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관장 의원 발언

258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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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주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박순주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해 수고하시는 권구택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도 노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문제점이 있다면 이를 개선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본 감사를 통하여 복지관 운영에 보다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수감 시설장 선서에 이어 위탁운영체 대표의 인사말씀, 추가자료 요청 그리고 업무보고 및 시설점검 후 감사 질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천구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증인이 허위로 증언할 경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권구택 관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처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7년 12월 1일.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권구택.

박순주위원장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위탁운영체인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이신 조영철 신부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고인

참고인

조영철 안녕하십니까?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 조영철 신부입니다. 먼저 위원님들께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회장 신부님께서 참석을 하셔야 되는데 긴급한 사안이 생겨서 미처 참석하지 못하고 제가 대신 참석하게 된 점에 대해서 위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이 올바른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지원하고 또 사업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고견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주위원장

조영철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앞서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 먼저 감사보충자료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후원금 입출금 내역서하고 업무추진비 지출내역서 좀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주위원장

임정옥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위원

시설 안전점검 일지와 교사들 교육이수현황, 그다음에 재난이나 소방안전 훈련상황 일지 부탁드립니다.

박순주위원장

최혜숙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인사위원회 구성 자료하고 직원 이력서 전부는 아니지만 몇 개 좀 갖다 주세요.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조재현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최근에 보건복지부에서 평가받은 사항이 있나요?
관장

관장

권구택 내년에 평가가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러면 과거에 받은 것 중에 최근 건 언제입니까?
관장

관장

권구택 3년 전입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혹시 그 자료가 있습니까? 평가결과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까?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순주위원장

신상균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직원 모집현황을 주시고 2017년, ’16년 종합 회계장부하고 통장을 주시고 안전점검 일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순주위원장

