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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순주 의원 발언

258회 제7복지건설위원회2017-12-04

박순주 의원 프로필 보기 →

박순주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새빛어린이집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박순주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해 수고하시는 새빛어린이집 김선숙 원장님을 비롯한 선생님 여러분께도 노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새빛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문제점이 있다면 이를 개선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본 감사를 통하여 어린이집 운영에 보다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수감 시설장의 선서에 이어 추가자료 요청 그리고 업무보고 및 시설 점검 후 감사 질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천구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증인이 허위로 증언할 경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김선숙 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께서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

원장

김선숙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다면 위증의 처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7년 12월 4일. 새빛어린이집 원장 김선숙.

박순주위원장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앞서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 추가 감사보충자료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급식 출납부 2016년도, ’17년도 거 좀 주세요.

박순주위원장

신상균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보육료 보조금 및 기타 필요경비 수입내역 2016년, ’17년 통장에 기재된 거하고 총괄원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순주위원장

더 이상 자료 요청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원장님께서는 직원 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

원장

김선숙 지금부터 새빛어린이집 운영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로는 시설현황, 보육철학, 어린이집 운영실적과 맺는 말로 진행하겠습니다. 첫 번째 시설현황입니다. 새빛어린이집은 신정이펜하우스 4단지 내에 있으며 174㎡의 소규모 시설로서 정원 34명 중 10월 31일 기준 2명의 아이가 퇴소하여 현원 32명과 원장 1명, 보육교직원 4명, 조리원 1명, 보조교사 1명, 육아휴직자 1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보육철학 및 목표입니다. 영유아들에게 최상의 보육환경을 제공하여 창의적이고 자율적이며 행복하게 어린이가 자랄 수 있도록 하며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한테도 행복한 시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교사가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한 교사, 보육의 전문성이 성장해 가는 교사, 부모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교사,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것 중에 하나는 안전한 먹거리와 안전한 보육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전한 위생, 건강, 먹거리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어린이집은 아이들만 다니는 곳이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하는 곳이기 때문에 민주적인 어린이집으로 원훈처럼 새로운 세상에 빛이 되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보육목표입니다. 보육프로그램의 전문화를 기틀로 표준보육과정을 영유아의 흥미와 오감을 자극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중심의 보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유아 심신의 건강과 전인적인 발달을 도와 행복을 도모하여 민주시민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수입내역입니다. 수입은 크게 세 가지로 보육료, 보조금, 기타 필요경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타 필요경비는 입학금, 현장학습비, 특별활동비로 그대로 지출되는 부분입니다. 새빛어린이집만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산과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저희 어린이집 주변에는 산과 주말농장이 있어 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시멘트만 밟던 아이들이 흙을 밟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몸으로 느끼고 활동하면서 정서적인 안정감과 함께 창의성 및 탐구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좋은 성품, 인성이 이 시대에 대두되고 있는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성품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을 때 영유아들에게 성품 인사와 성품 동화로서 좋은 성품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말농장을 이용해 새빛 농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영유아들이 씨를 심고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면서 작물이 커가는 모습들을 몸소 체험하고 추수 때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빛 농부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식생활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연령에 맞춰 영아는 오감프로그램으로, 유아는 녹색성장프로그램으로 각 연령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에 대해서는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월 1회 재난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대피훈련은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실제 상황처럼 대피하는 실제 훈련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피훈련을 통해서 아이들이 사이렌이 울리면 “불이야!” 하고 나가는 모습이 보이고 또한 가정에서도 불이 난 모습이라든지 연기 나는 모습을 보이면 대피했던 모습을 재연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안전교육입니다. 교통, 실종, 유괴, 약물 오남용, 재난,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청각 교재교구, 실습교육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외부강사를 초빙하여서 실종, 유괴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사들 또한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따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기 때문에 일별, 월별 안전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 안전한 환경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점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유아들에 대한 부모님의 걱정 중 하나는 편식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편식하는 원인 중에 하나는 식자재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식자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새빛농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키운 야채를 먹는다든지 푸드 브릿지 활동을 통해서 식자재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있으며 영유아들과 즐거운 식사시간을 통해 식습관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들이 조리과정에 참여하여서 주방 위생점검이라든지 식자재 점검을 하고 있으며 참여하신 부모님들의 평가를 통해 수정·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홍익병원에서 오셔서 손 씻기 교육을 진행해 주셨고요. 2017년도에는 서남병원에서 오셔서 손 씻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매월 1회 세스코에서 소독방역을 하고 있고 저희 원에 영아가 많다 보니 장난감 소독기를 통해 매일 한 영역씩 장난감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들이 1년에 한 번씩 대청소에 같이 참여해 주시고 계시며 자체 점검을 통해서 안전이라든지 교사들 간에 상호작용이라든지 위생적인 부분에 있어서 점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저희 시설은 공기 질 비규제 시설이지만 이번에 지자체에서 공기 질 측정 후 사후관리 컨설팅을 해 준다고 하여서 참여를 하였습니다.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안전교육, 위생, 경제활동을 하고 있고 100세 시대에 맞춰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세대통합 또한 이 시대에 필요한 활동인 것 같습니다. 할머니 동화라든지 할머니께서 오셔서 민속놀이를 진행해 주셨고 추석맞이 때 어르신들이 오셔서 함께 송편을 빚으면서 세대통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집은 아이, 부모, 교사가 하나가 되었을 때 효과적인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교사 간에 신뢰와 믿음이 생기기 위해서는 부모참여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수업, 가족운동회, 열린 교실, 전문강사를 통한 교육 간담회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하루 중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바로 교사입니다. 교사의 역량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교사는 배우고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새빛 교사들은 원내의 교육은 물론이고 교사들 간에 환경, 수업, 상호작용 장학을 통해서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동료교사의 잘된 모습을 보고 배워가며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의 힐링을 위해서 해외연수, 문화교류를 통한 힐링연수를 실시하여 교사들이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 빛이 되는 어린이가 함께하는 새빛어린이집이 원훈인 만큼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교사는 꿈을 펼쳐가는 꿈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원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주위원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 질의 순서입니다마는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서 먼저 시설을 점검하고 감사보충자료를 제출받은 후에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 점검 및 감사자료 제출을 위해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34분 감사중지

