈임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갈임주위원

보충질의이고요.

이수진위원장

어떤 보충질의요?

제갈임주위원

홍보예산 관련해서요.

이수진위원장

홍보예산, 네.

제갈임주위원

이제까지 나온 예산들 중에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시스템 컨설팅에 1,000만 원씩이나 쓰시는데요.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1,000만 원을 들이지 않아도 관심사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SNS를 할 때 다른 사람은 좋아요가 수백 개인데 내 글에는 좋아요가 안 올라와요. 이유가 뭘까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흥미유발이라든가 대중성이 떨어지거나 그다음에 전혀 맞지 않는 얘기를 했을 경우 그런 얘기가 나오겠지요.

제갈임주위원

그렇지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만 계속 하는 사람한테는 좋아요를 안 눌러요. 이게 쌍방향 소통이거든요. 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내가 하고 싶은 사업, 내가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홍보하는 건 중요한 과제겠지만 시민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시에 대해서 어떤 불만을 털어놓을 수도 있고 생각을 털어놓을 수도 있는데 일단 시민들과 친구를 많이 맺으시고 그 의견들에 귀를 기울이시고 답을 하시고 이런 과정들을 반복하시면 시의 인기도 올라갈 거라 생각합니다. 1,000만 원까지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남으면 남기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

그리고 이어서 주요 시정홍보 예산에 신문 및 방송홍보예산을 1억 4,000 세우셨습니다. 이 예산이 2014년도까지는 계속, 한 6년간, 10년간일지도 모르겠는데 1억 2,000이었다가 2015년에 처음으로 1억이 올랐어요, 1억 3,000으로. 그리고 바로 2016년에, 2016년까지 1억 3,000 유지하다가 다시 2년 만에...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1,000만 원.

제갈임주위원

아, 1,000만 원. 1,000만 원을 다시 올렸습니다. 사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 1,000만 원 올린 것은 SNS 홍보 때문에 이벤트를 해서 최초로 접근하는 사람들을 많이 흥미를 유발해야 될 것 같아서 SNS에 관련된 이벤트를 하면 어떨까 해서 세웠던 예산이 1,000만 원이고요. 나머지는 전년과 같습니다.

제갈임주위원

어떤 이벤트에 돈이 필요한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제가 옛날 몇십 년 전에 금산인삼축제 이벤트에 들어가서 인삼도 타오고 했었거든요. 그런 식으로 과천시가 필요로 하는 그런 걸 해 보면 어떨까 해서 세웠던 예산입니다.

제갈임주위원

SNS상에서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제갈임주위원

거기에 1,000만 원이 다 들어가고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것은 그냥 예상해서 한 거기 때문에 다 안 쓸 수도 있는 것이고 해서 세웠습니다.

제갈임주위원

감액을 해도 크게 지장은 없는 예산인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이왕이면 많이 있으면 홍보도 많이 되고 더 좋기는 하겠습니다마는.

제갈임주위원

홍보예산은 많이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적게 있어도 운영할 수는 있고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주민홍보용 신문에 관련한 항목입니다. 지난 행감 때 주민홍보용 신문의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을 드렸고 기획감사실장님께서는 검토하시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제가 자료를 요청드렸는데요. 2016년 기준 주민홍보용 신문 예산을 편성한 경기도 타 시·군 현황을 부탁드렸는데 결과를 여기 가져오셨습니다. 31개 시·군 중에서 과천을 제외하고 3개 시·군이 남아 있습니다. 나머지 시·군들은 전부 없어진 예산인데요. 검토를 하시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우리 시만 유독 이 예산을 존치시키는 이유에 대해서 필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존치시키시는 것 같은데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주민홍보용 신문이 처음 발단된 게 지역신문사 활성화 방안으로 정부가 어떻게 하면 지역신문사가 조금 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해서 맨 처음에 TF팀을 구성해서 만든 게 주민홍보용 신문을 하든 아니면 홍보비를 하든 이렇게 해서 정해졌던 것 같고요. 저희 쪽에서는 홍보가 아무래도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서, 공무원이 아니고 홍보를 해 줄 수 있는 통·반장들한테 신문을 배달해 주면 어떨까 해서 아직까지 계속 이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시·군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이나 경로당 같은 데 많이 주고 있는데 저희는 통·반장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제갈임주위원

그런데 다른 시·군은 다 없앴단 말이지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게 지역신문 활성화 법안이 만들어지고 나서 만들어진 예산이 아니라 이것은 아주 옛날부터, 박정희 군부시대부터 있었던 그런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법은 그 이후에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지역신문의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이 그 법안이 만들어진 이후에 여러 가지 대안이 나오고 있기는 한데 그게 주민홍보용 신문은 아닌 것 같아요. 이것은 없어지는 예산이고요. 그리고 지역의 실정을 많이 알리려면 오히려 지역신문을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어쨌든 모든 시·군들이 다 없애고 지금 광주, 여주, 가평군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 3개 시·군은 저희보다도 재정 규모가 3배 정도 큰 곳도 있어요. 6,000, 7,000이고 가평도 2,800 정도 됩니다. 그런데도 비슷한 규모로 저희가 예산을 편성하고 있거든요. 이 예산은 이제 정리를 해야 되는 예산이 아닐까 싶은데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주민홍보용 신문은 아무래도 있는 게 좋고요. 그다음에 통·반장들한테 주는 게 계속 위에서 왔다면 취약계층이라든가 경로당, 그다음에 집단으로 볼 수 있는 시설관리공단이나 노인복지관, 장애인 이런 쪽으로 배부처를 바꿔서 하는 것도, 왜냐하면 주민홍보용 신문은 지역신문만이 아닌 경기도 전체의 이야기라든가 중앙의 이야기도 담을 수 있고 또 다른 신문과의 사업의 비교도 할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제갈임주위원

그러니까 신문을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의사에 한해야 돼요. 그러니까 취약계층이나 경로당에 그냥 함부로 주면 기분 나빠합니다. 본인들이 선택해서 신문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왜, 그 대상을 특별히 지정해서 이걸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많은 주민들이 읽게 하는 것은 신문사가 고민해야 될 과제입니다. 많은 주민들이 읽으면 좋고 지역신문 활성화해야 되는 건 맞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좀 더 다른 방향으로 지원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조금 전에 언급했던 신문 및 방송홍보 예산에 그중 한 1억 정도를 저희가 8개 지방지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한 개 지방지에 한 1,000만 원 정도씩 돌아가는 것이 되고요. 이 예산 말고도 체육회 등 단체 등을 통해서 또 행사 시마다 지원되는 홍보예산들이 수백 만 원에서 1,000만 원 이상씩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4,500만 원 편성이 되어 있는데요. 한 신문사에 돌아가는 금액을 따지면 큰 금액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시대에 맞게 다른 시·군들처럼 저희도 주민홍보용 신문은 정리하고 만약에 부족하다면 다른 내용으로 조금 더 시대에 맞는 내용으로 신문사들의, 언론들의 자립기반에 도움이 되는 그런 지원을 고민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런 부분은 타 시·군도 상황을 보고요.

제갈임주위원

상황 여기 다 조사하셨어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이거 말고 홍보비를 이거 대신 더 추가로 주는 건지, 그다음에 신문사도 어떻게 하는 게 더 도움이 되는 건지를 판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

네, 그런 부분는 함께 고민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홍보예산에 대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문봉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봉선위원

그 밑 부분 보시면 찾아가는 디지털 미술관 운영이 있습니다.

이수진위원장

페이지 말씀해 주겠어요?

문봉선위원

51쪽입니다. 이게 신규사업인 것 같은데요. 신규사업 맞습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작년에도 660만 원 있었고요. 올해 60만 원이 증액된 사항입니다.

문봉선위원

전년도 예산에 여기 표기가 안 돼서요. 그런데 찾아가는 디지털 미술관이라는 용어가 굉장히 신선하기는 한데요. 어떤 사업인지 한번 설명 듣고 싶습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현재 시청 1층 로비 카페 안에 보면 시정홍보용 방송이라든가 시정소식 하면서 중간중간 미술작가의 작품을 화면으로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것이 디지털 미술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봉선위원

아, 시청 1층 로비에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문봉선위원

운영비가 60만 원 12개월 있어서 큰 금액은 아닌데 12로 나누어서 구분을 지은 이유가 혹 저는 공간을 이동하면서 하는 건가 해서 설명을 듣고자 했던 것이고요. 그런데 디지털 미술관이라는 명칭이 행정에 문화를 입히겠다는 이런 취지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렇습니다.

문봉선위원

취지는 좋은데요. 그게 자칫 무늬만 문화가 되는 것 아닌가, 이런 부분 세세한 검토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홍보가 안 되어 있어서 저도 지나가면서도 미술관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었거든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래서 올해는...

문봉선위원

그런데 미술관이라는 이런 명칭이 과연 적합한가 해서 여쭤본 거예요. 행정이 자칫 딱딱하고 너무 관료주의적으로 넘치면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시대가 문화를 많이 추구하는 입장이니까요. 이러한 명칭을 바꾸려는 시도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이런 좋은 아이디어에 좀 더 우리가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것으로 사업도 주도면밀한 역할이 좀 보였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수진위원장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봉선 위원님. 질문하실 때 예산서 페이지를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다른 질의 부탁드릴게요.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위원

아까 제갈임주 위원 보충질의...

이수진위원장

보충질의가 너무 길어서요. 다른 질의로 넘어갔으면 합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위원

52페이지하고 53페이지에 보시면 투명한 감사운영 해서 전년도 대비 8,100만 원이 증액됐거든요. 그런데 이 내용들을 보니까 경기도종합감사 수감 시 집기임차 해서 2,500만 원이 있습니다. 이게 보통 다른 데 단체사업 같은 경우 1년에 500만 원, 600만 원 가지고도 저희가 심사를 하는데 이게 며칠 동안 하고 어디서 하고 몇 분이 오시고, 이것 2년에 한 번씩 하는 거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3년에 한 번씩 하고요.

윤미현위원

3년에 한 번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윤미현위원

2,500만 원이 어떻게 어떤 집기로 들어오기에 금액이...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2주일 동안 한 열 분 정도, 열다섯 분 정도가 와서 하시는데요. 사무용기, 컴퓨터, 복사기, 프린터기, 팩스 등을 임차하고 그다음에 책상, 의자, 응접세트 같은 것을 임차해서 사용하려고 세워놓은 예산입니다.

윤미현위원

장소는 어디서 하시게 되나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시청 대강당에서 할 생각입니다.

윤미현위원

이거 집기가 이렇게 2,500만 원, 열 분 오셔서 2주 하시는데 2,500만 원이라고 하는 비용이 너무 과한 것 같은데 어떤 기준하에 하시는 건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어느 정도...

