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안영 의원 발언

219회 제4업무보고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17-01-23

안영 의원 프로필 보기 →

문봉선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업무보고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 일정에 따라 총무과, 보건소, 정보과학도서관, 맑은물사업소, 회계과, 6개동 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총무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총무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총무과장 홍광표입니다. 보고에 앞서 총무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석철 총무팀장입니다. 최윤영 인사팀장입니다. 윤대중 교육후생팀장입니다. 심명숙 자치협력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총무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 “일과 삶의 밸런스, 일은 스마트! 삶은 스마일∼”입니다. 연가 사용을 활성화하고 가족사랑의 날을 확대·운영하여 일과 가정, 여가의 조화롭고 일 잘하는 경쟁력 있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다양한 직무교육 운영”입니다. 많은 직원이 공감하고 변화와 혁신을 밑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업무에 접목시키고 공무원의 경쟁력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일과 성과중심의 스마트한 조직 운영”입니다. 소통과 혁신으로 변화하는 열린 인사를 운영하고 실적에 근거한 성과중심의 스마트한 조직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제19대 대통령 선거사무 추진”으로 공무원의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으로 법정선거사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역량개발을 통한 공무원 능력 강화”입니다.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조직을 활성화시키고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지원하여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직원 복지 제도 개선”입니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시책을 운영하여 활기차고 즐거운 일터 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업의 지역사회공헌활동(CSR)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관내 기업·기관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여 기부·봉사 참여를 확산하고 지역 내의 협력사업을 강화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시민 소통으로 공유, 공감, 신뢰 시정 추진”입니다.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화의 장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마련하여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범죄 취약지역 내 자율방범대 활성화”입니다. 각종 범죄로부터 우리 마을을 주민 스스로 지킨다는 목표 아래 지역밀착형 방범활동을 실시하여 사전 범죄예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봉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4페이지 아래쪽에 보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족 친화적 인사 운영에서 전환형 시간선택제와 대체인력뱅크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려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전환형 시간선택제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4시간씩 두 사람이 교대근무하는 것이고요. 시간제공무원도 뽑지만 공무원이 시간제를 선택하겠다고 하면 오전에 할 것인지, 오후에 할 것인지 4시간만 하고 퇴근하는 제도가 되겠고요. 대체인력뱅크제는 예를 들어서 휴직, 질병 이런 것 있을 때 그 대체, 비는 자리를 기간제로 뽑아서 수요가 생기면 그 인력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저희는 모집공고를 해서 7명 정도 뽑아놨고요. 거기에는 사서직 1명, 일반행정 3명, 아, 사서 셋, 일반행정 셋, 보건 하나 그렇게 7명 대체인력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대체인력뱅크에서 일곱 분을 뽑아 놓으시면 그분들은 그냥 평소에는 일이 없다가 일이 필요하다고 하면 와서 일하시고 가신다고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대기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예를 들어서 어떤 부서의 누가 1년짜리 휴직을 갔다 그러면 그분을 거기에 배치시켜 주는 거지요.

안영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한 번 배치되면 장기로 배치되는 거예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장기는 아니고요. 3개월이 원래 원칙이고 세 번 정도 해서 최대 9개월.

안영위원

이것을 지원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그러면 대기하고 있는 중간에는 어떤 혜택이나 이런 것은 전혀 없고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그건 뽑을 때부터, 모집공고 나갈 때부터 그렇게 모집 안내를 합니다. 수요가 생겼을 때 배치가 된다는 것을 주지시키고 모집공고를 해서 뽑아놓는 인력이 되겠습니다.

안영위원

주로 주민들이 이런 데 지원을 하시나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그렇지요.

안영위원

이게 저희 과천시 말고도 둘 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건가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대체인력은 모르겠고요. 시간제는 전국적으로 똑같은 상황입니다.

안영위원

대체인력뱅크는 그러면 과천에서만 하는 거라는 말씀이에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아마 다른 데도 하고 있는 것으로는 알고 있는데 제가 어디 하고 있는지는 파악은 안 해 봤습니다.

안영위원

이게 잘 활용되면 좋을 수도 있지만 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매년 해 왔던 사업이고요.

안영위원

매년 해 왔어요, 이런 식으로?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네, 해 왔던 사업이고요.

안영위원

그리고 전환형 시간선택제는 일단 시간선택제를 선택한 후에 나중에 정규직으로 다시 원하면 복귀할 수 있나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그렇지요.

안영위원

가능한 거예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네. 일반직이 가사나 육아를 위해서 시간형 선택제 신청하면 저희가 승인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저희도 무작정 하는 거 아니고 지금 5명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해 줄 수는 없고요.

안영위원

그러니까 시간선택제로 전환하시는 분이 1년에 다섯 분 이내로 제한되는 것이고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5명 이내.

안영위원

그분들이 다시 정규직 풀타임으로 하고 싶다고 그러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언제든지 환원 가능합니다.

안영위원

저희가 조직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런 걸 하는 데 있어서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겠네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네.

안영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그러면 추가로 저도 잠깐 질문드릴 사항은 5명 이내의 인원이 정규직으로 전환할 때 어떤 인센티브나 가감되는 점수 같은 게 있습니까?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정규직으로요?

문봉선위원장

네.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일반직 9급으로 들어와서 8시간 근무하는 게 맞잖아요. 일과 가정, 그러니까 육아를 위해서, 어떤 일이 있어서 ‘나 시간형 선택제로 오전에 하겠다, 오후에 하겠다’ 하는 부분이고요. 급여는 일한 만큼만 나갑니다. 일한 만큼만 나가고 나중에 끝나고 본인이 원대복귀하고 싶다면 원대복귀는 하지만 인센티브는 없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또 다른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수진위원

안영 위원님이 하셨으니까 제가 할게요.

문봉선위원장

양보하신 거예요? 이수진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수진위원

특별한 건 아니고요. 아무래도 총무과 하면 인사 관련된 업무도 매우 중요하리라고 보는데 우리가 인사를 보니까 사전예고 및 승진 의결대상자를 공개한다고 적혀 있네요. 그 전에도 그렇게 해 왔었나요? 예컨대 인사승진평가제도라는 게 있을 것 같고 그 점수가 공개되고 이러나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그게 한동안 공개를 하다가 거기 포함된 직원들이, 예를 들어서 승진대상자가 공개를 안 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어서 희망자만 공개를 했었어요, 사실은. 공개를 원하는 사람만 공개를 해 줬었는데 노조하고 시장님하고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서 노조 측에서 공개를 해 줬으면 좋겠다 해서 지금 그것을 수용했습니다. 그래서 새올 인사행정시스템에 공개를 해 주고 있습니다.

이수진위원

언제부터, 그 전에 민선 5기 때도 이런 제도는 없었나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없었어요.

이수진위원

이번에 다시 노조의...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노조 측에서 요청해서 다시 공개하는 걸로요.

이수진위원

그렇지 않아도 인사승진 결과나 이런 게 조금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고, 어떻게 보면 열심히 일하신 분들이 승진이 좀 누락되는 경우도, 모르겠어요. 그 평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종종 있어서 어떤 불협화음이 좀 있었는데, 그리고 하나 여쭤볼게요. 보직 같은 경우 팀장이나 이런 분들이 못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왜 그런 건가요? 거기에 따른 어떤 서운함이 좀 있을 것 같은데, 내부적으로. 보직을 받고 못 받고의 차이는 뭘까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글쎄, 물론 보직을 못 받으면 서운한 경우가 있겠지요. 저희가 지금 무보직자 6급 정도, 6급이 무보직자 한 30명 정도 되는데요. 거기 보면 소수직렬이라고 해서 예를 들어서 기계...

이수진위원

보직 못 받은 분이 30명 정도 돼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네. 30명 정도 되는데 직 기구 정원 조직표에 보면 그 가는 자리의 직렬이 나옵니다. 행정, 사서, 갈 수 있는 자리가 나오는데 지금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제가 알겠습니다. 알겠고 못 간 이유는 그분이 갈 수 있는 자리가 한정돼 있는 것이고 그래서 인사를 하다 보면 많이 나옵니다. 보건직도 얘기 나오고 전산직도 나오고 소수직렬들이 갈 수 있는 자리가 한정이 있다 보니까 그런 것이고 앞으로 잘 조정해서...

이수진위원

그것도 순위가 정해진다든가 어떤 평가 이런 게 정해지나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대부분 나간 순서대로, 승진한 순서대로 해 주지요.

이수진위원

승진한 순서대로요. 평가가 아니라, 업무평가 이런 건 들어가지 않고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네. 가급적이면 승진 순서대로 해 주는데 때로는 그 자리를 보고 조금 변경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원칙은 지키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이수진위원

원칙은 지키되 보직도 어떤 외부의 입김이 들어갈 수 있겠네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없습니다.

이수진위원

없습니까? 예를 들어 관변단체 채용하는 인원은 어떻게, 그것도 총무과에서 다 관리하고 계시나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안 합니다.

이수진위원

전혀 아닌가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네.

이수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분? 아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이번에 문체과 인사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과장님 발령 나시고 1년 교육이 또 금방 발표됐는데 본인이 모르고 계셔서요. 뭐가 먼저였던 거예요? 교육발령이 먼저예요, 문체과 발령이 먼저예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교육은 내부적으로 결정됐던 것이고요.

안영위원

내부적으로 결정됐던 상태에서 문체과로 발령을 내신 건가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사실은 교육청소년과장은 인사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아니었고 다른 분이 사실은 거기 내정이 돼 있었는데 지금 시장님이나 부시장님이나 제가 봤을 때 과천시에서 가장 중요한 보직 중에 하나가 문체과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체과라고 생각하고 있고 문체과 갈 대상자를 찾다 보니까 전보제한 이런 것을 따졌을 때 마땅하게 문체과장 갈 사람들이 없었고 대상자가 있어서 옮기려고 하다 보니까 그 부서에 현안사항이 있다 보니까, 인사 대상자들이 몇 명 있기는 있었는데 못 옮겼지요. 못 옮기면서 인사발령이 교육청소년과장이 가게 됐는데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중요한 자리에 교육 대상자를 보냈냐 이런 뜻이잖아요.

안영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어차피 가셔야 될 분이면 다른 방식으로 하고 문체과 발령을 계속 계실 분 내셨어야 되는 것 같은데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그래서 어차피 교육을 가니까 현재 있는 부서장들 중에서는 마땅히 문체과장으로 갈 수 있는 대상자가 없으니 승진인사를 하면서 다시 조정을 하자 이렇게 결정을 한 것입니다.

안영위원

제가 정확하게 이해는 안 되는데 그러니까 지금 인사에 있어서, 제가 궁금했던 건 충분히 신중하게 이게 진행된 건가가 궁금했던 것이고요. 특히 말씀하신 대로 문체과가 굉장히 여러 가지로 담당자 입장에서는 피곤할 수도 있고 중요할 수도 있고 이러한 과라서 위원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러니까 한 달 이상의 어쨌든 공백이 생기는 셈이거든요. 문체과장님이 계시기는 하지만 지속적으로 근무를 하실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만약에 미리 교육 대상자로 내정이 돼 있었다면 그분한테 다른 식으로 하고 계속하실 분을 거기에 인사를 하셨어야 됐던 것 같은데, 그래서 충분히 신중했던 건가를 여쭤보는 것이고요. 그래서 조금 더 인사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충분히 고민을 많이 했고요. 고민 많이 했고요. 이 자리에서 제가 구체적으로 답변드리는 것은 과천시 조직을 위해서 좀 안 맞는 것 같고 뭐라고 지금 제가 여기에서 답변드리기가 좀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이해를 해 주시고 고민은 많이 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질책으로 듣고 충분히 알아듣도록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네. 그리고 방금 이수진 위원님 말씀하신 건 관련해서 한 가지 더 여쭤보자면 전혀 총무과에서는 관여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총무과에서 모든 관변단체의 인사를 관리하는 건 아니고 대신 각 과마다, 예를 들어서 문체과면 문체과하고 관련된 관변단체, 총무과면 총무과하고 관련된, 기감실이면 기감실에 관련된, 교육청소년과는 교육청소년과와 관련된 이런 관변단체의 인사에는 어느 정도 개입이 되고 있는, 듣는 말로는 분명히 개입이 되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저번에 교육청소년과에도 말씀드렸지만 인사 문제도 있고 그렇지 않은 단체 내부의 운영에서도 그렇고 분명히 과천시가 지도관리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지도관리할 일은 있겠지만, 인사 문제나 이런 거나 공식적인 절차를 통하지 않거나 월권 같은 일이 일어나거나 굉장히 소문들이 많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총무과에서도 담당하고 있는 과들이 많이 있으니까 좀 주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곧 총회가 열리는 곳들이 많이 있으니까 임기 다 되신 분들은 이제 바뀌시거나 아니면 다른 사유로 바뀌시거나 이런 분들이 계실 텐데 이런 것에 대해서 이렇게 소문들이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이다음은 누구다, 이런 게 사실 총회가 열리기 전에 어떻게 아나요. 그런 것들이 자꾸 이름이 오르내리는 게 결코 과천시의 행정의 신뢰도나 이런 측면에서 좋지 않다, 그런 점에 대해서 좀 유념을 해 주시기 바라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2017년도에도, 총무과는 전체 총대를 짊어지고 가는 부서 맞지요? 그리고 과장님 굉장히 열정적으로 우리 직원 분들하고 일 열심히 해 오신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본 위원은 직원 복지에 관련해서, 혹시 여직원 분들 휴게소라든지 이런 부분들 있지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법적이거나 이런 것은 없나요, 요청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여직원 휴게소가 저는 사실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장소를 만들어서 해 주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다만, 혹시 시청 옥상에 올라가셨는지 모르지만 거기 공간이 하나 있어서 그것을 회계과 쪽에 리모델링을 해 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더라고요.

윤미현위원

어떤 차원에서 부정적이시던가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예를 들면 질문하시는 것들이, 죄송한데 제가 여기에서 지금 답변드리는 게 참 애매한 게 있어요. 이쪽 편들기도 그렇고 저쪽 편들기도 그렇고 애매한 게 있는데 사실은 여직원들, 임신한 여직원이나 힘든 여직원들 가서 휴게 공간 있는 게 저는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반대쪽에서 보면 그걸 만들어 주면 그게 그런 사람들 공간이 아니라 엉뚱한 직원들이 가서 거기서 앉아서 놀고 이렇다라고 해서 또 반대하는 쪽도 있더라고요. 지금 공간은 하나 있기는 있는데 그 부분을 제가 지금 협의는 하고 있지만 잘 진행은 안 되고 있다고...

윤미현위원

타 시청이라든지 이런 곳에도 여직원들을 위한 휴게소들이 설비가 되어 있나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아마 큰 공간의 여유 있는 데는 마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러면 공간의 크고 작고 이런 것들을 떠나서 그 공간을 활용하는 분들에 대한 목적이나 본질이 흐려질 것에 대한 염려 때문에 진행 못 하고 계신 건가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러면 공간적인 문제가 저희 시청에서 문제가 되지는 않네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공간이 없었는데 옥상에 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리모델링하면 충분히 가능하고, 사실은 당직실을 개방하면 되거든요. 당직실 개방하면 되는데 거기 당직실을 개방하다 보니까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와서 있는 부분들이 있고 그래서 저희가 지금 개방은 안 하고 있습니다.

윤미현위원

전체 직원 가운데 여성 직원의 수나 비율이 어떻게 되지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지금 7급 이하로 따지면 여성 비율이 50%가 넘었지요.

윤미현위원

그렇지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해 볼 때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은 개선해 나가면 되는 부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고요. 한번 여성휴게소 부분은 검토해 주시면 소통 부분에서도 좋을 수 있고요. 여러 가지 복지에서 기본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 다시 한 번 검토 제안 드려봅니다.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계속 협의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고금란위원

지난번에 청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 업무보고 내용에는 올라와 있지 않아서 언제부터 진행이 가능한 건지만 답을 듣고 싶은데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지난번 본예산 심의하는 과정 중에서 수당 들어가 있었잖아요. 그때 제가 여기 이 자리에서 답변드리기를 그 업무가 주민생활지원실로 넘어가서 거기 일자리팀에서 준비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고금란위원

위원회 구성도 일자리팀에서 진행하나요?
광표

홍광표총무과장

주생실장님하고 팀장님한테 구성이 되면 의회에 협의를 하고 진행을 하라 그렇게 제가 전달했습니다.

고금란위원

일자리지원팀에도 이 내용은 없었는데 그러면 일자리지원팀에 다시 한 번 확인하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안건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께서는 나오셔서 보건소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범

강희범보건소장

보건소장 강희범입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소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인숙 보건행정팀장입니다. 최연희 지역보건팀장입니다. 강미영 건강증진팀장입니다. 강순열 감염병관리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보건소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수요자 중심의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제공 등 13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수요자 중심의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제공입니다.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에게 일반진료, 한방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종합검진, 영유아검진 등 각종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만성병 무료이동진료, 한방 가정방문, 순환버스 운행 등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 구강 건강관리입니다. 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하고자 보건소 및 청계초등학교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저소득층 어른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불소도포, 스케일링 사업을 실시하며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전개하고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하는 등 건강하고 튼튼한 치아를 유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모성과 아동의 건강사회 실현입니다. 임산부의 산전·산후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분만을 유도하며 양육에 대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 및 아동의 건강 관련 예방적 투자로 차세대 건강자원을 확보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정신건강증진센터 운영입니다.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발견 및 상담, 치료, 재활로 사회복귀를 도모하여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정신질환자 등록 및 사례관리, 가족관계, 의료비를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정서행동 검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자살예방 사업, 치매예방 사업을 전개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예방접종 사업입니다. 어린이에게 일본뇌염 등 16종의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여 면역력의 획득과 어르신들에게 폐렴 및 인플루엔자 접종을 실시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입니다. 건강매니저가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정을 방문, 건강관리, 만성질환자 사례관리를 실시하며 가정방문, 한방진료, 홀로 사시는 어르신 우울 예방 프로그램 운영, 재활용구 대여, 경로당 운동교실 운영 등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건강생활실천입니다. 금연활동을 전개하여 흡연에 의한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신체활동 지원 및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여 건강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는 등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입니다. 환자 조기발견 사업을 통하여 혈압·혈당·혈중 지질 수치를 알고 있는 주민의 수를 증가시키고 고혈압·당뇨병 자가 지속치료율 및 관리율을 높여 건강수명이 연장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쪽, 국가암 관리사업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국가 암검진 홍보활동 강화로 검진율을 향상시켜며 저소득층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하여 생명연장은 물론 의료비로 인한 가계부담을 경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지역사회 건강조사입니다. 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결정 요인에 대한 포괄적인 통계를 산출하고자 하는 조사로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선별, 가구를 방문, 건강 행태, 질병 이완, 예방접종, 건강검진, 사고 및 중독 등 175문항을 조사, 지역사회 의료사업 계획 수립 및 통계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입니다. 감염병의 발생과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각종 감시 및 관리체계 운영과 홍보활동 강화로 감염병의 발생 및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으며, 특히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시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맞춤형 방역소독입니다.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방역소독으로 위생해충을 구제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겠습니다. 끝으로, 건전한 의료환경 조성입니다. 의·약 업소의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마약류 및 대마, 양귀비 재배 단속을 실시하며 의약품 오·남용 교육을 실시하며 응급의료 진료대책을 수립, 신뢰받는 보건의료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봉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소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수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수진위원

단순 질의할게요, 소장님. 구강 건강관리에서 보니까 불소, 충치예방을 위한 이렇게 쭉 나와 있는데요. 어르신 불소도포·스케일링 이거 무료인가요? 무료는 아니지요?
희범

강희범보건소장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불소도포·스케일링은 60세에서 64세까지는 1천 원을 받고요.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입니다.

이수진위원

그러면 아이들을 위한 청소년 구강관리 쭉 있는데 불소도포사업, 치아홈 메우기 이런 것도 무료예요?
희범

강희범보건소장

네, 그렇습니다.