10시59분 감사계속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위원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임정옥 위원입니다. 이곳 어린이집은 다른 곳에 비해서 소규모 어린이집이에요. 소규모 어린이집만의 장점이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시설물이 한눈에 들어오니까 그런 부분하고 또 어린아이들의 숫자가 적다 보니까 각각의 성품을 다 파악할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은데 단점도 있나요?
원장

원장

김선숙 단점이라고 한다면 운영비죠. 운영비 부분에서 많이 어렵습니다. 수입 자체가 보육료 수입인데 그 수입만 가지고 활동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교사들이 지속근무를 하게 되면 호봉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육료나 이런 것들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것에 비해서 교사 인건비는 자꾸 올라가기 때문에 그런 운영적인 어려움들이 조금 있습니다. 또 영아만 있는 시설들은 인건비 지원 자체가 80%인데 저희 시설처럼 유아와 영아가 섞여 있는 곳에서 유아 같은 경우 30%의 지원금이 나오거든요. 그 나머지 금액을 원에서 지출을 하다 보니까 그런 운영적인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정원이 34명인데 현원은 32명이에요. 소규모로 운영되다 보니까 4, 5세 아이들 반이 없는 건가요?
원장

원장

김선숙 예. 저희가 정원을 34명에 맞추다 보니까 4, 5세 연령을 받을 수가 없고요. 어머님들이 4, 5세는 대부분 한 반, 한 반씩 운영하는 것을 원하기도 하셔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요즘에는 큰 곳으로 보내고 싶어 하시잖아요, 영유아 어머님들도. 그런 것들은 어떤가요?
원장

원장

김선숙 우선 영아 부모님들이라든지 저희 어린이집에 대해 아는 부모님들은 선호를 하시고요. 잘 모르시는 분들 같은 경우 아무래도 5세는 유치원 같이 큰 곳을 선호하시기도 합니다.

임정옥위원

그리고 다른 곳과 달리 구립은 재원아동 명부를 보면, 다른 곳은 종일 영아반을 받기도 빠듯하잖아요? 그런데 맞춤형 영아들이 2명 있어요. 이게 2016년 7월 1일에 법이 개정돼서 시행되고 있는데 종일 영아하고 맞춤형 영아가 어떤 차이점이 있죠?
원장

원장

김선숙 종일형 영아들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7시 반부터 7시 반까지 운영을 하기 때문에 그 안에 어머님들이 편하신 대로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고요. 맞춤형 같은 경우에는 6시간으로 보육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맨 처음에 부모님들께 몇 시부터 몇 시까지가 좋은지 먼저 문의를 드리는데 저희가 9시부터 독서시간을 통해서 수업활동들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 9시부터 3시까지를 원하셔서 그렇게 맞춤형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보육료 자체도 맞춤하고 종일형은 8만 원 정도의 금액 차이가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6시간을 이용하는데 처음에 들어올 때 보통 9시부터 3시까지로 정하는 건가요?
원장

원장

김선숙 저희가 정하지는 않고 부모님들이 정합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매달 정하는 것입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아닙니다. 1년에 한 번 정합니다.

