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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신상균 의원 발언

245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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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교통행정과장님 업무보고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신상균 위원입니다. 교통행정과하고 다른 과하고 같이 관련된 건데요, 업무보고 책자를 보니까 시내버스정류장 환경개선공사 해가지고 해놓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한 장애인 등 교통노약자하고 구민이용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 공사발주를 해가지고 목원초등학교 외 94곳을 하는데 기대효과는 버스정류장 환경개선으로 노약자와 구민불편 이용을 해소하는데 그 밑은 쾌적한 도시미관 상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교통행정과에 해당되는 건 아니지만 제가 질의를 하고 싶은 건 건설관리과에 해당되는데 요즘 현수막 한 건당 얼마씩 걷으니까 현수막을 많이 뜯어오는 건 없어졌지만 교통행정과에서 버스정류장의 승강장을 서울시에서 2, 3년 전부터 KT에서 쭉 예산편성을 해서 광고효과를 누리기 위해 지금 승강장 교체를 많이 했잖습니까? 그리고 교통행정과에서 미관상 환경개선을 위해서 공사를 했는데 스티커 붙이는 것은 건설관리과에서 책임을 져야 되고 청소하는 것은 청소행정과이지만 교통행정과에서 버스승강장 만큼은 공사만 해놓고 방치할 게 아니라 건설관리과하고 협조를 해서 버스승강장 자리만이라도, 광고효과 쉽게 말하자면 과외수업부터 해서 부동산 등등 안 붙어 있는 게 없습니다. 그걸 건설관리과든 청소행정과에서 떼고 일반인이 떼고 나면 청테이프 자국이 많이 남는데 굉장히 지저분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하고 동유럽 연수를 갔을 때 오스트리아에 가서 보니 버스정류장이 참 깨끗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국민 수준이 못 따라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교통행정과에서 버스승강장 개선공사를 하고 방치할 게 아니라 건설관리과와 같이 새로운 방침을 정해서 교통행정과 명칭으로 "여기에 스티커를 부착하면 과태료를 얼마 물리겠습니다." 이런 걸 깔끔하게 해서 붙여놓으면 좋지 않을까, 버스승강장을 개선해놓고 몇 개월 지나면 불법 부착물 때문에 굉장히 지저분해집니다. 다니면서 보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역세권이나 신정네거리 등등의 전봇대나 버스승강장을 보면 미관상 보기가 안 좋습니다.

사업 추진계획에 쾌적한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서 공사를 했으면 버스승강장 만큼이라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