이수진위원

치과 타격이 심하겠는데요.
희범

강희범보건소장

별로 보건소에 많이 안 옵니다. 치과 관계는 자기가 한번 치과를 가기 시작하면 계속 치과를 가고 거기서 계속 치료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보건소에 많이 내왕하지는 않습니다.

이수진위원

가격이 궁금했는데 무료이군요.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보건소 관련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안건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보과학도서관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보과학도서관장께서는 나오셔서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정보과학도서관장 민경종입니다. 보고에 앞서 정보과학도서관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차미경 도서관운영팀장입니다. 송호석 정보봉사팀장입니다. 이수교 장서개발팀장은 지금 부친상으로 연가 중입니다. 그래서 이현희 주무관입니다. 안귀자 과학문화팀장입니다. 박보경 문원도서관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독서와 나눔으로 평생 동행하는 도서관 운영 등 8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 독서와 나눔으로 평생 동행하는 도서관 운영입니다. 북스타트 등 6개 분야 대상으로 재능 있는 지역주민을 활용하는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유아에서부터 노년까지 지역주민이 독서와 나눔으로 도서관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및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입니다.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손쉽게 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서문화 향유 기회제공 및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장서 확충입니다. 시민의 정보욕구 충족을 위하여 다양한 자료 및 최신 디지털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으며 특히 일반도서 및 희망도서 구입은 지역서점을 이용하여 지역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 지원 및 독서문화 진흥입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문화강좌 운영 및 독서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들에게 여가선용과 교육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 내 과학 꿈나무 육성입니다. 유아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 향상 및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가족동아리 중심의 과학·천문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동아리 간의 관계 강화를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조성 및 과학인구의 저변확대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드론데이 개최입니다. 다양한 자연재해, 택배물품배달 등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미래의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대회를 개최하여 과학기술 선도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서로서로 독서로 마라톤대회입니다. 책읽기와 마라톤을 접목시킨 행사 운영으로 참여자에게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감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토록 추진해 나겠습니다. 다음은 시민과 함께하는 문원도서관입니다. 양질의 자료 확충,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 테마가 있는 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제공으로 시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식정보문화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봉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보과학도서관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여기 8페이지에 독서로 마라톤대회라고 있는데요. 이게 저희 시에서만 하는 사업인가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 시만은 아니고 이미 다른 시에서도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안영위원

이런 사업을요. 그런데 책을 읽는다는 것을 양으로 측정을 하고 완주를 하고 상을 주고 이런 방식이 글쎄, 어떻게...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가 도서에 대해서 자기가 읽으면 이것은 몇 ㎞짜리, 처음에 도서 대출을 할 때부터 이것은 몇 ㎞짜리이고 이게 정해져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것은 누가 정하는 것입니까?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도서관에서 책 빌릴 때 거기에 접목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안영위원

뭘 기준으로 몇 ㎞를 정해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도서요.

안영위원

그러니까 책 양을 기준으로 하는 거예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권수에 따라서 두꺼운 책이면 5㎞가 될 수도 있고 얇은 책이면 3㎞가 될 수도 있고 자기가 그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에 주요내용을 기록합니다. 그 내용을 기록한 것을 저희 직원들이 확인을 해서 완주라고 생각될 경우에는 3㎞, 5㎞ 그다음에 이런 지급을 하는 것입니다.

안영위원

이게 성인대상이에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아닙니다.

안영위원

그럼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성인 및 개인, 대개 학생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학생들이요. 글쎄, 제가 보기에는 조금 황당해 보여서요. 책을 읽는 것을 양으로 해서 어떤 것은 몇 ㎞ 하고 완주를 인증하고 상을 주고 이런다는 게, 책을 읽는다는 것의 어떤 본질적인 부분하고...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아마 궁극적인 계기는 학생들에게 책을 쉽게 접하게 하고 또 자기가 자기 분야에 알맞은 책들을 쭉 읽으면 내가 독서의 양을 정해 놓고 완주했을 때 성취감, 어느 정도 성취감에 따라서 잘한 학생들에 대한 시상, 꼭 시상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성취감에 대한 것을 본인이 느낄 수 있도록, 아무래도 어린 학생들은 부모들이 같이 와서 ‘네가 만약에 1집부터 10번까지 읽으면 5㎞다, 20권까지 읽으면 10㎞’ 이렇게 해서 부모들하고 학생들하고 독서문화를 많이 읽게 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됐습니다.

안영위원

하여튼 저는 이런 방식으로 책을 읽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 약간 회의적인 편인데, 다른 시에도 하고 있으면 이게 혹시 부작용은 없는지, 제가 보기에는 책을 읽는 것을 경쟁심을 자극해서 양으로 측정한다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걱정이 되는데 하여튼 장단점 같은 것 비교해 보시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보충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아마 우리 안영 위원께서 염려하시는 것은 책읽기를 경쟁하듯이 하면 또 다른 부작용이 있을까 염려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부작용보다 좋은 점이 더 많을 것을 생각해서 책읽기의 과정을 즐거움을 통해서, 끝까지 완주하면 즐거움이나 완주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인내심이나 즐거움을 통해서 성취감을 갖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니까 하는 것으로 저는 보여서 서로 생각이 다른 것 같기는 해요. 그것이 혹 부정적인 측면으로 도출될까 염려하는 그런 부분은 잘 보완해서 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수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수진위원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가 있네요. 페이지 3쪽인데요. 순회문고 운영이라고 적혀 있어요. 과천경찰서 등 4개소인데 어디어디입니까?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가 순회문고 운영을 분기별로 운영하는데 네 군데는 과천경찰서하고 새마을지회, 그다음에 군부대 중에서 국군통신사령부가 있고 그다음에 저기 문원동에 있는 소망교회가 되겠습니다.

이수진위원

아, 소망교회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이수진위원

그러면 3개월 단위로 500권을 집어넣고 다시 회전하는, 회수하고 다시 또 넣고.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들이 4개소에서 특별히 테마별로 요구하는 도서가 있으면 그 요구하는 도서 쪽을 중심으로 해서 500권을 선정해서 3개월 단위로 교체합니다.

이수진위원

500권이라는 것은 각 소마다 500권씩?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이수진위원

그러면 2,000권.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그 정도가, 예를 들어서 이쪽에 있던 게 저쪽으로 갈 수도 있고 또 오래된 것은 빼고 신간도서...

이수진위원

책을 다 새로 구입해서 집어넣는 것입니까?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아니, 새로 구입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수진위원

아니면 정보과학도서관에 있는 것을...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순회하면서요.

이수진위원

이 프로그램이 신규프로그램입니까, 아니면 원래 기존에.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기존에 해 오던...

이수진위원

몇 년 정도 해 오고 있었어요? 대략.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아마 개관 때부터.

이수진위원

10년이 넘었군요. 그러면 그때부터 계속 500권씩 순회하고 있었던 것이고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500권은, 처음에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요.

이수진위원

프로그램이 되게 좋으니까 지역을 확대하는 것은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조금 더 소외계층이 있을 것 같은데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추천해 주시면 저희들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수진위원

그런 경우 같은 것은 저희 위원들보다는 지역의 사회복지과나 각 동 주민센터라든지 그런 분들이 더 많이 알 것 같아요, 동사무소 연결해서.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대개 동 같은 데는 새마을문고, 저희들이 작은도서관이라고 해서 저희들이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여기는 그런 체제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네 군데는 특별지원을 하는 것이고 지금은 1단지나 6단지 같은 경우는 이사가게 되지만 새마을문고 지원은 저희들이 작은도서관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수진위원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도 여기 다 있네요. 희망문고 운영도 하시고. 새마을문고 도서구입 지원은 원래 했던 사업인 것이지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계속 해 오던 것입니다.

이수진위원

얼마 정도 매년 구입비 들어가고 있어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책 구입비만 300만 원 정도.

이수진위원

새마을문고에 매년 300만 원씩,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과장님, 마이크를 조금 앞쪽으로, 잘 안 들려서요. 수고가 정말 많으시고요. 본 위원은 7페이지에 과학문화팀 드론대회 개최에 대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가 2회지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정식으로 하는 것은 2회이고 드론협회에서 전국대회를 한 번 했기 때문에 햇수로는 3년차입니다.

윤미현위원

작년에도 있었지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작년에 했습니다.

윤미현위원

평가는 어떤가요? 본 위원이 인터넷라든지 서치해 보고 다른 지역에서 하는 드론대회 한번 참관도 가봤었는데 거기 직접 참여하셨던 분들에 대한 과천에서 대회 참여하셨던 분들에 대한 평가라든지 후기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조사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들이 작년 드론대회가 끝나고 바로 드론대회에 대한 성과평가를 자체적으로 했습니다.

윤미현위원

평가에 대한 것은 장점, 개선점 이런 것에 대해서는 어떤 내용들이 주로 나왔나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는 첫 대회를 실시하면서 드론행사에 너무 치중하지 않았나 하는 지적이 됩니다. 운동장에서 날리는 행사만 너무 많이 했고, 진짜 과천시민들을 위한 행사는 부스에서 진행됐는데 조금 아쉬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행사할 때는 물론 전국대회를 하지만 우리 과천시민들한테 대회를 하다 보니까, 과천 학생들이 상을 못 타고 전부 타 지역 학생들이 상을 탔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보완책으로 우리 자체적으로 학생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시장배 쟁탈을 하자 그래서 지난 12월에 과천관내 동아리 활동 대상으로 시장배 쟁탈 드론대회를 해서 거기에서 우리 학생들 사기앙양 차원에서 표창을, 아마 내일 직무교육 때 전달할 예정에 있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런가요. 관내에 어른이라든지 아이들이라든지 동아리 개수가 몇 개 정도 있고, 드론에 함께하는 학생 수라든지 이런 데이터들이 있나요? 산업이라든지 관내에.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에서 각 학교에 드론동아리반 예산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서관에서는 가족드론반이라고 해서 가족 단위로 저희들은 3만 원 수강료를 받고 동아리반을 운영하고 있고요. 각 학교에서는 시에서 지원해 주는 학교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체 대회를 했던 것이고요. 올해 대회는 5월에 아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미비했던, 우리 과천시민들한테 더 많은 기회제공을 위해서 그런 것을 충분하게 계획을 세워서요.

윤미현위원

대회를 위한 홍보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전국에서도 보면 부산이나 인천을 보면 장소라든지 굉장히 규모도 어마어마해요, 참여하는 부분들이. 저희 과천 같은 경우 정보과학도서관도 있고 국립과학관도 있고 미래창조과학부도 여기 과천 안에 있기 때문에 여건상으로는 토양이 굉장히 잘되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것을 단순한 대회만으로 가시는 것이라든지 아니면 기존에 있는 가족들이나 동아리를 키워가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1회 진행하고 2회 진행하는 동안에 굉장히 많이 발전이 돼 있고 노력이 돼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여러 가지 산업이라든지 아니면 드론연습장이라든지 아니면 드론에 관련되어 있는 동아리들이 과천에 집중될 수 있는 부분까지 장기적인 계획으로 가면 더 드론에 대한 메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타 과하고 연계를 시도해 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지난번에 그렇지 않아도, 지식정보타운에 향후라도, 지금 1회, 2회, 3회, 4회 진행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과천 하면 드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될 수 있도록 홍보에 많은 열정을 기하겠습니다. 혹시 지식정보타운이라든지 뉴스테이 사업장 쪽에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있다면 관련 실·과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윤미현위원

저는 해석 면에서 드론데이라는 것이 스포츠에 관련돼서 더 접근성이 있는가, 아니면 교육 쪽으로 더 접근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가 봤을 때 이 대회 개최 부분을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문화체육부 쪽으로 스포츠 쪽으로 해서 더 홍보도 키워가고 나름 이것에 대한 축제까지 더 키워 가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려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이 되세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올해까지는 아마 도서관 주관으로, 담당자 주관으로 대회를 한번 해 보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문화체육과 쪽으로 해서 생활체육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해서 보조금 주는 형식으로 해서 대회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관련 과하고 협의해 보겠습니다.

윤미현위원

과천 안에서 드론에 대해서 학교에서 교육하시는 분들, 강사진이라든지 이런 분들은 몇 분 정도 계십니까? 관내에 계신 분들입니까?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그분들은 대개 아무래도, 저희 과학육성협의회가 있습니다. 거기 열다섯 분이 계시는데 그분들도 계시고 각 학교의 과학 선생님, 일부는 항공모형협회에서 강사...

윤미현위원

강사 분들이 몇 분 정도 계세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몇 분 정도인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윤미현위원

이 부분이 굉장히 미래산업이고 아이들 취업이라든지 진학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여기서 수상하게 될 경우 베네핏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학교에 들어가서 교육을 적극적으로 하기를 원하시는 부분들도 있는데 이 부분이 오히려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 쪽에서 자유학기제라든지 아니면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조금 비협조적인 부분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이게 미래산업이고 아이들의 수요도 많은 부분이 있는데 이게 교육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되도록, 좀 더 좋은 토양으로 만들어지도록 팀에서 학교하고 더 연계될 수 있도록 다리를 적극적으로 놔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과천이 드론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산업적인 부분하고 드론연습장 확보라든지 아니면 드론에 관련되어 있는 동아리에 대한 분석을 더 해 주셔서 그냥 단순히 대회 차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산업으로까지 연결돼서 과천에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고민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제안드립니다.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미현위원

2017년도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문봉선위원장

관련하여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고금란위원

예산 세울 때 나눴던 이야기들을 다시 번복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을 위원님별로 하시는 것 같고요. 제가 이 내용에 따라서 질의를 몇 개 할게요. 행사 개최가 5월인데 전년도에는 언제 하셨나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6월에 했습니다.

고금란위원

전년도에는 6월에 진행했었나요. 지금 5월로 당긴 목적이 있으세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당초에는 아마 10월 축제와 관련해서 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학교하고 일정을 맞추다 보면 10월 둘째 주 정도가 아이들 중간고사 끝나는 시점이 되고요. 여기 5월로 한 것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야 되기 때문에 학교시험이 끝나는 시점이 5월 중에 첫 시험이 끝납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우리가 사업비 1억 1천만 원을 들이는 주요목적이 어디에 있는 건가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요.

고금란위원

관내학생 대상으로 하는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관외에 있는 과천에 대한 홍보 및 저변 확대를 위한 것인가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주목적은 과천에 드론,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과천을 과학문화메카로 만들기 위해서 우선홍보가 1번입니다. 과천에서 이런 대회를 한다. 두 번째는...

고금란위원

그러면 외부에서 드론대회에 참여하는 업체들도 좀 있어야겠네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그렇지요.

고금란위원

그러면 5월에, 드론대회에 대해서 리스트를 받아본 적 있으세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지금 가지고 왔어요. 2017년도에 전국에서 열리는 드론대회를 발췌를 다 했습니다.

고금란위원

몇 월에 집중되어 있나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그것은 제가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가져왔는데요. 현재는 2017년도 부산에서는 지난번에 1월에 실시가 됐고요. 그다음에 대구에서 10월에 확인이 됐고요. 그다음에 2016년도 예를 들어 보면 부산, 울산, 서울, 춘천, 인천, 오산, 그다음에 부산에서는 1년에 두 번 열렸고요. 평창 이렇게 해서 아마 1월부터 12월까지 골고루 다 되어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드론대회는 아직까지는 집중되어 있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 대회에 참여하는 사람, 그리고 그 방송을 보는 사람 등 성향이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요. 그래서 세계대회를 개최하든 전국대회를 개최하든 그것을 피해서 스케줄을 잡아야만 과천에서 어느 시기에 여는 게 가장 전국적 단위로 홍보가 잘되고 또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고 모일 수 있는지 정해질 거예요. 그런데 5월에는 아마 세계적인 대회들이 중복되는 게 몇 개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피해서 잡으셔야 되는데, 시기조절은 스케줄 봐가면서 정해야 될 것 같아서 이것은 건의를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검토는 다시 한 번 보고드리고요.

고금란위원

네, 하셔야 될 거예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간담회 때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고금란위원

아주대에서 했던 거나 고척동에서 했던 이런 것이 시기를 옮기고 있거든요. 이거 면밀하게 살펴서 과천에 유리한 시기로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봉선위원장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과천에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있지요. 모르세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저는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안영위원

아, 그래요 과천에 어린이도서연구회 과천시지부가 있고요. 그리고 굉장히 활동이 활발해요. 여기 회원들도 꽤 많으시고 여기 회원들이 각 초등학교에 도서, 뭐라고 하지요. 도서연구회인가요, 뭔가요. 하여튼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아이들 책 읽어주는 봉사하시는 분들, 도서관에서 봉사하시는 분들, 그리고 여기저기 저소득층한테 다니면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제가 보기에 아까 제가 지적했던 그런 사업 같은 경우에 이미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고 책을 한창 읽는 어린이들한테는 그런 것들이 하나의 자극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사실 현재 상황은 그런 아이들보다도 아예 책을 가까이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훨씬 많고 점점 그런 아이들이 훨씬 늘어나고 있는 상황일 거거든요, 스마트폰 보급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그래서 어린이도서연구회라든지 어떤 부모들의 도움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아이들한테 초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데 정보과학도서관에서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있다는 것을 모르신다는 것이 조금 의아하고요. 제가 여기 말씀 들어보면 시하고 같이 하는 사업은 제가 알고 있기로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정보과학도서관 말고 도립도서관에서 공간을 일부 쓰면서 회의 같은 것을 하는데 공간이 없으니까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회의하고 이런 것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학교나 이런 데와 연계한 것이라든지 어린이들 도서 지도하는 부모님들 단체의 활동이 굉장히 활발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과학도서관에서도 그런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시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게 없는지 이런 점에 있어서도 시에서 좀 더 관심 가지고 지원을 해 주실 부분 있으시면 지원도 부탁드리고, 거기 가끔 행사도 굉장히 크게 해요. 도서전시회도 하고 그리고 북아트 이런 것, 아니, 저기 뭐지요. 빛그림극 이런 것도 하고 굉장히 행사도 크게 하는데 시에서는 아무런 도움이나 교류나 이런 게 전혀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정보과학도서관에서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연락처 같은 것은 원하시면 드릴게요.
경종

민경종정보과학도서관장

한번 방문을 하시면 저희 프로그램도 많고 또 2층에 동아리교실도 있고 그러니까 방문하셔서 면담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안건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1시 02분 회의중지

11시 1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맑은물사업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맑은물사업소장께서는 나오셔서 맑은물사업소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맑은물사업소장 이상기입니다. 보고에 앞서 맑은물사업소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기철 정책팀장입니다. 정창권 공급팀장입니다. 조호주 생산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맑은물사업소 2017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8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누수를 방지하고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사업비 7억 6천만 원을 투입해서 관문로와 별양로에 매설된 노후관로 1.9㎞를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해빙과 동시에 착공해서 상반기 중에 완료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유수율 제고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누수 등 비상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블록시스템 구축공사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규모는 과천시 상수도 블록시스템 11개소 중 4개소가 되겠으며, 사업비는 2억 1천만 원이 되겠습니다. 2016년도에 이미 실시설계가 완료 되었으므로 2월 중 공사발주 후 해빙과 동시에 추진해서 6월까지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페이지,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지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의 소유자가 녹슨 상수도관을 개량할 경우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적극 홍보해서 가정까지 맑은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 배수지 퇴수밸브 이중화 사업은 배수지에 설치된 퇴수밸브가 노후되어 퇴수밸브를 추가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비 2,200만 원이 소요되며 상반기까지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노후 전력설비 교체사업은 정수기의 전기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것으로 자동제어판넬, 밸브 전동구동장치 등을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침전지 표면처리 보수공사는 현재 도장 마감으로 된 침전지 벽체가 약화되고 있어 이를 자기질 타일로 보수함으로써 내구성과 청결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8월까지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가압장 설치 공사는 용마골, 남태령 일원 고지대의 출수불량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 소규모 가압펌프장을 설치하는 것으로 조속히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서 찾아가는 서비스, 적극적인 수질 홍보 등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맑은물사업소 2017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봉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맑은물사업소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사업소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여기 맑은물사업소는 지은 지 몇 년 됐지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80년도로 알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하수처리장하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다고 보면 되나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안영위원

여기는 안의 상태는 어때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상태요?