임정옥위원

보통 외벌이나 전업주부들이 맞춤형을 이용하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다시 재취업을 한다거나 시간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시간을 변경할 수도 있나요?
원장

원장

김선숙 그 부분에 있어서는 한 분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의 동의도 받아야 되는 부분이라서, 저희가 3월에는 5명의 아이들이 맞춤형이었는데 4월부터 변경된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한테 동의를 구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설정된 부분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 맞춤형 아이 같은 경우에는 10시에 등원해서 1시에 하원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내년에 육아휴직이 끝나서 복직을 하시기 때문에 아이를 조금 더 케어를 하고 싶어서 그 시간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총 6시간 사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네요. 그리고 한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원장

원장

김선숙 바우처 사용이 가능합니다.

임정옥위원

교사 연수대장도 보면 지금 부분, 부분 내용은 굉장히 잘되어 있어요. 그런데 교실이 좁아서 그런지 통으로 하나를 해놓으니까 보기가 조금 불편했어요.
원장

원장

김선숙 죄송합니다.

임정옥위원

아동학대 교육이나 교사들 안전교육에 대한 일지를 매달, 매달 잘해 놓으셨어요. 선생님들도 교육을 잘 받으시고 아이들의 위생 및 안전부분에서도 정말 꼼꼼하게, 칫솔이나 화장실 부분, 실내외 복도, 현관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장난감을 매월 한 번씩 소독을 하지만 또 한 곳을 집중적으로 하루에 한 번씩 소독을 한다는 것이 엄마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원장

원장

김선숙 감사합니다. 저희가 영아들이 많다 보니까 아무래도 입에 빠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 하면서 시늉을 해도 아이들은 그걸 입에 대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아들에게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소독기를,

임정옥위원

한 곳을 집중적으로 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 다 돌아갈 수 있나요?
원장

원장

김선숙 저희가 5개 영역, 6개 영역이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씩 한 영역이 소독이 되고 있고요. 아이들의 입에 들어갔던 장난감들은 따로 빼서 그날, 그날 세척을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우리 원장선생님 이미지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어린아이들이 밝게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인격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혜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안녕하세요? 영유아 대화수첩을 보니까 가정에서 원에 보내는 내용이, 요즘은 자녀들이 많지 않다 보니까 학부모님들이 세세히 잘 쓰셨어요. 선생님들도 꼼꼼하게 한 번도 빠짐없이 잘 썼는데 요즘 학부모님들이 우리 아이가 어떻게 했다라고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 하나도 안 쓰신 학부모님도 있네요. 물론 그 학부모님이 수첩을 제대로 안 썼다고 해서 아이에 대한 사랑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원장

원장

김선숙 우선 부모님들한테 안내를 해 드려요. 오리엔테이션 때 이 대화수첩은 엄마와 어린이집 간의 대화이기 때문에 잘 써달라고 안내를 해 드리는데 안 쓰시는 분은 말씀을 드려도 안 되더라고요.
혜숙

최혜숙위원

한 장도 안 쓰신 분이 있어요. 제가 좀 깜짝 놀랐는데 물론 아이가 가정에서 사랑을 받고 더 챙기시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의외예요, 요즘 세상으로 봤을 때는.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세심하게 챙겨서 한 줄이라도 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쓸 수 있게끔, 보니까 세심하게 체크하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예 손을 안 대셨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한 번 더 유도할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그 아이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관찰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유치원에서 주말농장을 하고 계시나 봐요? 깍두기를 담그셨네요. 아이들이 같이 참여하는 사진을 첨부해 주셔서 좋았는데 깍두기를 담글 때 깍두기 값을 학부모님들에게 받나요?
원장

원장

김선숙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착오가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여기 보면 “깍두기 값을 잔돈이 없어서 1만 원으로 보냅니다.”라고 학부모가 보낸 게 있어요.
원장

원장

김선숙 그건 바자회 때 저희 어린이집에서 깍두기를 판매했어요. 아이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저희 주방에서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깍두기를 맵지 않게 합니다. 집에 가서도 엄마한테 “나 깍두기 만들어줘” 하는데 가정에서는 그렇게 어린이집처럼 맵지 않고 작게 자르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양천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주최한 바자회 때 바자회 명목으로 신청을 받아서 깍두기를 신청하신 분들한테 판매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어머니께서 그렇게 써서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지금 설명을 들으니까 알겠지만 “깍두기 값을 잔돈이 부족하여 1만 원으로 보냅니다.”라고 딱 한 줄이 써 있었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사실 구립에서는 물품을 아이들에게 가져오라고 하지 않잖아요. 그렇게 되어 있는데 물티슈나 이런 것은 개인용품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가져오라고 하는 건가요?
원장

원장

김선숙 그것은 부모님들의 선택 사항이셨어요. 맨 처음에 보니까 아이들마다 물티슈를 다른 걸 사용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저희가 다 구매를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저희 어린이집에도,
혜숙

