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순주 의원 발언

박순주위원장
위원님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박순주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해 수고하시는 김경환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도 노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문제점이 있다면 이를 개선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본 감사를 통하여 복지관 운영에 보다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 수감은 수감 시설장 선서에 이어 위탁운영업체 대표의 인사말씀, 추가자료 요청 그리고 업무보고 및 시설점검 후 감사 질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천구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증인이 허위로 증언할 경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김경환 관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김경환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처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7년 12월 4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경환.

박순주위원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복지관 위탁운영업체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복지재단 법인 국장이신 박상범 국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고인
박상범 안녕하십니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 복지재단에 근무하는 박상범 국장입니다. 먼저 양해말씀을 드리는 것은 저희 이사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여러 위원님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의인데 지금 해외 출타 중인 관계로 못 오셨습니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위탁받고 나서 법인에서는 연 1회 감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를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 이 행정감사를 통해서 혹시 부족한 것이 있거나 모자란 것이 있으면 저희 법인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복지관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인사말씀을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주위원장
박상범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앞서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 추가 감사보충자료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상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병상
문병상위원
문병상 위원입니다. 직원 신상카드 및 채용서류, 이력서, 자동차검사증, 보험증서 좀 부탁합니다.

박순주위원장
더 이상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장님께서는 직원 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김경환 안녕하십니까?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경환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복지관을 방문해 주신 존경하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직원을 간략하게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저희 양천장애인복지관 김오택 사무국장입니다. 운영기획팀을 맡고 있는 김종수 팀장입니다. 지역경제팀을 맡고 있는 김형준 팀장입니다. 기능향상 치료파트를 맡고 있는 정미선 팀장입니다.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은혜 팀장입니다. 장애인들의 가족지원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조현서 팀장입니다. 다음은 사회서비스 총괄을 맡고 있는 김원종 팀장입니다.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맡고 있는 신사임 팀장입니다. 장애인들의 문화체육업무를 총괄 담당하고 있는 김계형 팀장입니다. 그리고 뒤에 계시는 분들은 우리 사무 일반직원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저희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과 복지관 미션·비전,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중점 추진사업, 그리고 복지관 향후 운영계획과 특화사업, 건의사항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4년 10월 6일 개관하였으며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 복지재단에서 2015년 2월 24일부터 5년간 수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혁입니다. 2016년도와 2017년도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애인 복지공동체를 위해서 지역사회에 있는 각종 단체기관과 업무협약을 하였는가 하면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장애인먼저실천상을 수상하였고 이어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주는 우수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에 저희 복지관이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서 2017년에는 10cm 턱 나눔으로 세상과 소통하자는 유니버셜 디자인 홍보단의 발대식을 가졌고 1층 보호자대기실에 미소카페를 개소하였습니다. 아울러 성공회대학교와 함께 양천구 장애인 복지서비스 실태 및 욕구조사를 통해 양천의 장애인 서비스에 중장기 자료를 마련하였습니다. 또 제1회 해누리 보치아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직원 현황입니다. 1국 8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원 50명이 장애인 복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현황입니다. 현재 저희 복지관은 3,114명이 이용을 하고 있으며 지적·자폐성 장애가 24%, 그다음에 뇌병변, 지체 순으로 다양한 장애인군이 저희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1급에서 3급 중증장애인 분들이 65%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중증장애인 분들이 저희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산입니다. 올해 저희 예산은 74억 5,943만 2,000원으로 2017년 10월 31일 현재 기준 49억 9,547만 5,684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저희 복지관의 미션과 비전입니다. 저희 복지관은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 함께 꿈꾸는 미래”라는 비전을 세우고 섬김으로 함께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며 믿음으로 소통하겠다는 그런 행동강령으로 직원들이 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반갑게 항상 칭찬하며 매사에 헌신하자는 핵심가치를 직원들이 가슴에 품고 열심히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3가지 원칙 소통, 성장, 존중을 기반으로 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년부터 ’17년까지 중점 추진사업입니다. 먼저 사업 분야입니다. 기초재활분야 치료 접근의 다양화와 사례관리 강화 또 대기자 해소를 위한 모집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였습니다. 장애인의 자립지원 강화 및 복지사업을 위한 지역자원 개발에 중점을 두었으며 장애인의 권익 지원에도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서비스 제도를 활용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다음 기관운영분야에서는 고객의 만족을 위한 윤리경영과 객관적인 조직진단과 합리적 기관운영, 특히 변화 속에서 역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운영에 대해서 직원들과 같이 고민하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업의 중점사항을 간략히 몇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고객중심입니다. 