안영위원

네, 노후화라든지.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노후화는 건물에 대해서는 매년 정밀안전진단하고 정비점검을 받는데요.

안영위원

설비라든지 안의 기계라든지...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물이나 구축물에 대해서 안전한 것으로 다...

안영위원

안의 설비들도 큰 문제는 없고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설비들도 노후된 것을 그때그때 계속 교체를 하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고치는 것 외에는 크게 그런 것은 없습니다.

안영위원

여기도 30년 이상 됐는데도 안의 설비나 기계나 이런 것에는 큰 문제는 없고 고쳐 쓸 수도 있다는 거지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계속 고쳐서 수리해서 교체하고 수리하고 그렇게요.

안영위원

그리고 여기는 용량은 어때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용량은 지금 5만 톤인데 5만 톤의 절반 정도 46%가 가동되고 있기 때문에 용량은 넉넉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아직 넉넉하네요. 그럼 여기는 새로 짓는다든지 이런 것에 대한 고려는 전혀 안 해도 되는 상황이에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아직까지 그렇습니다.

안영위원

용량도 충분하고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안영위원

단지 관의 문제네요. 그렇지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노후관로.

안영위원

관 같은 것들이 교체되면 이런 것들을 적시에 교체하고 이런 비용들이 좀 많이 들어가는 것이고 안에서 상수도 처리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지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안영위원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과천시 맑은 물을 보급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굉장히 애 많이 써주고 계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근무환경도 굉장히 열악하신데, 그렇지요? 작년 같은 경우 요금 인상 이런 부분 때문에 많은 갈등도 있었고 그러나 요금현실화를 위해서 애써주신 점들도 제가 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리고요. 이 부분은 시민들께 많은 홍보나 그런 사유나 이런 것들에 대한 홍보, 그래서 공감을 같이 이루어내는 부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올 한 해도 그 부분 잘 부탁드리고요. 본 위원이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4페이지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 지원에 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사항을 보니까 4단지나 8단지 이런 데 굉장히 수치가 높고요. 일반주택은 작년 같은 경우 한 건이 있었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보면 공동주택은 공동적인 차원에서 홍보도 하고, 그렇지요? 거기 관련되는 소장님들이라든지 홍보라든지 진단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잘 이루어져서 혜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잘 찾아서 점검하시는 것 같은데, 이 내용으로만 보면 일반주택이 지금 한 건밖에 없다는 것은 어떻게 평가를 하시고, 올해 홍보를 통해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도 여쭤보고 싶은데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우선은 지원기준이 20년 이상이 된 노후주택에 해당되어야 되고, 또 그 위에 사업개요에도 있지만 단독주택하고 공동주택하고는 규모 면에서 단독주택은 연면적 165㎡로 돼 있기 때문에 보통 단독주택이 이 이하 되는 것은 없다고 사실상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경기도나 지원기준이 타 시·군에는 조그마한 주택도 있는 반면에 저희 같은 경우에는 거의 그 규모에 해당하는 주택이 없기 때문에 이런 수혜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공동주택은 면적이 85㎡, 또 6, 7단지 같은 경우에는 해당 건수가 적은 것은 역시 재건축하고 물려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돈 들여서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숫자 차이가 그렇게 나는 것입니다.

윤미현위원

보니까 2단지나 6단지, 7단지는 재건축을 통해서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이기 때문에 보수나 개량을 안 하는 걸로 저도 이해가 되는데요. 향후에 일반주택들은 재건축이 진행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러면 문원동이라든지 부림동, 별양동, 중앙동, 여기 20년 이상 노후돼 있는 주택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현실적으로 그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면적에 대한 기준이라든지 아니면 이 홍보 부분이 부족해서인지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주셔서, 지금 일반 가정주택의 수질이라든지 누수라든지 이런 것 굉장히 문제가 많아요. 이런 부분들에 관한 것을 현실적인 대안을 같이 고민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무리 좋은 것 만들어놔도 홍보가 부족해서 이것을 주민들이 활용 못 한다면 그것 또한 저는 주민들의 불혜택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홍보 부분도 한번 총체적으로 점검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한 가지 더 여쭤보겠는데요. 환경사업소의 하수처리장 같은 경우에는 기술진단 용역을 했더라고요. 맑은물사업소도 했나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저희도 했습니다.

안영위원

언제 했어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작년에 했습니다.

안영위원

작년에요. 그러면 시설개선을 위한 비용이 어느 정도로 결과가 나왔어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거기서 단기, 장기계획이 있는데 시설개선에 대한 사항은 그렇게 큰 것은 없습니다.

안영위원

대충 금액은 기억은 안 나시고요? 지금 없으시면...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그건 제가 별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오늘 중으로라도, 그러니까 하수처리장 같은 경우에 보니까 1년 내 얼마, 3년 내 얼마, 5년 내 얼마 이렇게 해서 금액을 나눠서 보고서에 있더라고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저희는 뭐 미미한 수준입니다. 크게 계산할 게 없어서요.

안영위원

그것 한번 보고 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중에 부탁드릴게요.

문봉선위원장

과장님께서는 우리 위원들이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수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수진위원

상수도 관망 블록시스템 구축 공사가 있네요. 사업이 4개소 구축으로 돼 있는데 그전에는 다 되어 있나요? 다른 동들은 구축공사를 다 했었나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지금 시작하는 겁니다, 처음으로.

이수진위원

시작하는 것이고, 그전에는 이런 공사 한 번도 한 적이 없었어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없었습니다.

이수진위원

노후화되니까 이제 시작하는 것이고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그리고 블록을 나눠서 관리하는 게 굉장히 효율적인 관리가 될 수 있어요. 한꺼번에 관망을 어디서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 상황인데 이걸 블록으로 쪼개서 하게 되면...

이수진위원

그러면 계량기 전면조사를 또 하고 그걸 다 교체도 하고...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아닙니다. 지역별로 블록이 이미 나눠져 있고요. 나눠져 있는 데서 거기서 제수변이라든가 유량계라든가 이런 것을 더 추가하는 공사입니다. 그게 나중에는 전산화로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금조금씩 진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수진위원

공사 착공이 지금 봄으로 돼 있네요. 3월에 시작하고요. 공사기간은 짧게 돼 있네요. 3개월 정도면 다 완공이 되는 건가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4개 지역이면 그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이수진위원

잘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이거 시설 부분뿐만이 아니라 향후에 뉴스테이라든지 지식정보타운이라든지 이런 데 더 많은 물량들이 들어갈 거잖아요. 그럴 때 이 시설 부분 말고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우리 직원 분들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보강하실 부분들은 없나요? 물량확충이나...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물량하고 직원하고는 모든 게 다 전산화돼 있기 때문에 현 상태로도 그건 유지가 될 것 같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럼 전산화가 돼 있기 때문에 우리 직원 분들에 대해서 특별한 교육이라든지 전문성 확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보강하실 부분들은 필요치 않으신가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그 부분은 금년 예산에도 서 있지만 전문위탁기관에 자꾸 교육을 보내고 또 벤치마킹도 하고 그래서 잘된 데 벤치마킹을 많이 해 보면 거기에서 배울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운영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윤미현위원

그리고 수돗물 음용 가능한 부분들에 관해서도 홍보나 계도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요. 본 위원이 늘 지적을 드렸던 말씀인데 지금 수돗물 음용하시는 분들 거의 없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관해서는 홍보나 이런 것을 어떻게 해 나가실 계획이신가요? 올해는 전년도하고 좀 더 다른 홍보계획이 있으신가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아직까지 내부에서 검토 중에 있지만 음용수 시음대회를 한다든지 그런 것을 시책 차원에서 특별하게 저희들이 지금 시행하고 있는 것 외에 믿어라, 이렇게 더 할 것은 사실상 아직까지는 못 찾고 있고요. 그래서 시음대회를 한다든지 그런 것을 지금 구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고요.

윤미현위원

대부분 상수도사업소 견학을 오거나 홍보관을 이용하는 연령대들이, 방문하셨던 분들이 어느 연령대세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보통 성인들도 있고요. 성인들은 단체 위주로 많이 오시고요.

윤미현위원

단체면 어떤 관변단체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아니지요. 동호회라든지 또...

윤미현위원

작년에 몇 건 정도 있었어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1년에 보통 한 1,200, 1,300명씩은 그래도, 저희 상수도 일일학교라고 해서 그것을 홍보하고 있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 한 천여 명 정도 내방을 한 것 같습니다.

윤미현위원

아마도 유치원이라든지 어린이집이라든지 학교 이런 데서 견학들을...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많이 옵니다.

윤미현위원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에 관련돼 있는 것은 주로 살림을 하고 있는 가정주부들이 굉장히 많이, 주로 물을 사용하시는 분들이거든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음식을 만들 때에도 거의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로 아마 음식을 만들거나 이런 생활권일 거예요. 가정주부들 대상으로 해서 함께 시설 참관도 하고 홍보도 하고 현장에서 좀 안심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주부들 대상으로 해서 홍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조금 더 찾아봐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좋으신 생각입니다.

윤미현위원

그리고 홍보관의 시설들은 좀 보강이 되셨나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작년하고, 특별히 올해 개선할 부분은 없고요. 특별히 보강할 부분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윤미현위원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주된 물을 사용하시는 분들, 주부들을 대상으로 해서 올해는 집중적으로 홍보도 해 주시고 홍보로 인해서 기존의 것이 얼마만큼 향상이 됐는지를 수치로 점검도 해 봐주시면, 목적을 두고 가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이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라고 있는데 대부분이 주부 분이세요. 남자 분들은 한 2명밖에 안 되고요. 그래서 많이 주변에 홍보하게끔 하고, 또 수질평가위원회를 저희들이 홍보 차원에서 어깨띠를 금년에는 만들고 각 가정집마다 채수를 할 때, 또 수질검사를 직접 시범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서 직접 채수해서 그 결과도 알려주는 그런 캠페인을 올해는 많이 좀 벌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런 캠페인도 하시고 언론 통해서 정말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을 과천시에서 제공하고 있다라는 부분들을, 올 한 해에는 상수도요금도 인상될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관해서 집중홍보도 해 주시고 믿을 만한 물이다라는 부분들을 언론 쪽에서도 많이 홍보도 해 주셔서 공감대를 형성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윤미현 위원님, 좋은 말씀해 주셨고요. 과천 같은 경우는 물이 굉장히 깨끗해서 수돗물을 바로 틀어서 음용해도 된다라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는 알고 있고 가끔씩 급할 때 물을 먹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주부들 입장에서는 거기에 대한 안전성이나 그런 인식 문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많이 활용하시면 과천이 굉장히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되거든요. 그리고 이러한 자원이 풍부하다라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도 된다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직접적인 효과가 일어나면 좋겠어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문봉선위원장

그래서 저도 당부말씀 드리고요. 좋은 취지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고금란위원

가압장 설치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군부대 등 대량수용가의 영향으로 민원이 많이 발생한 내용이 실려 있는데요. 언제부터 민원이 발생했나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거기에는 지속적으로 어떠한, 그러니까 매일 그러는 것이 아니고 군부대에서는 물을 저장해 놓고 일시에 입수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시간대에 가끔 민원이 지속적으로 있는 상황이거든요. 24시간 민원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시간대가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몇 년도부터 그런 민원이 발생했나요? 한 14년, 15년 이때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이 가압장 펌프시설 같은 경우는 원인자부담금이 대상되는 건 아닌가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이것은 저희들이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용가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고금란위원

어떻게 보면 14년도, 15년도에 군부대에 병영시설을 계속해서 확충해서 지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지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고금란위원

14년도에도 BTL 병영시설 확충했고 15년도에도 확충을 했고요. 15년도에도 6501부대 확충했고, 그런데 그것과 맞물려서 지금 민원사항이 발생한 거란 말이에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영향이 없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고금란위원

용량이 많이 필요했을 거예요, 하수처리용량도 많았던 걸 보면. 이런 부분은 실은 과천시에서 필요하다기보다 부대에서 필요해서 지금 저희가 가압시설을 확충하는 거라면 상호 협의해 볼 필요가 있는 금액이 아닌가 싶습니다. 1억 400만 원 정도 저희 과천시 전체 재원으로 확충하고 있는 사업인 것 같은데, 협의를 해 보신 적은 있나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그것은 부대가 증설할 때 소요되는, 새로 인입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량 수용시설이기 때문에 맨 처음에 인입할 때 원인자부담금에 대해서는 부대에 부과를 하고요.

고금란위원

그 맨 처음 인입이 언제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부대를 증설한다든지 시설물을...

고금란위원

그러니까 지금 증설을 한 거잖아요, 14년도에.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아니, 그러니까 그때는 다 부과가 된 거지요, 원인자부담금에 대해서는.

고금란위원

그때 원인자부담금이 부과가 됐다고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네,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부과가 됐나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14년도 자료이기 때문에...

고금란위원

그 내용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마는 부과가 됐다면 내용을 좀 저희 공유해 주시고요. 특히 이러한 부대 같은 데에서 진행되는 건 행정하고 유기적인 협의를 맺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요구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으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 답변하시는 소장님께서도 확실한 답변이 아닌 걸로, 추측성 답변인 걸로 보이는데요.
상기

이상기맑은물사업소장

보통 다량 수용가, 대규모로 쓰게 되는 시설을 증설할 경우에는 원인자부담금을 법적으로 부과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것도 용량이 얼마 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다량으로 증설한 사항이라고 한다면 100% 부과가 됐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래서 원인자부담금을 어떤 항목에 부대에서 어떤 식으로 받았는지 그거 내용을 같이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맑은물사업소 소관 안건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안건 토의와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1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께서는 나오셔서 회계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회계과장 박승원입니다. 보고에 앞서 회계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수자 경리팀장입니다. 다음, 민문기 계약관리팀장입니다. 유재형 재산관리팀장입니다. 김민호 청사관리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어서 회계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회계과 주요업무는 결산결과 환류를 통한 건전재정 운영 등 8건이 되겠습니다. 업무보고 2쪽, 결산자료 환류를 통한 건전재정 운영입니다. 지방회계법 제14조 등 관련 규정에 따라 2016회계연도 예산 및 회계 결산의 정확성을 제고하여 지난 1년간의 재정운영 상태와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업무에 환류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쪽, 회계담당공무원 전문화입니다. 회계담당공무원의 실무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맞춤형 회계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정확한 세출예산 집행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주민참여감독제도 추진 강화입니다. 마을 단위 현장 공사에 주민대표자를 감독자로 참여하게 하여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시정에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다음은 6쪽, 원가절감 지향 Smart 계약업무 추진 사업입니다. 공사, 용역, 물품구매 관련 담당공무원의 계약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통하여 원가절감으로 예산절감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공유재산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관리로 위법 점유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세수증대 등을 위한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시청사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입니다. 장애인·노약자 및 시민의 시청사 이용편의 제공을 위하여 가장 효율적인 공간에 시청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자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마지막 9쪽과 10쪽의 시청사 시설물 개선공사와 공공건축물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시청사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계획 수립 등을 통한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노후된 시설물을 개선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회계과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질의해 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봉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회계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먼저 시청사 엘리베이터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난 예산심의 때 굉장히 의견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황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지금 본관과 별관에 한 대씩 2대 설치하는 공사로 예산이 편성돼서, 제가 1월 2일자 와서 하나만 하고 하나를 연결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검토를, 설계전문가, 설치전문가를, 전문가 두 사람을 대동시켜서 여러 군데 현장을 봤는데요. 본관하고 별관하고 높낮이가 1.7m 돼서 하나 가지고 연결은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고요. 제일 좋은 것은 현관인데 현관은 가로, 세로 3m씩 해야 되기 때문에 가운데 난간을 일부 잘라야 합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소음과 미세먼지 이런 게 6개월 동안 간다는 것은 너무 어려울 것 같고 부담스럽고 해서 여러 군데 다녀보니까 비상계단이 있습니다. 현관하고 화장실 바로 비상계단이 있는데 그것을 활용하고 다시 외곽으로 비상계단을 만드는 방법 이게 제일 효율적일 것 같아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하고요. 물론 별관은 그대로, 별관도 본관과 별관의 사이를 했으면 좋았는데 그게 3m가 안 나와요. 2m밖에 안 나와서 굳이 외곽으로 돌출로, 의회처럼 하는 것으로 결정났고요. 본관은 설계변경을 해야 되고 그래서 빨리 해서 최대로 장애인이나 노약자나 여러 짐을 들고 이용하는 시민, 업체, 모든 분들이 편리하게끔 잘 만들겠습니다.

안영위원

어쨌든 두 대가 설치되는 것은 그대로 가는 것이고요. 그것은 어떻게 방법이 없는 것이고요. 그래서 하면 다 시청 후면으로 설치되는 것인가요, 전면 쪽이 아니고?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아니지요. 전면인데요. 현관이 아니고 약간 화장실 옆에 복도 전면으로, 그러니까 본관보다 한 7, 8m 우측에 세우는 것이지요.

안영위원

한번 설치되면 시민들도 의회보다도 관심을 더 많이 가지실 것 같아요, 훨씬 앞쪽에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예산은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많이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르고 그런 게 없게끔, 물론 거기도 계단은 잘라야 되겠지만 거기는 소음이라든가 먼지가 충분히 방지가 되기 때문에 현관에 위치하는 것보다 상당히 공사가, 민원피해 이런 것은 많이 감소될 것 같습니다.

안영위원

네,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관련하여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과장님, 어디 가시나 일복이 많으신 것 같아요. 시의회에 작년에 엘리베이터 설치했는데 오늘 올라오실 때 엘리베이터 못 타고 올라오셨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계단으로 왔습니다.

윤미현위원

지금 점검중이거든요. 새로 만든 것인데 공사연도나 이런 것도, 공사기간도 굉장히 많이 문제가 있어서 연장됐었고요. 설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계속 점검사항으로 뜨고 있는데 혹시 점검내용이 왜 떴는지 아세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저희가 설치했지만 관리유지는 의회에서 하는데 거기까지는 모르고, 저도 공사할 때 굉장히 불만을 가졌거든요. 뭐 이렇게 오래 걸리나, 3월부터 11월까지.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중소기업체이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아마...

윤미현위원

그러면 본청에 있는 엘리베이터 본관, 별관에 공사하는 것도 이 규모상으로는 중소기업이 될 확률이 크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저희는 어려움이 있어도 대기업으로 하고 대기업 공사를 시키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안전과 관련해서 굉장히 밀접하기 때문에, 물론 중소기업에 하면 중소기업 육성 차원에서 좋은데 대기업 제품과 대기업에 공사를 시키려고 합니다.

윤미현위원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를, 지난번에 장애인시설 대비 계단 올라오는 거나 저거나 비용차이가 얼마 안 난다는 분석 때문에, 주민들 여러 가지 시선이라든지 이런 것도 있지만 비용 대비 별로 차이가 안 난다고 해서 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놨는데 외관상으로는 너무 요란하고 그런데 공사과정부터 시작해서 지금 설비 다 완비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점검사항으로 저렇게 뜬다고 한다면 관에서 도대체 저 비용을 들여서 왜 했나 싶을 정도로 문제가 앞으로 계속 발생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본관, 별관 하실 때에는 안정적이고 신뢰가 있는 업체를 선정하셔서 제대로 공사를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일단 하나 말씀드리고요. 이것과 관련해서, 실은 저희가 인구 대비 향후 뉴스테이라든지 아니면 보금자리주택 들어오면 인구가 지금보다 갑절로 늘지 않습니까. 그 규모 대비 청사 사이즈에 대한 것은 검토해 보셨나요? 이런 것은 인구 대비 법적인 면적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통계가 나와 있나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그것은 행자부 기준에 있고요.

