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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혜숙 의원 발언

253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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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왜 말씀을 드리느냐면, 과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저희가 혁신교육 때문에 서로 의견충돌이 있었을 때 교육지원과에서 "다른 것은 몰라도 음악프로그램만큼은 아이들한테 꼭 필요하다. 그 예산만큼은 잡아 달라."고 말씀하셨고 다른 위원님들도 그렇지만 본위원 또한 저소득층 아이들 같은 경우 악기 가격이 비싸서 다루기 힘들고 그런 학원도 다니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저희도 그런 부분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깎지 않고 해줬던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교육지원과에서 예산을 할 때 부분, 부분 잘라서 하지 않고 통으로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해줬던 부분이었는데 이게 폐지가 됐다는 소리를 듣고 본위원으로서는 유감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위원회에서 담당하셨던 분도 그런 발언을 했지만 아이들의 성취감이 상당히 좋았었는데 그게 사라졌다는 거에 대해서, 그리고 교육청에서 이런 교육을 했다, 안했다 반복적으로 하는 부분이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교육지원과에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교육청에서 "이것은 교육청에서 하겠다"고 해서 가져가고, 그러면 처음에는 왜 여기에 줬습니까?

그런 부분의 제도를 왜 갈팡질팡 하는지, 교육지원과에서도 생각을 가지고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