최혜숙위원

그러면 특별하게 그 아이는 A물티슈만 쓴다, B물티슈만 쓴다. 그런 아이들한테는 물티슈를 받는다는 건가요?
원장

원장

김선숙 예, 어린이집에도 비치가 되어 있고 각자 어머님들께서 보내주시기도 하고요.
혜숙

최혜숙위원

두세 분의 학부모님들께 물티슈를 가져오라고 되어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안전일지를 보니까 일지를 참 꼼꼼하게 잘 쓰셨어요. 연령에 맞게 교육을 하시고 잘 쓰셔서 그리고 또 계절에 맞게 특히 7~8월에는 홍수나 폭염에 대해서 하셨고 월별로 그때 그때 맞춰서 소방훈련이나 성폭력 등 연령에 맞게 잘하셨기 때문에 일지가 한눈에 딱 들어옵니다. 지금 와서 보니까 아이들도 밝고 작은 공간에서 선생님들하고 생활하다 보면 어려운 일도 많으실 텐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관찰하셔 가지고 잘 좀 보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원장

원장

김선숙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최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연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조금 전에 새빛어린이집 보육철학 및 기본방향을 쭉 보았는데 지금 교육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쭉 보니까 창의적인 어린이, 자율적인 어린이, 행복한 어린이, 예절 바른 어린이, 보육교사가 행복해야 우리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았고요. 그다음에 운영실적을 보면 주변환경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정서교육을 잘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이고 주말농장도 있어서 그런 시설들을 이용을 해서 아이들한테 정서교육을 잘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안전교육, 학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안전이잖습니까. 안전교육하고 또 안전한 먹거리 그것이 가장 걱정이죠. 아이들 관리를 잘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제가 2016년도부터 2017년도 총계정원장을 쭉 봤어요. 기본방향에는 아이들 영양에 굉장히 신경을 쓰신다고 되어 있는데 간식을 보니까 거의 빵하고 떡 종류를 하셨더라고요. 물론 원장님께서 아이들 수가 적어서 보육비가 적기 때문에 운영에 좀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같은 액수로 다양한 먹거리를 간식으로 제공할 수 있어요, 아이디어만 짜내면. 보니까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빵 아니면 떡 거의 두 가지를 했더라고요. 이 점이 조금 아쉽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아이들이 한창 자라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을 공급해 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간식에 대해서 앞으로 더 신경을 써서 다양하게 간식을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장

원장

김선숙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려도 될까요? 식단을 저희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짜는 건 아니고요.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양사가 짜주는 식단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 식단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 보니까 거기서 일주일에 월요일은 국수 종류, 화요일은 떡 종류, 수요일은 조리하는 종류, 목요일은 빵 종류 이렇게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보셨을 때 떡이라든지 빵 위주로 보인 것 같습니다.

강연숙위원

지금 저희가 몇 군데 구립어린이집의 급식 장부를 쭉 봤는데 다른 어린이집에서는 식단을 이렇게 안 하고 다양하게 간식을 줬어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파리바게트 빵하고 떡담, 처음부터 끝까지 간식으로 나왔어요. 참 아쉽다. 보면 경서농협에서 식자재 구매를 주로 하셨고 간식은 파리바게트하고 떡담에서 거의 했더라고요. 그래서 왜 이렇게 단순한 식단을 짰을까, 간식이라도 다양하게 만들어 주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았고요, 아까 화장실에 갔더니 칫솔소독기가 한 대 있었어요. 거기가 비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식후에 양치교육을 시키지 않나, 어떻게 된 거예요?
원장

원장

김선숙 금요일에는 아이들이 사용한 칫솔하고 이불을 보내요. 저희가 “마모됐으니까 보내주세요.”하면 어머니들이 잘 안 보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들이 상태도 확인하시고 다시 월요일에 보내주시거든요. 그런데 가방 자체가 아직, 교실이 다과장하고 감사장하고 되어 있다 보니까 가방정리가 안 돼서 비치가 안 되어 있고 월요일에는 칫솔하고 이불을 다시 챙겨서 옵니다.

강연숙위원

그럼 오늘 다 챙겨 가지고 왔겠네요?
원장

원장

김선숙 현관 앞에 예쁘게,

강연숙위원

아직 진열이 안됐어요?
원장

원장

김선숙 예, 선생님들이 뭘 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 없어서 끝나고 아이들이 점심 먹기 전에 선생님들이 다 정리하면서 그때 칫솔을 걸어놓을 예정입니다.