윤미현위원

어떻게 되나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그것은 제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릴 거고요. 어차피 저희 청사가 89년도이기 때문에 2040에 구체적으로 안 돼도 어느 정도 반영된 것 같고요. 그때 어차피 다시 2040년, 50년이 넘기 때문에 그 안에는 설치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장소는 제가 봐도 여기가 제일 좋고요. 그러다 보면 건물을 사용하면서 새로 건축해서 다시 건축되면 옮기는 방향으로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아직 깊이 검토는 안 했지만 제 생각에는 보건소나 이 라인에서 크게 짓고 저 본청을 허물고 여기에 광장을 해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쓰고 그런, 저 나름대로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하고 구체적으로 해야지요. 왜냐하면 지식정보타운이나 뉴스테이 가도 편중돼서 불만세력들이 많고 그래서 장소는 여기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의회나 보건소도 그때 되면 40년 넘기 때문에 다시 지으면 고도가 높은 데 짓고 밑에는 지하주차장 겸 광장을 하면 어떨까 그런 제 사견,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미현위원

왜냐하면 지난번 직장어린이집 건립할 때나 여러 가지 엘리베이터 설치 부분들 이야기 나올 때마다 저희가 보수해서 쓰고 이렇게 그냥 조금조금씩 들어가는 예산으로 간간이 버티듯이 계속 예산들이 들어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만약에 신청사 건립을 해야 된다고 하는 계획이 서면 오히려 저희가 이런 예산, 장기적으로는 예산절감 면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본 위원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제가 얘기 들어보기로는 보건소도 그렇고 노조라든지 아니면 여성쉼터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지금 있는 상태에서 줄이다가 하나씩 얹어가면서 짜깁기처럼 누더기처럼 하나하나씩 올라가고 있잖아요. 이런 모습들이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아요. 신청사를 만약에 건립해야 한다면 예산이 꽤 많이 들어갈 텐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도 해 봐야 될 것 같고요. 통상적으로 신청사를 지을 때에는 어떤 방법으로 예산마련을 하나요, 타 지자체에서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지자체는 재원이 있는 데는 자체도 하고 아니면 시청이 7,200평 정도 되는데 용도 지정해서 고가로, 예를 들어서 한 2천만 원씩 평당 한다면 그 돈 가지고 땅을 사고 건물 짓고도 남는 돈인데 그런 방법도 있고 자체 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자체는 재원이 없으면 기채 얻어서, 또 건물 짓는 기채는 이자율이 싸거든요. 그전에 1% 정도 했어요, 7, 8% 할 때. 그 정도로 싼데 지금은 거기까지는 아니지만 대략만 고민해 봤는데 그래도 위치가 여기가 제일 좋고 다만 청사도 우리보다 더 먼저 지어졌거든요, 82년도에. 청사가 재건축 재개발해야 우리도 아마 같이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저기는 있는데 우리 먼저 하면 주민들 여론도 민원이 있을 것입니다. 청사 지을 때만 해도 굉장히 민원이, 너무 크게 짓는다, 인구도 얼마 안 되는데, 그런 민원이, 계란사례도 있었고 했는데 지금은 사실 30년도 못 내다보고 짓고 해서...

윤미현위원

지금 같은 경우 주차장이 청사 방문하는 차량 대비 굉장히 많이 복잡하지 않은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지금 116대 정도 있고 또 임시주차장 공무원 수가 110대 정도 있는데 평균 30대 정도 모자란다고 보는 거지요. 그것을 포함해서 고민을 하는데 지금도 그렇습니다. 아까 여성 그런 것도 말씀하셨는데 낙후되어 있어요. 예를 든다면 공무원들이 제일, 옛날에 실망했던 게 CCTV관제센터 꼭대기 층에 한 층을 체력장을 만들기로 되어 있었는데 민원이 있어서 그걸 취소시켰어요. 지금 본관 지하실에 체력장이 있어요. 저도 몇 번 갔지만 거기 가면 오히려 제가 병을 얻을 것 같아서 이용을 안 하는데 그 정도로 아주 낙후되어 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요. 또 대강당에 오시면 시민들도 행사하고 공무원도 행사하는데 먼저 오는 분들이 대기도 하고 차도 마시고 직원들 휴식공간으로 쓰는 데가 평통 자리거든요. 그것도 빨리 다시 환원이 되어야 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기동대라고 있어요. 여성예비군 다 관리하는데 중부권의 7개 시·군에 지하실에 사무실 있는 데는 우리 과천시밖에 없더라고요. 그것도 계속 지적사항으로 지상으로 올려달라 그런 것도 있고요.

윤미현위원

여러 가지 청사 관련해서는 장기계획이 세워져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예산 부분이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기금을 마련하든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부동산 관련해서 여러 가지 방법도 찾아보고 하셔야 될 기간은 지금 충분히 논의되어야 되지 않은가 생각이 드는데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고민은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부족한데 예를 들어서 20년 이후를 생각해서 지금은 안 짓고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빨리 해서 직원들 휴식공간이라든가 체력단련장이라든가 그런 것은 빨리 정리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윤미현위원

총무과에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여성 직원의 비율도 50% 이상이고요. 여성쉼터라든지 아니면 아까 말씀하셨던 평통 사무실 위치, 또 대강당 이번에 정비하시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반드시 과천 안에는 역사적인 부분들을 같이 전시도 하고 홍보도 할 수 있고 사료할 수 있는 그런 공간까지 다 같이 계산하셔서, 대강당은 저희 얼굴이기 때문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그다음에 신청사에 관한 부분들은 여기 본청 말고도 아마 지식정보타운이나 주암동이라든지 위치변경이라든지 여러 가지 변동사항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미리 대안을 준비해 주십사, 특히 예산적으로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알겠습니다.

윤미현위원

장기적인 검토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수고해 주세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잘 알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작년 결산검사 때 지적됐던 사항들 중에 회계과 관련된 것들이 있었어요. 그중에 몇 가지 여쭤보겠는데요. 일단은 민간보조금이나 민간위탁금 정산이 기본적으로는 담당 과에서 하는 게 기본이고 회계과에서는 어떤 관리를 추가로 하는 게 있나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저희는 특별하게는 없고요. 보조금, 결산검사 의견서를 대충 봤는데요. 담당 과에서 자금을 배정하면 민간사업 하는 단체나 민간에서 사업을 집행하고 집행결과를 보고합니다. 그래서 담당부서에서 나가서 정산검사를, 이게 목적대로 잘 집행됐는지 자부담이 제대로 됐는지 아니면 현금 처리하는 데 계좌입금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봅니다. 미비된 것은 다시 피드백을 하지요. 그래서 성과분석해서 그다음 연도에 줄 때 페널티를 줄 거냐, 인센티브를 줄 거냐, 그렇게 하는데 다만 자부담 문제에서는 저도 관련단체 보면 몸으로 행동하는 것은 하는데 봉사하는 사람을 자꾸 자부담을 20% 이상 내라는 것은 어렵다, 자부담 문제 때문에 보조금 행사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렇고 나머지는 목적대로 했고 계좌입금, 여러 가지 그것은 철저하게 담당부서에서 하는데 저희는 결산하면서 그걸 보지요. 지적이 나오면 어떤 교육을 통해서, 물론 주가 예산부서인데 그래도 우리는 이러이러 지적되니까 어떤 교육할 때 전달을 하지요. 위원님들도 다음에 행정감사 때 전년도 거, 어차피 우리가 자료를 다 받거든요. 자료를 다 받아요.

안영위원

제가 여쭤보는 것은 다른 게 아니고 담당 과에서 기본적으로 정산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회계과에서는, 민간보조금이나 위탁금 이런 것들을 담당 과에서 정산한 후에 회계과에서는 추가로 금액기준이든 뭐든 해서 보는 것은 없어요? 그냥 담당 과에서 보고 끝인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저희도 여기서 권고사항이나 지적사항 하면 취합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답변이 오면 그것 가지고...

안영위원

아니요. 지금 결산검사를 여쭤보는 게 아니고 보조금을 정산하면, 어떤 사업에 대해서 담당 과에서 정산하고 난 다음에 마무리 짓고 난 다음에 다시 회계과에서 검사하거나 검토하는 과정이 있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추가는 없습니다.

안영위원

전혀 없어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없지만 그래도 지출할 때 맞나 안 맞나 대략은 검토하지요.

안영위원

언제 검토를 해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결과보고 할 때.

안영위원

어떤 결과보고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단체에서 각 해당 과에 결과보고를 하지 않습니까.

안영위원

과의 담당자가 정산을 하잖아요. 그러고 난 다음에 회계과에서 뭘 하는 게 있냐고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특별하게는 없고요.

안영위원

없다는 거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안영위원

그러면 결국 회계과에서 할 일은 담당자 교육밖에 없겠네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그렇지요.

안영위원

그때 지적됐던 것들이 사실 어떤 문제로 인한 것이냐면, 예를 들어서 자부담 예를 드셨는데 자부담을 몇 프로로 할 것이냐 이런 것들은 예산팀에서 처음에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것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정해지는 것이고 그것은 예산팀에 할 말인 것이고, 원칙이라든지 그런 것에 맞춰서 다 정해졌으면 그다음에 담당자 몫인 거지요, 100%. 실제로 제가 작년에 하면서 보니까 담당자들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는 거지요.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교육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결국은.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그래서 예산부서에서 민간인들이 업무를 잘 몰라서...

안영위원

아니, 민간인들은 당연히 잘 모르니까 잘 지도를 해야 되는데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그렇지요. 시민 교육을 시키지요.

안영위원

제가 말하는 것은 민간인에 대한 교육이 아니라 정산하는 것은 과 담당자, 직원이 하시는 거잖아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직원이 하지요.

안영위원

직원들이 잘 모르시더라는 거지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회계과에서 교육이 일어나야 되는 것 같습니다.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그것은 예산부서하고 저희하고 교육을 수시로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수시로 하는 것보다도, 보니까 어떤 정산 지침 같은 것도 확실하지 않고요. 그런 원칙 같은 것들을 확실하게 하셔서 그런 것에 맞춰서 담당자에게 되는 것, 안 되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시고 그런 교육이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단체마다 규모나 성격에 따라서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것들이 분명히 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은 융통성 있게 적용하시고 대신 최소한 이것은 절대로 안 되는, 예를 들어서 통장관리라든지 이런 것들은 굉장히 엄격하게 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도 안 된 데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것은 잘못하면 단체의 문제가 아니고 정산하는 담당자의 문제예요. 왜냐하면 정산하는 담당자가 사전에 충분히 알려줘야 되는데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나오고 나중에 정산이 잘못됐는데도 그것도 모르고 있고, 그렇다면 이것은 100% 담당자 잘못이고 또 돌면 회계과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침이나 교육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고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알겠습니다. 기감실에서 교육을 시키고 있고 저희도 회계담당공무원 역량강화라고 해서 전문화교육을 시킬 때 반드시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안영위원

그리고 이어서 질문해도 되나요?

문봉선위원장

이어서 질문해 주십시오.

안영위원

연관된 부분인데 뭐냐 하면, 아, 연관된 것은 아니네요. 일반 계약업무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작년에 결산검사를 하면서 보니까 또 문제점으로 보였던 부분이 계약을 하기 전에 여러 개 견적서를 비교검토하게 되어 있잖아요. 비교견적을 해서 하게 되어 있는데 기존에는 어떻게 했었나요? 비용을 청구하는 부서에서 비교견적서를 올렸었나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안영위원

그런데 바뀐 게 거기서 올리지 않고 계약팀에서 비교견적하게 바뀐 것인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아니요, 그것은 아니고요. 일정금액 이하는 타견적 필요 없고 일정 이상은 타견적 비교를 하는데요.

안영위원

일정금액이 얼마예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담당부서에서 처음에 할 때 여러 업체를 봐서 적정하고 저렴하고 이런 것을 봐서, 수의계약 건 말씀하시는 것인데 물품구매를 하면 저희가 다시 한 번 계약하기 전에 검토하겠지요. 다만 우리가 거기서 어떤 A업체를 수의계약 해 달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저희도 나름대로 물품이나 공사를 할 때 관계규정에 맞나 없나 확인도 하고 또 관내에 가능한 관내업체가 있는데 관외, 안양이나 서울 업체를 쓰지 않느냐, 나름대로 우리 실무자가 다 크로스체킹합니다.

안영위원

그런데 저희가 서류를 보면 어떤 문제가 있냐 하면, 비교견적을 하는 것은 필수적인 과정이잖아요 필수적인 과정인데 담당자들이 아마 하셨겠지만 자료로는 안 나와 있어서 비교해서 업체 선정했는지 안 했는지를 알 수가 없어요. 용역 같은 경우보다도, 물품 같은 경우에 특히 비교견적이 필요할 텐데 비교견적 서류가 남아 있지 않은 경우들이 굉장히 많더라,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이것은 비싸게 된 것 같다 이런 부분도 있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비용을 청구하는 담당부서와 계약팀과 업무분담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가, 왜냐하면 저번에 1년 전인가 2년 전에 업무보고 받을 때 그 부분에 있어서 변동이 있다고 보고를 받았었거든요. 기존에는 비용을 청구하는 업체에서 비교견적을 냈는데, 바뀐 게 그렇게 비교견적 내지 않고 계약부서에서 비교견적을 한다고 저희가 보고를 받았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서류를 보니까 업무분담이 확실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비교견적서가 아무 데도 남아 있지 않은 그런 경우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비교견적하는 것을 남기는 건 한번 검토해서 필요하다면 남기고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담당부서에서 타 견적을 비교해서 일단 그렇게 하고요. 그다음에 저희 부서에도 또 다시 합니다. 그러니까 이중 걸러지는 거지요. 크로스체킹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안영위원

그렇게 크로스체크를 충분히 한다면 부적절한 사례가 안 나올 텐데 부적절한 사례가 결과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지적이 들어갔던 것이고요. 그리고 관내업체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재건축 때문에 지역경제가 죽어 있으니까 관내업체를 더 활성화하겠다라고 해서 관내업체한테 우선권을 준다는데 어떤 식으로 우선권을 주는 건지 명확하지가 않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계속 지적이 됐었거든요. 좀 더 기준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예를 들어서 똑같은 물품에 대해서 관내업체하고 아니면 외부업체하고, 예를 들어서 외부업체는 100만 원에 파는데 관내업체가 110만 원이다, 아니면 150만 원이다. 가격 차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무조건 관내업체를 하는 거냐, 뭐냐 이런 부분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좀 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지 않냐라는 말씀을 드렸었어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최우선은 관내업체로 하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단가가 비쌀 때는, 예를 들어서 안양에서 A업체가 100만 원이라는데 당신은 130만 원 왔다, 100만 원에 해 줄 수 있냐 그래서 해 줄 수 있다고 하면 그렇지 않으면 저렴한 데로 가는 거지요. 그런데 최우선은 관내업체라는 것을...

안영위원

그러면 과장님 말씀은 일단은 관내업체하고 그 외 업체하고 가격비교를 해서 예를 들어서 100만 원에 하는 데가 있는데 관내업체는 130만 원이다 그러면 100만 원에 맞춰 달라고 일단 요구를 한다는 말씀인 거예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안영위원

그래서 100만 원에 할 수 있다고 하면 관내업체에 하고 그렇지 않으면 외부로 그냥 간다, 우리는 100만 원에 절대로 못 합니다 그러면 외부업체로 간다,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고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그런데 관내 거기 말고 또 다른 업체도 저희가 조사를 하지요. 심지어는 스물 몇 번 업체에 전화할 정도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게 계약팀에서 하시는 업무인 거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안영위원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런 부분에서 공평성이라든지 이런 것에 있어서 시민들이라든지 아니면 업체들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얘기가 나온다면 이건 행정의 신뢰도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잘 알았습니다. 제가 항상 결재할 때 이게 2천만 원 미만인데 왜 관내 업체에 계약을 안 하고 이렇게 올라왔어요, 한번 물어봐요. 그러면 관내는 이러이러한 스물 몇 개 업체가 있는데 이 자격증 가진 사람이, 기술자가 하나도, 업체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했다든가 항상 제가 보고를 받습니다, 물어보고. 차질 없이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다른 질의해 주십시오.

안영위원

비슷한 건인데요. 계약이나 이런 건 아닌데 예를 들어서 음식점 같은 경우에도 그런 소문들이 있단 말이에요. 특정업소만, 공무원들이나 아니면 시의 여러 기관이나 단체나 관변단체나 이런 데서 특정 몇 개 업소들만 이용을 하고 그리고 그 특정업체가 시하고 어떤 관련을 가진 그런 업체들만 일방적으로 이용이 되고 있다고 해서 상대적으로 다른 업체들에서 굉장히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글쎄요. 제가 조사는 안 해 봤는데 그런 게 있습니다. 저도 여러 과 부서장을 했는데 예를 들어서 제가 교육청소년과장이다 그러면 교육청소년 관련 단체에서, 예를 들어서 법사랑이라든가 어떤 청소년위원회에 봉사를 열심히 해요. 그런데 그분이 예를 들어서 음식점을 해요. 그러면 똑같은 조건이면 거기 집에서 한번 팔아주자 이런 식으로는 하는데 그렇다고 그 집만 계속 가고 그러지는 않거든요. 그렇다고 관내에 요식업이 한 600개 있는데 다 골고루 갈 수는 없는 것이고, 그것은 제가 한번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사실이 그렇다면 어떤 교육기회를 통해서 서무담당, 예산회계 담당한테 그런 것도 의회에서 그런 얘기가 있었다는 걸 경고 쪽으로 한번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안영위원

급양비 같은 경우에는 보통 법인카드를 쓰기 때문에 업체명이 e호조에는 입력이 안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렇다 보니까 e호조에서는 확인하거나 체크할 수가 없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안영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건 다른 통로를 통해서 확인이 되어야 되는 것 같아요. 사실 그런 것까지 신경 쓸 필요가 없을 수도 있는데 워낙에 지역경제는 지금 침체가 돼 있는 데다 특정업소에 대한 이런 얘기들이 반복적으로 나오니까 이런 불만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더 나오지 않도록 회계과에서 어떻게 교육을 한다거나 아니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두 번 이용해 줄 수는 있지만 한 과에서 한 번 이용하는데 다른 과에서도 다 한 번씩 하면 이게 누적이 되는 거니까, 그래서 그런 얘기는 들리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맞습니다.

안영위원

기감실장님도 같이 계시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경을 쓰셔서 그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좀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고금란위원

공용주택 2채를 주민편익 시설로 개방하실 계획이신 거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고금란위원

어디에 있는 곳을 어떤 용도로 개방하실 건지도 계획이 다 나와 있나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지금 진행과정인데요. 중앙동, 잘 아시지만 공용주택 6동에 36세대가 지금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12개, 2개동을 하나는 중앙동, 하나는 부림동. 하나는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그래서 부림동도 2월 중에 해서, 부림동은 지금 구체적인 건 아니지만 청년일자리 관련해서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을 같이 겸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많이 하는 도전숙(宿)이라고 그러는데 거기에서 IT라든가 여러 가지 제4차, 그런 쪽으로 하는, 그러니까 저렴하게 임대료하고 사용료를 받게 해서 산업경제과하고 협조해서, 물론 저희가 의견수렴을 할 것입니다. 도시정책과에서 지구단위 할 때 많은 의견을 들어서 2월 중에 공람공고 해서 그 사용용도를 바꾸면 산업경제과에서 여러 가지 세부계획, 예를 들어서 임대료는 월 얼마 받고 그래서 2년 간이나 3년 간 해서 실적을 보고 시원찮으면 내보내고 잘되면 또 연을 맺고 이런, 안양시 같은 경우도 한 개 층을 다 그런 식으로 운영하고요. 지금 성북구, 신문에 보면 많이 청년일자리가 문제가 돼서, 저희도 작지만 한번 출발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 설계도 하고 리모델링도 하고 그런 계획을 갖고 있고요. 중앙동 것은 그것보다는 주민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소모임이라든가 어떤 모임에 쓸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다목적회관 식으로 이용하려고 하고, 부림동 것은 그렇게 청년일자리 위주로 하려고 합니다.