더 이상 자료 요청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관장님께서는 직원 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업무보고에 앞서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총괄업무를 맡고 있는 이권보 부장입니다. 다음은 북한이탈주민사업팀 정민희 팀장입니다. 다음은 지역조직화사업팀 구자홍 팀장입니다. 다음은 사례관리팀 장소영 팀장입니다. 다음은 서비스제공팀 최민정 팀장입니다. 다음은 행정지원팀 김일남 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다음은 저희 기관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운영주체의 공신력입니다. 저희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로서 대표는 유경촌 디모테오 주교입니다. 현재 회장은 박경근 아우구스티노 신부이고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에 있으며 명동성당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1976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현재 이사 9명, 감사 2명으로 총 253개소의 직영 및 수탁 시설이 있습니다. 저희 법인의 미션은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헌신합니다.”입니다. 비전으로서는 “인간 존엄성을 바탕으로 교회와 지역사회가 연대하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가치로서는 “공동성, 보조성, 연대성, 책무성, 전문성”입니다. 저희 법인은 대표이사를 두고 있고 회장, 부회장이 있으며 인사위원회, 배분위원회, 고충처리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가 있습니다. 또한 총 5개의 사업팀이 있으며 사회복지팀, 교육홍보팀, 자원개발팀, 재무행정팀,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위치해 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본당 사회사목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사회 내 교회와 사회복지시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사목, 사회복지를 위한 시범본당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사회복지 전문성 강화를 통해서 직영·수탁 등의 운영과 지원을 하며 등록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보호·위기지원을 통해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가정해체를 예방하며 위기상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원개발은 본당의 모금, 사순절, 대림절, 또한 한 끼 100원 나누기, 물품후원 등을 통해서 자원을 개발하고 있으며, 교육연구 사업으로는 전문가로서의 능력과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 또한 가톨릭사회복지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과 내·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리타스자원봉사센터를 통해서 자원봉사의 교육과 인력 양성을 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통합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톨릭사회복지회는 총 137개의 등록시설과 116개의 직영·수탁시설로서 총 253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41년 동안 사회복지사업 수행으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윤리경영에 기초한 전문적이고 투명한 시설 운영의 노하우가 있고 또한 지역사회 내 교회와 시설 간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랑과 봉사를 통한 이웃에 대한 헌신성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된 시설 운영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의 사업능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미션은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마을 신월동”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으며 비전으로 사귐과 나눔과 섬김의 사랑복지공동체입니다. 또한 슬로건으로서는 “에코”는 “메아리”라는 뜻으로 복지관이 일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는 지역사회와 긍정적인 소통을 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귐으로 감동을 주는 복지관, 나눔으로 따뜻함을 주는 복지관, 섬김으로 조화를 이루어가는 복지관, 희망의 빛을 심어주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설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대지는 총 397평이며 건물은 연면적 1,123평, 지하 1층에서부터 지상 5층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옥탑 층에는 엘리베이터 기계실, 물탱크실이 있고 지상 5층에는 한빛데이케어센터, 방문요양기관 사무실, 하나센터 교육실, 컴퓨터교실, 햇살교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상 4층에는 교육실인 노을, 산들, 하늘, 열매가 자리하고 있고 휴게실, 가족전문상담센터로서 부모교육실, 자원봉사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3층에는 이곳 강당을 비롯해서 교육실, 피아노실, 어르신쉼터, 또한 꿈에그린도서관, 문서고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상 2층에는 관장실을 비롯해서 사무실, 회의실, 문서고, 50스타트센터 그리고 프로그램실, 나무그늘(의무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상담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상 1층에는 안내데스크와 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고 지하 1층에는 주방과 경로식당 그리고 어린이체육실, 온누리교육실, 전기실, 기계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 복지관의 조직도는 관장, 부장과 인사위원회, 운영위원회 그리고 고충처리위원회가 있고 행정지원팀, 사례관리팀, 서비스제공팀, 지역조직화팀, 북한이탈사업팀 그리고 부설센터로 한빛데이케어센터와 한빛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있습니다. 행정지원팀에서는 재무관리, 인사관리, 시설관리, 안전관리 등을 하고 있고 사례관리팀에서는 희망온돌, CS 활동가 연계, 킴스홈, 에너지빈곤층 사업, 어린이재단 그리고 50대 독거남 지원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제공팀에서는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발달센터, 급식지원, 의료·보건지원, 정서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조직화팀에서는 지역사회 연계 그리고 직원 교육 및 연수, 실습지도, 주민조직화, 마을기금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이탈주민사업팀에서는 서울남부하나센터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북한이탈주민들의 전입 지원 및 지역적응 교육, 북한이탈주민들 사례관리, 북한이탈주민들의 조직화 및 교류, 대학생 장학사업, 법률, 의료, 취업 그리고 심리상담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복지관의 인력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30명이 있으며 관장, 부장, 팀장, 사회복지사, 회계사무원, 전담인력, 안전관리, 영양사, 청소원, 육아휴직 등이 있습니다. 부설기관으로 사회복지사 5명, 간호사 2명, 요양보호사 6명, 조리사, 사무원, 운전기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저희 복지관의 예산규모를 말씀드리면 2016년도에는 24억 6,500만 원 그리고 올해 2017년에는 25억 1,600만 원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저희 기관에서 공모사업을 통해서 받은 내역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북한이탈주민 초기 물품지원 사업으로 KDB 대우증권에서 5,500만 원 그리고 2016년 탈북 대학생 멘토링 장학사업으로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서 1,800만 원, 2016년 탈북대학생 멘토링 장학사업 “꿈날개”로 한국공항공사에서 3,100만 원, 탈북아동 금융, 교육지원 및 장학사업으로 KDB 대우증권에서 1,900만 원, 2016년 지역통합 지원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으로부터 730만 원, 희망나눔지원 사업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500만 원, 50대 독거남성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으로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1,000만 원, 2017년 탈북대학생 멘토링 장학사업으로 법무법인 세종으로부터 2,800만 원, 베네피트 메이크업 인재양성 지원으로 어린이재단을 통해서 400만 원, 2017년 탈북대학생 꿈날개 프로젝트를 통해서 한국공항공사로부터 3,000만 원 그리고 북한이탈주민 월동지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3,700만 원, 무한도전 장학금 지원으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700만 원, 마지막으로 2017년 지역통합 지원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으로부터 640만 원을 공모사업으로 할당 받았습니다. 저희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은 1995년부터 현재까지 총 64개의 연구자료를 발간했으며 최근에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신건강사업을 연구자료로 발간했습니다. 저희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ISO라는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국제적인 경영시스템을 인증 받아서 현재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 ISO를 첫 인증하였고 2014년에 갱신했으며 올해 다시 갱신을 통해서 품질경영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인증을 받아서 현재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2011년부터 ISO 인증을 받았고 사례관리 우수기관, 복지개발원 평가 A등급, 사회복지시설 평가 A등급, 최근 5년간 공단 장기요양평가 최우수센터 등을 인증 받았습니다. 저희 기관은 신월1, 3, 4, 5, 7동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복합적 문제, 혹은 경제, 사회, 정서적 위기 또는 가족구성원 역할을 상실했거나 자녀양육, 보호가 어려운 사람을 통해서 열심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많은 네트워크 현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으로서는 인천성모병원 정신과하고 서울서남병원 그리고 카프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을 통해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의료와 그들의 정신건강을 담당하고 있으며, 요셉의원,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등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공공기관으로서는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경찰서, 통일부 정착지원과 등이 있습니다. 교육기관으로서는 양천구보습학원연합회, 강서양천특수교육센터, 강서초등학교 외 3곳 등이 있습니다. 또한 센터·재단으로서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양천사랑복지재단, KDB나눔재단, 어린이재단 등이 있으며 복지관·기타로서는 양천구 내 복지관과 서울가톨릭사회복지관협의회, 주교회의민족화해위원회, 꿈사리공동체, 한민족학교, 겨레얼학교, 어울림쉼터 등이 있습니다. 저희 자원봉사로는 두드림봉사단, 평생교육, CS활동가, 식사배달 봉사자, 경로식당 주방보조 봉사자, 또한 북한이탈주민 정착도우미, 환경미화, 좋은날 공동체, 소망두레봉사단, 캠프, 행사, 업무보조의 자원봉사자가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421명의 자원봉사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여러 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개인성장, 가족성장, 이웃공동체 성장, 지역사회공동체 성장 그리고 복지사회 실현을 통해서 2019년까지 5년간의 장기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은 감동을 주는 복지관 그리고 따뜻함을 나누어 주는 복지관, 조화를 이루는 복지관, 빛을 심어주는 복지관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기관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주위원장