강연숙위원

지금 현원이 55명인데 두 명이 퇴소를 했다고 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구립 대기자가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런데 지난주에도 했던 어린이집도 보면 현원하고 정원하고 차이가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보니까 여기도 구립이 네 군데인데 정원 채우기가 굉장히 경쟁적으로 힘들다고 그랬죠? 원장님이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해 보세요.
원장

원장

김선숙 우선 저희가 만 3세까지만 하고 퇴소한 친구들이 만 3세 친구들이에요. 6, 7세가 없다 보니까 만 3세에 전화를 드려도 다니던 곳에 다니겠다고 몇 개월만 다니게 되다 보니까 이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반별 정원이 있기 때문에 영아반의 인원을 더 보충할 수 없다 보니까 유아반이 비었다고 해서 정원을 채울 수 있는 부분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강연숙위원

신정3동 이펜하우스, 푸른마을 바운더리에 구립이 다섯 군데인가, 한 군데 더 생겨서 6군데인 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 유아인원 대비 구립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맞습니다. 여기 유치원도 많고 병설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5, 6, 7세 같은 경우는 병설을 선호하시고 그 다음에 교육적인 부분을 좀 더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은 유치원이나, 아무래도 시설이 크고 좋다 보니까 선호하는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유아반을 모집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부분들도 있고 단지가 장기라든지 임대 이런 부분들이 같이 섞여 있다 보니까 이동이 별로 없어요. 대부분 쭉 지내는 아이들이 많다 보니까 맨 처음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지금 만 3세 같은 경우는 대기자도 없고 만 2세 같은 경우도 10명 안으로 있는 상태입니다.

강연숙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제가 지적한 부분을 조금 시정해 주시고 여기는 개원한 지 몇 년 안 됐기 때문에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는 되고 교육목표도 좋습니다. 원장님이 세웠던 교육목표대로 꾸준히 해 주시기 바라고요, 목표를 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동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이동만 위원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신 것 같은데, 좋습니다. 한 가지 벽지를 보니까 많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수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들이 봤을 때 정서적으로 안 좋을 것 같아서 수리하는 게 좋겠고, 재난대피 훈련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소방대비 훈련은 어떤 식으로 합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월 1회 진행하고 있고 실제 상황으로 벨이 울리면 아이들이 대비하는 교육도 하고 교실 내에서 심장마비나 교재·교구를 이용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피만 월 1회이고 교실 내에서 진행하는 부분들은 더 많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혹시 누가 와서 강의를 합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이번에는 양천소방서에서 오셔서 인형극 보여주시고 연기 나는 상황을 재연해 주셔서 아이들이 연기가 났을 때 어떻게 대피하는지 진행을 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이번에 포항하고 경주에서 지진이 많이 났는데 지진대피 훈련은 어떻게 해요?
원장

원장

김선숙 재난훈련으로 저희가 2회 정도 진행 했고요, 1회 때에는 교실 내에서 책상 밑으로 숨는다든지 했었고 두 번째는 밖으로 나가서 진행했었고 이번에 전국적으로 지진대피 훈련이 있었을 때 2시로 낮잠 시간이었는데 그때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낮잠을 자다 지진이 나면 나가야 되는 상황이니까 그런 상황도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아이들 낮잠을 깨워서 비몽사몽으로 하는 부분들이 있긴 했어도 그런 것들도 참여해서 재난대피 지진으로 세 번 정도 대피하는 상황을 했었고 교실 내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대비해야 되는지 미리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앞으로도 수시로 언제, 어느 때 지진이 날지 모르니까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혹시 애들이 갑자기 다쳤다든지 아프면 어떻게 대처합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다쳤을 경우에는 주임이나 저한테 보고를 하고 그 상황이 심각하다고 했을 때는 119에 신고하고 부모님께 전화드려서 이러한 상황이라고 안내드리고 119로 병원에 갈 상황이면 그렇게 이동하고 그렇지 않은 상황이면 우선 응급처치나 이런 것들을 하고 부모님들에게 이런 상황이 있어서 이렇게 됐다고 안내해 드리고 또 등·하원 지도차량이 없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다 오세요. 그때 다시 한 번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늑장 대처를 하면 안 되니까 빨리 처리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원장

원장

김선숙 알겠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여기는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때문에 공기 질이 나쁠 거예요, 공기 질 검사는 1년에 몇 번 정도,
원장

원장

김선숙 비규제 시설로 소규모라서 1년에 몇 번 이렇게 하지는 않는데 이번에 지자체에서 공기 질 측정하는 사항들이 있어서 그거 신청해서 며칠 전에 오셔서 해 주셨거든요. 결과가 나와서 그 결과에 따라 선생님들도 공기 질이 아이들과 생활할 때 이 정도니까 환기를 시킨다든지 청소 상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에 지자체에서 할 때 신청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다중시설이고 애들하고 같이 있기 때문에, 막 뛰어놀지 않습니까? 공기 질이나 환경에 신경을 쓰시고요, 아까 말씀하신 지진대피 훈련이나 소방대피 훈련을 철저하게, 다른 데는 한 번 하면 여기는 두 번 한다고 생각하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이동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병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문병상 위원입니다. 수탁업체 없이 개인이 위탁받아서 하시는데 다른 지장은 없습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장점 같은 경우는 위탁체가 있다고 하면 보고하러 간다든지 아니면 거기에서 신경 쓰는 사항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장점인 것 같고요, 개인이라 좋습니다. 구청에서 많이 해 주셔서, 단점은 감사과의 감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인사기록카드를 보니까 다른 원들은 파일에 접어 넣어서 누구를 딱 빼보면 쭉 나오거든요. 그런데 낱장으로 해 놔서 정리를 다시 한 번 해 줬으면 좋겠고요, 지금 어린이집 세 군데를 감사하고 있는데 조금 특이점이 있는데 왜 그런지 물어볼게요. 여기 보면 교사 중식비가 있어요.
원장