윤미현위원

저희도 선거도 치러보고 다 해 보지만 이렇게 2,500만 원 들여서 하지는 않거든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어느 정도 개략적으로 뽑기는 했는데요. 그것도 사용하면서 아껴서 쓸 수 있는 부분은 아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윤미현위원

금액이 너무 과해서 일단 한번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여기 투명한 감사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경기도종합감사는 기간별로 3년에 한 번씩 감사를 한다고 합니다. 아까 제갈임주 위원님 질의 이어서 안영 위원님의 보충질의가 있었는데 넘어갔습니다.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좀 전에 제갈임주 위원님이 질의하신 주민홍보용 신문 4,600만 원이 나와 있는데 사실 이게 지금까지 지적이 많이 되었던 것이고요. 그래서 표면적으로는 금액이 준 거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여기저기 다 흩어져 있거든요. 각 동에 흩어져 있는 거나 아니면 특별한 홍보내용이 없는 시정홍보비들이나 이런 것들을 다 더하면 작년 기준으로 1억 7,000이었어요. 1억 7,000이었고, 또 언론사하고 공동주최하는 체육대회에 나가는 보조금이 3억 6,000이고 여기에 지급되는 홍보비가 6,000만 원 이상 지출되고 있고, 또 인쇄비 같은 굳이 언론사에 맡기지 않아도 되는 것들, 관내 인쇄소에 맡겨도 되는 것들이 4,400만 원이었고, 이 금액들을 다 더하면 이것만 해도 거의 5억 가까이 되거든요. 어떤 사업이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지만 여기 지방언론사도 사실 지원에 있어서도 양날의 칼인데 일방적으로 시에서 지원을 하는 경우에 언론사가 오히려 제기능을 못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효과가 더 크다고 보고요. 그래서 만약에 지원하더라도 다른 시에서 지원하는 정도면 모르겠지만 그걸 크게 넘어서는, 거의 5억 가까이 1년에 지방언론사하고 여러 가지 협력사업이나 지원사업에 쓰이고 있다는 것은 과다하다고 생각이 되고 저희 시 규모로 봐서나 지나치다는 지적이 작년 결산검사에서도 계속 나왔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시하고 비교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방적으로 100% 없애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요. 계속 지적이 나온다고 해서 조금씩 쪼개서 흩어놨지만 다 모아보면 5억이 넘는단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히 시정이 필요하고요. 처음에 얘기한 제로베이스에서 예산을 편성한다는 점에서 본다면 이런 부분은 제일 먼저 손을 대야 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우리와 인구가 비슷한 구리시나 비교해서 언론홍보금액에 대해서 비교 부탁드리고 의회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55페이지 예비비 관련 질의하겠습니다. 일반예비비는 요율이 정해져 있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1% 이내입니다.

고금란위원

반면에 재난재해예비비는 정해져 있는 금액이 없고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고금란위원

산정된 이 금액 안에 조기집행 관련해서 사업비로 쓰고자 하는 금액들이 있을까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은 추경 때 재정여건을 판단해서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지금으로는 이 사업비를 사용할 계획이 없다는 말씀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교부단체로 갈 경우에 아까 안 위원님이 얘기하셨듯이 50억에서 100억 정도 결손이 생길 것이니까 세우기는 했는데, 그 부분은 결정이 난 후에 추경에서 위원님들의 승인을 받고 편성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고금란위원

물론 지금 편성은 안 됐지만 그래도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을 거예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교부단체로 갔을 경우에는 부족한 결손액을 쓰도록 했던 것이고 불교부단체로 갔을 경우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서 제외됐던 SPC 사업비 72억과 3단지 방음벽 31억을 거기에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그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저는 세출이든 세입을 보면서 기획감사실에서 잡았어야 될 예산이 별도로 하나 더 있어야 한다, 우리가 교부단체로 갔을 때 그리고 불교부단체로 남아 있을 때 실질적으로는 두 가지 정도 패턴으로 해서 이미 시 내부적으로는 정해 놓고 사업을 진행했어야 된다, 우리한테 어떤 예산안이 올라오든 하나만 올라오겠지만 내부방침은 전혀 계획한 적이 없을까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고금란위원

계획을 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네.

고금란위원

그 계획이 성립되지 않으면 갑작스러운 상황이 변했을 때 어떤 지침을 가지고 우리가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예산심의가 끝나고라도 그런 부분들을 고민해야 될 것 같은데 실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두 가지 안으로 했어야 된다고 생각도 하고 있는데요. 일단 경기도에서도 그렇고 안 간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니까 안 가는 쪽으로 예산을 세웠던 것 같습니다.

고금란위원

두 가지로 만약에 했다면 정말 꼭 필요한 사업만 추려졌을 것이고 그리고 우리가 쓸 때 줄였어야 될 비용들도 아마 많이 줄었을 것입니다. 시책추진비도 그랬을 것이고 필요 없는 사업비들도 그랬을 것이고 풀비로 잡았던 비용들도 떨어졌을 것이고요. 그런데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그런 돈 만만치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내용들을 깊이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부당이득금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기감실에는 잡혀 있지 않지만 기감실 의회법무팀에서 지금까지 이것을 컨트롤해 왔기 때문에 여쭤보겠습니다. 올해 교통과에 8억 5천, 건설과에 2억 해서 10억 5천의 부당이득금이 추가로 계상됐습니다. 그런데 올해까지 380억이 지급되면서 더 이상의 지급은 없다고 이전에 확인하셨습니다. 더 이상 없다고 말씀을 그때 하셨습니다. 지금 10억이 올해 추가된 것이고 추가로 32억 정도가 예상된다고 보고를 받은 상황입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게 추가로 없다는 게 아마 제가 듣기에는 소통의 문제가 있지 않았느냐, 저희는 소송이 들어와 있는 게 더 이상 없다는 얘기였고 위원님들은 더 이상 들어올 게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저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안영위원

아니, 몇 번을 제가 확인했는데 그러면 나머지 중에서는 소송 들어올 게 없냐고 했더니 아직은 없다고 알고 있다라고 했는데 올해 10억, 추가로 향후 예상되는 소송이 32억, 그래서 더하면 44억 정도가 추가된 것입니다. 굉장히 저희한테 부담스러운 금액입니다. 1년 예산의 2%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정액이 계속 늘어나면 어떻게 합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이 부분은 도시계획시설 자체 평가할 때 보상할 때 잘못됐다고 판단된 것이기 때문에 들어오면 안 줄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안영위원

여기 추가지급 예상액 32억은 어떤 근거로 잡으신 것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도시계획시설 결정하면서 저희가 도시계획사업을 하면서 토지를 사면서 보상한 사업이 있습니다. 2008년 10월 27일 이전에 5년부터, 그때 사업을 전부 모은 것입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32억이 맥시멈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렇게 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정말 32억에서는 더 안 늘어나는 것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현재로는 각 실·과에서 그렇게 받았습니다.

안영위원

32억 중에서 소송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까? 소송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있겠지요. 왜냐하면 손해보고 안 하니까요.

안영위원

더 이상은 없습니까? 100% 잡은 것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저희가 판단할 수 있는 것 모든 것은 취합해서 잡았습니다.

안영위원

이런 것은 굉장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실 40억이라는 게 전체 예산 중에 2%고 가용예산으로 보면 어마어마한 것이지요. 가용예산의 5분의 1 정도는 되는 거지요. 굉장히 큰 부분이기 때문에 예상을 못했다는 게 어떻게 보면 문제인 것 같습니다. 2016년에 끝날 줄 알았더니 갑자기 10억이 튀어나왔고 앞으로도 32억이 더 있다고 하니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주의를 기울이셔야겠다, 각 과에 흩여져 있지만 의회법무팀에서 총괄적으로 관리하셔야 될 것으로 봅니다, 법무 대응이나 이런 것들에 있어서.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소송이 들어오면 저희가 같이 하니까 이 부분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짧게 질의 부탁드릴게요.

안영위원

일단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말씀 못 드린 부분을 조금 더 드리자면 전체적으로 인구수 예측을 해 놓았는데 여기에는 지식정보타운, 뉴스테이, 복합문화관광단지, 우정병원까지 다 입주하는 것으로 예상을 하고 예산 세입세출을 잡으셨어요. 인구는 현재보다도 4만 1천 명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런데 세부적인 부분에 있어서 조금 동의가 안 되는 부분은 지금 중기지방재정계획 책자 보고 있는데요. 32페이지, 33페이지 분야를 봐도 노인 복지분야를 보면 전국적으로도 노령화가 심하게 가속되고 있지만 과천시는 훨씬 심합니다. 초등학교 같은 경우 1년에 한 반씩 없어지는 정도로 유아동 비율은 줄어드는 반면 노인비율은 굉장히 늘어나고 있는데 32페이지 노인인구도 보면 노인복지비가 2017년에 12%에서 2021년에 13%로 1%밖에 안 늘어납니다. 이렇게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이런 것 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인구수 대비 증감이 바로 나타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은 잘못 잡으신 것 아닌가, 아마 사회복지과에서 자료를 받아서 하셨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다시 한 번 보셔야 된다고 봅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아마 이 부분은 재건축이라든가 뉴스테이, 보금자리사업이 시행되면 들어오는 분들의 연령층이 아무래도 중산층의 젊은층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어 있으니까 그렇게 해서 많이 늘지 않은 것으로 봤고요. 현재 과천시가 워낙 노령화인구가 많기 때문에 추가로 진입하는 것보다는 기존 숫자가 많이 잡혀 있어서 많이 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안영위원

하여튼 더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노령화가 굉장히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5년 동안 1%밖에 안 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균연령 자체가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까지 감안하면 이런 것은 과소하게 잡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세세한 것을 다 지적하자면 너무 내용이 길고요. 36페이지 보시면 과천시 대규모 사업 투자계획이 몇 가지가 나오는데 그중에 첫 번째로 들어온 게 갈현패밀리파크 사업입니다. 이런 것은 우선순위를 어느 정도 반영해서 넣으셨을 텐데 이해가 안 됩니다. 대규모 사업 투자계획을 반영하려면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두 가지로 판단하셨으면 좋겠는데 한 가지는 책자에 어떻게 넣느냐, 그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2017년 예산에 반영했느냐 안 했느냐 이런 것 때문에 고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자에 못 넣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책자에 안 넣었느냐 아니면 고려 자체를 안 했느냐 그것은 제가 알 수 없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대규모 사업 투자계획에 있어서 사실 제일 급하게 생각해야 되는 부분은 보금자리입니다. 뉴스테이나 다른 사업들 같은 경우에는 아직 윤곽이 뚜렷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보금자리는 땅 파고 시작하는데 이런 것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다, 그리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라든지 그게 2016년 말에 안이 확정되기 때문에 여기에 바로 넣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려는 됐어야 된단 말입니다. 조금 전에 나온 3단지 방음벽, SPC, 부당이득금 관련된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들 하나도 반영이 안 됐습니다. 책자에는 안 들어갈 수 있는데 고려는 됐어야 합니다. 굉장히 고려해야 되는 것들이 많은데 1번으로 나온 게 갈현패밀리파크입니다. 저는 이게 왜 최우선순위로 다뤄져야 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시에서 우선사업을 정하는 데 있어서도 조금 더, 아까 시민들과의 소통을 말씀하셨는데 시민들과의 소통도 그렇고 직원들하고도 소통을 잘하고 계신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직원들한테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해도 갈현패밀리파크가 1순위로 나올까, 이게 시장님의 의지이신지 실장님의 의지이신지 누구의 의지이신지 모르겠지만 직원들이나 시민들의 의사를 잘 반영했으면 좋겠다, 그것은 SNS컨설팅 받아서 되는 게 아니고 쓴소리도 들어가고 아닌 것은 아닌 것이고 이렇게 정리해 가면서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대규모 사업 투자계획 같은 경우에 여기 책자에는 갈현패밀리파크, 엘리베이터 이런 것들을 왜 대규모 사업으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 말고도 정말 중요한 것들이 하나도 안 들어가 있기 때문에 책자에는 안 넣었더라도 이 부분은 검토하셔서,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세입은 20%밖에 안 는단 말이지요. 정말로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검토를 하셔서 내부적으로 중장기 재정계획을 세우셔야 된다고요. 그런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세입 전망 같은 데서도 보면 제가 보기에는 세입이나 세출이나 2017년에 예산 잡는 것도 안이했지만 중장기 재정계획을 잡는 것에 있어서도 굉장히 안이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2017년 예산에 반영이 안 되다 보니까 여기도 반영 안 한 상태에서 세입은 약간 느슨하게 잡은 것 같고, 세출 역시 꼭 반영해야 될 것들이 안 들어간 상태에서 세출, 세입을 맞춰놓으니까 책자상으로는 뭔가 계획이 있는 것 같지만 안을 뜯어놓고 내용을 보면 사실 계획이 없는 것입니다. 책자 문제가 아니고, 이것도 참 저는 유감스러운데 이렇게 중요한 것들을 하는데 서면심사로 끝내버렸습니다. 분명히 모여서 사전에 짚고 그런 부분들이 예산을 잡을 때 반영됐어야 하는데 이런 것을 서면심사로 끝내버린 것도 굉장히 유감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중기지방재정계획이 중요할 때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서면심사로 끝낸 것에 대해서 제가 그때도 유감을 표시했는데요. 이게 법적으로 받아야 되는 시기는 지났다고 하더라도 한 번 더 여셔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시에서도 좀 더 다각도로, 바로 책자에 반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반영하셔서 향후 3, 4년 동안 들어가야 되는 재정지출 큰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리고 그 재정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셔야 되고 그 연장선에서 2017년, 2018년 예산을 잡아야 되는 거지요. 내년 예산 잡을 때 절대로 이런 식으로 대충 넘어가면 안 되고 연초에라도 준비하셔서 의회에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해서 한 번쯤은 간담회를 잡아서라도 보고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내년 세입세출안 하기 전에 위원님 얘기하신 대로 중기지방재정계획안에 대해서 정식적인 심의도 받고 또 의회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형식은 훨씬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

이수진위원장

4시가 다 돼 가는데 2시간 정도 기감실 질의 받고 있습니다. 5분만 더 질의 받고 기감실을 종료하도록 할 테니까 위원님들 짧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은 세입‧세출예산서안 113쪽 명시이월사업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지금 명시이월된 게 용역비입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렇습니다.

