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순주 의원 발언
위원 물론 철거과정이 리모델링을 하기 위한 철거작업하고 신축공사를 하기 위한 철거작업하고는 판이하게 다른 작업의 순서입니다. 과장님께서는 그 작업이나 예산은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아무튼 리모델링 사업에서 신축으로 결정한 거에 대해서는 따라야 되겠죠. 가서 보니까 철거를 해놓고 도저히 리모델링을 할 수 없는 구조의 상태던데 제가 우려하는 것은 모든 사업을 하기 전에는 사전에 이런 것을 빨리 발견하고 구조진단이나 전문가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면 이중작업이 되지 않았을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요새 땅값이 문제가 됩니다.
땅이 비싸거든요. 지을 때 당장 1, 2년만 보지 마시고 10년, 50년 이런 계획을 잡으셔서 이왕 집을 지으면서 설계를 잘하셔서 최대한 많은 면적을 할 수 있도록 짓기를 바랍니다. 당장 신원어르신사랑방만 염두에 두시고 설계를 하지 마시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서울시에서는 땅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땅은 확보가 돼 있으니까 여기에 종합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해서 설계에서부터 꼼꼼히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