권구택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 질의순서입니다만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 먼저 시설을 점검하고 감사 자료를 제출받은 후에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 점검 및 감사자료 제출을 위해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45분 감사중지

15시36분 감사계속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위원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임정옥 위원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나눔과 섬김으로 따뜻한 돌봄서비스를 하고 계시는데 와서 보니까 직원 분들의 표정도 밝고 어르신들이나 장애인 친구들도 굉장히 밝은 모습을 보면서 우리 관장님께서 잘 이끌고 계신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신임이 가는 것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253곳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관장님도 그동안 사례관리를 통해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오셔서 지역사회에 접목을 잘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까 설명하는 것을 보니까 2016년, 2017년 2년 동안 굉장히 많은 것들을 공모사업으로 가져오셨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시설 안전관리 일지나 소방일지도 정말 정리를 잘하셨고 또 복지사 분들 교육이수 현황도 그 옆에 목록표로 해서 어떤 분이 기안을 해서 언제, 언제 다녀오셨다는 것을 아주 잘해 놓으셨어요. 예를 들어서 사회복지사 분들은 보수교육이나 그런 걸 각 선생님들에 맞게 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안전관리 교육을 받으셨는데 올해 거는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아니, 올해 것은 있는데 작년 게 없는 것 같더라고요. 매년 안전관리도 받고 계시는 거죠?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임정옥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안 나와 있어서. 작년에는 안 받으셨나요?
관장

관장

권구택 상반기, 하반기에 실시했었는데 누락된 것 같습니다.

임정옥위원

여기 자체에서 안전에 대해서 한 거 말고 선생님들께서 타 기관에 가셔서 안전에 대한 것들을 1년에 한 번씩 받고 계시는 거죠?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임정옥위원

여기는 노유자시설이잖아요. 특히 어르신들이나 장애인 친구들도 있는데 다중시설이다 보니까 긴급재난 시에, 화재 시에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훈련들이 제대로 되어 있으면 대처를 잘할 것 같습니다. 훈련을 1년에 2번씩 하는 것을 봤습니다. 잘 해놓으셨는데 직원 분들이 외부에 가셔서 재난훈련을 받고 오셔서 긴급하게 대처를, 왜냐면 최근에 포항지진을 보면서 화재나 심장제세동기 이용방법에 대한 교육만 받았지 지진에 대한 것은 안 받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알겠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릴게요.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보면 다른 것들은 집행이 잘되었는데 부모모임이나 부모 상담부분이 조금 저조한 것 같아요.
관장

관장

권구택 이게 10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11월, 12월 간담회와 교육이 이루어진 것도 있고 이루어질 예정인 것도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1년에 몇 분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1년에 한 번씩 하나요?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임정옥위원

그러면 너무 숫자가 적지 않을까요? 분기별로는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관장

관장

권구택 교육 한 번, 간담회 한 번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교육시간을 늘려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부모님들이 원하시는 거죠?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임정옥위원

여기 사회재활 지원사업 부분을 보니까 이 부분도 다른 부분에 비해서 조금 저조한 것 같아요. 물론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하고 계시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셔서, 특히 장애인들이 주간보호센터에서 평소에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익힐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알겠습니다.

