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제갈임주 의원 발언
비상임으로요. 그것은 오히려 개선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과천축제에 대해서 좀 더 집중해서 고민하고 그리고 평소에 지역 관내에 있는 문화예술인과 협의도 하고 지금 시민기획단도 운영하듯이 이러한 일련의 절차들에 예술감독이 어느 정도 관여하고 같이 가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첨언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지금 과천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시민기획단 운영이 저는 굉장히 새로운 시도고 전국적으로 볼 때 찾아보기 드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참여 방식으로 축제를 운영하는 곳의 기사들을 검색해 보면 대부분 부스를 운영한다든지 아니면 함께 연습을 같이 해서 공연 한두 개 정도를 같이 올리는 이 정도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정기간 교육을 통해서 기획자로서의 훈련을 하고 그걸 통해서 같이 축제를 만들어가는 과정부터 참여하는 것은 모범사례로 기록되는 게 아닐까 싶어서요. 이 과정에서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혹시 우려되는 부작용들에 대해서는 검토하시고 만약에 잘 진행된다면 이것이 과천의 모범사례로써도 정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획하시는 일들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