고객과의 만남의 날을 정하여 사업설명회를 하고 공공의 캠페인을 고객들과 같이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주민참여형 사업 확대를 위해서 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축제·행사에 같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서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였는가 하면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장애인에 대한 바른 교육과, 특히 청소년들로 꾸려진 장애인바로알리미 봉사단을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이용자들의 능동적 참여를 꾀하기 위해서 장애인분들이 직접 옥상에서 저녁 달빛음악회를 하였는가 하면 마을신문을 만들고 장애인들을 위한 해누리 보치아 대회를 처음 개최했고 또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들이 직접 장애인강사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도 실시를 하였습니다. 지역사회 연계에서는 장애인들의 미술품을 지역사회에 전시하는 버블버블미술관을 운영하였고 드리밍 버스킹, 특히 이 근방의 지역상가를 찾아 인사를 나누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펼쳤으며 또한 교육프로그램도 기능별로 모집해서 전문적 서비스를 꾀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위해서 사례관리를 통한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참여형, 창의적 직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직원들과 같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과 장애인의 욕구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시스템 정비입니다.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이익이 대표되고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시스템을 정비하였습니다.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결정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각종 자조모임과 동아리를 통해서 그들이 스스로 참여하였습니다. 또 그들의 문화적 콘텐츠 욕구를 수반하기 위해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실시하였는가 하면 인식개선과 장애 당사자들의 어울림을 위한 보치아 대회도 개최를 하였습니다.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서 다양한 솔루션 회의를 정례화 하였습니다. 통합사례회의를 통해서 지역의 문제해결 방안을 같이 고민하고 하나씩 해결해 나갔습니다. 지역사회 서비스는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여성장애인과 중증장애인들의 평생교육을 만들고 10cm 턱 낮춤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장애 당사자로 구성된 유니버셜 디자인 홍보단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양천공원에서 통합놀이터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사업 아이디어를 내서 그것이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는 누구나 접근하고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순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역사회에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각종 미술관, 드리밍 버스킹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각종 행사·축제에 저희가 직접 참여해서 지역에 있는 장애인분들이 그곳에서 이웃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들의 접근성과 이동권 확보를 위해서 대형버스를 새로 구입해서 운영하였습니다. 지역문제를 우선 해결하고자 합니다. 복지관의 이익보다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을 우선 선정하였습니다.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 지원 확대와, 특히 이마트와 함께 통합어린이집의 유아를 대상으로 ‘지구사랑 환경사랑’이라는 그림대회를 열고 장애인들의 일자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라는 장애인 토크콘서트를 열었는가 하면 지역의 거주시설에 있는 장애인 분들을 위한 거주시설 장애인 자립지원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또 교내에 있는 특수교육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통해서 특수교육 지원을 열심히 펼쳤습니다. 문제의식의 공유입니다. 지역 내 모든 사회복지기관, 단체들과 지역의 문제를 같이 공유하였습니다. 각종 네트워크 연대를 통해서 지역의 문제를 같이 공유하고 해결점을 찾는데 같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7년을 서비스 체계의 완성기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올해의 이런 완성기를 통해서 2018년과 2019년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발전기로서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위해서 그 역할을 열심히 할 것이며, 이것을 바탕으로 2020년에는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사회물리적 모든 장벽이 제거되고 모두가 행복한 양천이 될 수 있는 성숙기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저희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특화사업 몇 가지만 간략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천구 무장애지역 만들기입니다. 저희 복지관은 수년간 양천구 상가들의 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17년 양천구청과 함께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1억을 받아 양천구 전역에 걸쳐서 10cm 턱 나눔 사업을 하였습니다. 저희 기관과 더불어 두 개의 기관이 더 참여, 3개 기관이 수행하였으며 저희 복지관도 올해 신정동을 중심으로 외식업체나 다중이용시설 등 102곳을 완료를 하였습니다. 다음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활성화입니다.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추진과 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2016년 12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주는 우수 실천상을 수상하였는가 하면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협회에서 2016년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평생학습협력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저희가 선정이 돼서 장애 당사자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이 장애인 인식개선의 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그 결과 지금 현재 장애 당사자 및 부모님들이 교육현장에서 장애이해교육 전문가로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장애인 체육문화 활성화입니다. 제1회 해누리 보치아 대회를 열었습니다. 11월 11일 계남다목적 체육공원에서 전국 보치아 28개 팀이 참여하여 능력을 겨뤘고 저희 양천복지관 팀이 1등, 2등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저희 양천구가 장애인의 문화, 체육에 어떠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는지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건의사항으로 저희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애인복지 거점형 지역센터 설치입니다. 지금 표에 보시는 바와 같이 저희 양천구에는 1만 7,200명이 ’17년 10월 현재 기준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목동지역에 4,125명, 까만색입니다. 신정동에 6,864명, 신월동에 6,211명의 등록장애인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목동 565명, 신정동 1,230명, 신월동 665명이 저희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데 신월동 지역이 극히 낮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용자의 접근성, 통합관리 등 신월동지역 장애인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해서 신월지역에 거점형 지역센터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50평 정도의 규모로 재가서비스나 상담, 체력증진 프로그램 그리고 언어치료 등을 한다면 장애인 복지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장애인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양천구가 가지고 있는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역적 쏠림 현상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주위원장