고금란위원

용역 내용에 시에서 중점으로 담고 있는 게 뭐였습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시민들의 의견이 2040년까지 어떤 형식으로 시를 끌고 갈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안인 것 같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런데 2040을 계획하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시민의 의견을 끌고 가는 거였을까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시민들 의견을 반영하는 게 중요했지요.

고금란위원

그것은 시민 의식구조 조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시정에 반영하려면 반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40은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용역이었습니다. 비전을 제시하는 용역이었는데 그 용역을 중간보고까지 들어가 보면 아무런 전략도 없습니다. 그림만 그리고 있습니다. 실천전략이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어젠다를 도출해 놓은 것도 아니고 그 도출을 어떻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 나와 있는 것도 아닙니다. 3월에 용역 꾸며서 제출할 것이면 이미 지금쯤은 완성됐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현재 용역을 받으신 부분이 중간보고를 받으신 것이고 중기, 단기, 장기 해서 세부실천계획을 실천 가능한 것부터 할 예정이고요. 앞으로 과천시가 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 비전을 말씀하는 것인데요.

고금란위원

지금 그 내용을 보면 과천시가 앞으로 나가야 될 비전을 계획해 놓은 게 아니고 과천시 현안으로 떠올릴 사업들을 정리하고 나면 과천은 이런 모습일 것이라는 식입니다. 그런 식을 비전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지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이게 2040이다 보니까 당초 용역을 할 때부터 저도 개인적으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는데, 어쨌든 간에 중장기 성장계획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끌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런데 비전이 안 된 상태에서 어떻게 끌어나갈지 모르겠고 현안을 해결하는 문제에서도 소요재원은 어떻게 추계해서 어떻게어떻게 마련할 것이다 이런 것까지 다 도출되어야 하는 용역이 2040입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은 마지막 용역에서 나올 부분입니다.

고금란위원

그리고 저희 시책을 가지고, 시 비전만 가지고는 절대로 일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도하고도 맞물려야 되고 국가정책하고도 맞물려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계산되지 않은 채로 그냥 청사진만 그리고 있습니다. 과천시민이 친환경을 요구하니까 친환경 도시여야 되겠다, 과천시민이 관광보다는 지금에 있는 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고민하니까 처음에 관광으로 했다가 그 말이 들어가고 다른 대안을 제시했고요. 그리고 시하고 용역 하시는 분들하고 전혀 연계가 안 됐는지 과천시에는 연계가 없는 주택사업 같은 것도 제안하시더라고요, 그날 부동산정책 이분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좀 더 긴밀하게 해야 될 필요가 있고, 그 내용 안에 담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앞으로 수년간 2040을 지표로 해서 진행하실 것이면 그 안에는 실천전략도 들어가야 하고 어젠다가 확실하게 도출되어 있어야 되고 어떤 식으로 단계적으로 밟아갈 것인지도 들어가야 되고 재원마련 방안까지 완벽한 용역이 되어야 될 부분입니다. 남은 3개월 동안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최대한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금란위원

우려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까 초반에도 말씀드렸지만 용역 설계할 때는 과천시 전체 용역이 앞으로 어떤 것을 해야 되는지 리스트를 만드세요. 그 리스트도 없이 우후죽순으로 건설과 하나, 도시정책과 하나, 환경과 하나 이렇게 하니까 종합대책이 절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 부분에 맞춰서 수도정비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록사업도 하겠다고 해서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블록사업 역시 저희 누수관 얘기 들어보니까 노후된 누수관 19% 정도밖에 안 잡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그것도 재원방안을 어떻게 해서 긴급한 시기를 어떻게 넘겨야 될지 이런 것도 다 함께 고민되는 용역이 2040이 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수진위원장

기감실장님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열심히 해 보고 2040계획이 정책연구용역이기 때문에 세부 기본실시설계 용역과 다른 성격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시간이 많이 돼서 짧게 부탁드립니다.

안영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제가 중간보고회에 갔는데 25년 후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 사실 어떻게 보면 허무맹랑해 보이는 말들도 많이 있는데 그중에도 의미 있는 것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 과천시 비전에 대한 이슈를 뽑는 부분인데, 제가 시민포럼에 대한 결과도 받아봤는데 그것과 굉장히 비슷한 게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은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여기 보면 시장님이 굉장히 중점적으로 추진하시려고 하는 국제관광도시사업은 실현가능성도 아주 낮고 미래지향성도 아주 낮은 사업으로 평가되어 있습니다. 여기 보면 열 몇 개의 비전들이 주르륵 들어가 있는데요. 예를 들면 친환경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건강도시, 안전도시 여러 가지 들어가 있지만 그중에 실현가능성이나 미래지향성이 가장 떨어지는 사업으로 행정도시와 국제관광도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용역 따로 하고 용역은 어떻게 나왔건 나는 내 사업 하려고 3억 5천이나 들여서 용역 하는 거 아닐 거 아니에요. 용역 결과에서 전문가들이 그런 결과를 냈으면 받아들이셔야 됩니다. 저희가 보기에도 과천이 국제관광도시로 나가는 데 있어서 이렇게 본 이유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를 여기서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결과가 나오는 게 있으면 받아들이셔야 된다고 봅니다. 시정정책에 반영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계속 소통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소통의 출발은 나랑 생각이 다른 의견에 대해서도 귀 기울여 듣고 그것을 반영하려는 노력이라고 봅니다. 이런 결과가 아마 시정에 주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국제관광으로 가려는 방향하고 다르겠지만 전문가 평가결과도 이렇게 나오고 시민들의 전반적인 의견도 그렇다면 이것을 받아들이시고 정책방향을 수정하는 것에 대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시정 전체에 대해서는 각 실‧과장들이 판단하고 저는 전체를 알아야 되니까 협조하는 정도의 업무이기 때문에 제가 전체 흔들어서 반영하기는 어렵지만요.

안영위원

그러니까 시정책임자한테 잘 전달해 주시라고요.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의견전달을 잘하겠습니다.

안영위원

잘 전달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다른 생각에 대해서 옆에서 바른 말을 계속 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아닙니다. 일문일답이라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영 위원님이 전문가 설문조사의 결과에 대해서 소통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2017년도 통합관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감사실 소관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기획감사실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0분 회의중지

16시 1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2017년도 공공부조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주민생활지원실장께서는 나오셔서 주민생활지원실 소관 2017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주민생활지원실장 박종화입니다. 2017년도 주민생활지원실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주민생활지원실 소관 세출예산 총액은 64억 4,404만 원으로 2016년도 당초예산 60억 6,664만 5,000원보다 3억 7,739만 5,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주요편성 내용을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면 국민기초생활보장 33억 7,273만 1,000원,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체계 구축 3억 6,777만 7,000원, 취약계층보호 5억 1,764만 3,000원, 종합복지서비스 제공 8억 2,651만 9,000원, 고용촉진 및 안정 10억 6,604만 6,000원, 공동체 활동지원 2억 2,488만 6,000원, 기본경비에 6,573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저소득주민생활안정자금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425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회계 총액은 5억 2,000만 원으로 세입예산은 경상적세외수입 1,000만 원, 임시적세외수입 2,000만 원, 보전수입 등 4억 9,000만 원, 세출예산으로는 저소득주민생활융자금운영에 5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기금운용계획안 19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금조성 총액은 31억 487만 2,000원이며 2016년도 말 현재액은 31억 4,702만 5,000원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1억 9,648만 2,000원으로 경상적세외수입에 200만 원, 예치금회수에 1억 4,702만 5,000원, 전입금에 270만 원, 예탁금 이자수입에 4,475만 7,000원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1억 9,648만 2,000원으로 복지사회조성에 9,140만 원, 재무활동에 1억 487만 2,000원, 행정운영경비에 2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주민생활지원실 소관 세출예산안 및 저소득주민생활안정자금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공공부조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주민생활지원실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답변은 2017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특별회계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주민생활지원실 소관 2017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67페이지이고 사업설명서로는 19페이지입니다.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지원금이 금액적으로 내시가 좀 변경이 됐나요? 처음에는 전년도에는 도비를 6,300 받았는데 올해는 도비가 5,400이네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일자리센터요?

고금란위원

네, 설명서 19페이지.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일반운영비 말씀하시는 건가요?

고금란위원

주요사업설명서 19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어요. 2016년도 도비는 6,300만 원이었는데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아, 2015년도요?

고금란위원

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2015년도에 4,300.

고금란위원

2016년도.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2016년에 6,300, 내년도에는 5,400으로 조정되는 내용입니다.

고금란위원

그런데 내시가 바뀌었느냐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내시? 아, 금년에 내려온 부분이요?

고금란위원

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취업프로그램 부분이 당초에 도비에서 시비로 변경이 되면서 변경이 됐습니다.

고금란위원

취업프로그램 6,000만 원을 전에는 도비로 줬는데 올해는 시비로 하라고 했다는 말씀이세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그렇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래서 이 금액만큼 차이가 난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고금란위원

그것 말고 특별한 사유는 없는 것이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없습니다.

고금란위원

저희 일자리센터 운영하는 데 변동사항이 있거나 이렇지도 않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그렇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신규사업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일단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지원으로 해서 국비랑...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페이지를...

안영위원

63페이지요. 동주민센터 여섯 군데 3,500씩 지원하는 걸로 돼 있는데요. 설명 부탁드려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이 부분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국비로 차량 6대를 지원받는 내용입니다.

안영위원

금액이 3,500인 것으로 봐서 일반 승용차는 아닌 것 같고 어떤 차량을 사는 거지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전기차인데요.

안영위원

전기차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소울이라고.

안영위원

전기차를 산다, 그래서 지금 보니까 보건복지부가 총액으로 계약을 추진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예산은 여기 잡혀 있지만 차량 종류나 이런 것들도 다 보건복지부에서 결정을 해서 사주는 거예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전국이 통일이 됐습니다.

안영위원

아, 그래요? 그래서 나중에 보면 전기차 충전기도 동에 다 하나씩 있는 것이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아니고요.

안영위원

아니에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충전기 설치는 내년도에 환경부에서 해 주는데 시에도 추가로 설치하고요.

안영위원

동마다 600만 원씩 다 잡혀 있더라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동별로도 설치하는 계획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니까요. 그래서 충전기도 이거 관련해서 하나씩 사주면서 충전기도 다 설치하는 거예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안영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이어서 신규사업 더 질문해도 되나요?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제갈임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갈임주위원

조금 이따가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그러면 저도 질의할 텐데요. 아까 찾아가는 서비스 차량 충전기 설치가 한국전력에서도 무료로 설치를 해 준다고 그러는데요. 한 곳당 6,000만 원인가로 제가 알고 있는데 우리 시에서는 그러한 정책을 알고 계시는지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 내용까지는 모르겠고요. 저희는 환경부에서 직접 해 주기 때문에 그래서 그쪽하고 매치가 돼 있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제가 또 환경위생과 할 때 다시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63페이지 조금 아래쪽에 보면 복지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400만 원 있거든요. 이건 내용이 뭐예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이 부분은 도에서 지난 9월에 공모사업으로 결정이 된 사업이에요.