임정옥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관장님, 수감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평가내역을 보니까 평가결과도 좋고 그동안 관리를 잘하신 걸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복지사업을 하시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리고요. 저는 제 지역에 북한이탈주민들을 좀 아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북한이탈주민 사업과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감사 자료를 보고 있는데 북한이탈주민사업팀에서 집행하는 사업예산이 1년에 얼마죠?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800만 원인 것 같은데 맞습니까?
관장

관장

권구택 아닙니다. 구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그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고 통일부에서 시를 통해서 내려오는 것으로 지금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북한이탈주민들 사업예산이 얼마 정도 됩니까?
관장

관장

권구택 2억 3,900만 원 정도 됩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우리 구에서 800만 원 정도 지원을 받는 걸로 되어 있는데 한 1,000만 원 가까이 되네요? 이 정도의 지원 가지고 모자라지 않나요?
관장

관장

권구택 그래서 사실 공모사업을 통해서 가장 많이 사업을 해 온 팀이 북한이탈사업팀입니다. 지정후원과 공모사업을 통해서 저희가 하고 있고 그리고 특별히 MOU를 맺은 병원이나 기관들을 통해서 저희가 도움을 받고 있어서 그 부분으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구청 지원이 그렇게 부족하지 않다는 말씀이시죠?
관장

관장

권구택 더 많이 주시면 좋겠지만 구청도 구청 나름대로의 예산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더 노력하고 있고 시에서나 하나재단에서도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저희가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자치행정과로 북한이탈주민이 넘어갔는데 예산이 3,000만 원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2,000 얼마인데 그걸 몇 개의 북한이탈주민 단체들이 나누어갖기 식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서 예산이 너무 적은 게 아닌가, 체계적으로 지원이 되고 있는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아쉬움이 많았었거든요. 그렇게 예산이 지원되는 부분에 대해서 그러니까 구청에서 다이렉트로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한빛복지관에 줘서 한빛복지관에서 체계적으로 단체에 지원을 해 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원화되어 있으면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장

관장

권구택 저희가 남부하나센터라고 통일부와 서울시의 지정을 받아서 사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대부분 그쪽에서 재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남부하나센터가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이렇게 4개 구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양천구 자조모임과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서 쓰이는 돈이 한 800에서 900 정도 됩니다. 그런데 여타 다른 기관들의 예산을 통해서 저희한테 줄 수 있다면, 사업이 좀 다르기 때문에 제가 그걸 한 번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타구에 계신 탈북민들도 같이 관리를 하니까 일괄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이신데요. 그래도 중복투자라든지 또 우리 구에서 투자하는 것에 대한 모니터링을 해서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탈북민들 관련된 연구자료라든지 사례 이런 정책 자료집을 내셔서 구의회에도 같이 공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희가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그분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어떻게 사업을 펼쳐야 될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거든요. 주변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으로 움직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리고 양천구에 탈북민들이 많이 살고 있잖아요. 아마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탈북민들이 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관장

관장

권구택 지금 노원구가 저희와 10명 이내 차이로 1, 2위를 하고 있습니다. 1,130명 정도 됩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중에서 여성이 80~90%가 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관장

관장

권구택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에 들어오시는 성비율이 거의 여성이 많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탈북민 내에서도 단체를 하나 만드는 데 제가 도와드린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탈북민들의 가장 큰 문제가 일단은 자립이죠. 직장, 직업을 구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의 문제가, 특히 여성들이 많으셔서 성범죄에 많이 노출된다는 얘기를 해 주시더라고요, 그게 상당히 심각하다, 이분들이 적응도 안 된 상태에서 큰 일을 당하다 보니까 자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가 봐요. 그래서 자체적으로 콜센터를 만들어야겠다고 해서 상담센터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목5동에 사회봉사단체 사무실이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 있거든요, 혹시 그 내용 알고 계십니까?
관장