김경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 질의순서입니다마는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 먼저 시설을 점검하고 감사 자료를 제출받은 후에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 점검 및 감사자료 제출을 위해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34분 감사중지
15시16분 감사계속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이동만 위원입니다. 나름대로 환기나 청소를 깨끗하게 잘하셨는데 몇 가지 지적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용하는 숫자가 3,114명 맞습니까?
관장
김경환 예, 그렇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주로 어떤 장애인들이 많죠?
관장
김경환 지금 현재로는 지적·자폐성 장애인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을 하고 있고, 24%정도 됩니다. 그다음에 뇌병변 장애가 20%, 지체장애인 분들이 그다음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혹시 여기 청각장애인은 없습니까?
관장
김경환 소수 계시기는 합니다. 아예 극소수이고요. 저희가 아무래도 청각장애인 전문복지관이 아니다 보니까 여기보다는 전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보험 자료를 보니까 보험증서가 상당히 많거든요. 차량이 많기 때문에 보험증서가 많은 거죠?
관장
김경환 아무래도 차량에 따른 보험도 따로 있고 영업배상보험이나 상해보험 또 공제에서 하는 각종 보험에 들어 있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대비로 좀 많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다중이용시설이잖아요. 공기 질 검사는 1년에 몇 번이나 합니까?
관장
김경환 최근에 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저희 복지관이 2004년도에 개관하고 한 5년에 걸쳐서 매년 공기 질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건물을 지으면서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그때 5년 동안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고요. 제가 ’15년도에 부임을 했는데 아직 시행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공기 질 검사를 좀 해 보세요.
관장
김경환 예, 알겠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3,114명 정도 이용을 하시는데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미세먼지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여기 심장충격기가 있습니까?
관장
김경환 예,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몇 대나 있습니까?
관장
김경환 심장충격기가 바로 나가서 지하 2층에도 있고 지하 1층에도 있고 휴대용 심장충격기도 같이 가지고 있어서 충분히 구비를 하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대충 몇 대 정도 됩니까?
관장
김경환 제 기억으로는 5대 정도를 복지관에 비치하고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많이 비치가 되어 있네요. 3층에 보니까 발달장애인들이 취업준비를 하고 있던데 이 친구들이 하루에 몇 시간 일을 합니까?
관장
김경환 9시 30분쯤에 와서 오후 4시 30분까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한 달에 급여라고 할까요, 얼마입니까?
관장
김경환 전 시간을 다 작업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고요. 아까 보셨듯이 두 개 반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직업적응훈련반과 취업준비반. 취업준비반은 취업을 나가기 위한 여러 가지 사회성 프로그램이나 적응훈련이기 때문에 작업 양이 좀 적고 적응훈련반은 작업 양이 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하진 않지만 한 달 1인 3만 원에서 2만 원꼴로 훈련수당을, 인건비라기보다는 훈련수당의 명분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3만 원, 2만 원이요?
관장
김경환 예, 그렇습니다. 조립이 간단해서 단가가 약하기도 하지만 그분들한테 다양한 사회적응 훈련, 그러니까 사회에 나가서 적응하는 훈련과 레크리에이션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같이 하기 때문에 실제 작업 양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혹시 불량률은 안 나옵니까?
관장
김경환 불량률이 안 나오지는 않습니다마는 저희 친구분들 특성상 굉장히 꼼꼼하게, 자기가 용납이 안 되면 패스가 없는 성격이다 보니 불량률은 극히 적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에서도 그 부분은 굉장히 좋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발달장애를 보면 보편적으로 자동차 세차장에 많이 취업을 시키던데.
관장
김경환 아무래도 단순한 작업 쪽으로 많이 직업 영역이 넓혀지고 있는데 저희 양천구도 내년에 세차사업이, 우리 양천구에 있는 보호작업장을 통해서 이동형 그리고 거점형 세차사업장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가 될 거라고 보고요. 저희 복지관은 취업훈련 과정이기 때문에 그런 전문적인 부분까지는 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굼터에서 그런 부분을 내년에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여기에 엘리베이터는 몇 대가 있습니까?
관장
김경환 지금 2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비좁거나 불편하지 않습니까? 3,000명이 움직이고 있는데.
관장
김경환 아무래도 장애인분들이 엘리베이터 이용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은 있습니다마는 많이 불편한 사항은 아닙니다. 그리고 장애인 특성상 엘리베이터 속도가 느리고 문 닫히는 시간이 좀 길다 보니까 그런 거 말고는 특별하게 장애인 분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지는 않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점검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관장
김경환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정기점검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업체가 와서 하고 있고요. 아까 오전에도 와서 점검을 하고 가셨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엘리베이터 점검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고요. 계단을 내려 올 때 보니까 약간 깜깜하던데, 모 위원님도 같이 내려오다 “깜깜하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계단을 좀 환하게 해서 내려오는 분들에게, 장애인이잖아요. 조치를 좀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김경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이동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위원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임정옥 위원입니다. 우리 관내에 장애인 분들이 1만 7,200여 분 정도 있다고 하셨죠?
관장
김경환 예, 등록 장애인들이 그렇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분들 중에서 중증장애인들, 1등급부터 3등급까지 해서 한 3,000여 명이 이용을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관장님 이하 직원 분들께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감사자료 38쪽을 봐주십시오. 2017년 세입·세출예산 총괄표에, 다 잘하고 계시는데 드림하우스 공동생활가정과 해누리하우스 공동생활가정의 집행률이 10월 31일 기준이기는 하지만 조금 낮은데 이건 인건비 때문에 그렇습니까?
관장
김경환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체 금액이 얼마 안 되고,

