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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연숙 의원 발언

257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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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이동만 위원이 질의하신 불법광고물 수거현황에 대해서 다른 방향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55명이 원래 참여인원인데 주로 참여한 인원이 31명입니다. 55명으로 했다고 그러면 약 3명 정도 한 동에 해당이 되고요.

참여인원으로 보면 31명이니까 한 동에 1.7명으로 돼 있습니다. 두 달 전에 업무보고를 받았을 때 불법광고물 수거 특별지역을 지정한다고 그랬어요. 목동오거리 일대, 신정네거리 일대, 많은 인구가 오고가는 거리에 불법광고물 수거를 철저히 하겠다고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연휴이기는 했지만 추석 무렵에는 어마어마한 불법광고물이 도처에 있었습니다. 광고물을 가만히 보면 기간을 선별해서 수거를 하는 거 같아요. 어떤 거는 바로 떼고 어떤 거는 신고해도 그대로 두고 그런 거 같아요.

그렇게 신고를 많이 했는데도 안 떼고 있더라고요. 왜 안 떼냐고 그랬더니 지금은 뗄 수 있는 인원이 없다고 안 떼더라고요. 이번 추석 때 신정네거리, 목동오거리 주변에 불법광고물 많았거든요.

모 정당에서 붙인 불법광고물은 추석연휴가 끝나고도 한 이틀 더 붙어있었어요. 그렇게 신고를 많이 했는데도 안 떼더라고요. 그 이유는 뭐였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