관장

권구택 잘 몰랐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분들이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데, 홍보를 많이 하셨더라고요. 북한이탈주민들이 응급한 일이 있으면 120에 전화하듯이 그런 식으로 콜센터가 운영되고 있어요, 여가부에 정식으로 예산도 받고 하려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아직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같은 탈북민들한테 상담을 받다 보니까 속에 있는 내용까지도 다 상담이 되나 봐요. 그래서 상담하는 내용도 다 기록이 돼서 분석도 하고 이런 것도 하고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한빛복지관에서는 어떻게 보면 거점센터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한 탈북단체들, 각자 노는 단체들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서로 연계해서 사업을 같이 하셨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장

관장

권구택 지금까지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장학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연계해서 하고 있는데 그 부분까지는 미처 신경을 못 썼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컴퓨터를 가르쳐주는 단체도 있고, 직업교육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는 단체도 있고, 그분들은 이런 얘기를 해요. “이거는 탈북민들 아니면 케어해 줄 수 없는 거다” 라고 하면서 한국에 있는 기존 전문가들이 못해 주는 것처럼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한빛복지관이 거점센터니까 그런 단체들을 파악하셔서 같이 정보를 공유하면서 따로 놀지 말고 사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저희도 그 부분이 아쉬웠었습니다. 저희는 저희대로 받아서 하고 다른 단체에서, 그래도 다행히 하나재단에서 허브화, 예를 들어서 신변보호관, 거주지보호관, 취업보호관이 있어서 이번에 한 번 시범사업으로 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유관단체와 함께 일을 해 나가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구청, 탈북단체들이 유기적으로 연합돼서 사업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구의회에도 예산을 요청하세요. 사업도 가져오시고, 제가 여태까지 의정활동을 하면서 한 번도 제안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저희가 몰라서 못하는 게 많이 있거든요.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알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조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혜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관장님, 안녕하세요? 직원 인명현황부를 보니까 오래 다니신 분들이 꽤 있으시네요.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래 다니신 분들이 퇴사를 했을 경우에는 옆에 퇴사사유가 써 있어요. 그런데 보니까 최근에 들어와서 한 1년 정도나 얼마 다니지 않으신 사회복지사들이 퇴사를 했는데 퇴사사유가 없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관장

관장

권구택 보통 사직서를 받을 때는 개인사유라고만 명시되어 있고,
혜숙

최혜숙위원

그렇게 있더라도 똑같은 상황에 오래 되신 분은 다른 직영센터로 옮겼다라든가 뭐라고 써 있어요. 개인사유였다면 이분도 개인사유라고 써주시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알겠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제가 한 2년 전인가 왔을 때 그때 당시에는 성범죄조회가 많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하신 분은 하고 오래된 분들은 옛날에 했던 조회가 있었고 최근 거는 없었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번 2017년 9월에 일제히 다 받으셨네요, 관장님을 비롯해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번호까지 매겨서 정리를 너무 잘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아동 성폭력도 그렇고 성인들의 성폭력에 대한 문제가 세계적으로 이슈잖아요. 여기 사회복지사들을 보면 여성복지사들이 많기 때문에 특히 관장님이나 직원 분들 성폭력, 성교육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해요, 1년에 성교육을 몇 번 하고 있습니까?
관장

관장

권구택 1년에 2회 하고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그러면서 2번이지만 많은 사람을 관리해야 되기 때문에 자체에서도 서로 그런 문제에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알겠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다른 분이 예산서라든가 그런 걸 보고 계셔서 말씀드리는데 종교단체라고 하면 사실 밖에서 봤을 경우에 긍정적으로 보는 면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타 구에서는 후원물품을 가지고 전기료를 냈다든가 다른 걸로 써서 조치를 받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한빛복지관에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회계장부나 그런 부분을 투명하게 하셔서 그런 점에서 투명하게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알겠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전체적으로 정리나 그런 것이 잘 되어 있고 치매노인 쪽에 어르신들을 봤더니 예전에 봤을 때보다 훨씬 많이 밝아지시고 인지능력이 좋아지신 건지, 그런 분들이 들어오신 건지 모르게 사실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거나 그런 데는 냄새가 나거나 환기가 안 돼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여기 한빛복지관은 전체적으로 공기가 좋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순주위원장