임정옥위원
12월 말까지 가면,
관장
김경환 100% 집행됩니다.

임정옥위원
그런데 2016년하고 2017년 드림하우스 공동생활가정은 성인 여성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업수입 이용료를 보면 작년에는 920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570만 원이에요. 인원이 경감해서 그런가요, 왜 차이가 많이 나나요?
관장
김경환 가장 큰 이유는 인원변동으로 한 달이 비워지고 두 달이 비워지고 이런 게 가장 큰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세탁기 구입이나 연말 행사로 보조금이 들어온 게 좀 있답니다. 그리고 드림하우스 같은 경우는 보호자 분이 여러 가지 개인적 사정으로 안 보내시면 그달은 이용료 수입을 받지 못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다고,

임정옥위원
해누리하우스 공동생활은 남성인데 여기 이용료는 큰 차이가 없는데 여성 같은 경우는 시설 이용이 불편한지 어쩐지 많이 빠진 것 같아서 그 부분을 확인,
관장
김경환 저희가 여러 가지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만 사정에 따라 연결되는 부분이나 가정적인 부분, 질병,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한 달, 두 달씩 쉬기도 하고 그러기 때문에,

임정옥위원
그래서 그런 차이가 있다는 거죠?
관장
김경환 예.

임정옥위원
그다음 58쪽에 분말소화기 구입이 있어요. 2017년 상반기 장애인복지시설 점검 부분에서 10년 이상 노후 됐다는 지적 때문에 그런 거죠, 이건 몇 대,
관장
김경환 44대 전체를 다 교체했습니다.

임정옥위원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이나 소방시설 작동 기능점검 같은 경우는 3월하고 9월 해서 외적인 거는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내적인 것도 잘 갖춰져 있기는 한데 훈련일지를 보니까 지금 일지 자체는 잘 적혀져 있습니다. 그런데 긴급재난이나 대피훈련을 연 몇 회 하고 있는지 확인을 못했거든요, 2016년 자료를 가져다 주셔서 ’17년은 확인을 못했어요. 올해는 몇 번이나 하셨나요?
관장
김경환 직원들이 안전체험관에 직접 가서 7, 8월 두 달에 걸쳐서 전 직원이 다 받았고 그뿐만이 아니라 이용자, 보호자 분들과 함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진이나 소방대피, 실전, 모의훈련까지 해서 11월에 교육을 마쳤습니다. 직원이 2번, 이용자와 보호자가 한 번 해서 총 3회의 안전훈련 교육이 있었습니다.

임정옥위원
지난 연도에도 11월에 했더라고요, 두 번은 직원들이 밖에 나가서 하는 거고 실질적으로 안에서 이뤄지는 건 한 번 하셨나요?
관장
김경환 예, 그렇습니다.