안영위원

신규예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신규입니다.

안영위원

기존에 저희 있던 것 아니에요? 기존에는 다른 걸로 있었던 것 전혀 아니고 신규예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아니, 아니고 신규사업이에요.

안영위원

그럼 어떤 내용이에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과천 시니어서포터라고 있어요. 거기서 어르신들, 혼족 어르신들 참여하는 공동체 조성사업도 있고, 그다음에 어르신들의 삶을 역사와 문화 기록으로 남기기 이런 부분, 그다음에 세대통합형 리멤버데이 같은 것을 운영하는 걸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 세 가지 사업을 시니어서포터에서 한다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안영위원

그런데 왜 공모사업이에요? 지금 공모라고 되어 있잖아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공모로 선정이 됐어요. 도에서 공모를 해서, 경기도에서.

안영위원

아, 도에서.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도비 사업이에요.

안영위원

이게 그러면 따복하고 관련 있는 건 아니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렇습니다.

안영위원

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따복은 다른 겁니다.

안영위원

따복하고 관련 없어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공동체 사업인데 경기도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경기도에서 하는 사업을 시니어서포터에서...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응모를 한 거지요.

안영위원

응모를 해서 선정이 돼서 시립 매칭으로 지원이 나간다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안영위원

알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제갈임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갈임주위원

69쪽에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3,000만 원이 편성되어 있는데요. 공모로 하시지요? 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2016년도 선정내용을 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포함되어 있어요. 주민자치위원회를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서 실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글쎄요. 그 부분이 적극적인 입장에서는 조금 이해가 가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볼 때는 조금 미흡하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갈임주위원

미흡하다는 뜻은 어떤 뜻이지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러니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하는 부분이 마을 쪽에 이렇게 해서 같이 공동체로 구성돼서 해야 되는데 주민자치위원회라는 조직에서 운영한다는 게 조금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갈임주위원

생각을 해 보니까 이게 장단점이 있겠더라고요. 이런 공모에 선정이 되어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안 해도, 그러니까 원래 계획에 없을 그런 사업들을 해서 주민들, 어린 아이들, 동네 아이들하고 꽃밭도 가꾸고 그런 사업들을 하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는 장점인데 주민자치위원회는 문화교육센터 운영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기반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난 행감에서 한 개 동에서 답한 것을 보면 2015년도에는 그 결산 잔액이 800만 원 남았고, 아, 2014년인가요. 그리고 그다음 해에는 5,100만 원 남았다는 답을 듣기도 했어요. 각 6개 동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센터를 운영하면서 수입이 나올 수 있는 구조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공모사업은 굳이 자립기반이 있는 자치위원회와 그리고 그런 것이 없는 주민들이나 일반 단체와 경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2017년에 공모를 하실 때는 이 부분을 검토하셔서 자치위원회는 분리시키는 것이 어떤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하여튼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

네, 고맙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지금 세입에 잡혀 있는 회계과 관련된 세입도 지금 여쭤봐도 되지요?

이수진위원장

지금 주생실 관련된 것 아니면 안 되는데요. 박종화 과장님이 부임된 지 얼마 안 돼서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제가 회계과였어서, 이해가 갑니다.

이수진위원장

네, 저도 이해가 갑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주민생활지원실 예산이 좀 늘었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저희가 인구가 많이 줄었고요. 2단지나 이런 데도 또 빠져나가게 되고요. 그리고 주거비용이 높아져서 그걸 감당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어떻게 보면 사회복지비용 같은 것들이, 기초생활수급자들이나 이런 분들이 많이 줄지 않을까 싶은데 금액들이 지금 오히려 늘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글쎄요. 어떻게 보면 수급자들이 빠져나갔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재건축하는 부분이 아파트에 다 편중돼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초수급자 되시는 분들은 변수가 없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숫자도 줄지 않았어요.

안영위원

확실해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안영위원

그게 데이터로 나오는 거예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래서 지금 이제, 아, 그렇지요. 지금 한 700명 가구의 1,000명 정도 대상이 됩니다.

안영위원

그러니까 2단지 같은 경우에 독신자아파트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이런 반지하에 사시는, 반지하 전세도 굉장히 많이 올랐어요. 굉장히 많이 올라서 다들 하향 이동을 하니까 아파트에 사시던 분들이 주택으로 가고 중심가에 사시던 분들이 변두리로 가고 그리고 1, 2층에 사시던 분들이 반지하로 들어가는 분들이 제가 아는 분만 해도 많거든요. 그러면 기존에 사시던 분들은 그 인상분을 감당 못해서 나가셨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갔다 하더라도 과천에서 빠져나가는 부분은 큰 부분이 아닐 겁니다. 이 부분은 어쨌든 제가 관심을 갖고 계속 관리를 하고 있으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 보고요.

안영위원

그래서 지금 시에서 여기 주요사업설명서에 뽑아주신 걸 보면 생계급여 대상자가 굉장히 올랐다 내렸다 막 하는데 2015년 같은 경우에 637명에서 16년에 752명이 됐다가 17년에 697명으로 115명이 늘었다가 55명이 줄었다가 막 이렇게 들쭉날쭉하거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안영위원

그리고 그 외에 주거급여나 다른 지원대상자들도 봐도, 주거급여도 637명에서 927명에서 812명으로, 그러니까 2016년에 일시적으로 확 늘었다가 2017년에 줄어드는 걸로 돼 있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예산안은 줄지 않았는데 아마 세대당 지원금액 자체가 조금 늘어나기 때문에 세대가 줄어들어도 금액은 큰 변동이 없는 걸로 보이는데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지금 5% 정도가 인상이 되는 걸로 복지부에서 내시를 해서 그렇게 판단이 된 겁니다.

안영위원

하여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중으로 수급이 된다거나 과다하다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체크를 한번 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안영위원

제가 보기에는, 추측을 하기에는 어쨌든 대상자들이 지금 많이 밀려날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그래서 좀 더 확인을 해 보시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대상자 관리들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 잘하시기 바랍니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부정수급과 관련되고 하여튼 저소득층의 인구변동이 있는지 그런 부분은 저희가 세밀하게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제갈임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갈임주위원

2016년 예산과 비교해서 한 가지 빠진 예산이 있는 것 같아서 확인 질문 드리는데요. 통합사례관리사 인건비 예산은 어디로 갔나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 동에 있는 통합사례관리사는 동 예산으로 편성이 됐습니다.

제갈임주위원

아, 동 예산으로 이전했나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위원

날씨가 추워지면 또 우리 부서에 일하시는 분들이 더 구석구석 찾아다니셔야 될 텐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66페이지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서 보니까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가 지금 5만 원씩 25명으로 이렇게 잡혀 있네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윤미현위원

이것은 저희 시에서는 처우개선비 같이 지원하는 부분은 없나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시에서 처우개선비는 없습니다. 이건 도비로 해 주는 건데 당초에는 10만 원씩을 줬었어요.

윤미현위원

아, 작년도까지는 10만 원이었나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렇지요. 올해까지는 10만 원. 내년부터는 5만 원으로 다운되면서 각종 시설종사자들까지 전원 지원해 주는 걸로 방침이 바뀌었고요. 그러면서 그것 관련해서 저희 과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만 해당이 되는 걸로 예산이 편성된 겁니다.

윤미현위원

그런데 보니까 지금 사회복지시설로 해서 사회복지과에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해서 25명 있는데요. 이것 다른 내용인가요? 대상이 다른가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다른 겁니다.

윤미현위원

저희 시에서 이렇게 사회복지 여러 가지 처우나 이런 어려움들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은데, 시에서 어떤 처우개선비로 더 요구되시거나 교육비 지원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더 요청되신 사항들은 없으셨나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컨설팅비 같은 것은 저희가 예산편성을 해서 교육비 같은 건 세워져 있고요,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그리고 현재 각 시설에서 운영해 가면서 거기에 필요한 부분은 어느 정도 많이 소화가 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윤미현위원

그런데 현장에서는 교육이라든지 연수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관해서 너무 아쉬움이 많고 재단에서 지금 각자 분담하고 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것도 아니고 이 복지시설은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가장 최전선에 계신 분들이 그 서비스 대상자이시기 때문에 교육이라든지 연수라든지 이런 기회들에 대해서 신경을 좀 더 많이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다음에 꼭 좀 반영해 주시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윤미현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지금 종합사회복지관하고 일반 사회복지관하고는 자원봉사센터라든지 여러 시설들이 중앙에 겹쳐져 있지요. 그런데 차후에 뉴스테이라든지 아니면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이라든지 뉴타운이 생기면 저희 이 별양동 내에 지금 다 몰려 있는, 그리고 근접거리라든지 서비스 내용이 비슷하고 유사한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서비스에 관한 부분들을 지역적으로 바깥으로 같이 재배치해야 될 그런 필요성도 느껴지거든요. 앞으로 이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대해서 그런 지역적인 이동계획 같은 것도 혹시 잡아보셨나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제가 온 지가 얼마 안 됐지만 종합사회복지관은 파악을 해 보니까 지식정보타운 내에 공공청사 부지로 일단락 정해진 것 같고요. 다만 거기에 따른 이견이 있는 것 같아요.

윤미현위원

어떤 이견이 있었나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러니까 거기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청사를 하게 될 경우에는 좀 복잡하다, 그래서 자기는 독립적인 건물을 원하고 그러면서 위치도 변경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는 것 같아요.

윤미현위원

그러면 만약에 건물을 따로 짓게 되거나 하게 되면 그 부지라든지 건축비용들은 어디에서 부담하게 되나요? 시 부담인가요, 재단 부담인가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렇게 되면 시 부담이 될 겁니다.

윤미현위원

그래서 보니까 2015년도에 이전 투자라고 해서, 그동안에는 8억 1,000만 원으로 해서 작년하고 올해 예산이 있었는데 2015년도에는 이전투자라는 걸로 해서 지금 17억이 잡혀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도 이게 이전하면서 더 많은 저희 예산이 투입됐던 사항입니까?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 당시의 상황은 제가 지금 잘 모르겠는데요.

윤미현위원

왜냐하면 지금 안영 위원님께서 계속 기감실이라든지 세무과에 질의드렸던 내용들이 그런 청사라든지 복지 부지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확보 부분에 관해서 대량의 예산이 투입될 걸로 계획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도 지금쯤에는 방향이나 정확한 내용들이 들어가져서 대화가 이뤄져야 될 시점이 아닌가 해서 점검사항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하여튼 지금 시내에 운집돼 있는, 어느 지역에 운집돼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지식정보타운이다, 뉴스테이다 하는 부분이 도시계획 진행이 이미 됐잖아요. 그래서 위치라든가 땅에 대한 그런 부분, 이런 것은 어느 정도 윤곽이 다 나왔어요. 다만 거기에 어떤 시설이 들어가면 좋을지, 어떤 기관이 들어가면 좋을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래서 중장기 계획 속에 이런 복지서비스에 관한 지역적이거나 물리적인 거리감이라든지 이런 내용들이나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각 단체별로 준비해 볼 수 있도록 방향제시해 주시면, 지금 타이밍이 적기이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알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일단은 이건 사업설명서를 봐주셔야 될 것 같아요. 사업설명서 18페이지에 보면 공공근로사업이 있는데 지금 작년하고 설명 방식이 바뀌어서, 작년에는 인건비가 5억 5,800 이렇게만 돼 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에 인건비가 1인당 90만 원에 60명 12개월 해서 6억 4,800으로 해서 작년보다 인건비가 9,000만 원이 늘었어요. 대신에 교통비, 보험료 4,400, 7,000만 원, 1억 1,400만 원이 줄고요. 이것 설명 부탁드려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올해는 인건비에 그 보험료 같은 것이 전부 다 포함돼 있었고요. 그리고 내년 것은 세분화시키는 걸로 그렇게...

안영위원

1인당 지원금액이 얼마인 거예요? 올해는 한 달에 90만 원씩 잡으신 거잖아요. 원래 작년까지는 얼마였어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한 800 정도.