최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권구택 관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행정사무 감사 준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짧은 시간에 잠깐 검토한 게 현금출납부 통장을 확인해 봤더니 정리가 보편적으로 잘 되어 있는데 날짜가 일치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업비통장만 잠깐 봤는데 2017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준비하셨지만 마지막 2017년 11월 26일에 사업비 지출 나가고 잔액이 5,808만 6,085원인데 통장에는 11월 24일로 되어 있네요, 26일하고 이틀 차이지만 정리하는 날짜가 조금 안 맞는 경우가 있네요. 통장이 제일 신빙성이 있지 않습니까? 장부정리하고 날짜하고 맞췄으면 합니다. 그다음에 한빛복지관의 추진실적 사례팀이나 분리해서 쭉 팀별로 되어 있는데 몇 가지만 관장님에게 질의하겠습니다. 희망온돌 지원 사업을 쭉 보니까 지역사회의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긴급지원비 지원 모니터링이라고 사업 내용을 써 놨거든요. 등록에는 30명으로 계획을 잡았는데 27명이 와서 90%가 되어 있고 제공에는 계획은 373명으로 세웠는데 156명 해서 40%밖에 안 되네요. 물론 사업을 하시면서 어떤 이유라든지 진행상황에서 어떤 게 있겠지만 하나만 더 예를 들어서 읽어드리겠습니다. CS활동과 연계사업 해서 등록 면에서는 20명을 목표로 세웠는데 16명이 와서 80%지만 제공에는 650명을 계획 목표를 세웠는데 213명으로 33%밖에 안 됐거든요, 사업계획을 세우고 추진실적을 보니까. 이런 사례들을 보면 집행률이 저조한 이유가 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특별히 희망온돌 사업이나 CS활성화 사업은 시행기간이 올 여름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CS활성화 사업은 현재 반도 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연도별로 끊다 보니까 올 하반기,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실적과 예산집행 그렇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그러면 행정사무 감사 자료 책자에 보면 ‘2017년 10월 31일 현재’ 라고 해 놨는데 예를 들어 2018년 5월이면 5월까지 한다는 걸 명시해 놓거나 아직 기간이 있는데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서 현재 집행률이 낮은 거는 빨리 이해하면 질의를 안 하는데 지금 모든 사업실적의 사례가 올해 다 끝나는 거 아닙니까, 다 다를 거 아닙니까?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사업별로 조금 상이한 게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그런 걸 명시해 주셨으면 위원들이 한 눈에 보기 편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50대 스타트 독거남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데 본위원이 조례를 발의해서 끝나면 어떤 지원 사업이든 원활하게 돌아갈 것 같은데 지금까지 50대 독거남 사업에 대해서 진행해 왔던 거, 목적 그 다음에 사업을 진행한 거, 어느, 몇 분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사실 저희가 50대 독거남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CS사업의 정의부터 따져봐야 할 텐데요, 가톨릭사회복지회 안에 있는 7개 종합복지관이 사실 생명 존중 문화 만들기 사업으로, 사업 이름은 생명 존중 문화 만들기인데 자살예방사업은 이미 했었습니다. 연계활동부터 해서 봉사활동, 누림학교 여러 가지 사업을 해 왔는데 그래서 어르신들 추적조사 연구보고서도 내고 준비했는데, 이번에 구에서 전수조사 결과 신월동에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CS활성화 사업 하던 거의 확장 개념으로 대상을 바꿔서 했고요, 총 등록 인원이 현재 32명 정도 되어 있고 특별히 식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10분 정도 주 2회 밑반찬이 건강식으로 나가고 있고요, 의료지원을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 내에 모든 50대 독거인에 대해서 모든 직원들이 짝을 지어서 방문을 나갔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게 아픈 분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특별히 여의도 성모병원하고 MOU를 맺었고 그분들을 위해서 건강검진도 무료로 해 드린 부분도 있고 요셉의원이라고 영등포구에 있는 가톨릭사회복지 산하 시설에서 틀니도 두 분 정도 진행 중에 있고요, 정신건강 프로그램도 6회기에 걸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아무튼 좋은 일을 하시는데 본위원도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다문화가정 쪽으로 대학원 논문까지 발표했는데 제일 중요한 요즘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빈부차이가 상당히 심해지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50대 가장들이 사업이 부도나거나 아니면 명퇴를 하거나 이러면서 가정불화가 생기고 그러면서 또 혼자 지내고 알코올 중독이 되고 아니면 화병으로 아니면 자연재해나 병으로, 그래도 통계를 내보면 32명을 발굴해서 좋은 일을 하시는데 애로사항은 없습니까? 발굴하기가 상당히, 그분들이 은폐를 해 버리고 가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관장

관장

권구택 굉장히 어렵게 발굴해 낸 케이스이고 저희가 가겠다고 하면 오지 말라고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싫다고 거부하시고 연락도 안 받으시는 분들이 많았고요,
상균