고금란위원

목적은 세우신 것 같고요. 중앙동은 그러면 주민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하시겠다는 말씀인데 대상은 전 주민이 다 대상이 되는 건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그 콘셉트를 잡을 때도 포인트를 줘야 어느 쪽으로 콘셉트를 잡을 건지 나타날 건데 그냥 다목적홀 정도가 되겠네요, 전체 주민이 다 사용할 것 같으면?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지금 구체적인 건, 세부적인 것은 안 나왔는데요. 그래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나 통·반장이라든가 사회단체 분들하고 회의를 몇 차례 해서 과연 어떤 목적, 지하 1층, 1층, 2층인데 면적이라든가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할 때 주민들하고 의견도 많이 교환해서요.

고금란위원

이거 주관부서가 회계과 맞으세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다목적회관이면, 저희가 설계하고 리모델링해 주고 운영은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하게 되겠지요.

고금란위원

그러면 설계 전에 주민들 만나고 이런 것도 회계과에서 다 진행해야 될 부분인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저희하고 중앙동하고 같이 하려고 그러는 거지요. 왜냐하면 주민들이 뭘 원하는지 그걸 정확하게...

고금란위원

그러면 동장님 역할이 좀 크겠네요, 이거 진행할 때?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그렇지요. 저희하고 같이 하려고 합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부림동 같은 경우는 청년일자리 사무 주거를 말씀하셨어요. 주거도 같이 진행을 하세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같이 주거하면서 일도 하고 그런 쪽으로요.

고금란위원

그럼 오피스텔 식으로 분양을 하실 건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약간 그렇다고, 원룸이라고 보면 되지요, 그런 식으로요.

고금란위원

원룸 식으로 분양을 하실 건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분양은 아니고요. 저리 임대하고 또 저리 사용료. 성북구 같은 데는 저희보다도 평수가 조금 적은데 보통 한 800에서 30만 원, 20만 원 이렇게 내더라고요, 다른 시·군에 보니까.

고금란위원

면적이 얼마나 돼요? 면적이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부림동?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저희는 바닥이 70평이고요. 그러니까 한 층에 20평씩 2개씩 보통 있지요. 둘, 둘, 둘 여기 여섯 개가.

고금란위원

그러니까 공간 6개를 운영하시겠다는 거네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고금란위원

원룸 여섯 채를 운영해 보고...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하는데 뭐 일자리가 한 사람이 일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또 서너 사람이 같이 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사업 형태에 따라 좀 다르겠지요.

고금란위원

사무 주거라는 아이디어는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해 오신 건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지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주거도 하고 사무공간도 되고 그렇게 해서 청년들 일자리를...

고금란위원

그러면 같이 협력하는 부서가 산업경제과하고...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저희하고요.

고금란위원

그다음에 일자리센터도 같이 진행을 하나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저희가 어느 정도, 그것도 설계해서 리모델링 끝나면 다음 추경에 올라올 건데 그게 다 되면 저희가 개소식이나 어떤 식을 하고 그다음에 산업경제과에서 운영은 다 하지요.

고금란위원

운영과 세부적인 내용은 산업경제과에서 진행을 한다는 말씀인 거지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고금란위원

이 내용을 언제쯤이면 세부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저희가 용도 지구단위 끝나면...

고금란위원

지구단위 언제 해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지구단위 다음 달 2월에요.

고금란위원

2월에요?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2월에 도시건축심의위원회 해서 그게 결정되면 저희가 설계하고 리모델링하고, 상반기에 설계가 끝나고 하면 하반기 중에는 저희가 개소식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이 부분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니까 진행하면서 계속해서 의회에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원

박승원회계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회계과 소관 안건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20분 동안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9분 회의중지

14시 5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6개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직제순위에 따라 중앙동장님부터 각 동 2017년도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중앙동장 오희규입니다. 보고에 앞서 중앙동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유리 총괄팀장입니다. 김선주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어서 중앙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첫만남에 반하다! 전입축하 서비스’ 등 8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 ‘첫만남에 반하다! 전입축하 서비스’입니다. 낯선 곳으로 전입 온 분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서 과천시에 대한 만족도가 상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감성&힐링 행정복지센터입니다. 주민의 변화된 욕구충족으로 주민이 감동과 힐링을 체감하는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청소년과 함께 꿈꾸는 마을공동체입니다. 성년을 맞이한 청소년에게 축하편지를 발송하고 지혜와 덕을 갖춘 성인이 되도록 온 마을이 함께 격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아동·노인 행복사업 추진입니다.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으로 인한 아동 및 노인 학대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아동 및 노인 학대 예방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하고 백세시대 외로운 독거노인의 안부확인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복지프로젝트 THE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희망나눔우체통 설치, 원예지원사업, 나눔바자회 등을 추진하여 나눔문화 및 사회공헌 분위기를 조성하고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꽃피는 아름다운 우리 동네 골목길입니다. 스스로 가꾸는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 사업추진으로 주민화합 기반을 마련하고, 동네 골목길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 학습 하러 중앙동에 간다입니다. 주민의 평생학습의 욕구 충족 및 여가시간 활용 욕구를 충족하는 문화강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겠습니다. 다음은 중앙권역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운영입니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단위의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하고 전문복지인력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중앙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수

박진수갈현동장

갈현동장 박진수입니다. 보고에 앞서 갈현동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류석근 총괄팀장입니다. 송영순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갈현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어울마당 개최 등 6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어울마당 개최입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주민이 참여하는 어울마당을 개최하여 지역주민 상호간 친목과 동민이 함께하는 윷놀이 마당을 개최하겠습니다. 다음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제도 설명회 개최입니다.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정보전달에 취약한 사회적 소외계층을 찾아가 복지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복지사각제도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소통과 감동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민원인의 마음으로 주민에게 열린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감동을 주는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소외 없는 그물망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음으로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음은 내실 있는 문화센터 운영입니다. 갈현동문화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문화체험 및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평생학습 및 문화 만족도를 높여 주는 내실 있는 문화교육센터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위기가정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입니다. 생계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하였으나 현재 법 제도적으로 적절한 대응에 한계가 있는 틈새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위기상황 해소 및 생활안정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갈현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순

심명순별양동장

별양동장 심명순입니다. 보고에 앞서 별양동 총괄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재윤 총괄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별양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애 등 6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2쪽,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애 사업입니다.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복지사업제도 홍보 및 안내 강화를 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주도형 안전한 마을 만들기입니다. 생활주변의 안전 저해요소 및 재난 취약지역을 사전 점검하여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 등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안전한 마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이 다함께 신명나는 별양동 만들기입니다. 정월대보름맞이 별양 어울마당, 부녀회 바자회, 시민 체육대회 등을 통해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여 신명나고 활기찬 별양동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홀몸 어르신 안전살피미 서비스입니다. 가족관계 단절 또는 만성질환으로 일상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 및 모니터링하여 사고방지 및 보호를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이 행복해지는 문화교육센터 운영입니다. 수강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 및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운영하여 수강생 만족도를 높이고 내실 있는 문화교육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함께 나누는 ‘효 자장면’ 대접입니다. 별양동 체육회를 주축으로 동 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함으로써 효의 정신을 되살리고 따뜻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별양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수

김응수부림동장

부림동장 김응수입니다. 보고에 앞서 부림동주민센터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수은 총괄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부림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참여·소통·가치가 있는 주민자치능력 강화 등 3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2쪽, 참여·소통·가치를 공유하는 주민자치 활성화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동 사회단체의 통합체계를 구축하여 수요자 중심의 문화교육센터 운영, 지역 현안문제 해결, 사랑 나눔 봉사활동,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등 지역 커뮤니티·지역자치·공동체의 핵심으로 변화·성장시키고자 합니다. 다음은 3쪽, 우리동네 지킴이 운영입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자원 조사·관리를 통해 지역 내 문제를 주민 주도로 해결해 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관내 저소득 및 지역주민의 맞춤형 복지로 단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에게 안부전화 및 월 1회 방문 등 찾아가는 서비스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끝으로, 재난 대응능력 강화로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입니다. 태풍, 홍수, 설해 등 자연재해 대비를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파와 위험정보 공유로 재난발생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또한 내 집 앞 눈치우기 주민실천운동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 동네 눈치우기 사업을 통해 취약지역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부림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과천동장 강성철입니다. 보고에 앞서 과천동 총괄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신호 총괄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지금부터 과천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행복한 밥상 나눔 실천으로 이웃 관심 갖기 등 7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2쪽, 행복한 밥상 나눔 실천으로 이웃 관심 갖기입니다. 취약계층 주민과 관내 음식업체를 연계해 취약계층 수혜대상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참여업체에는 자원봉사 또는 행복밥상 제공에 따른 후원금 등록 관리함으로써 동 협의체 위원과 함께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 지원,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다음은 3쪽, SNS를 통한 사각지대 통합 복지 실현입니다. SNS를 활용,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4쪽, 소통하고 나누며 배려하는 현장행정 구현입니다. 현장을 찾아가서 보고 듣고 살피는 현장 소통행정으로 주민 불편사항 등을 수렴·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참여·자율적 문화교육센터 운영입니다.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및 주민참여 확대를 통하여 평생학습 도시에 부합하는 문화교육센터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주민체감도 높은 희망 복지서비스 지원입니다. 복지사업 수행에 필요한 기초자료 파악 및 DB구축을 통하여 다양한 지원서비스와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 주민의 안부상담 및 이웃돕기 후원 연계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로 사회보장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주암동 다목적회관 효율적 운영입니다.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장군마을 다목적회관 내 찾아가는 주말 프로그램 개설과 프로그램의 다변화를 통하여 주민 만족도를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다 함께하는 우리동네 화합의 마당 운영입니다.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성황신목제 및 산신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등 한마음 한뜻의 문화·체육행사 등을 통하여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참여 활성화로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과천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식

최병식문원동장

문원동장 최병식입니다. 문원동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윤희 총괄팀장입니다. 올 1월 10일자로 발령받게 되었습니다. (간부 인사) 문원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문원동 마을이름 바꾸기 사업 추진입니다. 문원 1, 2단지라는 마을 이름은 이주 단지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있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줄 수 있는 마을이름을 찾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간 주민 공모과정을 거쳐 문원 1, 2단지를 각각 문원 공원마을과 청계마을로 확정하였으며, 금년에는 마을이름 정착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문원동 지역복지기금을 활용한 복지사업 추진입니다. 복지 사각지대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문원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체가 되어서 문원동 사회단체로부터 기탁 받아 조성된 700만 원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게 독거노인에 대한 야쿠르트 배달과 연계한 돌봄서비스 제공, 매일 아침 문안전화 드리기 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감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토론회와 교육을 실시하고 분과위원회별로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하는 2017년도 마을 발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다음,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활동 중인 문원마을 지킴이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내 집 주변을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실천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이밖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 중인 풋살장과 헬스피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서 문원동 주민뿐 아니라 과천 시민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원동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봉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동장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고, 답변 대상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고금란위원

중앙동장님께서 가장 선임이신가요? 어느 분이 가장 선임... 질의는 아니고요. 제가 중앙동부터 문원동까지 쭉 보니까 어떤 생각이 드냐 하면 각 동별로 공통사업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있으시지요? 예를 들어 주민자치는 동마다 있을 거고요. 복지도 동마다 있을 거고요.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네.

고금란위원

그런데 위에 보면 각 동마다 제목이 다 달라요. 동의 특색을 나타내기 위해서 동마다 그 동에서 활용하는 이름이 다른 건 충분히 긍정적인 면이 있을 것 같은데, 저희가 이 서류를 보니까 그러면 이 동에서는 이것을 안 하나 하고 계속해서 뒤적이게 되는데 나중에 보면 내용은 같은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맨 위에는 같은 사업은 같은 이름으로 표기를 해 주시고 그 밑에 동에서 추구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별도로 짓는 이름들이 있을 거예요, 부제목처럼. 그것은 괄호를 열고 해 주시면 저희가 사업을 비교해 보기에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다음번 보고서에는 참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네.

고금란위원

지금 동장님마다 이거 보셔도 알 것 같아요. 평생학습 하러 중앙동에 간다부터 시작해서 주민자치 강화, 또 어느 동에서는 우리동네, 이것은 아니네요. 어쨌든 이름이 다 달라요, 6개 동이. 이런 건 조금 해 주시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 동에서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나 신규 사업이 뭔지 찾아내기가 참 어렵거든요. 혹시 정월대보름 행사는 6개동이 다 진행하는 건가요?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그렇지는 않고요. 진행하는 동이 따로 있고 진행하지 않는, 저희 같은 경우는 대보름행사 대신 건강걷기대회, 동마다 조금씩 특색이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다른 것은 조금씩 다르게 표기해 주시고 같은 것은 같게 표기해 주시고요. 그리고 동장님 나오셨으니까 한 가지, 청소년들에게 편지 쓴다고 하셨나요?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격려 카드.

고금란위원

청소년들에게 축하 발송 카드 보낸다고 하셨는데 이거 의미 있는 사업일 것 같고요. 한 가지를 더 제안하자면, 이것은 어쩌면 교육청소년과에서 해야 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과천을 졸업한 성인들이 있을 거예요, 외부로 나갔지만. 그걸 학교하고 연계해서 지속적으로 과천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는 것, 1년에 특별한 행사를 계획한다거나 이런 것을 지속적인 레터링을 해 주면 과천이 고향이라는 것에 대한 애향심도 북돋워질 것 같고요. 그리고 타 지역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과천을 홍보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청소년에게 발송하는 축하 발송메시지 플러스, 동에서 진행할 수 있다면 동에서, 교육청소년과에서 지원할 수 있다면 교육청소년과에서 과천을 졸업한 사람들에게 그런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달해 주는 사업도 하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네,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중앙동장님 여쭤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회계과에서 시 공용주택 두 채 중에서 중앙동에 있는 한 채를 중앙동의 다목적회관처럼 하겠다고 하셨는데, 위치가 여기 시청 근처에 있는 거기인가요? 시청 가까운 쪽에 있는 거기 말하는 건가요, 어디인가요?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그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거기지요. 원래 중앙동에 두 군데가 있었지요, 공용주택이?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네. 10-4하고 7-9인데 아마 시청 바로 옆에, 시청 가까이 있는 쪽에 공용주택을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거기가 맞는 거예요?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네.

안영위원

그러면 거기에 다목적회관을, 지금 동에서 주민들하고 의논해 보신 사항은 혹시 있으신가요?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아직 그걸 안건으로 삼아서 정식으로 논의해 본 것은 없고요. 그 이전부터 주민들이 지역 내 조금...

안영위원

다목적회관에 대한 건의는 계속 있었어요. 그렇지요?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네. 그런 이야기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중앙동 지구단위계획 수립할 때 그게 반영됐고, 일단 계획이 확정됐으니까 앞으로 그걸 채워 넣는 사업은 동하고 회계과하고 협의해서 주민들 의견 수렴해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노인정에 대한 요구도 있었고 어린이집에 대한 요구도 있었는데 그걸 다 담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지요?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그렇지요.

안영위원

아직은 계획이 없으신 것이고 이제 시작하셔야 된다는 말씀이시지요?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네.

안영위원

의견 잘 수렴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고금란위원

앉으신 김에 답변해 주세요. 복지기금이 동마다 다 있는 기금인가요? 그렇지는 않나요?
희규

오희규중앙동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갈현동장님께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복지기금이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동별로 부녀회나 새마을이나 이런 데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나면 일부 금액을 동에 써주십사 전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난번 신문에서도 제가 본 기억이 있습니다. 기억나세요?
진수

박진수갈현동장

동에 써주라는 것이 아니고 그분들이 기금을 모아서 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공동모금으로 기부하셨나요?
진수

박진수갈현동장

네. 그러면 저희들이 모아서 모금회에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런 내용은 동에서 관리하는 게 맞는 건가요?
진수

박진수갈현동장

금액은 저희들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공동모금 기금에서 관리하고 저희들은 주민들이 납부하는 기금 있잖아요. 기부금을 우리는 전달 역할만 합니다.

고금란위원

전달만 하시나요. 문원동은 복지기금이라고 해서 내역을 적어오셨고 전에 신문에서 그런 내용을 봤는데 갈현동은 안 되어 있어서 표기만...
진수

박진수갈현동장

우리 동에는 제가 알기로는,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는데 한 3,400만 원 정도 우리 동을 위해서 쓰라고 주민들이 납부한 기부금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부자가 이 금액을 어디로 쓰라고 지역을 정해서 기부를 하거든요.

고금란위원

지정기탁금 같은 형식인 거지요?
진수

박진수갈현동장

네.

고금란위원

여기에는 내용이 안 나와 있어서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질의드리는 거예요.
진수

박진수갈현동장

그 기금은 저희들이 관리하는 게 아니고 공동모금기금회에서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공동모금기금은 어디에서 관리해요? 시에서, 사회복지과에서?
진수

박진수갈현동장

네.
채하

김채하기획감사실장

주민생활실 소관으로 경기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아, 경기도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전달자 역할만 하고 계시는 거예요?
진수

박진수갈현동장

네.

고금란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것에 대한 것을 궁금해하시는 주민들도 있어요. 신문을 보면 이 기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궁금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에 표기가 안 되어 있어서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딱 갈현동에서 나온 민원이어서 갈현동장님께 질의드린 것입니다.
진수

박진수갈현동장

위원님이 아시다시피 저희들은 기금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 동에서 기부금 관리는 일체 안 하고 조금 전에 공동모금기금회에서 관리를 다 하고, 단지 기부자가 이 돈을 어디어디 써달라고 이야기하면 그 목적만 저희들인데, 공동모금기금회에 이야기하면 그 목적에 한해서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이상입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과천동장님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3페이지에 보면 SNS를 활용한 사각지대 통합복지 실현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 좀 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관내 사각지대를, 비닐하우스가 많다 보니까 잘 안 나타난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SNS 공유를 해서, 거기의 대상자들은 사회보장협의체 11명, 사례관리사, 복지통장들 14명, 복지관 3명, 새마을부녀회 14명, 새마을지도자 12명, 한 55명을 연계해서 주변에 그런 분들 계시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연락해서 같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그런 취지가 되겠습니다.

안영위원

구체적으로는 카톡 같은 것에 공동으로 채팅방 만들어서 하는 거예요?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네.

안영위원

혹시 다른 동에도 이런 걸 하는 게 있나요? 공동 카톡방은 다들 많이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 여기가 특이한 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는 것인지요?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평소에 보면 정말 어려운데도 지원을 못 받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하우스라든지. 그런데 알려주지도 않으니까 그런 부분들은 통장들이나 사회보장협의체 이렇게 방문해서 알게 되면 정말 도와줘야 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 나타나지 않는 분들을 찾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안영위원

이걸 시작하신 거예요?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하려고 합니다.

안영위원

아직 안 하셨어요. 말씀 나온 김에 비닐하우스 쪽 얘기를 하셨으니까, 지금 제일 많이 거주하고 계시는 곳이 복합문화관광단지 개발예정지 쪽에 굉장히 많이 계신데, 만약에 사업 속도가 어떻게 빨리 될지 천천히 될지, 할지 안 할지도 불투명한 상황이기는 한데 그쪽 주민 분들은 어떠신가요? 얼마 전에 대책위원회 출범도 하시고 그랬던데요.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복합문화관광단지는 지금도 환경영향평가 이런 부분들 하고 있는 내용은 있지만 알고는 있고 늦어진 것에 대해서도, 어떤 목적으로 들어오는지는 몰라도 주민등록도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전입이 계속 되고 있어요?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네. 이행강제금까지 부과하고 그래도 들어오는 상황인데, 법원에서는 비닐하우스도 주민등록이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안 받을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자꾸 늘어납니다. 그러면서도 기존에 있던, 장애자들도 그쪽에는 많고 추세가 그렇습니다. 마냥 기다린다는 그런 느낌도 있고요. 단속 같은 것을 하니까 그런 것을 방지하려고 보상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응하려는 것 같습니다.

