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250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19

김영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신규사업 절차의 문제, 총무과, 보건소의 예산서를 제가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적발한 것만 교육지원과까지 3군데입니다. 절차의 어김, 그냥 사람부터 뽑아놓고 사업을 시작하는 거 이런 사업이 3개입니다. 그다음에 과장님이 설명하실 때 보면 예산을 준비하러 오신 분이 세목을 물어봅니다. “어디에서 늘어났습니까?” 그러면 “잘 되는 거 같아서 조금씩 늘렸습니다.” 이게 위원들이 들었을 때 답변이 되겠습니까?

예산서에 증감된 부분은 정확히 서류를 갖다놓으셔야죠. 작년도 예산서 갖다놓고 “조금 늘었네요.”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알고 싶은 게 뭡니까?

왜 늘어났느냐는 거잖아요. 10원이 늘어났어도 “볼펜 한 자루가 더 필요합니다.” 라고 정확하게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어느 제품의 어떤 거를 사겠다는 게 예산서죠.

두루뭉술하게 “늘어날 거 같습니다. 잘 되니까 늘어납니다, 안 되는 거 같아서 줄였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거 아닙니까?

정확하게 다른 과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국장님께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