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조재현 의원 발언
위원 서울시장님이 각 구청에 이렇게 명령을 내렸어요. 과장님 목2동 동장하시다가 오셨으니까 잘 아시겠지만 목2동에 각종 행사, 축제 현수막이 100m 구간에 20장 걸려있는 거를 봤어요. 전부 다 관공서에서 단 거예요. 2만 건 되는데 이중에서 정당현수막하고 관공서에서 단 게 몇 건인지 통계 같은 거 있습니까?
아마 이 중에서도 어마어마할 거예요. 본인들이 이렇게 불법을 하면서 민간인들한테 불법현수막 달지 말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제가 한 번도 자유한국당 현수막 떼지 말라는 얘기 한 적 없어요.
일괄적인 기준을 가지고 떼려면 다 같이 떼라. 그래야지 말이 없을 거 아닙니까? 박원순 시장님께서도 특별지시를 내리셨으니까 공무원들께서 일괄적인 기준을 가지고 집행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안하면 공무원들이 더 힘들어요. 여기 저기 시달려서 스트레스 받아서 공무원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