안영위원

거기가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철거가 이루어질 텐데, 저번에 도시사업단에서 말씀은, 도시사업단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지식정보타운 같은 경우에 임대주택들이 좀 있잖아요. 그러면 그쪽으로 조건이 맞거나 이런 분들은 입주하실 수 있도록 노력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조건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주민들한테 홍보는 어느 정도 되고 있나요? 어떻게 됐나요?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그것은 말고 LH에서 주관해서 하는 임대주택사업은 신청을 받고 있는 상태고요.

안영위원

지금 보금자리.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보금자리는 아직 분양계획이 없기 때문에 몇 년, 정확한 것은 세부적으로 나와야 주민들한테도 홍보할 수 있는데 아직 그런 내용이 없는 상태입니다.

안영위원

그런데 여기 보금자리라고 해서 다른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10년 임대, 영구임대 이런 것들은 기존하고 같다고 보면 되지 않나요?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그렇기는 합니다.

안영위원

그중에 비닐하우스지역에 살고 있다가 개발로 인해서 철거되는 주민들에 대한 항목들이 아마 있을 것이고, 그런데 새로 전입되신 분들은 아마 해당이 안 될 텐데 모르고 들어오시거나 아니면 어떻게 보면 당하는 거지요. 가운데에서 중개를 하시는 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주셔서 오시는 경우나 이런 게 있을 텐데요. 저번에 다른 과 할 때도 말씀드렸었는데, 어떤 분들한테 나중에 그나마 혜택이 어느 정도 갈 수 있고 어떤 것은 안 되고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정보를 파악해서 주민들한테 홍보를 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하지 않을까. 나중에 피해자들이 아무래도 생길 수가 있을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들어오시는 분들이 정말 살 데가 없어서 들어온다기보다 나중에 어떤 보상을 바라고 잘못된, 그러니까 보상이 있는데 들어오면 모르겠는데 보상도 안 되는데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웃돈을 몇 천만 원씩 더 주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분명히 많이 계시단 말이에요. 그런 분들이 피해자이신 것이고 나중에 그것을 시에 대책을 세우라고 분명히 그럴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 막거나 이러기보다도 주민들한테 홍보를 해서, 유인물이든 아니면 어디에 표지판을 세우든 해서 정확한 정보를 주셔서 이런 식으로 전입해도 나중에 전혀 시에서는 보상할 수도 없고 LH에서도 이것은 기준에 안 맞고, 이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보세요?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아무래도 개발 사업지에 일단 고시했으면 그 지역에 임의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사업부서에서 그런 공고문을 내주고 하면 효과는 좋은데, 지금 동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부수적인 것이기 때문에 홍보가 사실 어렵습니다, 우리 입장에는. 왜냐하면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이 분양공고가 나와 구체적으로 나오지만 예년에 했던 것을 가지고 임의로 써 붙일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안영위원

좀 더 방법을 찾아보세요. 왜냐하면 그런 부분들이 나중에 과천시 행정 부담으로 다 돌아올 것 같거든요. 좀 더 적극적으로 방안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철

강성철과천동장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한번 협의 좀 부탁드릴게요.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수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수진위원

부림동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간단한 질의인데요. 부림동만 사업 올라온 게 3건밖에 없더라고요. 물론 과장님께서 부임하신 지, 승진하신 지 얼마 안 돼서 그럴 수도 있는데, 부림동이 약간 침체되어 있는 편인가요?
응수

김응수부림동장

아니요, 그것은 아니고요. 보고서는 제가 가서, 작년도에 한 보고서인데 다른 동하고 대개 중복되는 게 많아서 사회복지나 중복되는 사업은 저희가 빼고 주요사업만 하느라고 세 건입니다.

이수진위원

부림동에는 비전센터도 있고 하니까 따로 분류돼서 하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요. 여기 봤더니 궁금한 게 있어서요. 주민주도의 공동체사업 지속발굴 해 놓고 괄호 열고 벽화그리기사업이 있어요.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현안 문제해결이다’ 적혀 있기에, 어디에 벽화사업을 하는 건지요?
응수

김응수부림동장

관문초교 담장이 있는데요. 저희가 현장을 가봤어요. 먼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걸 결정하기로 한 거라 어느 장소냐 했더니 관문초교 아파트에서 담장으로 100m 되는, 들어가는 좁은 도로가 있어요. 그런데 담장을 제가 보니까, 이것은 제가 내려가서 다시 검토해야 되는데 이렇게 밑면이 조각 식으로 되어 있는 담장이더라고요. 지저분하지도 않고 그래서 제가 주민자치위원회하고 이것은 다시 협의해서 다른 사업으로 할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파악하고 나서.

이수진위원

아, 다른 사업을 할까. 일단 올리신 거고요?
응수

김응수부림동장

이것은 거기서 정한 건데 이걸 할지 안 할지는 주민자치위원하고 제가 협의해서 다시 사업하는 것에 대해서는 결정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지저분하고 노후화됐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고 한 지 얼마 안 되고 깨끗하게 되어 있어서 그 사업을 한번 주민자치위원하고 협의하겠습니다.

이수진위원

아무래도 7, 8, 9단지가 아파트 주축이고 조금 있으면 부림동 7단지가 이주계획도 잡혀 있지요. 그래서 어느 정도 주민들이 많이 빠져나갈 것 같은데 중점적으로 둬야 될 것은 부림동 개천변에 있는 주택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에 안전지킴이라든지 다른 지역에 있던 택배사업 같은 것이라든지 오히려 주택이 있는 데 치중해서 사업을 조금 더 발굴하고 지원하고, 또 그쪽에 아동센터가 있지요. 밤 되면 거기가 좀 껌껌한 것도 없지 않아 있더라고요. 그 부분을 조금 더 발굴 지원사업하는 방향으로 사각지대를 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드렸습니다.
응수

김응수부림동장

의외로 부림동이 사각지대하고 취약계층이 저는 문원동이나 과천동이 많을 줄 알았는데 아마 숫자적으로는 부림동이 제일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수진위원

네, 맞아요. 거기 반지하나 쪽방이 많더라고요. 잘 파악하셔서 주민 현안을 해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부림동장님, 위원들도 부림동에 사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도 그렇고. 그런데 업무보고에 올라온 제목들만 보면 저는 중앙동에서 살고 싶어요. 왜냐하면 여기 ‘첫만남에 반하다’, 여러 가지 제목들이 올라온 것을 보면 굉장히 감성적이고요. ‘꽃피는 아름다운 우리 동네 골목길’, 집행부에서 하시는 일하고 6개동에 있는 동사무소 동장님으로 계신 분들하고는 감성적인 부분이 달라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중앙동 점수도 높이 드리고 싶고요. 살고 싶습니다, 돈만 된다면. 그런데 조금 전에 이수진 위원님께서 얘기를 해 주셨는데 저는 중앙동이 좋은 게 뭐냐 하면 니즈를 파악했다는 부분 있지요. 여기 보면 스마트기기의 사용현황이 증가되고 낮시간 빈가구가 증가하고 셀프 인테리어가구 증가하고 폭설 등 기상 이변 현상이 급증했기 때문에 사업발굴로 안심택배 서비스도 나왔고 공구, 사다리 대여서비스, 효율적인 제설 기계 구비, 이런 내용들이 정말 노력을 많이 해 주셨다. 그리고 현장파악이나 지나가는 일들, 시민들의 욕구조사들을 너무나 잘하셔서 그것에 맞는 발굴을 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칭찬을 드리고 싶어요, 중앙동에는. 동장님들이나 아니면 기타 업무하시는 분들끼리 서로 이런 것들 벤치마킹하시지요?
응수

김응수부림동장

서로 얘기하면서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윤미현위원

주민자치위원회 아까 부림동이 침체되었다고 하는 내용 중에 보면 부림동 주민자치위원 분들 분발하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좀 드는데요. 부림동은 관문체육관이 있고 양재천이 있고 여러모로 굉장히 사업을 발굴하자고 한다면 굉장히 넓은 지역에 발굴할 내용들이 많아요. 그렇지요, 동장님?
응수

김응수부림동장

네.

윤미현위원

아까 이수진 위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택배사업이라든지 아니면 생활공구 및 사다리 대여라든지 이런 부분들, 이 사업 부림동에도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 중앙동에서 올라왔던 사업 중에 보면 ‘꽃향기에 사랑을 싣고’라고 해서 계절에 따른 꽃이나 식물을 제공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화훼축제도 있고 해서 집집마다 제공됐던 부분들, 화분들 굉장히 많은데요. 다른 데도 그렇고, 부림동에는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 각 집안에 화초를 키우다 얼어 죽거나 아니면 죽기 일보 직전의 화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과천에 보면 화훼종합센터 건립도 있고 화훼 관련되신 분들도 굉장히 많으신데 한번 집집마다 그렇게 버려져 있는 화분들도 수거해 보시고 집집마다 화분 관리하는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한번 사업적으로 같이 지역사업하고 연계하셔서 서로 소통도 하고 또 재활용되는 화분 가지고 하는 사업들도 굉장히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것도 한번, 부림동에는 정원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사업들도 주민자치위원회 분들하고 같이 상의해 보셔서 구체적이고 소통 가능한 사업들 발굴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응수

김응수부림동장

주민자치위원회하고 협의해서 그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리고 부림동장님이 앞에 계셔서 제가 한 가지 더 제안해 볼 건데요. 환경미화원 분들이 꼽으신 지역 가운데 재활용쓰레기 분리가 제일 안 되는 지역이 혹시 어디인지 아세요?
응수

김응수부림동장

파악이 안 됐는데요. 부림동이니까 말씀하셨겠지요.

윤미현위원

아파트단지가 많이 있는 곳은 시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점수가 높지요. 그런데 부림동하고 별양동 두 군데를 제가 한번 순찰해 봤는데 굉장히 심각합니다. 제가 환경위생과에도 말씀드렸는데, 주민자치위원회 분들하고 아니면 통장님들 같이 분리수거하는 것 하루 한번 동행도 해 보시고요. 이것은 문화적인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환경위생과에 주문한 게 하나 있습니다. 무단투기해서 그것을 적발하거나 벌금을 매기거나 이런 방법이 아니라 반장님이나 통장님 단위로 해서 동에서 분리수거, 쓰레기라든지 이런 것들이 제일 잘되는 통·반 시상도 하시고 명패도 걸어주시고 그렇게 해서 이 가정이나 이 주소지에 있는 세대는 부림동이나 별양동을 빛내는 가장 모범된 가정이라는 명패를 붙이는 그런 사업들을 해서 저희가 조금 더 마을 같은 분위기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것을 제안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부림동 주민입니다.
응수

김응수부림동장

네, 잘 알겠습니다.

윤미현위원

식은땀 흘리시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감사합니다, 동장님.
응수

김응수부림동장

네, 고맙습니다.

문봉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고요.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저도 위원장으로서 보충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과천은 워낙 깨끗한 도시라서 자랑스럽기도 한데요. 그에 반해서 너무 깨끗하니까 쓰레기가 투입되면 금방 눈에 띄기도 해요, 그런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될 정도로. 아파트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니까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요. 단독지역을 끼고 있는 동네나 또 단독에서도 특히 문제가 되는 곳은 어린이놀이터 주변이요. 놀이터가 많이 있는 단독, 또 놀이터 주변을 보면 나무를 식재해서 울타리를 심지 않습니까. 과천은 꽃도 많고 꽃이 예쁜 것이 눈에 띄기도 한데 꽃 속에 쓰레기가 더 눈에 띄어요. 울타리 사이사이에 빈병이나 캔 이런 것이 굉장히 아직까지도 많이 눈에 띈다는 것을 저는 많이 발견했었는데요. 그런 부분이 수거가 잘되고 관리가 강화된다면 정말 나무랄 데 없는 그런 동네가 될 것 같아요. 덧붙여서 저도 부탁말씀을 드렸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6개동 주민센터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6개동 주민센터 소관 안건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15시 43분 회의중지

15시 5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나오셔서 시설관리공단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녕하십니까? 공단 이사장 이진걸입니다. 보고에 앞서 공단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천수 본부장입니다. 전삼수 경영지원부장입니다. 조문성 시설관리부장입니다. 신명용 문화사업부장입니다. 이용재 체육사업부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어서 2017년도 공단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성과중심의 조직 및 인력운영 외 9개 항목이 되겠습니다. 보고자료 2쪽부터입니다. 첫째, 2017년도 성과중심의 조직 및 인력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직원 평가체계 개선, 사업별 원가분석 및 추진성과 피드백, 유연근무제 확대, 대외평가 우수등급 달성 등을 추진하여 공단 운영의 효율성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역량중심의 평생학습체계 운영을 통한 고객맞춤형 서비스품질 제고를 추진하겠습니다. 직원 역량제고를 위한 분야별 전문 인력양성 학습체계를 운영하고 고객만족경영 장·단기 전략수립, 고객서비스 개선, 사내 친절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고객니즈 파악과 신속한 대응으로 서비스 향상과 공단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고객과 시민이 만족하는 시설관리공단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통합봉사단 및 전문화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과천CS봉사단과 1부 1봉사단, 과천CS사랑나눔위원회를 운영하여 봉사활동 및 노사가 함께하는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시설, 문화, 체육 등 전문지식을 활용한 봉사활동과 무료 생활공구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네 번째로는 공단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중장기 시설물유지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키겠습니다. 중장기 시설물 유지관리계획 보완수립, 장비이력관리카드 작성 일상화 정착, 단·중기 교육 관리계획 지속보완 등으로 시설물 관리 전문능력 향상을 통한 시설관리 운영기반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재난·안전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인 교육훈련 실시를 통해 인재로 인한 사고 등 인명손상 및 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서와 화재대응 종합훈련, 경찰서와 코드아담제도 운영, 과천시와의 재난대응 관리체계 강화 등 관내 기관과의 협업으로 시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재난·안전 통합 매뉴얼 재정비, 한국방재협회 업무협약 사항 이행, 무재해 8배수 목표를 추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시설관리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섯 번째로는 공원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기존 프로그램의 탄력적 운영과 회원의 날, 자체 대회 개최 등 활성화 및 고객서비스 개선을 통한 이용고객의 안정적 확보와 수입증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일곱 번째로는 시민회관, 청소년수련관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노후설비 교체·보수를 통한 효율성 증대 및 쾌적한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민회관 공조기 및 자동제어 교체, 시민회관 및 청소년수련관 체육시설 노후장비 교체, 시민회관 조명 LED 교체 등 노후시설 개선을 통한 에너지 사용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쾌적한 이용시설 제공으로 고객의 안전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설관리공단이 되겠습니다. 여덟 번째로는 국·도비 유치를 통하여 문화사업 재무성과를 향상시키고 시민 니즈를 반영한 고품격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하겠습니다. 연간 자체기획공연 2개 내지 4개, 공연지원사업 10개, 교육프로그램 5개를 운영하여 음악회, 발레, 연극, 시민참여형 문화프로그램,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 참여와 문화예술향유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홉 번째로는 효율적인 경영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고객 친화적 주차관리시스템 운영, 효율적인 마주사업 운영, 종량제봉투 사업의 탄력적 운영을 실시하겠습니다. 매월 주차관리 직원 친절 및 직무교육 실시, 쾌적한 주차시설을 위한 점검 및 청소 실시, 경주마 40회 이상 경마출전, 수요량을 예측한 종량제 봉투제작 등 사업의 효율성 증대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트렌드와 시민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육프로그램 운영을 하겠습니다. 총 89종 319개 반의 시민회관 및 청소년수련관 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시민의 만족도 제고와 시민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일동은 공단의 미션인 시민에게 기쁨 주고 사랑 받는 과천시민의 자랑스러운 공단이 될 수 있도록 2017년에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이상으로 2017년 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봉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고금란위원

성과중심 조직 및 인력운영이라는 제목으로 보고서를 받았는데요. 여기에 보면 신뢰성을 제고한 평가시스템 그리고 성과중심, 이렇게 두 가지 큰 제목으로 볼 수 있는데 평가시스템 개선을 위해서 TF팀을 구성하고 운영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식으로 하실 건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사가 합동으로 해서 노조 측에서도 인원을 한 네 명하고 사용자 측에서, 경영진 측에서 네 명 해서 성과가, 서로가 신뢰할 수 있고 서로 인정할 수 있는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TF팀을 구성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아직 구성은 안 돼 있고 구성 계획이신 건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고금란위원

그러면 이 노사 네 명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실 계획이십니까?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각 부서별로, 저희들이 4개 부서가 있으니까 4개 부서별로 한 명씩 해서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노조 측에서는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거기 있는 사람들이 지금 거의 노조원들로 구성돼 있으니까요.

고금란위원

평 노조원들로 구성이 되는 건지 노조 간부들로 구성이 되는 건지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간부는 아니고요. 각 부서에 있는 노조원들로 구성이 돼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주로 어떤 내용을 다루실 계획이세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성과 부분에 대해서 어떤 항목을 가지고 평가를 할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포함을 시킬 부분은 어떤 것이고, 지금 저희들이 BSC 해서 직원들을 평가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에서 빼야 될 부분이 어떤 것이고 또 추가로 해야 될 부분이 어떤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토의를 해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주로 평가항목을 어떤 식으로 선정할 건지에 대한 토의를 가장 많이 하시겠네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그 비중을 어느 정도로 둘 것이냐 하는 부분도 포함해서 할 것입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노조는 노조에서 원하는 게 있을 것이고요. 공단에서는 공단에서 원하는 게 있을 텐데 공단에서 주로 보고 싶은 항목이 어떤 건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것은 선입견 없이 전부 제로베이스에서 전체적으로 직원들 의견을 들어서 하려고 하지 저희들이 어떤 방향을 몰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고요. 전체적으로 의견을 다 들어서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신뢰성을 제고한다, 성과 중심으로 한다 했을 때 어떤 걸로 결과를 내고 싶어서 가시는 거예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게 잘 아시다시피 2016년도에 정부에서 공공기관 성과평가제를 운영하도록 성과제를 도입했지 않습니까. 성과제를 도입하려면 가장 중요한 게 대상이 누구이고 시스템을 어떻게 평가할 것이냐 이러한 부분인데 그 시스템 구축하는 부분에 관해서 저희들이 얘기하려고 그러는 거지요. 그리고 대상자 같은 경우는 시설관리공단 같으면 팀장급 이상들, 현재는 3급 부장들하고 임원들을 성과제도로 하고 있는데요. 3급으로 확대시켜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2급만 했었는데 3급까지 확대하실 계획이시라고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3급까지 돼 있었는데 4급까지요.

고금란위원

4급까지 확대할 계획이시라고요. 제목은 달아 놓으셨는데 이걸 어떤 식으로 진행할 건지, 과연 시설관리공단의 발전 방향성을 어느 쪽으로 잡을 건지 이제는 결정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끌고 있어서 ‘계획 중입니다. 예측 중입니다. 시정해 보겠습니다.’ 이런 답변이 아니라 올해만큼은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정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일하시는 분도, 바라보는 시민들도 그것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성과중심과 관련해서는 정부에서도 추구하는 바가 있어서 공공기관에 대해서 성과중심제로 가야 된다고 해서 저희들이 작년 말로 규정을 개정했고요. 규정과 시스템을 일반적으로 대강 구축을 했고 금년도에 성과에 따른 시스템을 구축해서 2018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려고 로드맵은 그렇게 짜져 있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공원 관리 좀 여쭤보겠습니다. 일단 관문체육공원이랑 문원체육공원 여쭤보겠는데요. 먼저 게이트볼장을 여쭤보자면, 게이트볼장을 평소에는 잠가놓나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게이트볼장은 시설이 그쪽에 문원공원에 있기는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관련은 안 하고 있고요.