임정옥위원
좀 부족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일반 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어르신들도 많고 하지만 특히 장애인들 같은 경우는 혼자서는 이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많이 이용하시고 선생님들과 같이 유기적으로 상황대처 훈련을 1년에 최소한 한 번 이상은 해야 정말 실전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발 빠른 대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왜냐하면 그분들은 이동시간도 일반인들에 비해서 늦고 공간 자체도 많이 차지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 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관장
김경환 정확한 지적이신 것 같고 내년부터는 상·하반기로 해서 이용자 분들과 일정을 정리해서 시행해 보겠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리고 올해 특화사업으로 제일 눈에 띄는 게 10cm 턱 나눔 세상과 소통하기인데 이건 서울시에서 전액 시비로 공모해서 타 오셨다고 하셨죠, 지금 102곳에 턱 낮춤을 하셨다고 했는데 장애인들이 느끼기에는 어때요, 굉장히 편할 것 같은데요?
관장
김경환 신정동 지역만 102곳이고 저희하고 좋은세상이웃사람들,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 개 기관이 목동, 신정동, 신월동을 구분해서 했습니다. 저희가 102군데, 다른 2개 기관도 100군데, 101군데 해서 양천구 전체 300군데 넘게 했고 장애인분들도 좋아하시지만 뜻밖에도 상가 업주 되시는 분들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본인들도 편하고 장애인들이 편히 들어오는 모습이 좋다, 그래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 사업을 몇 년 동안 해 왔는데 예산 부족으로 크게 하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양천구청 담당부서에서 한 번 제대로 서울시 지원금을 받아서 해 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하게 됐습니다. 다들 좋아하고 계십니다.

임정옥위원
300군데를 마무리했으면 어느 정도는 다 정리가 됐다고 봐야 되나요?
관장
김경환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계속 사업으로 어떻게든 이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그건 관장님의 능력이신 것 같네요, 그리고 제1회 해누리보치아대회도 하셨더라고요, 그건 어떤 사업 행사였나요?
관장
김경환 ‘보치아’라는 게 장애인들만 갖고 있는 특수한 경기입니다. 장애인올림픽에도 정식종목으로 되어 있고 특히 뇌성마비나 이런 분들이 주로 하는 경기인데 그런 동아리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그걸 서로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의 문화 체육 활성화 사업으로 어떤 걸 할까 하던 중에 가장 비인기 종목을 찾은 게 그겁니다. 탁구나 농구는 인기가 많은데 이건 비인기종목이다 보니까 지원이 별로 없고 해서 우린 이걸 선택해서 하자고 해서 이번에 준비를 했고 계남다목적체육공원에서 지역의 많은 후원업체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치르게 됐습니다.

임정옥위원
이런 특화사업을 보면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도, 관장님 이하 직원 분들은 이런 부분이나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들이 굉장히 엿보입니다. 우리가 장애인을 대하면서 그분들의 자긍심, 자존감을 높여주는 게 가장 큰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장님 이하 직원 분들을 보니 정말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를 하실 것 같아서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 사회가 따뜻하고 정말 이분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시설 속에서 자긍심을 갖고 자존감을 세우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김경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임정옥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혜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관장님, 안녕하세요? 저희가 2년 전에 여기 왔을 때 관장님도 기억하실 텐데 그때 많이 호되게 혼나셨죠?
관장
김경환 많은 걸 배웠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전체적으로 외부를 둘러봤을 때 하루아침에 청소를, 오늘 감사를 온다고 해서 청소를 한 게 아니고 평상시에도 항상 깨끗한 것처럼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우선 후각적으로 냄새가 안 나고 깨끗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다 보니까 후원자의 후원금 오류입금으로 후원금반환이 몇 가지 나타났는데 그런 부분의 원인이 무엇인지요? 그리고 지금은 처리가 잘 되어 있는지요?
관장
김경환 후원금 오류입금은 특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부분이냐 하면 저희가 통장이 굉장히 많습니다. 통장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간혹 이용료 수입이 이용료통장으로 가야 되는데 저희가 계좌번호를 잘못해서 후원금 통장으로 입금시킨 부분들, 행정적 착오가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다시 수정해서 정리하는 과정이 있고요, 그 외에 특별한 사유는 제가 알기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회계업무의 투명성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적은 돈이 아니고 큰 돈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관장님께서 솔선수범 하셔서 직원들한테 그런 교육을 잘 시키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고 복지관에 대한, 특히 장애인복지관에 대한 문제점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제가 말씀 드렸으니까 앞으로 철저히 해 주셨으면 하고요, 2년 전에 저희가 왔을 때 성범죄조회가 일률적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큰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 제가 성범죄 조회서를 다른 위원님이 갖고 계셔서 보질 못했는데 관장님 이하 전 직원이 1년에 한 번씩 다 하고 있죠?
관장
김경환 예, 정확히 하고 있습니다. 직원 채용 전에도 하고 있고요,
혜숙
최혜숙위원
그리고 물품지급 시 증명서류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지급을 했을 경우에 택배영수증을 받는다든가,
관장
김경환 저희가 물품을 구입하고자 할 때 택배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은 철저하게 택배 비용에 대한 영수증 다 같이 첨부해서 전체 예산 속에서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예전부터도 그렇고 지금도 관행처럼 되어 왔던 부분이 회계처리에서 축의금이나 부의금 같은 부분들이 지금은 정리가 많이 맑아지기는 했지만 복지관 내에서 그렇게 됐었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까 아직 정리가 덜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관장
김경환 기관경비상 축의금은 법적으로 담당직원의 존비속에 관해서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필요 시에 한도 내에서 집행을 하고요, 그 외에는 절대로 집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예전하고 다르게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규정 안에서 하면 되는 거죠?
관장
김경환 예, 그렇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지금 감사하는 이곳도 지하 2층 강당이잖아요, 사실 그래서 저도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고 그런데 소방용품 그런 게 보통 10년 정도가 유효기간인데 10년이 지난 물품이 있었던 것 같은데 교체하셨습니까?
관장
김경환 분말소화기가 유통기간이 다 됐기 때문에 44대 전량 다 교체를 했습니다. 7월인가 다 교체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꽤 오래된 4, 5년 지난 걸 갖고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장애아들은 스스로 탈출을 못하고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방시설 이런 거에서는 더 철저하게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해 주셨으면 하고요, 복지사 분들이나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데 복지관 내에서 스스로 관장님께서 직장 내 성희롱 같은 게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을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관장
김경환 예, 열심히 가르치고 교육하고 지키겠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최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국위원
관장님, 수고하십니다. 외부 공모사업에 관해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외부에서 공모하는 사업에서 구청에서 지원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의 비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관장
김경환 외부 공모사업 같은 경우 보통 1년에 20가지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한 6가지 정도 구청에서 공모하는 각종 사업에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성국위원
2016년 외부 공모사업 현황에 보니까 거의 한 70% 구청에서 지원금을 받아서 하는 사업들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장
김경환 연도마다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마는 제가 기억하는 건 ’17년 기억이고 구청에서 받는 게 생활환경 개선사업이라든가 텃밭 사업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10㎝ 턱 낮추기 사업이라든가 토요일마다 하는 신나는 토요일 프로그램 같은 거 응모해서 받고 있고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나 장애인들 일자리관련 콘서트와 관련해서 올해 그렇게 지원받았습니다. 그 외에는 서울시도 있고 교육청도 있고,