원장

김선숙 지원금으로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여기는 규모가 작아서 중식비가 적게 잡히는 거예요?
원장

원장

김선숙 예, 교사 수에 따라서 잡히고 저희가 2012년부터 계속적으로 지금까지도 육아휴직 선생님이 한 명씩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체교사들 같은 경우는 교사 급식비 지원을 받지 못해요. 대부분 세 명의 정교사만 지원을 받습니다. 보조선생님이나 원장이라든지 주방선생님도 받지 않고 정담임들만 받되기 때문에 현재도 세 명의 교사만 지원받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래서 다른 데는 3,300원 정도 잡혀 있는데 여기는 1,250원이 잡혀 있어서 왜 이렇게 차등이 있는지 굉장히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다음 재산조성비에서 자산구입비가 100만 원 잡혀 있고요, 그다음 시설장비 유지비가 194만 원 잡혀서 자산구입비는 100% 현재 불용이거든요?
원장

원장

김선숙 자산으로 해 놨던 부분들은 컴퓨터를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2011년에 처음 개원하면서 구입한 노트북들이 노후가 돼서 구매하려고 계획은 잡아놨는데 운영비상 컴퓨터를 구매할 수는 없어서 그걸 수리해서 사용하자고 해서 지금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우선 계획은 노트북 구매 때문에, 선생님들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자산취득비를 잡아놨는데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시설장비 유지비에도 194만 원이 잡혀 있는데 100만 원 정도 현재 집행잔액으로 남아 있는데 이건 왜,
원장

원장

김선숙 세콤에서 하는 부분들도 장비유지비로 들어가서 진행되는 부분들이고 어린이집에 수리할 사항이나 아까 말씀하셨던 벽지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노후되거나 그랬을 때 교체하기 위해서 잡아놓은 사항인데 아직 그 부분들에 있어서 진행하지는 않았고요, 다음에 그런 부분들을 수정 보완해서 진행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럼 올해 안에 집행하실 거예요?
원장

원장

김선숙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화장실이라든지 이런 데도 수리할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도 집행해서 수리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보육교직원 현황을 보니까 원장님 한 분만 양천구에 거주하고 나머지 6분이 다 외지예요, 이렇게 했을 때 장단점은 없나요?
원장

원장

김선숙 우선 개원할 때 6명의 교사를 다 양천구 사람으로 모집했었는데 그분들이 퇴사를 하고 저희도 교사를 채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양천구에서 오시는 분들이 없으셨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너무 거리가 멀면 아무래도 오며 가며 보내는 시간들이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고려하면서 면접을 볼 때 우선 양천구에서 오시는 분들도 적었고 있다 하더라도 원하는 방향하고 좀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아쉽게도 타구에서 오시는 부분도 있고 또 양천구에서 살다가 타 구로 넘어가는 부분들도 있다 보니까 아쉬움이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래서 보다 보니까 굉장히 아쉽다, 절반 정도라도 양천구 사람이 보육교사를 하면 애들한테 해 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 보험가입 현황을 보니까 좀 전에 얘기한 것처럼 3개의 어린이집 중에 제3차 치료비특약 같은 것이 굉장히 적게 잡혀 있어요?
원장

원장

김선숙 아이들 인원수에 따라서 해서 그렇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규모가 작기 때문에, 화재도 다른 데는 4만 5,000원, 5만 2,000원 이렇거든요. 그런데 규모 작다고 하지만 치료비 특약은 예외예요?
원장

원장

김선숙 아이들 인원수별로 잡히는 거거든요. 특약으로 뭘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공제회에서 인원수로 잡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저희가 34명이고 파랑새나 다솜 같은 경우는 100인 이상이기 때문에 차이점들이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다른 데는 5만 원, 5만 8,000원 하는데 1만 6,600원이 잡혀 있는데 규모가 작으면 적게 잡히나 싶어서,
원장

원장

김선숙 맞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규모가 작은 곳일수록 손길은 더 필요할 거예요, 왜냐하면 교사들이 많으면 그래도 관심 상 눈에 보이는 것도 많겠지만 교사들이 적다 보니까 위험성이 있을 수 있으니까 관심을 가지시고 잘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

원장

김선숙 알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안녕하십니까? 새빛어린이집 김선숙 원장님, 행정사무 감사 준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새빛어린이집이 규모가 작다 보니까 영아만 모집하는 거죠?
원장

