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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신상균 의원 5분자유발언

253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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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파악하신 대로 의원들이 현장에 가보면 다락골경로당에 방이 3개입니다. 할아버지 방 1개하고 할머니 방은 2개가 있고, 80세 이상 되신 분들 방 1개하고 80세가 안 되신 분들 할머니방은 2개로 분산돼서 있고요. 장수경로당 같은 경우는 젊은 세대들이 1층을 차지하고 할아버지 방하고 같이 쓰고 있고, 2층에는 연세 드신 할머니들이 활용을 하고 있는데 과장님이 얘기하신 대로 다락골이나 꽃사슴으로 가라고 그러면 같이 융합을 해서 어울려야 되는데 그게 안 되거든요.

그런 경우가 있어서 자꾸 요구를 하는 면도 있지 않나 생각을 가져요. 예를 들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부트럭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현대6차 아파트는 사립이지만 그때 당시 88세 되신 분이 30년 가까이 살다가 목동아파트로 자식때문에 이사를 왔는데 목동아파트 경로당에 가서 어울리지 못하는 거예요.

물론 보이지 않는 텃세도 있고 그동안 어울렸던 친구도 없고 88세 되신 분이 목동아파트에서 현대6차 경로당으로 출퇴근합니다. 어르신들도 소외감을 느끼는 게 있거든요. 미운 정, 고운 정 들고 대화를 하면서 친구처럼 만나야 되는데 몇 명이 가서 서로 따로 분리해서 노는 성향이 있거든요.

그런 것까지도 파악하셔서 예산도 중요하고 거기에 살고 계신 분들 주소지로 따졌을 때 몇 분인가, 경로당이 있어야 되는가. 2-1지역 개발 들어가고 나면 과장님은 땅 부지도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목민교회 위쪽으로는 꽃사슴이 가까운 데도 불구하고 장수쪽으로 내려오신 분들도 많이 있어요. 그런 거를 감안했을 때 대안이나 대책은 있는지 아니면 구립을 세우지 못한다면 꽃사슴에서 그 방을 같이 쓸 수 있는 대안이나 대책을 마련해서 접목을 시켜주는 방법 같은 거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