신상균위원

그런 분들은 자존심이 세기 때문에 자기 힘든 걸 표출 못해요. 예를 들어서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가 같이 방문하면 흔쾌히 받아주면 되는데, 정말 몸이 안 좋은 사람들은 받아줘요. 그런데 알코올중독자나 이런 분들은 꺼려하면서 내막을 들어가 보면 엉망인데 그런 걸 안 보여주려고 해서, 그래도 한빛복지관에서 발굴해서 50대 독거남들을 도와준다는 게 사회,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필요한 사회가 안을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 한빛복지관 직원 모두 천사 같은 마음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에 관장님 이하 모두 적극적으로 구청 직원들보다 더 앞장서서 해 주시면 일이 분산돼서 양천구의 좋은 발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한 가지 시설을 돌아보면서 느낀 게 우리 말 그대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나무 그늘’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 복지관 직원들은 쉽게 알아도 한 900명 가까이 복지관을 이용하는데 그런 분들이 급하게 상담을 못했을 때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 밑에 내용을 써놓으면 좋지 않을까. ‘나무 그늘’이라고 하면 뭔지 모르잖아요. 그런 게 조금씩 있거든요. 미관상 표지판은 좋은데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뭐 하는 곳인지 모릅니다. 괄호를 해서 내용을 써 놓으면 좋지 않을까. 지하의 식당도 ‘미리내’ 라고 하면 말은 참 가까워지거든요. ‘미리내’ 라는 말은 아름답고 좋은데 거기는 구내식당 겸 어르신들, 누가 방문해도 알 수 있는 내용을 괄호에 넣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고요, 그리고 어르신 쉼터라고 들어가 봤는데 따뜻하게 어르신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제일 연세가 많으신 분이 95세인데 휠체어 식으로 카트를 밀고 오신다는 게 대단한데, 그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기를 아들, 며느리, 사위, 딸보다 여기가 더 편하고 좋다, 직원들이 너무 잘해 줘서 좋다, 그래서 ‘천사’ 같다는 단어를 썼습니다. 관장님도 가톨릭에서 신부님으로 활동하시면서 하시기 때문에 책임감이나 좋은 한빛복지관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을 갖습니다. 오늘은 칭찬해 주고 갑니다. 지적을 많이 하는데 급여를 떠나서 정말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모여서 좋은 일을 한다는 건 대한민국, 양천구가 밝은 빛으로, 환한 빛으로 다가서지 않나, 양천 구민들이 굉장히 행복하고 삶의 터전에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알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연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감사 받으시기 힘드시죠? 저희가 2년 전에 여기를 감사하러 왔었거든요. 그때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깨끗해지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관리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같은 공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변화가 있다는 거는 참 좋은 현상입니다. 보니까 대부분 리모델링을 했는데 이 공간만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공간도 노력을 하셔서 리모델링을 하면 여러 사람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강당이잖아요, 조만간에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알겠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렇게 하고 우리 양천구에 종합복지관이 네 군데 있어요. 목동, 신월, 신정, 한빛 이렇게 있거든요. 신월은 새로 지어서 깨끗이 정돈되어 있고 신정은 내년에 새로 지을 거고 목동은 거의 다 리모델링을 했더라고요. 여기도 이 공간만 리모델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보면 열심히 운영하고 계시고 나름대로 봉사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번 2017년도 정기감사에서 복지관 위탁시설에 대한 업무상 지적이 33가지나 나왔습니다. 아마 여기도 이 안에 들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회계를 할 때 회계법을 착각해서 나온 실수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3가지나 나왔는데 제가 쭉 읽어볼 테니까 여기도 해당되는 게 있는지 한 번 들어보시고 회계를 할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사용 부적절, 이게 뭐냐면 기관운영 추진비를 유관기관에는 쓸 수가 없습니다. 한빛복지관 운영비로만 써야 되는데 유관기관의 강사 축의금으로 사용하면 부적절하답니다. 이걸 지적받은 곳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업무추진비 집행을 부적절하게 했다. 세출예산을 목적 외 사용했다. 예를 들면 세출예산에서 강사 결혼식 축의금으로 집행하면 안 됩니다. 이런 걸로 지적된 게 모 복지관에서 6건이나 있었습니다. 한빛복지관은 아니기를 바라고요. 세출예산 변경사용 부적절, 전입금 처리 부적절. 전입금을 운영함에 있어서 100만 원이 초과되면 현금으로 인출하면 안 됩니다. 현금으로 인출을 해서 지적이 됐고 후원금의 용도 외 사용. 후원금을 송년회비로 사용하면 안 되는데 후원금을 송년회 비용으로 썼기 때문에 지적이 됐고, 위탁운영에 관한 약정서에 따른 운영비 사용 규정 미준수, 그걸 지적했습니다. 그다음에 후원금 세입처리 부적정, 인사위원회 구성 부적정. 인사위원회를 원래는 7명 정도 해야 되는데 2명에서 3명으로 구성해서 지적된 곳도 있고요. 그다음에 인사위원회 운영 부적절, 운영상 미비점이 있어서 지적을 했고, 그다음에 인사위원회 심의절차 누락도 있고 인사위원회를 했는데 회의록 작성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시설종사자 채용 시 광고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걸렸고 시설종사자 공개채용을 해야 되는데 안했습니다. 그래서 걸렸고 퇴사직원 인건비 지급을 부적정하게 해서 걸렸고, 운영위원회 운영관리를 소홀히 해서 지적이 됐고, 복무관리 소홀로 지적이 됐고 차량운행일지를 부적정하게 작성해서 걸렸고, 급식업체 관리 및 식자재 납품관리를 부적절하게 해서 지적이 됐고, 후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에만 사용해야 되는데 사용하지 말아야 할 데도 사용을 해서 지적이 됐습니다. 어르신 무료급식 관리를 소홀히 해서 지적이 됐고 직원 야식대 지출 증빙서류를 하지 않아서 걸렸고요. 자원봉사자 중식비 지급 상위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서 걸렸고, 시간외근무에 따른 수당을 부적절하게 지급했고, 정근수당 지급 부적절, 법인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포인트를 사적으로 적립해서 걸렸고, 법인카드 사용제한 기준을 준수하지 않아서 걸렸고, 이용료, 사업수익금 집행을 부적절하게 해서 걸렸고, 복지관 시설 관내 운영 부적절, 직원 성과급 운영규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다음에 직원 채용절차 및 연봉계약 부적절, 지방세 신고업무를 소홀히 해서 걸렸고 총 33가지가 걸렸습니다. 네 군데 복지관에서 지적된 사항 같습니다. 쭉 들어보셨죠? 업무를 하실 때 이런 것들을 잘 준수하시고 차기 ’18년도 감사에서는 지적이 되지 않도록 유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애 많이 쓰셨고 관장님 새로 오시고 난 뒤에 변화가 많아서 좋습니다.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서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감사합니다.