이성국위원
현재 자료를 가지고 현황을 보니까 서울시하고 양천구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아서 하는 사업들이 대부분인데 장애인복지관이 타 복지관하고 성격이 다르고 해서 사업을 하는데 무리도 있고 어려운 줄은 알고 있는데 타 기관이나 기업, 사회단체 이런 곳에서 능동적으로 복지관에서 일을 해서 그런 사업을 만드는 게 가장 복지관 운영자로서 효율적인 거고 그런 사업이 많아져야 복지관이 제대로 자생력을 가지고 운영되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장
김경환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외부사업을 통해서 다양한 장애인복지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국위원
여러 가지 사업들을 많이 진행하고 계신데 장애인들을 위해서 또 양천구의 장애인을 위해서 우리가 장애인복지관을 설립하는 취지도 그렇고 장애인복지관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운영하고 계시는 관장님이나 직원들이, 이 사업에 대한 것은 그렇습니다. 자기가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장애인복지에 대해서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찾아다니면서 그런 사업을 만들어야 되지 앉아서 하는 사업, 서울시나 양천구에서 이런 사업을 해달라고 해서 하는 사업은 큰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구청에서 행정적으로 다 할 수 있는 사업을 위탁해서 하는 사업이나 마찬가지가 되니까 그중에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마을 만들기 양천페스티벌을 2016년에 했죠?
관장
김경환 예, 그렇습니다.

이성국위원
양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에서 위탁을 받아서 사업을 했는데 예산은 1,450만 원이 쓰였습니다, 알고 계시죠?
관장
김경환 예.

이성국위원
이 예산을 주로 어떤 데에 사용했습니까?
관장
김경환 제가 예산내역을 잠깐만 자료 보겠습니다.

