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연숙 의원 발언
위원 신정4동에 그렇게 설치해 놓은 곳이 있어요. 몇 군데가 되고요, 물론 공원녹지과 쪽도 많아요. 산에 가면 계단을 무리하게 높이 했다거나 보폭을 두 보씩 떼게 해 놨다 거나 하는 곳이 꽤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아쉽더라고요, 중국 같은 데 가면 그런 걸 정확하게 해 놨어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보폭으로 해서 계단을 올라가면 굉장히 다리가 아프잖아요? 부담 없는 높이로 계단을 만들어놓은 배려, 우리나라도 계단을 설치할 때 배려문화가 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도로과에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 매뉴얼을 만들어주시기 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발주가 있을 때 매뉴얼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고요, 겨울에 눈이 많이 왔을 때 골목길 같은 데 제설함을 설치해 놨잖아요. 눈이 많이 쌓이다 보면 이 사람, 저 사람이 가져가면 제설함을 하나 가득 채워놨어도 염화칼슘이 금방 없어져요. 떨어지고 나면 아침, 새벽, 저녁 늦게 이런 일이 벌어지면 어디에 전화해서 가져오라고 해야 하는지 참 아쉽더라고요.
책임자까지는 되어 있는데 제설함에 염화칼슘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전화번호도 같이 기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