강연숙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위원장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빛복지관이 오래된 건물이지 않습니까?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와서 보니까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통해서 본 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관장님 이하 직원들이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감사를 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오늘 현장 행정사무감사가 끝나지만 감사는 끝나지 않고 계속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2월 5일이면 복지교육국 소관 복지정책과 감사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 위원님들이 오늘 봤던 내용을 또 감사하실 거고 매달 열리는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정책과 소관이죠? 지금 김순덕 과장님이 나오셔서 지도를 하고 계시고 또 여러 가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보고 계시는데 항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라는 점을 상기하시고 행정감사 기간에만 할 게 아니라 매일매일 감사를 받는다는 마음으로 임해 주시면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대로 양천구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권구택 관장님께서 노력을 하고 계시는 흔적이 여러 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또 업무를 하시면서 부족한 게 있고 논의할 게 있으면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이나 김순덕 과장님, 복지정책과 직원들하고 소통을 하셔서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예, 알겠습니다.

박순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종료에 앞서 관장님께서는 그동안 시설을 운영하시면서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관장

권구택 바쁜 의정활동에도 오늘 우리 복지관에 오셔서 감사를 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서 지원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건의 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신상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50대 독거남 자살예방사업을 이미 해 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많은 관심과 예산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의회에서도 신경을 써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또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많은 직영·수탁 시설들하고 같이 회의도 하고 교육도 하는데 저희 양천구에 있는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양천구 전체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를 위해서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주위원장

방금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앞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구택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감사는 12월 4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빛어린이집에 대한 현장감사 실시 후 오후에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전 9시 30분까지 의회로 나오시면 준비된 승합차로 함께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18분 감사종료

강연숙출석위원

박순주 최혜숙 임정옥 신상균 조재현
종찬

김종찬출석전문위원

정성진
고인

참고인

관장 권구택 참고인 조영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