이성국위원
물론 머리 속에 다 넣지는 못합니다마는 이렇게 구청으로부터 수탁받아서 실질적으로 여기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보니까 한 10개 정도가 되는데 사실 장애인복지관에서 해야 될 사업은 아닌 것 같아서 질의를 드립니다. 다른 사업 같으면 장애인복지관에서 해도 별 문제가 없는데 양천페스티벌 전체를 해서, 이 사업은 마을 만들기 사업이에요. 내용에 대해서 숙지하고 계십니까? 2017년에는 안 했죠?
관장
김경환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이성국위원
2016년에 이 사업을 했는데 금액의 과다가 문제가 아니고 성격이 장애인복지관에서 이런 사업을 수탁 받아서 외부 공모사업으로 진행했다고 하는 데에 의문이 들고 사업 내용도 그렇지만 이러한 사업들이 수탁될 때 관장님 생각에 옳지 않다고 하면 이런 사업을 안 해야 되고 장애인복지관의 운영 취지에 맞는 사업들을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리는 거고, 외부 공모사업들이 한 70, 80%가 서울시나 양천구청으로부터, 아니면 양천구의 다른 시설에 대한 수탁사업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외부 공모사업은 다양한 행사도 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양천구 장애인들한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들을 많이 발굴해서 능동적으로 일을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에서 말씀 드립니다.
관장
김경환 유념해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성국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이성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병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문병상 위원입니다. 올해 직원을 몇 명 채용하셨어요?
관장
김경환 올해 16명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평가한 거 보니까 굉장히 잘하셨고요. 단, 제가 직원 신상기록카드를 가져오라고 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이런 큰 시설일수록 성범죄 아니면 거주지 확인은 매년 실시해야 되는데 하고 있는지를 보려고 한 겁니다. 그랬더니 잘 되어 있고 한두 사람, 제가 절반 정도 본 것 같은데 한두 사람이 2016년도 등본이 있어서 그런 부분은 시정해 줘야 될 것 같고요. 등본이 아예 없는 사람도 한 사람 있었습니다. 그런 관계 서류철을 종합적으로 보면 깨끗하다고 보는 것이고 꼬집어서 보면 제가 이렇게 꼬집는 겁니다. 그런 것을 잘해 주셔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제가 가입증서는 못 봤는데 장애인시설 종합보험이 있죠? 증서를 보면 2017년 10월 31일까지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증서가 없는 것인지, 이 증서가 맞는 것인지 한 번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관장
김경환 10월 31일 이후에 다 갱신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게 10월 31일자 자료이기 때문에 31일까지라고 되어 있어서 제가 물어본 겁니다. 다음에 시설을 한 번 둘러봤는데 원래 제가 그런 부분을 굉장히 꼼꼼하게 봅니다. 3층 작업장을 들어갔더니, 오른쪽은 성의는 보였어요. 작업장 환경에 대해서 성의는 보였는데 왼쪽 작업장을 들어갔더니 에어컨, 지금 여기가 중앙난방식이죠. 중앙난방에서 나오는 환풍구, 에어컨 필터 등이, 거기가 적응훈련반인데 청소상태가 상당히 안 좋아요. 제가 필터를 빼서 직원 분한테 일부러 들어서 보여주면서 “이거는 아니지 않느냐? 그래도 행정사무감사를 나왔는데 이렇게 눈에 보일 정도로 하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부분을 좀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관장
김경환 예, 알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장애인들이잖아요. 비장애인 같으면 그래도 움직일 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장애인 적응훈련이니까 그래도 작업장 환경을 잘해 주셔야 되겠다.
관장
김경환 청결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제가 지하 2층에 남자화장실을 들어갔더니 바로 들어가서 우측으로 콘센트 덮개가 없고 콘센트를 연결하는 전기선의 졸대가 전부 날아갔는데 눈으로 다 보이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그다음에 남자 변기를 보니까 손잡이가 되어 있어요. 장애인들이 소변을 볼 때 넘어지지 않게 하려고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제일 우측 손잡이를 옮겼어요. 그런데 마감처리가 안 돼서 나사부분이 튀어나와가지고 혹여 다칠 우려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됩니다. 관장님께서 세심히 살펴보지 못하면 직원 분이라도 시켜서 그런 부분을 잘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관장
김경환 깨끗이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다음에 직원 현황을 보니까 52명인데 52명 중에 양천구 거주가 13명, 나머지가 타구란 말입니다. 39명이 타구인데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현장 행정사무감사장에 가면 복지관이든 어디든 거주지를 잘 봅니다. 아무래도 양천구에 거주하는 분들이 관내에서 근무를 하면서 돌보면 프로그램 진행이든 뭐든 내 살림처럼 애착심을 가지고 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노파심에서 해 봅니다. 해 보는데 여기 또한 타구 아주 멀리에서 오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그러면 출퇴근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서 여기 와서 근무하기란 환경적으로 좀 피곤하지 않겠는가, 라는 노파심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생각을 하셨다가 양천구 관내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노파심입니다.
관장
김경환 자기가 거주하는 곳에서 일한다는 것은 참 보람 있는 일입니다. 위원님 말씀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위원장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본위원장의 기억으로는 여기에 시설을 짓기 위해서 터파기를 한 게 2002년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때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았죠. 아파트에서 복지관, 그것도 장애인복지관이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 많은 반대를 했습니다. 본위원장이 그 당시에 아파트연합회 회장으로 있었는데 제가 주민들한테 “복지관이 우리 동네에 있음으로 해서 더 편해진다, 혐오시설이 아니다”라고 설득을 했고 결국에는 터파기가 시작됐고 2004년도에 준공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다행히도 장애인복지관이 공동주택이나 주택가에 있지 않고 관 사무실이 많은, 출입국관리사무소라든지 수도사업소, 세무서에 인접해 있다 보니까 주민들하고는 직접적인 마찰이 적은 곳입니다.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지만 복지관은 많은 주민들이 왕래하는 곳입니다. 물론 장애인 여러분에게 배려와 이런 것을 많이 해야 되겠지만 복지관에서는 주민을 위해서, 복지관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서로 협조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차량이 장애인복지관으로 오고 콜택시도 많이 오지 않습니까? 