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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연숙 의원 발언

258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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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일시적으로 물건을 상·하차 시키는 차원이 아닙니다. 자기 사업장 안에 물건들을 다 넣을 수 없으니까 필요한 것들을 365일 길거리에 적치해 놓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좁은 골목길에서 차량들이 회전하는 것도 힘이 듭니다.

주민들도 신고를 하고 저도 몇 차례 신고를 해 봤는데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거 보고 팔레트라고 하나요? 물건을 적치하기 위해서 나무로 짜놓은 그런 걸 쭉 쌓아놓고, 그런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또 택배회사도 물건들을 쭉 쌓아놨는데 그게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계속 영업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는데 그런 것들은 단속이 안 되고 설령 단속을 해도 왔다 가면 물건을 바로 내놓습니다. 이런 곳은 수시로 과태료를 물려야 되는데 그냥 자율적으로 조치하라고 경고만 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니까 자율정비 건수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이렇게 하다 보면 사실상 변화가 없습니다. 그분들도 물론 영업을 해야 되겠지만 영업을 하려면 제대로 된 영업장을 마련해서 해야 됩니다.

그런 차원에서 영업점들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주시고요. 좁은 길에 그렇게 물건을 적치해 놓은 곳이 많습니다. 그런 곳은 자율이 아니라 가끔씩 벌금을 물려야 됩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