안영위원

그러면 누가 해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게이트볼협회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래서 산업경제과에 여쭤봤었는데 위탁계약서나 이런 것들이 올라온 게 전혀 없기 때문에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다고 산업경제과는 알고 계시던데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것에 관련해서는 저희들은 운영하는 것은 관여를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거기 지붕 씌우기 전에는 여기에서 했었지요, 전체적으로? 그냥 문원체육공원 전체가 다 여기서 관리를 했었지요, 원래는? 이사장님은 잘 모르시나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원체육공원은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데요.

안영위원

그렇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중에서 게이트볼장과 테니스장 두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관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지금 산업경제과랑 말이 다르단 말이에요. 산업경제과는 말도 안 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왜냐하면 거기에 관리를 맡기려면, 예를 들어서 테니스협회에서 테니스장 위탁하는 것에 대해서는 위탁계약서 같은 것에 결재를 한 적이 있는데 게이트볼장에 대해서는 그런 게 올라온 적이 없다, 산업경제과에서는 전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단 말이에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들이 시설관리공단이니까 시설 전체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를 하지요. 관리를 하는데 거기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전혀 관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니까 그게 산업경제과에서는 당연히 여기서 하는 줄 알고 계신단 말이에요. 산업경제과에 여쭤봤을 때 전체 체육시설 중에서 시설관리공단에서 하지 않고 민간에 위탁 맡기고 있는 데가 어디냐고 했더니 테니스장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게이트볼장 여쭤보니까 게이트볼장은 전혀 아니다, 왜냐하면 위탁계약이나 이런 걸 하려면 위탁 관리하는 주체하고 계약서 같은 걸 써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안 썼다는데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게이트볼장 운영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전혀 관여를 하고 있지 않은 사항입니다.

안영위원

이 부분은 산업경제과하고 얘기를 하셔서, 그러니까 원래 전체 체육공원에 대한 관리주체는 일단 산업경제과이고, 산업경제과에서 문원체육공원과 관문체육공원의 위탁·관리를 일단 시설관리공단에 맡긴 것이고, 그렇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안영위원

그런데 그중에서 관문체육공원에 있는 테니스장과 문원체육공원에 있는 테니스장은 시설관리공단이 아닌 테니스협회에 맡겼다고 분명히 산업경제과에서 알고 계시는데, 게이트볼장은 산업경제과에서는 전혀 아니라고 하셨기 때문에 한번 얘기해 보시고요.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안 한다고 그러는데 산업경제과에서는 우리는 다른 데다 준 적이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거 한번 확인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그러면 전혀 관리를 안 한다는 건 거기 문 잠그고 다니고 그러는 것에 대해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모르신다는 거잖아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안영위원

이거 문제가 있는데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렇게 하면 저희들이 운영과 관련해서 운영 사용료를 받는다든지 이런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그런 것은 저희들이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니까 기존에는 원래 시설관리공단에서 했잖아요, 이거 지붕 씌우고 이렇게 공사하기 전에는. 그러니까 지금 돈을 받는지 안 받는지 여쭤보는 게 아니에요. 관리주체가 누구냐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은 한번 산업경제과하고 당장이라도 확인해 보셔야 될 것 같고, 산업경제과는 당연히 시설관리공단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확인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산업경제과에서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업무를 줬을 거 아니에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러니까 그걸 저희들이 받은 적이 없다 그 얘기지요.

안영위원

아니, 받은 적이 없는 게 아니라 게이트볼장은 원래 시설관리공단에서 했잖아요, 공사하기 전에는. 했어요, 안 했어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제가 답변드려도 될까요?

문봉선위원장

팀장님께서는 부서와 성함을 밝히시고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공단의 시설관리부장 조문성입니다. 게이트볼장은 처음부터 무료이용시설입니다.

안영위원

그러니까 돈을 받느냐 안 받느냐...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시설은 저희가 관리를 하지만 하자라든지 유지·보수라든지, 그 외에는 게이트볼협회에서 게이트볼장 전용구장이기 때문에 거기서 그냥 임의대로 쓰고 있고요. 저희는 특별히 다른 유지·관리나 그 외에는 하고 있는 게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안영위원

제가 다시 여쭤볼게요. 그러니까 지금 몇 년 됐지요, 공사를 한 게. 몇 년 됐지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한 2년쯤 된 것 같습니다.

안영위원

2년쯤 됐지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작년에 완료된 것 같습니다.

안영위원

공사하기 전에는 다른 모든 시설관리공단이, 문원체육공원의 모든 시설에 대해서 관리책임이 시설관리공단에 있는 게 맞지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네.

안영위원

그런데 그중에 테니스장은 테니스협회에 위탁을 줬지요, 관리 자체? 그러니까 이용료를 받냐 안 받냐를 여쭤보는 게 아니고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지금 테니스협회에서 관리주체가 그 테니스협회이고, 그래서 테니스장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전혀 관리를 안 하시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네.

안영위원

그래서 위탁계약을 과천시하고 테니스협회하고 위탁계약서를 썼을 거라고요. 그래서 관리주체가 테니스협회예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네, 맞습니다.

안영위원

그런데 그 외에 농구장도 있고 인라인장도 있고 게이트볼장도 있고 다 있잖아요. 이게 시설관리공단에서 다 관리를 했었잖아요, 원래. 그런데 그러고 난 다음에 공사를 했잖아요. 그러고 난 다음부터는 아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공사하기 전부터도 우리는 거기 관리를 안 했다라는 말인가요? 관리주체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셔서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관리주체는 맞고요.

안영위원

맞지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관리주체는 맞습니다.

안영위원

그러니까 문을 잠그고 다니고 이러는 것을, 지금 관리주체라는 건 이 안에서,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여기에서 사고가 나거나 아니면 무슨 시설물에 문제가 있거나 이런 것들을 관리하는 주체가 누구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을 잠그고 다니는 것을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안 한다는 건 시설관리공단이 관리주체가 아니라는 얘기잖아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실질적으로 관리자는 저희지만 전용...

안영위원

관리주체가 시설관리공단인데 열쇠를 왜 줘요, 그러면 다른 데에?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게이트볼협회 외에는 다른 데서 쓰지 않기 때문에요.

안영위원

그런데 게이트볼협회가 산업경제과나 과천시하고 위탁계약서를 쓴 적이 없대요. 그걸 관리를 하려면, 그러니까 돈을 받고 안 받고의 문제는 나중에 얘기하고요. 돈을 받고 안 받고가 아니라 그 안에서 어떤 시설의 문제라거나 어떤 사고의 문제가 났을 때 관리책임이 누구한테 있냐는 거예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저희한테 있는데요. 게이트볼 전용구장이고 게이트볼협회 외에는 타 이용객이 쓸 수가 없는 시설이기 때문에 이용편의상 게이트볼협회에서 쓰고 있고 그게 유료라든지 하면 저희가 관여를 하는데 무료로 쓰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특별히 개입을 해서 관여를 할 수 있는 범위가 좀...

안영위원

그것은 정리가 확실히 필요한 것 같고요. 예를 들어서 축구장은 축구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대관 받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축구장에서 축구협회 말고는 와서 못 쓰고 이러는 거 아니잖아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저희가 거기는 대관을 받아서 운영을 하면서 유료로 사용하고 있고요.

안영위원

지금 유료냐 아니냐를 여쭤보는 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인라인장 경우에 유료 아니잖아요. 그냥 무료로 쓰잖아요. 그런데 개방돼서 아무나 와서 인라인을 탈 수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 같은 경우에 문을 잠그고 다니는데,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게 시에서 한 번도 권한을 정식적으로 주고 위탁계약을 했거나 해서 시에서 권한을 주지 않은 데서 지금 문을 잠그고 다니면서 못 들어오게 한다는 거지요. 이걸 지금 시설관리공단에 책임을 저희가 묻는다기보다도 산업경제과랑 분명히 확인하셔서, 산업경제과에서는 시설관리공단에서 다 관리를 하고 있다고 알고 계시고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고요. 열쇠는 저희도 가지고 있는데요. 그건 산업경제과하고 얘기를 해서 어디까지는 우리가 관리를 해야 되는 건지를 명확히 한 다음에 관리를...

안영위원

그래서 만약에 게이트볼협회에서 그걸 하는 거라면 위탁계약서 같은 것을 분명히 써야 되는 문제이고요. 그건 확실하게 하셔야 되는 문제인 것 같아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확인해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산업경제과에 며칠 전에 여쭤봤는데 말도 안 된다고 말씀하셔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거 확인해 보시고요. 연관돼서 여쭤볼 부분은 예를 들어서 축구장 같은 경우에 지금 대관료를 받고 하고 있잖아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안영위원

그래서 무슨 조기축구회니 뭐니 하면 대관료를 내고 축구를 하고 있을 텐데 하루종일 대관을 하는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안영위원

아이들이 거기 가서 축구를 하고 있는데 내쫓으면서 돈 내고 하라고 내쫓았다, 이런 얘기들이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것은 저도 한 번 봤습니다. 과천사랑카페에서 그 글이 올라온 것을 봤는데 그 시설은 대관을 통해서 운영하는 시설인데 마침 학생들이 와서 축구를 하는데 저희 직원들이 쫓았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 부분은 차후부터는 대관이 없으면, 대관이 없고 계획돼 있는 게 없으면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것 같고, 게이트볼장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게이트볼장이 대관이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벽이 없고 지붕 없을 때는 게이트볼장에 경기가 있으면 거기에서 경기를 하시고 아닐 때는 아이들이 그 안에서 축구도 하고 뭐도 하고 마음대로 하고 놀았는데 문을 잠가버린단 말이에요, 무슨 권한으로 문을 잠갔는지도 모르겠지만.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금 전에 시설관리부장이 보고를 드렸듯이 산업경제과하고 그 업무범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만약에 거기 게이트볼장이기 때문에 게이트볼 경기가 우선이겠지요. 우선이겠지만 안 하고 있을 때는 아이들이 가서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어야지 그걸 왜 무슨 권한으로 문을 잠그고 못 하게 하고, 그렇다고 말씀 들어보니까 정식으로 위탁계약을 한 것도 아닌데.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축구장도 마찬가지고요. 축구장에 정식으로 대관되지 않은 시간대에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나 그거 말도 안 되는 일인 것 같아요, 내쫓았다는 것은. 돈 걷어 와서 대관해서 쓰라고 했다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런 일이 반복되면 안 될 것 같고, 그리고 게이트볼장도 그것을 왜 그렇게 독점적으로 이용해야 되는 건지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 게이트볼장 거기 협회에서 돈 내서 시설 들여서 자기들이 쓰는 것도 아니고 시에서 돈 내서 했는데, 시에서도 하면서 게이트볼장만 독점적으로 쓰라고 권한을 주지는 않았을 것 같거든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안영위원

그리고 문원동의 풋살구장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가 있고요. 문원동 풋살구장은 여기 담당인가요, 아닌가요? 문원 2단지 풋살구장은 아닌가요? 거기는 아니에요? (‘거기는 아닙니다.’ 하는 이 있음) 거기는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네요. 일단 시설관리공단에서 전체 보고 있는 문원체육공원, 관문체육공원 이쪽의 대관을, 지금 게이트볼장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돈은 안 받지만 예약을 한다든가 해서 이용하는 게 있을 거예요. 그 외에는 개방을 해야지요, 사실.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유료화로 지정되어 있는 시설은 비어 있다고 해서 학생들이 무료로 쓴다면 유료와 무료의 구분이 명확치가 않습니다. 공연장이나 세미나실이 비어 있다고 해서 과천시민이 아무나 들어와서 쓰도록 개방해 놓는 것과 똑같거든요.

안영위원

그러면 팀장님은 어떻게 하는 게 맞다고 보세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저희가 무료시간은 별도로 지정을 해서 무료이용시간은 주민들한테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제 생각에는 만약에 무슨 정식 경기가 있거나 이럴 경우에, 그 시간에는 독점적으로 써야 되는 것이지요? 독점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대관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그 안에서 다 섞여서 내가 축구하니까 너는 축구하지 마 이러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아이들이 한두 명이 와서, 부모랑 와서 하는 것은 저희가...

안영위원

그러면 아이들이 한 대여섯 명이 와서 축구를 하면 안 되고, 몇 명부터 안 되는 건가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풋살구장이라든지 이런 데는 3명, 3명, 보통 5명, 6명이면 축구를 할 수 있는 그런 게임장이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당연히 대관을 받아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안영위원

그러면 청소년들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나 이런 아이들이 거기 가서 축구하고 노는데 대관해서 돈 내고 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문성

조문성시설관리부장

유료시설은 당연히 대관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안영위원

납득이 안 되네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일단은 거기 민원이 올라온 걸 보니까 문원초등학교가 지금 유해성분 때문에 우레탄 걷어내고 아마 운동장을 재정비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초등학교 운동장이 폐쇄돼 있는 상황인가 봐요. 그래서 그동안에 학생들이 잠시 와서 문원체육공원에서 운동하다가 관리하시는 우리 직원들 통해서 쫓겨났다, 이런 내용으로 과천사랑에 올라와 있는 것인데요. 해당되는 부서장께서는 유료시설이기 때문에 유료시설과 무료시설의 구분을 명확히 해야 하지 유료시설이 대관이 안 되어 있다고 해서 무료로 막 이용하고 됐다고 해서 그것은 안 된다 이 얘기인데요.

안영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제가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협의를 해서, 어차피 과천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또 이렇게 하려고 하는 시설이니만큼 그런 방향으로 저희들이 잘 검토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영위원

이것은 만약에 조례가 어떤 개정이 필요한 부분이라면 조례도 개정해야 될 것이고요. 지금 팀장님 말씀 같은 경우에는 팀장님은 어쨌든 유료로 관리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시설을 만든 취지라든지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애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축구 한번 치려면 그걸 대관하고 유료로 돈을 내고 이용하겠어요, 하지 말라는 소리지. 그래서 이런 부분은 만약에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면 조례 개정이 필요할 것이고 해서 이 부분은 깊이 있게 한번 얘기해야 될 것 같고요. 그렇다면 게이트볼장은 더구나 무료인데 왜 문을 잠가서 못 하게 하냐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조례 개정이라든지 아니면 규정의 정비라든지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필요할 것 같으니까 당장이라도 산업경제과하고 얘기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한테도 진행경과를 보고해 주세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께서는 인력배치에 대해서 좀 더 관리감독을 섬세하게 해 주시고요. 그렇게 강화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이사장님 이하 우리 직원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시고요. 안영 위원님 말씀하셨던 것과 관련도 되어 있고, 제가 한 가지 운동하러 다녀본 현장 이야기를 드려볼게요. 배드민턴 같은 경우 굉장히 논란도 많고 해서 유료화냐 무료화냐 이런 이야기들도 있었고요. 지금 안영 위원님께서 얘기해 주신 것을 운동하는 분들은 운동장에 대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실내는 실내화를 신어야 된다든지 그곳에서 할 수 없는 운동도 있고요. 또 그 구장만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동호회나 이런 분들은 특성을 잘 모르고 들어오시는 분들에 관해서 ‘여기 이런 것입니다’라고 일일이 설명을 하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당신들만의 특권이야, 당신들만이 쓰는 공간이야’ 이런 것에 대한 마찰하고 민원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어디를 가봐도 실내체육관이면 실내체육관에 맞는 뭐를 해야 된다, 뭐를 신어야 되고 거기를 보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고 관리주체는 어디이고 이런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 누구한테 문의를 해야 되고 이런 것에 대한 안내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법적으로 이러이러합니다. 여기 책임권한이 누구한테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예의와 매너 이런 것들은 이런 사항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준수해야 됩니다.’라는 내용이 입구나 이런 데 안내가 없어요. 있나요? 그래서 한번 장소들을 보시고 가보셔서 입구에 시민들이 거기에 대해서, 아까 무료대관 시간은 몇 시부터 몇 시라든지 이런 안내사항들을 한번 더 점검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러면 마찰이 덜할 것 같아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알겠습니다. 시설 전반에 대해서 한번 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안내판을 게시할 수 있으면 게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러면 마찰이 훨씬 적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참고로 11페이지를 보니까 시민회관이나 청소년수련관에서 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배드민턴이나 이런 부분들 보면 상근으로 계시는 코치님들이 계시고 비상근 코치님들 계시나요? 월급을 받으시는 분하고 자발적으로 레슨에 의해서 페이를 받아 가시는 분들 나눠져 계시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강사가 있고 저희 직원도 있고 그렇습니다.

윤미현위원

강사비율하고 직원비율하고 어떻게 되어 있나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가령 예를 들면 필요하면 강사가 훨씬 많지요.

윤미현위원

강사님들 중에서도 월급을 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받으시는 분이 계시고 자발적인 레슨을 원하는 분들한테 레슨비용만 받으셔서 레슨만 하시는 강사님들도 계시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것을 저희들이 배분제 강사라고 해서 2:8, 3:7, 4:6, 강사 특색별로 달리 해서 저희들이, 별도의 강사료는 지급이 안 되고 고객님들한테 받는 금액 중에서 20%는 저희들이 가지고 80%는 가져간다든지 60%를 가져가고 저희들이 40% 가진다든지 이런 식으로...

윤미현위원

예를 들어서 배드민턴 같은 경우 어떤 민원사항으로 들어온 내용은 없나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제가 파악하고 있는 것은 없는데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윤미현위원

강사 분들에 관한 불만사항이나 민원사항 접수된 것은 없나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민원으로 정식으로 들어와 있는 것은 지금 없습니다.

윤미현위원

강사 분들 중에 본인한테 레슨으로 들어와 있는 분들 말고 동아리라든지 이런 것에 의해서 오신 분들도 지도라든지 이런 것들도 해 줄 수 있는 의무사항은 없나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의무사항은 없고요.

윤미현위원

그냥 서비스, 개인 역량?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일일 자유입장제도가 있고 그다음에 강습을 하면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 하면 그 반에 들어가서 하는 분이 있고 그 외에 본인이 그게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별도의 레슨을 받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지 따로 저희들이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일일 입장하시는 분들한테 저희들이 별도로 레슨을 한다거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런 것은 아니더라도 지금 운동하시는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세요. 갑과 을이 바뀌었다는 얘기를 하시거든요. 동아리가 됐든 그 운동을 좋아해서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운동 자체를 선호해서 오시는데 코치님들이라든지 몇몇 분들, 강사 분들에 의해서 그룹으로도 지어지고 레슨을 받는 사람과 안 받는 사람, 그 내에서 어떤 갈등들이 조금 빚어지는 부분들이 있어요. 한번 코치님들, 강사 분들 내에서도 지금 일정 비율이, 한번 들어오시면 안 나가시지요, 거의?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닙니다.

윤미현위원

저희가 법적으로 의무적으로 교체해야 되나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런 것은 없는데요. 배분제 강사가 직장에 대한 게 안정적이지 못하다 보니까 안정적인 직업이 생기면 바로 가버립니다. 사실 안정적이지 못해서 자주 이동이 있는 편입니다.