이런 점도 감안하셔서 관공서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은 주민들이 외부에서 많이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고 밖에 사람들이 많이 댈 때는 신호수나 안내하는 분들이 꼭 밖에 나오셔서 착오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복지관에 들어와서 느끼는 게 올 때마다 깨끗해지고 변화되고 있다, 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2년 전에도 감사를 왔지만 저는 가끔 와서 봅니다. 올 때마다 변화가 되고 있다는 것은 관장님이나 여기 계시는 직원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업무를 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로써 현장 감사는 끝나지만 감사를 매일 하고 있다, 라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을 드렸는데 꼭 조치를 해 주시고 또 말씀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감사를 받을 때 며칠간 나와서 서류를 보고 여러 가지를 검토해야 되는데 단시간 내에 와서 직접 서류를 본다는 것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관장님도 알고 계실 겁니다. 감사가 끝났다고 해서 그냥 간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항시 감사를 받고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주시기 바라고요. 우리가 매달 복지건설위원회에서 감사와 같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복지교육국에 소속되어 있는 어르신장애인과 업무보고를 매달 받고 있으니까 그런 점을 아시고 오늘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서류 정리나 복지관 이용객들에게 큰 배려와 관심을 가지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관장
김경환 감사합니다. 귀하신 시간 내서 좋은 말씀해 주신 위원님들의 말씀 하나, 하나 잘 새겨듣고 복지관 운영에 참고해서 이용자들이 가족처럼 느끼고 보람을 느끼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주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38쪽 예산지원 및 집행내역을 보면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 총괄표가 있습니다. 거기 세출에 가서 예산액이 있고 집행액이 있죠? 그런데 집행잔액이 4억 9,300인데 계산 착오입니까? 제가 계산기로 두들겨 보니까 집행잔액이 5억 5,800이 되어야 하는데 4억 9,300이네요?
관장
김경환 계산해 보겠습니다. 저희 계산 착오 같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어쨌든 복지관이 범위가 크고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복지관이다 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복지관이 큰 만큼 안전이 우선이잖아요. 지금 2004년도에 건축을 했기 때문에, 전기용량이 얼마 정도 됩니까?
관장
김경환 제가 그런 전문적인 것은 모르겠는데 잠깐만 여쭤보겠습니다. 저희가 전기를 매년 쓰면서 전기용량이 커지고는 있습니다. 750㎾짜리 변압기가 2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구역에 따라 간혹 부족한 구역이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현재는 잘되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중앙난방식인데 프로그램실이든 작업실이든 보니까 개별난방이 달려 있는 곳이 있습니다. 워낙 큰 건물이잖아요. 추가적으로 전기를 사용하다 보면 과부하가 걸릴 수 있는데 혹 그런 적은 없습니까?
관장
김경환 아직 과부하가 걸린 적은 없고요. 저희가 설치할 때 가능한가를 확인하고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중앙난방이고 14년이 되다 보니까 난방이나 냉방이 굉장히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병상
문병상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관장
김경환 그런데 다행히 아직은 없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지금까지 그런 착오가 발생이 안 됐으면 다행스럽고 앞으로도, 특히 장애인시설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과부하가 걸려서 다운되면 화재로 바로 갑니다.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서 운영해 줬으면 합니다.
관장
김경환 알겠습니다. 안전에 유의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에 앞서 관장님께서는 그동안 시설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김경환 귀한 시간에 좋은 가르침을 주신 존경하는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의사항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 신월지역이 너무 취약합니다. 장애인 분들이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오직 여기밖에 올 데가 없어서 그 먼 길을 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많이 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이용률이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큰 공간은 아니고 50평 정도면 되겠습니다. 거기에 그분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체육시설 그리고 대기자가 가장 많은 언어치료시설 그리고 내가 사는 동네에서 가깝게 상담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작은 거점센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꼭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저희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복지관으로서의 역할, 세팅된 이 공간이 아니라 양천구 전체가 장애인복지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분들이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 이웃과 즐겁게 살 수 있도록 저희는 어디든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귀한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응원해 주시면 힘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주위원장
방금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앞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경환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감사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감사장에서 복지교육국 소관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 감사종료

박순주출석위원
최혜숙 임정옥 문병상 이동만 이성국
종찬
김종찬출석전문위원
정성진
고인
관장 김경환 참고인 박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