안영위원

1인당.
재석

이재석일자리팀장

한 80, 4대보험에 한 7만 원 정도...

이수진위원장

잠시만요. 과장님 외에 팀장님이 답변해 주실 때는 먼저 위원장에게 동의를 구하신 후에 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고요. 실·과 설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석

이재석일자리팀장

주민생활지원실 일자리팀장 이재석입니다.

이수진위원장

팀장님의 답변을 들어도 될까요, 위원님?

안영위원

네.

이수진위원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석

이재석일자리팀장

작년에는 사업설명서에 인건비, 교통비, 보험료를 별도 세분화시켰는데요.

안영위원

이게 다 인건비로 들어가 있는 거예요?
재석

이재석일자리팀장

네, 거기에 다 포함시켰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인건비가 인상되거나 그런 건 아니겠네요?
재석

이재석일자리팀장

실제로 인건비는 최저임금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그 인상분을 다 포함시켜서 넣었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현재 최저임금으로 잡으신 거라고요?
재석

이재석일자리팀장

네.

안영위원

지금 생활임금 조례가 저희가 통과되고 얼마 전에 생활임금위원회에서 생활임금이 책정됐는데요. 8,000원 조금 안 되는 금액으로 책정이 됐는데 공공근로사업은 제외지요?
재석

이재석일자리팀장

네.

안영위원

주민생활지원실에서 생활임금에 영향 받는 데가 있나요?
재석

이재석일자리팀장

저희 일자리 업무에는 없습니다.

안영위원

일자리 쪽에는 없고 다른 쪽에는 없어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공동체에 따복공동체 차원에서 도에서 운영하는 인큐베이터가 있어요. 거기의 영향은 조금 받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아, 인큐베이터. 그 외에는 지금 일단 없고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없습니다.

안영위원

그래서 일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현재는 생활임금을 이런 공공근로처럼 국비사업도 다 제외하고 위탁기관도 다 제외하고 저희 시가 직영으로 시비로 나가는 기간제에만 적용을 하고 있는데 저희 사회복지사들 같은 경우에도 사실 확대돼 나가야 될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면 추경에 당장 올라올 부분, 나중에 추경에 올라올 부분들은, 아직 따복도 예산은 반영 안 된 거잖아요. 반영돼 있나요? 안 돼 있지요? 돼 있어요? 생활임금으로 책정을 했어요? 생활임금이 바로 며칠 전에 정해졌는데 어떻게 책정을 하셨지... (‘감안해서...’ 하는 이 있음) 아, 감안해서 책정하신 거예요? 그러면 추경에 올라올 부분은 없겠지만 향후에는 그런 부분들로 확대가 돼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분들한테 이런 것들이 적용이 될 건지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이런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일자리센터나 이런 저희 위탁기관에도 파악해 보셔야 될 것이고요. 아마 향후에 법령이나 조례는 그런 쪽으로 나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보셔야 되고, 저희 사회복지사 관련된 조례도 사실 통과가 됐는데 그게 전혀 예산에 영향을 안 미치고 있잖아요.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사회복지사나 이런 분들의 급여나 처우개선 부분에 있어서는 시에서도 계속 노력하셔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앞으로도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알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위원이 사업설명서 17쪽 넥스트희망일자리사업에 대해서 간단히 질의드리겠습니다. 넥스트희망일자리사업이 2016년부터 사업이 시행됐는데 도비 매칭해서 3,400만 원 예산이 잡혔습니다. 보통 1월에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냈는데 작년에 모집공고 낸 기업이 많이 있었습니까, 아니면 한 곳입니까?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기업의 이름을 말해도 되는 건지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3개 기업이 신청이 돼서 운영이 돼서 6명이 내년에는...

이수진위원장

관내기업이지요? 기업의 이름을 말씀해도 됩니까?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 자료는 별도로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방송에는 어렵습니까?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꼭 그렇지는 않은데요. 별도로 내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그리고 참여된 분들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선발이 됩니까? 왜냐하면 창업지원센터가 산업경제과에도 있는데 중복되는 사업이지요. 물론 도비로 받고 있기는 한데 어떻게 특별화가 되는지 알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산업경제과에서 하는 것하고 같이 중복되는 상황인데요. 저소득 주민을 상대로 해서 모집을 해서 매치를 해 주는 사항입니다.

이수진위원장

저소득 주민은 어떻게 공고를 합니까? 주민자치센터에서...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렇습니다. 동을 통해서 홍보해서 모집해서 저희한테 들어오면 연결해 주는 그런 체제로 합니다.

이수진위원장

그런데 이런 경우도, 물론 옛날이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채용을 하지 않는데 서류상으로만 채용해 놓는 받는 악덕기업 같은 경우도 있었는데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수진위원장

그렇지는 않겠지만 워낙 도비나 국비를 눈 먼 돈으로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다 보니까 이런 것을 감사를 어떻게 하는지, 실질적으로 정말 채용해서 하고 있는지 서류상으로 체크가 되고 있습니까?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이 부분이 기업에서 이렇게이렇게 해서 취직이 됐다, 그래서 그 사람에 대해서 지원금이 있습니다. 70만 원, 80만 원 몇 개월씩 주는 것이 있는데 요청이 올 경우에 본인확인을 기업체로 하여금 받습니다. 받아서 지원해 주기 때문에 확실하게 그 부분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수진위원장

국비, 도비로 다 하고 있는데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이것과 별개로 해야 되는데, 물론 산업경제과이기는 한데요.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연관해서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연관된 질문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작년까지 계속 요구했던 게 산업경제과의 협동조합 관련된 사업과 총무과의 주민자치공모사업 관련된 사업들, 따복, 그리고 주민생활지원실에 기존에 있던 사회적기업과 마을공동체사업을 합쳤으면 좋겠다고 해서 합쳤습니다. 지금 열심히 하고 계신데요. 그런데 경계가 약간 애매해지는 부분이 또 생기는데, 총무과의 주민자치 관련된 사업들은 여전히 거기 있단 말이에요. 주민자치 관련된 사업들이 거기 있는데 주민자치 관련된 사업들이 마을공동체하고 약간 경계가 애매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또 산업경제과의 창업지원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과 경계가 애매한 부분들이 있고요. 그래서 부서 간 협업이 굉장히 중요할 것이고, 일부가 조정돼서 통합되어야 될 부분이 있다면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요. 더 넓게 보자면 저희가 전체적으로 하고 있는 민간보조금 관련된 공모사업들도 연관이 있습니다, 각 과에 흩어져 있는.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부시장님도 고민해 주시고 이것은 한 개별 과에서 고민해서 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사업들의 공통점은 뭐냐 하면 주민들의 역량을 키워서 단순히 봉사활동에 머물지 않고 자치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는 것들이잖아요. 그런 면에 있어서는 다 공통점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업들이 어떻게 잘 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사업들은 묶어서 총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좀 더 고민해 주시기 바란다는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알겠습니다.

안영위원

추가로 자료요구만 한 가지 하겠습니다. 아까 공공근로사업 여쭤봤는데 공공근로사업이 월 60명한테 25개 사업에 안분해서 나간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어느 사업에 몇 명씩 어떻게 안분되어 있는지 자료 부탁드립니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알겠습니다.

안영위원

의회사무과에서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위원

간단한 질의드리겠습니다. 65페이지에 행려자 관리가 있는데요. 본 위원이 전화를 두세 통 받았는데, 과천 안에는 다른 시보다는 행려자가 적기는 하지만 겨울철에 중앙공원에 여성분 한 분과 가끔 가다 보면 서울대공원 교각 밑에 두 분 계시는 것 저도 저녁 때 오고가다 봤습니다. 그분들 외에 행려자로 신고가 들어오거나 도움요청 들어온 것이 있습니까?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오늘 아침에 마사회 1번출구, 경마장역에서 나오는 1번출구 쪽에 저녁에 한 분이 남자가 자고 있다, 그래서 아침에 저희 직원이 나갔는데 자리에 없어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런 분들에 대해서 발견되거나 신고, 그러면 숙직을 하신다든지 관에 전화를 어떻게 드리면 그다음 후속조치가 바로 나갑니까?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저희가 나가서 그 사람을 만나서 신분을 확인하고 그래서 경찰을 통해서 찾기도 하고 그게 어려우면 다른 방법으로 조치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까지 같이 검토를 해 나갑니다.
여기 내용에 보니까 행려사망자 신문 공고비하고 무연고 사망자 장제처리 예산은 올라와 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지원이라든지 이런 예산들은 아니네요. 그분들이 관내 거주자라든지 주소지가 없어서 그렇습니까?
사망자라고 판단되면 장제비라든가 그런 부분은 저희가 지원합니다.

윤미현위원

돌아가시기 전에 대한 처리나 이런 것들, 왜냐하면 노숙자 중 여성 할머니 한 분이 돌아다니신다고 많이 걱정하시더라고요. 이것은 현장에서 발견하신 분에 대한 민원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불의의 사고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그런 신고가 들어오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어쨌든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을 하고 건강한 사람은 시설에 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추경에 이어진 질의입니다. 추경에서도 위기가정 무한돌봄지원사업비가 많이 감액됐었지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안영위원

이어서 2017년 본예산에서도 많이 감액됐는데 전반적으로 대상 가족 수가 줄어들 수는 있을 것 같은데요. 남아계신 분들에 대한 지원 필요성은 오히려 늘어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주거비만 해도 안 내던 월세를 몇 십만 원씩 더 내고 계시고 고용불안도 앞으로 훨씬 더 심해질 것이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시가 이렇게 내려왔다 하더라도 예산이 혹시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봐주시고, 도비사업이기는 하지만 시에서 적극적으로 찾을 수 있는 부분은 발굴하셔서 예산이 부족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1,400만 원이나 감액됐는데요.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현재 판단은 부족하지 않고요. 우선은 긴급지원을 해 주고 그래서 3개월, 3개월 해서 6개월까지 되고 그다음 단계에서 무한돌봄으로 가는데 지원해 줄 수 있는 재산적인 측면, 금융재산 부분까지도 검토를 하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고요. 앞으로도 그런 부분이 소홀히 되지 않도록 관리하겠습니다.

안영위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박종화주민생활지원실장

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은 세입‧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425쪽 저소득주민생활안정자금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은 기금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도 공공부조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자 기금운용계획안 19쪽입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민생활지원실 소관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주민생활지원실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 00분 회의중지

17시 0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2017년도 재난관리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안전총괄담당관께서는 나오셔서 안전총괄담당관 소관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안전총괄담당관 박승원입니다. 75쪽 2017년도 안전총괄담당관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세출예산 총액은 34억 1,520만 원으로 2016년도 당초예산 44억 3,457만 7,000원보다 10억 1,937만 7,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주요편성 내용을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재난재해대비 1억 2,466만 2,000원, 생활안전 2억 7,270만 원, 비상대비 자원관리 3억 7,340만 9,000원, 하천관리 2억 5,436만 5,000원, 하천정비 17억 6,200만 원, 내부거래지출 5억 8,316만 8,000원, 기본경비 4,489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국제적인 안전도시의 위상에 맞게 사전재난예방 위주로 예산을 계상하여 늘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인재 없는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명시이월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관문천 유지용수 관로 공급공사에서 7억 6,100만 원 명시이월을 요구하였으며, 막계천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에서 8억 원 명시이월 요구하였으나 경기도의 여건변화로 인해서 2016년 3회 추경예산에서 8억 원을 전액 삭감 요구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계속비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양재천 개수공사에서 25억 2,831만 6,000원과 삼붓골 소하천 정비공사에서 3억 2,179만 2,000원을 이월 요구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기금운용계획안 3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금조성 총액은 22억 3,913만 5,000원이며 2016년도 말 현재액은 20억 674만 7,000원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26억 3,213만 5,000원으로 경상적세외수입에 3,897만 원, 시‧도비 보조금에 325만 원, 예치금회수에 20억 674만 7,000원이며, 세출예산 총액은 26억 3,213만 5,000원으로 예치금에 22억 3,913만 5,000원, 비융자성사업비에 3억 9,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안전총괄담당관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및 재난관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안전총괄담당관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답변은 2017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계속비사업, 명시이월사업, 기금운용계획안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전총괄담당관 소관 2017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79페이지 용역비 질의하겠습니다. 국제안전도시 정책평가 용역인데 내용 설명해 주세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국제안전도시 정책평가 및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7,000만 원 예산을 세웠는데요. 첫 번째는 저희가 2013년도 국제안전도시하고 그동안 많은 사업을 했습니다. 6개 분야에 79개 프로그램을 했는데 그것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진단, 데이터 그런 게 부족해서 전문가를 의뢰해서 정확한 데이터로 해서 앞으로 안전도시 방향을 어떤 방향을 제시할 것인가 그 목적이 하나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국제안전도시 2018년도에 재공인을 받아야 될 때가 왔습니다. 그런 데서 현지실사가 두 번 나옵니다. 스웨덴에서 관계된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동안 한 것에 대한 실적,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합니다. 그것도 준비할 겸 겸사겸사 신청하게 됐습니다.