윤미현위원

그런 부분들이, 운동을 개인적으로 선호하시는 코치님들도 있기는 한데 실은 현장에서 레슨 받는 분하고 안 받는 분들 갈등 부분이 있어서, 그 레슨을 안 받으시더라도 같이 운동하시는 분들한테는 자세 같은 것도 봐주실 수도 있고요. 그렇게 해서 운동하는 분위기가 생활체육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그분들한테 긴장감도 드리시고 그렇게 하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알겠습니다. 강사들한테 강습을 할 때 그런 부분을 주의해서 하게 하고요. 이런 부분은 있는 것 같아요. 일반인들이 와서 보면 어떤 사람한테는 친절하게 하는 것 같은데 나한테는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이 사람이 나한테 차별대우를 하나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 특히 헬스장 PT 같은 경우 그렇게 많이 느끼시는데 그런 분들은 PT를 끊어서 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분들한테 강의가 많이 집중돼서 그러는데 잘 모르시는 분은 ‘저 사람한테는 해 주고 왜 나한테는 안 해 줄까’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분은 거기에 적당한 대가를 내고 강습을 받는 것이고 이분은 대가를 안 내고 하는 것이니까 그런 차이는 있기는 있는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강습자들한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유의해서 강습하라고 지도하겠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리고 이번에 재개발이나 재건축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이주를 하셨는데요. 운영에는 별 문제 없으신가요? 여기 보니까 쓰레기봉투도 수요자들이 많이 줄었고 레슨 받으시거나 아니면 이용하시는 분들 숫자도 많이 줄었을 것 같은데 운영상에는 문제 없으신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일단 2016년도하고 15년도를 비교해 보면 2016년도에 이용고객이 359만 7천 명 정도 됐고요. 그다음에 2015년도가 357만 명 정도 돼서 거의 2만 명 정도가 유료이용 고객이 늘었습니다. 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조금 줄었어요. 여가체육이라든가, 수영은 좀 늘었지만 빙상 이런 데는 좀 줄었는데 나머지 부분, 지금 말씀하시는 테니스라든가 배드민턴 이런 것들은 좀 많이 늘었습니다. 작년 2016년도에는 재건축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인해서 이용고객 감소는 영향이 없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요. 본격적으로 금년도부터 시행이 될 것으로 예측을 해서 저희들이 긴장이 되고 있고요. 여기 맞춰서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운영시간도 조정해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미현위원

아마 주변 상황이 변화하는 것에 따라서 우리 시설관리공단 직원 여러분께서 더 많이 노력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한 가지 제안은 과천에 남아 있는 인구비율 중에 어르신들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어르신들이 하시는, 좋아하시는 생활체육 부분이 수영이라든지 게이트볼이라든지 이렇게 한정되어 있거든요. 만약에 배드민턴이 됐든 테니스가 됐든 옛날부터 쳐오시던 분들은 괜찮은데 하기를 원해도 굉장히 격하기도 하고 그분들을 따로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나 시간대가 없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하고 경기를 하다 보니까 하고 싶어도 못 하시고 밀려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그래서 욕구조사 가운데 실버 분들한테 맞는 맞춤형 운동, 그래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으로 뭔가 관련되어 있는 전문강사 분이라든지 코치님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도 해 보시고요. 그래서 과천시민은 한 사람당 일 생활체육화를 전제로 한다는 목표 하에, 한 사람이 운동 두 가지도 할 수 있고 세 가지도 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개발해 주신다면 지금 위기를 넘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실까 해서 한 가지 제안을 드리는 바예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감사합니다. 강좌 개설할 때 참고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미현위원

이거 마지막으로 질문 한 가지만 더.

문봉선위원장

추가로 질문하여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가지고 있는 정수기 있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윤미현위원

몇 개 업체에 몇 개를 가지고 운영하고 계시나요? 업체도 여러 군데던데요. 정수기 개수.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수기 개수를 정확하게는...

윤미현위원

업체가 굉장히 여러 곳이더라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현장을 다 돌아봤는데요. 청소하시는 분한테도 여쭤보고요. 어느 한 업체에서는 관리도 굉장히 잘 됐는데 한 업체에서는 그냥 점검했다는 것만 있을 뿐이지 되게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업체가 있대요. 그게 비용 때문에 하시다 보니까 여러 업체들을 선정하셨는지, 아니면 서비스 부분 때문에 그 업체를 선택하셨는지, 비용인지 관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점검하고 난 다음에 점검 사인된 것만 말고요. 거기 청소도 하시고 시설관리 하시는 분들한테 어느 업체가 정리가 잘되고 있고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 좀 해 보세요. 왜냐하면 운동하는 분들한테 물이 굉장히 중요한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 곳이 있어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윤미현위원

그래서 물 관리하는 것 현장에서 조사 한번 해 주세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미현위원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고금란위원

노후설비 교체 리스트가 2017년도 게 쭉 나와 있는데요. 그 앞의 5페이지하고 연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중장기 시설물 유지관리는 몇 년 단위로 계획하고 계시는 건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작년에 저희들이 시스템을 만들어서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린, 작년에 최초로 만들어서 하는데요. 이것을 매년 업그레이드시킬 것입니다. 몇 년 단위가 아니니까 시설이 있으니까 계속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되니까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해서 할 것입니다.

고금란위원

2017년도 리스트는 그 시스템에 의해서 잘 마련됐다고 해서 지난번에도 좋은 시스템이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그 시스템에 의하면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 안에 이런이런 것들을 교체해야 하니 예산이 중장기적으로 이렇게 필요하다는 계획도 마찬가지로 필요할 것 같아요. 5페이지에 보면 중장기 시설물 유지관리계획 보완 수립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계획을 세우실 때 향후 예산이 필요한 방향까지 같이 잡으시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걸 근거로 해서 저희들이 시에 이런 부분이 시급하다 해서 요청을 합니다.

고금란위원

그리고 한 가지 또 당부드리고자 하는 것은 시설관리공단의 앞으로의 계획, 대책 이런 것들이 마련될 부분이라면 저희 제2실내체육관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시지요? 계속해서 언급이 되고 있고요. 모르시나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관문체육공원.

고금란위원

네, 관문체육공원. 이 부분을 잘 활용하면, 시설관리공단만큼 과천시민의 욕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잘 아는 곳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부터 잘 준비하셔서 인력이나 프로그램이나 시민의 욕구 등을 잘 맞춰 가셔서 교육역량강화를 하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알겠습니다. 맡겨만 주시면, 경기도 17개 시설관리공단이 있는데요. 체육시설이라든지 이런 시설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단연 최고다라고 자부할 수 있고 자료로도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새로운 수익원 개발이기도 해서 저희들한테 맡겨만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잘하겠습니다.

고금란위원

시하고 긴밀하게 협의하고 역량을 강화해서 과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잡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수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수진위원

수고가 항상 많으십니다. 9쪽에 고품격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이 있어요. 공단의 또 다른 큰 특색이라면 문화예술 공연 기획인데요. 쭉 보다 보면 시설관리공단은 중점 역할,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획할 때 어떤 데에 방향성을 두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교육용인지 일반시민을 위해서, 그런 목표가 있을 것 같아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과천시민들이 과천에 사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문화공연, 문화를 제공해야 된다는 그런 사명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콘셉트를 ‘과천에 산다’, ‘과천에 가면’, 이런 콘셉트를 가지고 과천에 산다는 자체가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을 하는데요. 한 군데로, 한 가지로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장르, 가령 콘서트도 하지만 발레, 연극, 클래식 공연 이런 여러 가지를 다방면에 걸쳐서 시민들에게 문화적인 욕구를 향유하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수진위원

전체적인 콘텐츠를 끌어와서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는데 과천만의 특색 그러면 어떤 게 딱 떠오른다든지, 예를 들어 축제는 아니지만 춘천의 판토마임이 생각난다든지, 가까운 데 서초동의 물론 예술의 전당은 특별한 사항이기는 한데 음악공연이 굉장히 비싸도 가더라고요. 음향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똑같은 공연을 하더라도 그쪽에 돈을 더 내더라도 가는데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기획공연을 할 때 공단에서는 어떤 데 중점을 두고 비용적인 게 발생됐을 때 수익률이 창출되어야 하니까 그 부분을 어떻게 하는지 항상 궁금하더라고요. 2016년도에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 연극이나 발레, 호두까끼인형 이런 것은 굉장히 좋았어요. 저희 위원님들한테도 보라고 권유도 하시고 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앞으로 17년도에는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지가 궁금하고요. 좀 더 특색 있게 했으면 하는 방향도 있고 또 관객이, 과천 분들이 돈 내는 데 인색하잖아요. 돈 내는 데 매우 인색합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어떻게 돈을 지갑에서 꺼낼 수 있는 기획공연을 어떻게 창출할 것인지 그 부분을 우리 CS에서 고민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 제가 궁금했어요. 무늬만 전시적인 공연예술을 하려고,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획기적인 기획공연을 돈을 내더라도 할 것인지 그 부분이 궁금하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사장님?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시민회관에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 대극장이 929석입니다.

이수진위원

음향시스템 바꿨잖아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바뀌었는데, 장애인석 빼면, 초청 빼고 이러면 한 900석이라고 치고요. 10만 원씩 받는다 하더라도 9천만 원밖에 안 돼요. 그런데 10만 원 정도 받을 수 있는 공연이 뭐가 있느냐 하면 가령 예를 들면...

이수진위원

대중콘서트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철 씨나 조용필 씨나 아주 유명한 분을 데리고 왔을 때 그 정도면 10만 원이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

이수진위원

그러면 수익률이 9천만 원 정도 남는다고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런 분들을 데리고 오면 데리고 오는 비용이 1억 5천에서 한 2억 정도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을 수 있는 돈은 얼마냐 하면 최대로 해서 9천만 원밖에 안 돼요. 저희들이 929석인데 900석이 다 나간다고 치고, 그러니까 저희들이 공연장 좌석의 한계라는 게 있어요. 아주 초고급의 공연을 유치할 수가 없어요. 만약 2억 주고 했는데 9천만 원 했다, 그러면 수지율이 50%도 안 되는 것입니다. 시설관리공단 문화사업 부분에 있어서 수지율이 한 71% 정도 됩니다. 전체적인 수지율이, 공연장의 수지율 평균이 얼마냐 하면 45%입니다. 그런데 왜 과천만 이렇게 71%나 높냐 하면 저희 직원들이 지원사업을 많이 유치하는 것입니다. 상주단체 지원사업이라든가 한국문예 예술회관의 지원사업이라든가 이런 지원사업을 작년에도 2억 6,600만 원이나 유치해서 했는데요. 수지율이 50% 지원하는 데가 있고 70% 지원하는 데도 있고 어떤 데는 100%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거든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한 70% 이상 되는데 문화사업 같은 경우에는 사실 수지율을 따지면 답이 안 나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얘기하시는 것처럼 과연 콘셉트를 과천시민의 문화적인 욕구만 충족시키기 위해 할 것이냐, 아니면 수지만 할 것이냐 이런 부분이 있는데 저희들은 두 개 다 할 수밖에 없어요.

이수진위원

영원한 딜레마이기는 한데 과천시민의 인구도 그렇고 시설도 그런데, 개인적인 얘기지만 우리 딸이 중학생인데 예를 들어 빅뱅콘서트를 보려고 아주 멀리 가더라고요. 아이들끼리 과천에 모여서 멀리 가는 것, 십몇 만 원씩 미리 예매해서 가는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구로동, 고척동을 간다든지 저기 수원, 화성까지 가더라고요. 화성시까지 가는 것을 보고, 우리는 관내에 운동장 하나 변변한 것이 없고 뭐할 수, 그런데 위원들은 수지는 안 나오고 예산은 왜 이러냐 맨날 왔다갔다 해요. 어떨 때는 이렇게 하라 했다가 어떨 때는 이렇게 하라 하는데 우리도 어폐가 있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사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문화사업에 있어서는 수지율을 좀 눈감아주시든지 해 주시면 저희들이...

이수진위원

물론 그럴 수 있는데 집행부에서는 예산을 옥죄며 또다시 인원 감축하고 계속해서 똑같은 게 반복되잖아요. 우리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질의하고 답변할 수밖에 없는데, 이사장님의 어떤 방향성을 듣고 싶었어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딜레마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두 가지 다 감안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수진위원

알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영위원

아까 여쭤봤던 체육시설 관련해서 몇 가지 좀 더 확인 드리려고 하는데요. 관문체육공원과 문원체육공원에서 저희가 대관료를 받는 시설이 어디어디 있나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원 같은 경우에는 관문체육공원하고 관문실내체육관, 그다음에 문원공원, 주암공원 이렇게 공원마다 거의 다 합니다. 주암공원 같은 경우에는 풋살경기장이 있지 않습니까. 금년도 계획은 풋살하고 테니스하고 대관을 해서 한 7,400만 원 정도 수입 예상을 하고 있고요.

안영위원

그러면 여기 풋살하고 테니스장 같은 경우에 대관하지 않을 때는 전혀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예요? 잠가나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안영위원

그리고 그다음에 다른 데는 또 어디 있어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관문체육공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대관을 하게 되면 받고요.

안영위원

그러니까 관문체육공원에 축구장 있을 거고요. 그리고 또?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거기 풋살경기장도 있고요.

안영위원

그리고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안영위원

축구장하고 풋살 말고 다른 데는 다 오픈이고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실내체육관 있고요. 외부에 있는 것은 축구장하고 풋살 두 가지입니다.

안영위원

예를 들어서 실내체육관을 통째로 대관하는 경우에는 통째로 대관하는데 그렇지 않고 빈 시간에 아이들이 거기 가서 농구를 하거나 이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못 하게 합니다.

안영위원

못 하게 해요? 전에는 안 그랬는데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빈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요. 빈 시간을 활용해서 저희들이 정비를 합니다. 청소를 한다든지 아니면 조명이 약하다고 하면 조명을 갈아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정비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빈 시간에 오픈을 해 버리면 다음에 유료로 이용하고 계신 분들한테 피해를 주게 되는 것이니까 대관이 없는 시간에는 다른 사람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안영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관문체육공원은 그렇고, 문원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원 같은 경우에는 축구장만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대관을 하고 있어요.

안영위원

그 외에는 없어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안영위원

그런데 게이트볼장 같은 경우에는 여기서 잘 모르시는 것이고요. 그러면 요청 좀 드릴게요. 대관하고 있는 곳의 대관 실적 있잖아요. 예를 들자면 월화수목금으로 해서, 그러니까 어느 정도 대관되어 있고 어느 정도 비어 있는지 보고 싶어서 그렇거든요. 그것을 볼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고요, 체육관이나 풋살장이나 축구장이나. 체육관 같은 경우에 강습이 있거나 그러면 강습이라고 표시해 주시고 그 외 대관이면 대관이라고 표시해 주셔서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문원체육공원의 게이트볼장 같은 경우에는 산업경제과하고 둘 다 잘 모른다고 하시니까 확인해 보셔서 산업경제과에 요구하시건 여기서 받아주시건 해서 게이트볼장이 언제 대관이라든지 사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어쨌든 관리주체가 게이트볼협회면 관리하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언제 어떻게, 하루에 몇 시간, 언제 이용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그런 자료를 받아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뭐 어려운 점이 있으신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게이트볼협회를 저희들이 관리를...

안영위원

만약에 여기가 아니면 산업경제과에 얘기를 하셔서라도, 일단 말 나온 김에 여기에 말씀드리는데 일단 산업경제과에 얘기하셔야 될 테니까 얘기하시면서 만약에 산업경제과에서 관리하셔야 되면 산업경제과에서 같이 받아서 주시기 바라고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현재 말씀하시는 것은 언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될까요?

안영위원

동절기 기준, 하절기, 예를 들어서 1월, 5월, 8월 정도 해서 동절기, 하절기, 춘추 정도 볼 수 있도록 해서, 저번에 한번 관문체육공원 축구장에 대해서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일부러 만드시는 것이면 그렇게 복잡하게 만드실 필요는 없고요. 제가 뭘 말씀드리는지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하루에 몇 시간 정도가 대관되고 있고 몇 시간 정도가 비어 있는지 그런 것을 보고 싶은 거거든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것은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안영위원

그러면 언제언제 하는지 바로 눈으로 볼 수 있어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오픈이 되어 있어서 장소와 그 시간이 비었으면 본인들이 클릭해서 신청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영위원

현재는 그렇고 지난 것도 다 볼 수 있어요? 지난 것도 들어가면 볼 수가 있게 되어 있어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안영위원

그러면 제가 일단 보고 부족한 게 있으면 추가로 요청을 드리고, 게이트볼장은 산업경제과에 얘기해 보시고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보시고 궁금한 것 있으면 전화 주시면 저희들이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문봉선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윤미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저는 마지막으로 세 가지 정도만 제안을 드려볼게요. 기존에 있는 시설을 보강하거나 이런 것들 굉장히 많이 예산도 들어가는데, 다른 시에서 하는 행사를 보면 이런 것들도 있더라고요. 여름에 캠핑, 그러니까 공원을 이용해서 캠핑업체하고 같이 연계를 하셔서 야외에서 문화적인 콘서트, 아빠하고 같이 하는, 가족이 같이 하는 캠프 이런 것을 해서 공연을 기획해 주시고, 캠핑 장비나 이런 것들을 대관해 주시면서 또 시에서 수익도 얻는 방법들도 있더라고요. 이런 것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시민회관이나 아니면 이런 시설 안에서 하는 것 말고요. 그렇게 자연하고 함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하고 같이 연계해서 공원 안에서 할 수 있는 캠핑프로그램 한번 개발해 봐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 제안 한번 드려보고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윤미현위원

또 하나는 저희 산이 있잖아요. 과천 내에 있는 분들만 말고 암벽등반이라든지 저희 산,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전문적인 암벽등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청소년수련관에 있는 것은 완전 전문적이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저희 시설 가운데 그런 것들을 좀 보강을 해 보시거나 아니면 관악산에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부분들 한번 발굴을 해 보셔서 외부에 있는 분들도 관악산을 타기 위해서 여기에서 교육을,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서 교육을 받고 올라간다든지 주변의 자연환경 활용해서, 그런 프로그램도 만들어 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전주에 있는 한옥마을이나 아니면 부산을 가봤는데 그런 관광시설이나 외부사람들이 많이 오는 시설에 있는 주차장을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렇지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윤미현위원

그래서 저희 관내에 제일 많이 오시는 게 마사회에 오시는 분들이거든요. 위니월드도 만들어 놨고 제일 먼저 거기 주차장 시설들을 확보해 놓으셨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과천 안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거기 마당이 있거나 개인적인 주택이라든지 그냥 의자 하나 놓고 받으시고 영농조합에서 운영하시고 이렇게 하시잖아요. 그것을 한번, 저희 시유지도 있고 하니까 마사회 주변에 있는, 그래서 저희가 주차장 설비를 갖춰서 정상적으로 거기에 와서 주차하시는 분들에 대한 수익을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시거나 수익으로 잡는 부분들 이런 것도 한번 방안을 연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말씀하신 세 가지 부분이 되게 어려운 부분인데요. 마사회 인근에 있는 주차장 설비를 구축해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하면 어떻겠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같은 경우에 사실 수익원 발굴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은 상당히 좋습니다마는 거기 주차장 운영을 대부분 광창마을에 계신 분들에 대해서 위탁해서 거기서 운영하도록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게 마사회로 인해서 유·무형의 피해를 입는 부분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주차장 운영을 하게 하는 걸로 그렇게 제가 알고 있는데요.

윤미현위원

그 부분에 관한 것은, 저도 표를 받고 사는 사람이고요. 어려움이 많고요. 저한테도 그런 이야기했다고 해서 항의도 많이 들어오기도 해요. 그런데 그 수익에 관한 부분들에 관해서도 영농조합에 계신 분들을 저희 시설관리공단에서 일을 같이 하실 수 있도록, 직원으로 같이 갈 수 있는 부분들도 있는 것이고요. 이걸 안 된다가 아니라 정비도 하고 안정적인 직업으로 갈 수 있도록 그러한 방법들을 같이 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어떤 어려움 가운데에서 피해 부분이 있어서 보상 차원에서 그렇게 되기는 했지만 그 부분에 관해서 5년이 될지 10년에 될지 50년이 될지에 관한 기한은 어떤 서류에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발굴이라고 하는 차원에서 조금 더 연계를 해 주시면 어떨까, 그냥 제 평상시 생각했던 아이디어 부분이니까 검토 한번 해 봐주세요.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알겠습니다. 시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윤미현위원

네.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진걸

이진걸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감사합니다.

문봉선위원장

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안건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9회 과천시의회 임시회 업무보고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5차 업무보고 및 조례심사특위는 1월 24일 오전 10시에 그동안 심사한 안건에 대한 의결 및 특위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57분 산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