원장

김선숙 유아도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3세까지로 되어 있잖아요?
원장

원장

김선숙 만 3세라서 한국 나이로 5살 친구들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규모가 작아서 애로사항 없습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영아반하고 유아반하고 같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고 인사기록카드를 보시면 알다시피 ’12년에 오셨던 선생님들이 지속적으로 근무하고 계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인건비 자체가 평균적으로 7, 8호봉 정도가 되세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어려움은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내역 그다음에 총원장을 보니까 회계장부는 한 눈에 볼 수 있게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육철학 및 기본 방향이라고 영유아, 보육교사, 부모 이렇게 세 분야로 나눠놓으셨는데 예를 들어서 3세, 4세까지 구강기가 끝나면 애들이 평생 남는 두뇌발달이 되거든요, 어린이집에서 좌우하는 게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우리가 국가로부터 해서 안전점검, 소방훈련 이런 것도 하지만 애들이 정서적으로 제일 기본적인 도덕성, 사랑, 이런 게 교사 본연의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와서 영유아를 가르치고 보호해 주고 해야 되는데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저희가 어려서 자랄 때에는 먹을 게 없으니까 먹는 게 중점인데 지금 애들은 먹는 건 풍부한데 보고, 느끼고, 두뇌발달이 되면서 인지가 되어 버리거든요. 그래서 사랑으로 기르고 가르치되 어린이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에 두뇌발달이 될 수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인성교육부터 사랑을 해 주는 걸 가르쳐야 애들이 성인이 돼서도 내가 사랑 받고 컸구나, 사랑을 남에게 베풀고 남에게 나눌 줄 아는 사회인으로 첫 걸음이거든요. 성인 시절에는 전혀 못 느끼잖아요. 지금 굉장히 영유아들이 두뇌발달이 되기 때문에 그런 교육목표를 가지고 영유아를 잘 돌보면서 가르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원장

원장

김선숙 예, 알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마지막으로 한 6년이 지나서 하자보수를 했는데 첫 번째 문 들어오는 데부터 삐거덕 거려서 이걸 고쳐야지, 문 경첩만 조절해도 소리가 안 날 텐데 저런 기본적인 사항이 안 고쳐졌다, 시간 여유가 많아서 구석구석 돌면 지적사항이 많이 있겠지만 회의장 들어오는 문부터 소리가 요란한데 시정조치를 해 주시고요.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영유아 시설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국위원

원장님, 수탁을 받고 만 6년 동안 운영을 하셨죠? 개인수탁이 되다 보니까 시설에 대한 업무숙지 능력이 다른 원장님보다 훨씬 뛰어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영하는 것도 원장님 뜻이 많이 반영돼서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자리인 것 같습니다. 제가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시설·장비 현황에 대해서 여쭤보겠는데 최초에 수탁을 해서 시설을 할 때 모든 비용이 구청에서 들어왔죠?
원장

원장

김선숙 교재교구비만 구청에서 들어왔고요. 기타 소모품 비용은 자부담으로 해서 넣었습니다.

이성국위원

자부담 금액이 상당했겠네요?
원장

원장

김선숙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구청에서 해 줄 수 있는 부분은 교재교구비 명목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소모품이나 아이들한테 주는 식자재로 구매할 수 없어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처음에 자부담으로 했습니다.

이성국위원

장비 현황에 보면 125번까지 장비가 있습니다. 구청 지원하고 기증한 거 외에는 다 자부담입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다 자부담은 아니고요. 지내면서 구매한 물품들이 있습니다. 자부담은 대부분 교재교구비로 사용하지 않고 교사라든지 소모품 이런 부분들로 맨 처음에는 진행을 했습니다.

이성국위원

장비현황에 보니까 매년 계속해서 구입을 하셨어요. 자산취득비나 장비관리 운영비 쪽에 지금 문병상 위원님이 질의했던 그 비용이 다 책정되어 있는데 사용을 안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계획을 할 때 이런 것들을 우선 구매해야 되겠다, 라는 계획이 있었는데 생활하다 보니 그런 것보다 더 급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으로 먼저 대체하는 게 있다 보니까 시설장비 유지라든지 시설장비 구입보다는 다른 부분에 조금 더 지출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성국위원

2013년부터는 구청 지원이 거의 없었고 물품이 전부 다 장비현황에 들어와 있는데 컴퓨터라든가 이런 것도 직접 다 구입하신 겁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저희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2011년도에 구매한 게 대부분이고 1대만 차후에 운영비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성국위원

자체 운영비는 미리 설정해 놓고 합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예산을 짜놓고 그 예산범위 내에서만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성국위원

연 얼마 정도 책정되어 있습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죄송합니다. 제가 자료를 봐도 되겠습니까?

이성국위원

여기에는 안 나와 있고요.
원장

원장

김선숙 ’16년도에는 2억 8,500 정도 잡혔습니다.