고금란위원

재인증을 받는 것하고 시기를 지나서 다시 받는 것하고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연속 재인증을 받는 것과 한두 해 지난 후에 다시 받는 것과.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게 연속성이 있기 때문에, 이게 2018년까지 2022년까지 5년간 기준으로 해서 용역을 준 것입니다. 오늘내일 당장이 아니고 그 기간 동안 데이터를 해서 앞으로 방향을 해 놓기 때문에 중지해서 다시 한다는 것은 연속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금란위원

연속성이 떨어진다고요? 그것 말고는 큰 의미가 없는 거지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렇지요. 일단 중간에 쉬게 되면요.

고금란위원

국제안전도시로서 프라이드도 많고 인지하시는 분도 많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지금 과천 이 시점에 이 용역이 꼭 필요한지는 한번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18년도 국제안전도시 재인증을 받기 위한 용역이라면 더욱이 그런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이런 데에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설치하는 모양인가 봅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고금란위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2,000만 원, 이걸 유지하는 데 450만 원이 든다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그렇습니다.

고금란위원

이 시스템 구축은 어떤 식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까?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98개 어린이 놀이터시설이 있었는데 재건축 때문에 지금 90개로 줄었습니다. 아파트, 공원, 단독주택, 어린이집, 저희 시도 건축과, 산업경제과, 사회복지과 여러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비전문가가 하다 보니까, 그리고 사립유치원 이런 데는 매월 1회씩 관리점검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잘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체계적으로 안전하게 하려면 다른 시‧군에서 하는 이런 시스템을 구축해서 그다음에 그분들이 매월 1회씩 점검도 하고 보수도 하고요.

고금란위원

98개소에서 90개면 많이 줄지는 않았네요. 재건축 5개 단지 진행된 것으로 봐서는 그렇게 많이 준 게 아니네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점차 더 줄겠지요.

고금란위원

그러면 재건축 다 완료될 때까지는 몇 개 정도가 줄어들 것 같습니까?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것은 정확히 파악이 안 됐는데 한 10여 개는 줄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고금란위원

80개까지 줄 것이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아직 정확히 파악은 못 해 봤습니다. 앞으로 6단지하고 7-1, 2단지 재건축 들어가면 줄겠지요. 그게 시스템 구축비는 한 1,460만 원인데 QR코드라고 해서 전문가들이 점검하면 거기에 대해서 일반시민들도 어플을 다운하면 볼 수 있게, 뭐가 잘못이고 뭐가 잘돼 있고 이런 것을 알 수 있게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것입니다.

고금란위원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되게 좋은 시스템인 것 같은데 시기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질의했습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지금 이거 하더라도 9개월밖에, 이게 용역 주면 3, 4개월 걸립니다. 내년에 해도 한 9개월밖에, 그래서 450만 원이 유지관리비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수진위원장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 놀이시설 하나하나에 다 QR코드가 붙는 것입니까?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렇습니다. 6만 원씩 90개면 540만 원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안영위원

미끄럼틀 하나, 그네 하나 이렇게 다 붙습니까?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전체...

안영위원

놀이터에 하나씩이에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놀이터 시설 전체에 하나.

안영위원

그러면 QR코드를 찍으면 뭘 볼 수 있는 것입니까?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예를 들어서 놀이터에 뭐가 잘못되고 이런 것을 다 해서 관리하는 데에 얘기해서 보수도 하고 이런 진행상황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안영위원

예를 들어서 시민들이 보기에 놀이터 여기 긴급히 보수가 필요하다 그러면 그런 것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렇지요. 전화번호 연락해서 긴급조치도 할 수 있고 시스템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안영위원

발상 자체는 좋은 것 같은데 이게 잘 운영되려면 말씀하신 대로 놀이터에 하나가 있고, 결국 연락하려면 전화번호를 찾아서 해야 된다는 것인데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렇지 않지요. QR코드로 하면 모든 게 다 나와 있기 때문에요.

안영위원

그러면 그걸 확인하려면 각자 스마트폰에 앱을 깔아야 되는 것이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다운받으면 되는 거지요.

안영위원

그러니까 각자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앱을 가지고 가서 찍어서 본다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볼 수가 있습니다.

안영위원

정보는 자꾸 업데이트가 됩니까? QR코드를 그때그때 찍어서 볼 만큼 업데이트가 되는 정보가 있습니까?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당연히 있지요.

안영위원

어떤 정보가 업데이트됩니까?
상욱

이상욱안전도시팀장

제가 설명해도 되겠습니까?

이수진위원장

소속과 성명을 말씀하시고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욱

이상욱안전도시팀장

안전총괄담당관실 안전도시팀장 이상욱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기능 중에 앱을 다 깔 필요는 없고요. NFC 기능이 있어서 NFC 기능이 되는 휴대폰을 대면 바로 그 앱으로 전환이...

안영위원

앱을 안 깔아도 됩니까?
상욱

이상욱안전도시팀장

앱을 깔아서 써도 되고 저희가 NFC 기능을 탑재할 것입니다. 그래서 인터넷 켜고 대기만 하면 넘어가는 기능으로 구축하려고 하고요. 그리고 여기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놀이터마다 하나씩 하는데요. 기존에는 매월 점검을 안전관리기관에서, 그러니까 관리주체에서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사실상 형식적으로 이루어진다라고 느끼기도 하고 2년마다 한 번씩 정기검사를 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저희가 안전관리지원기관이라고 해서 놀이시설을 정기점검하는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 기관에 있는 분이 그 놀이시설을 방문해서 놀이시설 하나하나마다 매월 점검을 해서 그 정보를 관리주체한테 보여주고 간단한 것은 그쪽에서 바로 수리를 하고 예산이 필요해서 대규모로 수리하는 것은 관리주체한테 언제 수리해야 된다고 얘기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시스템을 통해서 확인 같은 작업을 하고요. 그런 내용들이 앱으로 올라갑니다. 앱으로 올라가면 그 앱에서 어디가 뭐가 잘못됐는지 이런 것들을 주민들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이시설마다 2년마다 한 번씩 정기검사를 해야 되고 1년마다 한 번씩 관리주체가 보험을 들어야 되고 놀이시설을 관리하는 주체에서 교육을 일정 시간 받아야 되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한 공개도 다 그쪽으로 해서 주민들이 예를 들어 ‘이 놀이시설에 보험이 안 들어 있네’ 이것을 직접 다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시에 얘기할 수 있고 이렇게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창구입니다.

안영위원

새로운 시도를 해 보시는 것에 대해서는 좋게 평가를 하고요. 이게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형식적으로 한번 돈 들여서 깔고 이게 있는지 없는지 주민들이 알지도 못하게 되지 않으려면 설치할 때도 세심하게 설계를 같이 하셔야 될 것 같고 주민들한테 홍보도 적극적으로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 직원이 90개, 98개를 며칠 동안 돌아다닙니다. 그러니까 사무실에서 일을 못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냐, 옛날 방식으로 하냐 했더니 이 제도를 하는 시‧군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도입한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안전한 시설관리를 위해서 하는 것인데 직원이 열심히 해서 금년에 경기도에서 시설관리 잘했다고 1등 했습니다. 옛날식 아날로그는 아닌 것 같다, 방식을 바꿔서 시민들하고 소통하면서 공유하면서 안전관리를, 아이들이 편하게 놀이시설 할 수 있게 조성을 하려는 것입니다.

안영위원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이게 잘 정착돼서 운영되시기 바랍니다.

이수진위원장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위원

과장님, 굉장히 좋은 시도인 것 같고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놀이시설 안전적인 부분에서 과천에 있는 분들이 환경적인 부분들을 굉장히 많이 고려를 하십니다. 소독이라든지 소재가 친환경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같이 기록이 됩니까?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럼요. 말랑말랑 고무라든가 그런 것은 다 조사를 했고요. 그다음에 모래도 해서 그런 시스템에 띄우려고, 별양동 이야기마당 가니까 과천중앙고등학교 교사분이 그걸 알려달라고 해서 관련 과에 공문도 보내서 아마 바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미현위원

QR코드 안에 소재라든지 소독 부분도 들어가 있는지 확인차 문의드렸습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렇게 과업지시서를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문봉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봉선위원

78쪽 생활안전에 관련된 세부사업‧편성목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과천시 재난대응 및 수습 가이드라인 책자 외 3종 및 현수막 등 제작이 있습니다. 2,800만 원이 편성됐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듣고 싶습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재난대응 매뉴얼이 중앙정부는 31가지가 있는데 저희는 해양 이런 게 없어서 25가지가 있습니다. 가짓수마다 굉장히 두껍습니다. 그래서 어떤 재난이 나면 즉각 보기가 어려워서 저희가 적게 엑기스만, 국민안전처에서 만든 것인데 예를 들어서 이걸 한다는 게 아니고 중앙하고 저희는 다르지요. 그래서 분야별로 해서 공무원들한테 나눠주고 유관기관, 종교에서도 달라고 하고 굉장히, 그런데 지금 줄 수 있는 것은 큰 매뉴얼밖에 못 줍니다. 너무 두꺼워서 제가 봐도 읽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1천 부 정도 제작하려는 것이고 내년도 예산도 안전달력이라고 1천 부를 만듭니다. 지금 인쇄 중에 있는데 계절별로 매일, 월별로 그런 게 있습니다. 7월에는 물놀이, 8월에는 폭염대비 어떻게 하고 이런 사진과 함께 홍보물을 해서 같이 볼 수 있는 게 800, 900만 원 들어가고요. 그 외 안전도시 만드는 데 홍보물, 팸플릿 조그마한 것, 그다음에 각종 안전교육을 하다 보면 강사님이 소모품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심폐소생술 하면 입에 대는 거, 거즈를 한다든가 여러 가지 소모성 물품 구입비도 있고 그런 게 300 들어가서 2,800을 예상한 것입니다.

문봉선위원

방금 설명이 책자를 1천 부 정도 해서 각 기관이나 공무원들도 보시고 매뉴얼을 제공하고 홍보하는 차원인데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심각해지고 안전은 아무리 말을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때이잖아요. 주민들이 먼저 그런 상황을 많이 홍보를 빨리빨리 받아들이고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책자가 사실 너무 두꺼워서 배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하셨으니까 주민들도 함께 배부 받을 수 있는 상황을 한번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아니면 추가로 예산이 든다면 조그마한 동영상도 올릴 수 있는 것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문봉선위원

그런 부분도 좋기는 한데요, 디지털 시대니까. 그런데 연로하신 분이나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 굳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기는 아무래도 접근성이 좀 떨어지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가벼운 책자 같은 게 있어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또 하나는 현수막은 어떤 식으로 제작하고 1년에 횟수를 몇 번을 한다든가 아니면 어느 위치나 이런 곳에 한다라든가 그런 게 따로 매뉴얼이 있습니까?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저희가 교육이 여러 가지 있거든요. 민간인들이 15명 단체에서 신청을 하고 여러 가지 있는데 그런 홍보, 이런 플래카드를 최소한 주요지점 관내 5개를 한다든가 신청을 받는다든가 그런 홍보물이지요. 그렇게 플랜카드를 제작해서.

