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진환 의원 발언
최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본위원장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한 부분도 있고 개선해야 되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데 검토보고서에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자체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사항에 대한 대처와 주민생활의 불편, 갑작스러운 어떤 상황 때문에 파손된다든가 이런 것들이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꾸준히 해야 되는 사업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국장님, 과장님한테 왜 예산을 적게 편성했냐고 나무라기보다는 집행부의 주무국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좀 개선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주민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하시는 건 맞습니다.
본예산 30을 잡고 후년에 또 잡고 하려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만 예산들이 확실하게 잡힌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한다고 봐요. 급하다는 명분도 있고 또 할 게 많고, 실제 지역에 보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주무팀에 많은 요청을 해서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족하니까 해결 못하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위원님들이 깊은 생각을 가지고 주무부서에 지원할 수 있는 것들로 질의를 해주시는 것이 주민의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무과나 국장님들도 이런 부분을 참고하셔서 위원님에게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설명을 잘하셔서 갑자기 신규로 온 거를 특별히 규정이 안 맞는 걸로 이해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지적한 핵심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고 앞으로도 이게 한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체 구민의 문제라고 생각하셔서 그런 개선사항이라든지 예산을 편성할 때 과장님 혼자 할 게 아니고 국 전체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서 반영을 해주기 바라고, 과장님도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겠지만 서울시비나 국비, 참여예산을 많이 공모하고 유치를 해서 예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