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혜숙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구청장님 역사자료집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본위원이 걱정하는 부분이 양천구소식지를 보더라도, 민원이 막 들어옵니다. 지역신문을 보든 양천구소식지를 보든 구청장님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고 잘했다 그런 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믿지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시지만 역사책 중요하죠, 우리 양천구의 역사가.
하지만 구청장님들이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했다는 게 들어갈 수는 있을 거란 말입니다. 지금 현재 구청장님이 그 내용을 쓸지, 안 쓸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와서 구청장 방침으로 했던 사업이 성공할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먼저 수록이 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다른 위원님들하고 논의한 다음에 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작년에도 올라왔던 것 같은데 뉴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보도를 속보로 빨리 내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작년에도 올라왔었죠?
그런데 올해 또 올렸네요? "왜 그런 시각으로만 봐, 새누리니까 그렇지." 그렇게 말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그렇지 않고요, 양천구 홍보정책과에서 너무 구청장님 띄워주기 홍보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넘치고 넘치는데 이것을 또 해줘야 된다, 그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구의원들도 선출직이고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반 일간지, 지역신문에 구의원들이 어떤 발언을 하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했을 때 절대 나온 적이 없고 강서구의회 같은 경우 행감이 끝난 다음에 시설관리공단이든 뭐든 잘못된 부분을 찾아낸 거 1면에 제일 크게 내줍니다. 우리 양천구는 여지껏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뉴스 속보까지 내서 한다, 금액하고 상관없이 맞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