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처음 시작할 때에도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이 일은 우리가 쭉 해오던 일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봉사자들도 많고 지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에 복지사들도 사각지대에 대한 상담을 많이 하고 법무사도 있고 부동산관련 전문가도 많고 구의원들도 있고 공무원들도 있고 상당히 널려 있는데 사실 처음 할 때도 우리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한 사항은 아니라고 보이거든요. 이유는 왜 우리가 서울시 사업에 무상으로 공간을 배정해 주느냐 이 문제가 많았는데 아주 강력하게 추진을 하셔서 개원이 된 거에요.
그때 개원식도 하셨는데 우리 구청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일을 가지고 자리를 무상으로 빌려준 것도 마음이 그런데 인건비를 서울시에서 준다, 그때도 그것 가지고 시작을 한 거에요. 인건비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돈 10원이라도 세를 받으면 우리 세입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다 할 수 있는 사업을 왜 거기에 무상으로 줘서 우리 양천구에서 정말 필요로 해서 유치한 사업도 아닌데 여기에 부가해서 지원해 준다는 데에 많은 의구심이 듭니다. 과연 뚜렷한 사업이 무엇인지, 저도 거길 한 번 훑어봤는데 뭘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길 누가 들어가서 상담을 하시는지, 그것도 편해 보이지 않습니다. 누가 찾아왔을 때 복지사들이 거길 한 번 가 보라고 권유하면 모를까, 누가 거길 찾아가겠습니까? 분위기도 썩 편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요새 봉사단체들도 많고 상담해 주는 단체들 많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만들어서 지원까지 해 준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