문봉선위원

관내에 한다든가, 인덕원으로 나가는 삼거리 쪽으로 한다든가 아니면 과천으로 들어오는 진입로에 한다든가.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문봉선위원

아무튼 이건 안전에 대한 홍보니까 적극적으로 해 주시리라 믿고요. 또 한 가지는 그 밑에 보시면 자전거 고위험지역 도로표지 및 경고판이 있습니다. 과천 같은 경우 자전거 고위험지역이면 지금 어디어디가 되겠습니까?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저희가 보니까 자전거 안전사고가 생각보다 많이 나요. 그래서 저희 시에 보험료를 타가는 사람이 1년이면 한 30, 40명씩, 물론 보험료 안 타는 사람은 더 수도 없이 많겠지요, 간단한 사고는. 그래서 저희가 그런 보험 찾아간 지점 그것도 파악하고, 그다음에 관내에 또 자전거 동아리 수가 엄청 많아요. 그 사람들도 의견 듣고 그래서 한 20여 군데 선정을 해서 공표해서 그것을 여러 가지 바닥에 표시한다든가 경고판을 만든다든가 아까 얘기했던 홈페이지에 동영상,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서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겁게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이런 시책을 추진하는 겁니다.

문봉선위원

지금까지는 고위험지역에 대한 표지판...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없었습니다. 안 했습니다. 신규로 지금 하는 겁니다.

문봉선위원

도로표지가 아직까지 파악이 안 된 상황이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문봉선위원

과천이 녹지환경이 좋고 그렇다 보니까 자전거를 어린 아이든 어른이든 많이 타고 그렇잖아요. 생각보다 위험한 상황도 노출되고 하는 거니까 이 부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잘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어제 요청드렸던 자료인데요. 위원회하고 실무위원회하고 어떻게 나뉘어서 어떤 분이 활동을 하고 계시고 위원회 인원수가 왜 이렇게 많은지, 그다음에 2016년도 활동사항, 2017년도 활동사항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안전도시위원회는 부시장님이 위원장님이시고요. 부시장님 포함해서 20명 있습니다. 그래서 각 관련 기관...

고금란위원

부시장님 포함 20명이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20명입니다. 안전관리사업에 대한 어떤 종합계획이라든가 내년에 해야 할, 아까 얘기한 용역비를 줬는데 그런 안전도시 재공인과 관련된 여러 가지 그분들의 자문을 받는 그런 위원이고요. 그 밑에 실무위원은 학교 교장선생님, 그 밑에 안전담당교사 그런 식이지요, 그런 기관의 실무담당팀장급.

고금란위원

리스트가 없나 봐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작년에는 없었습니다. 회의를 한 실적은 없었습니다. 작년, 올해는 없었고 내년에는 할 계획이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이거 기관이 어디인지, 포함이 어디가 되는지 부탁드렸는데 안 와서 다시 질의하는 것이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아, 그럼 잠깐 말씀드릴까요?

고금란위원

아니요. 스무 분을 다 부르려면 시간이 지나니까요. 그것 저만 주실 게 아니라 어떤 분들이 속해서 이 위원회 활동을 하는지는 다 공지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고금란위원

2017년도에는 어떤 회의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내년에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관련 7,000만 원, 물론 입찰하면 다운돼서 한 6천 얼마 되겠지만 그런 예를 들어서 착수보고라든가 중간보고 할 때 그분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하려고요. 그래서 회의를 하고 그다음에 방향제시라든가 재공인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의견을 해서 내년에는 안전도시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꼭 하려고 합니다.

고금란위원

그리고 자문단도 있는데 이 세 가지로...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아, 자문단은 그것하고는 조금 다르고요.

고금란위원

세 가지로 이렇게 나눠져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실무나 아니면 그 위에 위원장급에서 자문을 할 수 있다거나 아니면 자문단에서 실무나 다른 위원회를 맡고 있다거나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건가 봐요. 이렇게 세 개로 꼭 구분이 돼야 되는 부분인가 봐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것은 아니고 안전관리자문단은 그것하고는 좀 양상이 다르고요. 저희가 특정관리시설이 예를 들어서 한 220개 있다고 하면 저희 공무원들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점검을 할 수가 없어요, 물론 입회는 하는데. 그래서 그 분야별로 건축, 전기, 가스, 기계 이런 자문단을 저희들이 평상시에 위촉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모여서 점검도 하고 우리가 또 모여서 회의를 해서요.

고금란위원

올해는 몇 번 했어요, 그 회의를?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보통 분기별로 한 번 정도 거의 했습니다. 원래는 1년에 두 번 정도 해야 하는데 저희가 분기별로 한 번, 네 번 정도를 했습니다.

고금란위원

참석인원이 열두 분이 거의 다 들어와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예를 들어서 그레이스호텔을 점검을 한다 하면 거기에 전기, 가스 그다음에 소방서 직원, 경찰은 아니고요. 그런 관련 자문단들하고 저희가 같이 회의하고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말이 안 되는 게 12명이 두 번을 잡았는데 220개 건물을 필요할 때마다 자문단을 구성해서 자원을 받으신다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구성은 이미 돼 있고요. 이미 돼 있습니다. 건축 하면 건축의 관련 전문가를 한 서너 명을 합니다. 왜냐하면 전화해서 몇 월 며칠 날 와서 우리 같이 회의 해 달라고 하면...

고금란위원

아니요. 자문단이 구성돼 있는 게 자문단 총인원이 몇 명이에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12명 있는 거지요.

고금란위원

12명인데 건설에 3명, 건축에 3명 이렇게 구성하신다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그때그때 저희가 필요할 때 바쁘지 않은 사람을 모셔서 회의도 하고 점검도 하는 거지요.

고금란위원

이해가 안 돼요. 리스트를 줘보세요. 지금 “이미 구성돼 있습니다.” 했다가 그때그때 필요한 사람 모은다고 했다가...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아니, 구성 범위 내에서 우리가 필요할 때, 도시가스가 필요한데 전기는 부를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한다는 얘기지요.

고금란위원

그 진행했던 사항 등을 그러면 보고 끝나고 다시 상세히 설명을 주시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저번에 한 것 자료를 드릴게요.

고금란위원

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알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생활안전사업들을 굉장히 자주 말씀드렸던 게 일회성 행...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몇 페이지...

안영위원

생활안전, 그러니까 78페이지, 79페이지 계속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제가 늘 말씀드렸던 게 이런 일회성 행사나 캠페인성 사업들은 지양하고 일상적인 교육이나 시스템의 개선이나 이러한 것에 힘써달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는데 사실 새로 들어온 신규사업 중에서 그런 사업들이 꽤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감사하고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생활안전사업이 1억 1,700에서 2억 7,200으로 1억 5,500, 2배 이상 늘은 거거든요. 늘었는데 저는 어린이 안전축제 같은 것들은, 그러니까 일상적인 교육을 좀 더 강화하고 그냥 며칠 동안 4,000만 원 쓰는 이런 사업들 같은 경우에는 다른 걸 늘리는 대신 이런 것들은 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국제안전도시 정책평가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비 7,000만 원 이것은 연구용역 내용이 제가 설명을 들어도 뭘 하겠다는 건지 명확하게 모르겠지만 금액이 너무 크다는 생각은 들어요, 이 7,000만 원이. 이게 어쨌든 목적이 국제안전도시를 재공인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건데 7,000만 원이라는 금액이 과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예산 절감해서 용역을 좀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좀 더 찾아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이런 어린이안전축제 같은 사업보다는 일상적인 교육, 그리고 체험교육, 그리고 시스템의 개선, 이런 쪽으로 가는 게 저는 맞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어쨌든 신규사업들이 늘고는 있지만 느는 대신 또 줄어드는 것도 있어야 되는데 줄어드는 건 없이 늘기만 하니까 사업비가 많이 늘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봐주시기 바라고, 만약에 예산이 이대로 간다고 하더라도 7,000만 원이 좀 과도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 금액이 적정한지 내부적으로도 좀 더 판단해 주시기 부탁드려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것은 저희가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보면...

안영위원

그러니까 목적에 비해서, 이게 어디 산출되는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해서 용역을 한다고 해서 재공인 되는 것도 아니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꼭 재공인만은 아니지요.

안영위원

그러니까, 그런데 말로는 국제안전도시 정책평가 및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이니까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렇지요.

안영위원

그래서 7,000만 원이 이 용역의 목적에 비해서는 좀 과도하다는 생각이 드니까 세부내역도 한번 줘보시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자료 드리겠습니다.

안영위원

주시기 바라고 마지막으로 시민공공소통 프로젝트 이것만 설명 부탁드립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시민공공소통 300만 원짜리요? 그것은 안전을 위해서 시민들이 현장의 어떤 문제점을 서로 토론해서 개선하는 그런 사업인데요. 그래서 변화를 일으키는 운동인데, 저희가 사례를 들면 문원중학교 후문에 사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차들이 사거리니까 좀 다녀요, 물론 빨리 다니지는 않는데. 그런데 불법주정차가 단독주택에 쭉 정차하다 보니까 애들이 들어와도 보이지를 않아요. 그래서 저희가 거기다가 보행시야확보사업이라고 해서 한 네 대에서 다섯 대, 한 10m, 15m를 거기 대지 말라고 어떤 글도 쓰여 있고 여기는 뭐라고 이렇게, 저희가 나중에 홍보물 나눠드리겠지만 그런 식으로 해서 주민들이 아주 밤늦게 외에는 낮에는 언제 가도 항상 거기 비어 있어요. 시민들이 서로 실천하는 거지요. 그래서 내년에는, 향촌1길이라는 데가 있어요. 거기가 가드레일을 딱 설치하면 학생들이 보도로 다닐 수 있어요. 그런데 주민들이 그 가드레일을 못 하게 만들어요. 왜냐, 주차할 데가 없으니까. 주정차를 다 보도에 하니까 문원초등학생, 중학생들이 그 찻길로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보니 참 안타까워서 저희가 이런 식으로 뭔가 해야겠다, 표시하고 아침 8시 반부터 저녁 5시까지는 주차를 못하게 해야겠다는 이런 어떤 시책을 내놨는데 주민들이 서로 동의를 해 줘야 돼요. 쉽게 말해서 그런 사업입니다.

안영위원

협조는 잘 되고 있어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만만치 않지요. 우리가 주차장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지금 협조하기는 하는데, 물론 강제적으로 다른 도로처럼 가드레일을 하면 금방 해결이 되겠지만 주민들이 워낙 완강하게 반대하니까 잘 설득시켜서, 지금 동하고 저희하고 주민자치위원들하고 설득 작업 중에 있습니다.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추가로 할 것은 관내 버스 같은 데 벨트하고 그런 거 매게끔 표시를 의자 뒤에 한다든가 그런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굉장히 실질적인 사업인 것 같고요. 그리고 덧붙여서 관문초등학교 후문 같은 경우에도 사실 아이들 통학할 때 보면 차량이랑 해서 굉장히 복잡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랑 같이 해서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과천초가 아니고요?

안영위원

아니, 과천초등학교. 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안영위원

그래서 이런 아이들 등·하교할 때 보행문제, 특히 어린 아이들 보행문제 같은 경우에 정말 제일 시에서 신경 써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 사실 이건 안전총괄담당관에서만 할 문제가 아니라 교통과, 건설과, 교육청소년과 다 관련이 된 부분들이거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맞습니다.

