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안영 의원 발언
위원 무조건 들어주지는 않지요. 하지만 과천시의 입장이 확실하면 확실할수록, 일단 정관을 확정하고 설립하고 난 다음에는 정말 주도권은 롯데에 갈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 전에 정관 작성하기 전에 뭔가 확실한 윤곽이 정해져야 될 것이라고 보고, 지금까지 보면 여러 가지 개발사업에 있어서 법이 주민들을 별로 보호해 주지 못합니다.
법은 개발론자나 개발사업자의 입장에서, 그쪽의 입장이지 주민들의 입장은 그다지 보호를 못 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자체 입장이라도 그런 면에 있어서 확실해야 된다고 보고요. 먼저 GB 해제하고 그런 과정 진행하고 정관 만들고 그러고 난 다음에 천천히 뭔가를 정하겠다는 것은 저는 굉장히 안이한 방식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일단 조례도 보류된 것이고 예산도 미뤄둔 것이기 때문에 시간 지나고 난 다음에 다시 조례 올리고 예산 올리고 할 게 아니라 그 전에 과천시 입장을 확실하게 정해서 롯데나 이런 데에도 확실하게 저희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그것은 과천시에서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의견이 밑에서 올라와서 확실하게 힘을 받았을 때 롯데한테도 협상력이 생기는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