이성국위원

장비현황을 보니까 2013년부터는 구청 지원물품이 거의 없고 자체 운영비로 소모가 되고 있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이성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위원

놓친 부분이 있어서 한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소방안전점검표를 원장님이 직접 작성하신 겁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담당하는 교사가 따로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7월 5일에 소방점검을 한 것은 선생님이 하신 겁니까, 외부에서 온 겁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저희는 단지 내에 있어서 관리소에서 저희까지 의뢰를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까지 자체 점검을 해 주십니다.

임정옥위원

날짜가 다르더라고요?
원장

원장

김선숙 그것은 점검한 날짜이고 결과가 8월에 나왔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11월에 열매반 소화기 충전이 필요하다는 것은 원장선생님이 보고 하신 겁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우선 선생님이 점검을 하고 나서 열매반 소화기가 충전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그 부분을 시정했습니다.

임정옥위원

세심한 부분까지 짚어내기가 쉽지 않은데 궁금한 게 소방점검을 7월에 했는데 왜 그분들이 이걸 발견하지 못했습니까? 전문가들인데.
원장

원장

김선숙 그때는 이런 거만,

임정옥위원

외적인 큰 부분만 보고 세심한 부분은 못 봤다는 거죠?
원장

원장

김선숙 그런 부분이나 조명등 이런 부분을 체크해 주셨는데 그때는 아마 소화기 관련해서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그분들이 그렇게 했던 것 같고 선생님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소화기를 돌려가면서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굉장히 꼼꼼하게 잘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분야 재해예방 기초 안전지원보고서에 보면 경고표지 스티커 2매가 있는데 이건 어떤 겁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미끄럼 방지입니다. 화장실이나 올라오는 계단에 붙여주는 겁니다.

임정옥위원

안전보건 네비게이션을 한 부 제공받으셨는데 이건 어떤 겁니까?
원장

원장

김선숙 팸플릿입니다.

임정옥위원

경고표지가 어떤 건가, 보니까 미끄럼 부분이긴 한데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자는 차원이었고요. 워낙 선생님들께서 안전에 대한 부분을 꼼꼼히 해 주시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장

원장

김선숙 감사합니다.

임정옥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위원장이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어린이집의 현장 행정사무감사가 새빛어린이집을 끝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항시 오늘과 같은 마음과 감사를 받고 있다는 자세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서류정리나 시설관리, 특히 감사 때만 원생을 지도한다는 마음을 갖지 말고 항상 감사를 받는다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면 어린이집연합회가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연합회를 통해서 좋은 것은 서로 공유하고 잘못된 것은 개선하면서, 또 출산보육과에서 지도감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사항을 통해서 좋은 점은 서로 공유를 하셔야 됩니다. 다른 원에서 하고 있는 걸 가지고 와서 접목을 시키고 또 잘못된 게 있으면 연합회에 말씀드려서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됐다, 라고 하시고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게 연합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활하다 애로사항이나 시정사항이 있으면 출산보육과에 그때 그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오늘 감사는 끝나지만 의회 복지건설위원회에서 복지교육국 소관 출산보육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매달 받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감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아시고 오늘은 끝났으니까 4년, 5년 후에 감사를 받는다는 마음을 가지시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원의 발전을 위해서, 또 우리 지역에 사는 원생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새빛어린이집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종료에 앞서 원장님께서는 그동안 시설을 운영하시면서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

원장

김선숙 우선 이렇게 작은 시설에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준비를 하면서 서류적인 부분이나 환경적인 부분들을 다시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도 체크한다고 했는데 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감사로 인해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시정된 것 같습니다. 감사에 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애로사항이라고 하면 계속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운영비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만 5세까지 있고 만 5세, 3세 아이들이 퇴소하게 되면 그만큼 운영비는 줄어드는데 다른 반에서 인원을 보충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있고, 내년도에는 최저임금이 16.8% 정도 오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육료는 영아만 1.8% 정도 오른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실질적으로 들어오는 보육료 자체는 적은데 인건비로 나가야 되는 부분들, 또한 선생님들이 1년 근무를 했기 때문에 그거에 따른 호봉 승급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작은 시설 같은 경우는, 가정 전환이라든지 이런 가정 국공립 같은 경우에는 영아만 있기 때문에 조금 나은데 저희처럼 유아하고 같이 있으면, 또 단지 내에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부족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운영비를 예산에 편성해 주셔서 저희 같은 소규모 시설, 운영을 너무 잘하고 싶은데 어려움이 있는 시설을 많이 도와주신다면 그것을 받아서 더 열심히,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부분들에 대한 수정·보완을 하면서 어머님들께는 믿음과 신뢰, 또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순주위원장

방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앞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새빛어린이집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선숙 원장님을 비롯한 선생님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48분 감사종료

강연숙출석위원

박순주 문병상 이동만 최혜숙 임정옥 신상균 이성국
종찬

김종찬출석전문위원

정성진
고인

참고인

원장 김선숙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