안영위원

그래서 교육청소년과에서도 신경을 써야 되고 주차장 문제라면 교통과에서도 신경을 써야 되고, 그리고 보도와 관련된 부분은 건설과하고도 관련이 있고요. 그게 개별 과에서 따로따로 진행하기는 힘드니까 이런 안전하고 관련된 부분은 안전총괄담당관에서 주도적으로, 특히 아이들 통학하고 관련된 안전문제는 안전총괄담당관에서 주도적으로 하시면서 다른 교통과나 건설과나 교육청소년과나 협조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 총괄해서, 여기 담당과 이름도 안전총괄담당관이니까요. 이런 이름에 맞게 다른 과의 협조도 적극적으로 얻어내셔서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신경을 쓰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과천초등학교 후문에 제가 아침에 출근길이라 잘 압니다. 그런데 학부모들이 거기에 차를 대고, 그러니까 거의 시간에 맞춰서 후문 쪽에 한 4대, 5대 쫙 대고, 내리면 횡단보도가 없기 때문에 그냥 불법으로 가서 굉장히 위험합니다. 저도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그걸 느끼고. 또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기 말고 또 청계초등학교, 과천고등학교 들어가는 목욕탕 앞에 사거리 있는 데 있어요. 거기도 과천초등학교처럼 다들 차로 대서 애를 내려줘요. 거기 내려주면 안 되는 거거든요. 정문에 와서 돌아서 거기서 내려줘야 돼요. 그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가 관할 과 해서, 그래도 항상 학부모님하고 오늘 보니까 경찰 한 분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절대 주정차 못 하게 계몽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을 관계 과하고 협의해서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안영위원

다른 과도 있지만 교육청소년과하고도 적극적으로 얘기를 하셔서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부모님들하고 그런 캠페인 같은 것들도 필요한 것 같아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알겠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일련의 안전에 관한 모든 게 이번에 하시는 그 정책평가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을까요, 과장님?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다시요. 죄송합니다.

이수진위원장

이런 안전도시에 관한 모든 정책 용역에 대해서 들어가 있는지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네, 알겠습니다. 더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위원

저는 보충질의보다는 정말 매번 저희 의원사무실에 제일 열심히 다니시고 도비, 국비 챙기시려고 하시는 분이 우리 과장님 아니실까 싶습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고맙습니다.

윤미현위원

불난 데면 불난 데 다 쫓아다니시잖아요. 그런데 저희 위원들이 매번 이런 질의할 때 이렇게 취조하듯이, 그러나 예산부분이 그런 것이고요. 우리 뒤에 계신 직원 분들도 현장에서 너무나 열심히 근무해 주시고 애써주셔서 제가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려고 마이크 들었습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걸로 듣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저 대신 얘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러면 계속비사업하고 명시이월사업으로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질의가 더 남았습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한 분만 더 받고 질의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영 위원님 간략하게 질문 핵심만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질문할 게 많은데 한 가지만 하라고 그러시네요.

이수진위원장

그러면 두세 개 묶어서 사업명세 쪽...

안영위원

묶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수진위원장

페이지도 얘기해 주시고요.

안영위원

84페이지에 안전사업 분야에 하천관리가 있고요. 그리고 뒤에 친수공간 확보 부분도 대부분이 하천관리거든요. 이 양쪽에 하천관리가 어떻게 다른 건지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관문천 유지용수 진행상황과 올해 5억 추가로 잡힌 건데 진행상항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84페이지 하천관리는 글자 그대로 하천을 거의 시설과 유지 차원 예산과목이라고 보면 되고, 그래서 거기서 양재천 원수도 보내고 깨끗한 물 그런 것이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하천 유지관리 말고 또 아까 무슨 말씀하셨지요? 그쪽은 주로 시설 개선, 정비 이렇게 구분해서, 물론 다 일치는 안 되는데 지금 말씀하시니까 그런 걸 다음 예산 편성할 때는 체계적으로 구분해서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구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뒤에도 하천 유지관리가 또 있거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일부가 있지요, 다는 아니고.

안영위원

그러니까 이것 구분을 하셔서 묶을 건 묶고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다음에 관문천 유지용수 관로 공급공사를 말씀하셨는데요. 그것은 올해 2회 추경에 7억 그다음에 실시설계 6,000 이렇게 해서 예산을 세웠습니다. 거기 7억 중에는 도비가 5억, 시비가 2억 들어갔고 지금 실시설계 하려고 업체가 선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부지런히 해서 내년 3월에 그 설계하고 하면 그것을 올해 이 예산 5억을 포함해서 12억 6,000만 원 가지고 관악산 계곡에 항상 물이 흐르는 친수공간이 되도록, 저희가 가능한 빨리 해서 여름에 시민들이 많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그런 친수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안영위원

그럼 올 여름 전에 이게 끝나는 거예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글쎄, 저희는 최대한 여름 전에 하려고 지금 목표는 갖고 있는데 최대한 빨리 해 보려고 합니다. 시장님도 여름에 7월, 8월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빨리 하라고 해서 저희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최대한 빨리 해 보려고 합니다.

안영위원

작년에는 7억 중에 5억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받았잖아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안영위원

이것은 돌릴 수 없나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그것도 상반기에 혹시 저기하면 더 요구하려고 합니다.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도비로 더...

안영위원

저희가 지금 시 재정이 어려우니까 이럴 때일수록 외부에서 적극적으로 받아야, 어차피 할 사업은.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여기 올해 예산은 없지만 이것 말고 다른 양재천 개수공사는 이미 32억이 뒤에 도의회에서 심의 중에 있는데 거의 내시가 된 거나 확정이 다름없을 정도로 돼 있습니다

이수진위원장

보충해서 관련 질의나 다른 질의는 없으신가요?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예산서 109쪽입니다. 계속비사업 및 114쪽의 명시이월사업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삼부골 하천 올라와 있는데요. 이것 설명을 해 주시고, 예산을 어떻게 세워서 2018년도까지도 지금 계획이 되어 있거든요. 이 부분 설명해 주세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삼부골천은 저희가 지역발전 특별회계 보조금이라고 해서 국민안전처에 신청해서 금년에 국비가 2억, 시비가 2억 해서 4억을 예산을 세웠고요. 그래서 지금 설계가 거의 금년 안에 완료가, 설계는 거의 다 했는데 환경성검토가 있습니다. 그게 또 되어야 해서 금년 안에까지는 설계하고, 그런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 1월에 보상금 지급이 나갑니다. 그래서 올해도 국비가 2억 9,600, 시비가 2억 9,600 해서 5억 9,200을 예산에 반영 요구한 겁니다. 나머지는 8억 800인데 저희가 올해 상반기에 다시 국민안전처에 해서 이 8억 800만 원도 반씩, 4억 4,000만 원씩 추가로 요구를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내년에 공사하면 내년 안에 다 끝나거든요. 할 수가 있거든요, 630m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추진합니다. 하여간 저희도 국비를 더 받고 빨리 내년에 가능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을 갖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이런 사업은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도비가 그래도 꾸준히 내려오나 봐요, 선례적으로.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아니, 선례는 아니고 저희가 사업계획 전체를 어떻게 보면 가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데 국가에서는 돈이 전국을, 아, 전국은 아니지만 원하는 대로 주니까 자꾸 늘려서 길게 잡으려고 하지요. 그런데 저희가 이걸 3년씩 가질 그런 사업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해보려고 그러는 거지요.

고금란위원

사업이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고, 또 하나는 뭐냐면 지금 이수, 치수, 환경, 친수 이렇게 해서 각 과에 혹은 과에서도 여러 분야로 흩어져 있는 이 관리계획을 보니까 도에서도 토지이용계획이나 도시이용계획하고 연계해서 진행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통합 물관리 계획을 법적으로도 제정을 하고자 한다라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도로 막계천 사업이 넘어갔다는 이야기들을 하더라고요. 우리 시에서도 이게 각 과에 흩어져 있는 걸 모아서 토지이용계획하고 같이 갈 수 있는 총괄계획을 잡아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저희 소하천 11개, 그렇지요? 양재천이랑 이렇게 해서 큰 하천 2개.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3개.

고금란위원

양재천, 막계천, 아, 3개. 큰 하천 3개 해서 있는데 관리계획을 크게 잡아야 된다는 생각을 제가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안전총괄담당관에서 해야 되는 게 맞다면 기감실하고 의논해서 같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저희가 관계 과하고 한번 협의해 보겠습니다. 어디에서 주관해서 해야 할지 그 부분을 한번...

이수진위원장

답변 되셨나요, 고 위원님?

고금란위원

네.

이수진위원장

보충해서 관련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은 기금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도 재난관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위원

기금안에 대해서 작년에 결산감사에서 지적 나온 건이 몇 건 있었어요. 기금 같은 경우에는 일상경비처럼 이렇게 회계과하고 상호 크로스체크가 안 되고 담당 과에서만 결정이 되다 보니까 조금 더 검토했더라면 지출이 조금 다르게 됐을 것 같은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지적이 됐었어요. 그래서 올해 기금 지급, 예산은 예년하고 동일하게 잡으셨는데 집행에 있어서 어떻게 계획이 있으신가요?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글쎄요. 우려하시는 건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물론 저희도 관계규정에 따라 하는 건데 2,000만 원 넘는 것은 당연히 회계과에서 하고 또 감사계에서 설계한 것 검토하고 그래서 그 미만은 저희 과에서 주로 하는데 저희가 하는 게 큰 것은 없어요. 예를 들어서 갑자기 땅 싱크홀 해서 침하가 됐다든가 주민들이 여기 안전이 굉장히 위험하다, 빨리 좀 조치해 달라는 그런 것 아니면 대부분 예방사업입니다. 알다시피 우리 과천이 재난이 다른 지역보다 자주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예방사업 내지는 복구사업 위주로 가는데요. 예방사업이라는 게 아까 말했던 어떤 시설물에 대해서 점검하고 체크하고 그러는데, 그다음에 거기에 대해 필요한 소모품 들어가는 것, 장비 임차. 예를 들어서 하천 뭐 하는데 갑자기, 올해도 과천동 같은 데는 굉장히 지역이 넓고 마을도 9개가 되는데 1톤짜리 차 하나 갖고는 뒷골 그 지역 이면도로에 다, 시는 큰 도로만 하니까 제설작업이 어렵다, 이거 어떻게 하냐. 저도 동장을 해 봐서 아는데 그럴 때는 시장님 결심을 받아서 저희한테 주면 재난기금으로 지원해 주겠다, 차를 임차해서 사용하는 대로 정산해서요. 예를 들어 그런 겁니다. 우리 시는, 저희가 크로스체크가 안 돼서, 저희도 도 감사나 국민안전처 중앙 감사를 받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염려 안 하셔도 규정대로 잘 집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앞으로도 그렇게 잘하겠습니다. 그리고 물론 저희도 전체를 회계과에서 집행하면 좋아요. 그렇지만 그건 또 다른 문제, 모든 관련 규정을 다 바꿔야 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립니다.

안영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안전총괄과에 맨날 쓴소리를 많이 해서 섭섭해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안전총괄담당관이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과이기 때문에 어느 과보다도 제일 중요한 과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과천이 범죄도 없고 안전한 도시로 지금 꼭 국제안전도시로 인증을 받고 안 받고 이런 부분하고 상관없이 가장 범죄도 없고 안전한 도시로 알려진 데는 안전총괄담당관 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다는 점은 당연히 잘 알고 있고요. 그런 점에서 수고하신다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승원

박승원안전총괄담당관

네, 고맙습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아까 어린이안전축제 하는데, 속으로 직원들 열심히 하는데 제가 위원님만 안전축제장에서 못 뵈었거든요. 다른 분은 다 뵈었는데요. 그런 뜻에서 얘기한 것이 아마 와전된 것 같고요. 국제안전도시만 해도 시민들이 굉장히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있어요. 범죄가 없고, 그다음에 자부심도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거기에 부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감사합니다.

이수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품질도 KS마크 받기 위해서 어떤 심사를 거치듯이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도시도 안전도시 인증을 받는다면 그것 또한 우리 과천시 자부심이라고 느껴지고요. 이번에 용역 7,000만 원 가지고 조금의 어떤 의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세부내역을 우리 위원님들한테 올려주시기 바라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안전총괄담당관 소관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안전총괄담당관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8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6차 예산 및 조례심사특위는 12월 12일 오전 10시에 도시사업단, 도시정책과, 건설과, 건축과 소관 2017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55분 산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