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조재현 의원 발언
위원 미관상도 좋고 광고효과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설치할 장소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좋은 장소들을 내년에는 많이 확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문제를 지적하는데도 안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보니까 정치인들, 국회의원들이 좀 안 지키는 것 같고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행정용 홍보를 하기 위해서 좀 달더라고요. 이게 단속만이 능사가 아니고 광고할 수 있는 데를, 국회의원들은 현수막 달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 수 없나 봐요.
달 수 있는 곳을 많이 확보해 주시고 형태도 다양하게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수막처럼 긴 형태가 아니더라도 다양하고 자유롭게 광고를, 홍보효과가 좋고 미관상 저해가 되지 않는 장소를 많이 발굴해 주시고요, 벽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동유럽 쪽을 가보니까 그쪽도 우리나라와 똑같은 문제가 있더라고요.
거기는 버스정류장마다 아예 벽보를 붙일 수 있게 공간을 허용해 놨더라고요. 기둥형태로 해서 다 설치해 놨습니다. 거기다가 광고하고 싶은 사람들은 벽보를 다 붙여놨습니다.
벽보도 마찬가지로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개발해서, 제가 봤을 때 단속만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 될 겁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예를 들면 버스정류장에 A4용지 벽보를 테이프로 붙여서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