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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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혜숙 의원 발언

258회 제10복지건설위원회2017-12-06

최혜숙 의원 프로필 보기 →

박순주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복지교육국 소관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직제 순에 따라 교육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감사 보충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사항이 없으시면 교육지원과장님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고 감사 질의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교육지원과장 우현애입니다. 구정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박순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교육지원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기획팀 이인미 팀장입니다. 협력교육팀 박재석 팀장입니다. 평생교육팀 정명임 팀장입니다. 도서관시설팀 김현근 팀장입니다. 도서관운영팀 박정현 팀장입니다. 다음은 교육지원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7년 주요업무 마무리계획입니다. 1쪽에서 3쪽까지 일반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입니다.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 중 주요업무 추진실적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교육기획팀 사업 추진실적으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입니다.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비,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비를 유치원 포함 총 112개 학교에 48억 7,658만 4,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학교 급식경비로는 친환경 무상급식 및 우수농축산물 지원 등 총 64개 학교에 61억 398만 2,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 학교 안전살피미 사업을 추진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상·하반기 안전포럼을 개최하였으며, 8개 학교 내에 위험수목 전지작업을 통해서 쾌적한 학교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다음 5쪽과 6쪽은 과학특화 프로그램인 생활과학교실과 천문 우주관측 별자리 여행 및 창의과학체험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수업에서는 체험하기 힘든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정보가 부족한 고3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진학상담을 위한 대학입학정보센터 운영과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초등학생 한자경시대회를 개최하였고, 6개 김치 공급업체를 선정하여 친환경급식 발전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다음은 7쪽 협력교육팀 추진실적입니다. 관내 1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쿨팜을 운영하여 텃밭을 이용한 창의적 체험학습 및 바른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였고, 8쪽에 24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창의체험활동을 지원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9쪽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중학교 1학년 및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양천구 소재 사업장의 현장직업체험터 195개를 발굴하여 9,221명의 학생이 체험토록 지원하였고, 학교 밖 교과서 예술여행 꿈드림 교실을 통해서 교과서 연계 예술공연 관람과 직업인 멘토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직업별 진로정보를 안내하는 꿈꾸는 날 찾아가는 진로콘서트를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으로 30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주요기관 현장학습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탐방교실을 주 3회 진행하였고, 교육축제한마당을 개최하여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등 3,500여 명이 참여, 다섯 가지 즐거움이 있는 마당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11쪽 평생교육팀 추진실적으로 초등학생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을 운영하였고, 경제적 사정으로 미처 한글을 배우지 못한 분들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였으며, 오목공원 내에 위치한 나무마을목공방에서는 초등학생들의 목공수업과 연계한 프로그램과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10월 말 현재 3,043명이 다양한 목공예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다음은 12쪽이 되겠습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11개 학습동아리와 9개 우수프로그램 운영기관에 2,505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평생학습관에서 행복학습센터 및 특화프로그램을 포함 70개 강좌 104개 반 운영으로 구민의 평생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 12쪽 도서관시설팀 추진실적으로는 신정3동에 주민 친목형 다문화특성화도서관으로 넓은들 작은도서관을 개관하였고, 올해 5월에는 신정4동에 건강특성화도서관인 개울도서관을, 7월에는 목4동에 음식특성화도서관인 미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여 개관하였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운영팀에서는 양천구 도서관의 정보교류 및 문화소통 소식지인 서로를 발행하여 구립 및 사립도서관과 학교도서관에 배포하여 양천구의 독서문화사업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영유아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양천공원에서 제4회 양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독서문화진흥에 앞장섰습니다. 그리고 10월에는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책을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제4회 생각을 키우는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여 독서를 통한 사고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2017년 주요업무 마무리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7쪽입니다. 우리 학교 안전살피미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으로 배우는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12월 18일 개최되는 양천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회의를 통해 2017년 양천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돌아보고 2018년도에도 지속 가능한 혁신교육사업 추진과 내실 있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내일을 위한 토크콘서트라는 주제로 고3, 중3 전환기 학년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생설계에 도움을 주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양천중앙도서관 건립 계획입니다. 교육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신월·신정지역에 주민 친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규모의 도서관을 건립, 진행상황으로 지난 3월과 5월에 서울시 투자심사와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하였고, 2018년 상반기에는 설계 착수 및 준공 예정으로 진행상황은 책상 위에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양천중앙도서관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 업무분장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교육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고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주위원장

다음은 감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임정옥 위원입니다. 본위원이 행정사무감사 추가 자료로 학교폭력 예방대책 및 지원관리현황에 대해서 받아봤는데 2015년에는 2,600만 원, 2016년에도 2,600만 원인데 2017년에는 4억 5,000 정도가 예산이 편성됐습니다. 내용을 보니까 CCTV도 있고 문예지원도 있는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많은 금액이 편성됐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잘 아시다시피 학교폭력은 굉장히 중요한 이슈사업인데 당초에는 저희가 강사비만 지원을 했습니다. 학교에 학교폭력에 대한 강의만 했었는데 저희가 새롭게 학교폭력에 인성교육도 포함하고 CCTV도 설치해서 여러 방면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연극이나 CCTV, 1학교 1문예체험이라든가, 인성교육이나 폭력하고 연결이 되기 때문에 홍보물 등등을 학교에 폭넓게 지원해 주기 위해서 많이 지원하게 됐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CCTV가 전에는 구 자체 예산이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CCTV는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으로 신청을 받아서 해 드렸습니다.

임정옥위원

우리 학교 안전살피미 사업은 시민참여예산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6,000만 원을 받아서 저희가 운영한 사항입니다.

임정옥위원

6,000만 원인데 여기는 소요예산이 2,700만 원,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산이 2,700만 원입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리고 지방보조금 같은 경우에도 매년 단체들이 달라져요. 한 단체에서 주는 게 아니고 그때 그때마다 매년 다시 심사를 해서 지급이 되나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지방보조금 같은 경우는 저희가 공모 신청을 했을 때 선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청하시는 분들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한 곳을 저희가 검토를 해서 지원해 주는 겁니다.

임정옥위원

그리고 작년이나 재작년에는 강의나 어떤 캠페인, 홍보물 제작에 치중했다면 올해는 1학교 1문예 지원, 음악이나 문예, 공예활동, 인성함양 부분에 대해서 지원을 한 게 굉장히 눈에 띄어서 어떻게 생각하면 이게 가시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1년이 되고 2년이 되면 그게 오히려 더 교육의 효과가 높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생각을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거에 대한 소요예산도 만만치 않지만 학교 CCTV를 통해서 지난해하고 올해 어느 정도 차이가 났나요? 민원사항이나 학교폭력 같은 경우 가시적으로 어떻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가 학교폭력대책협의회도 했지만 사실 학교폭력이 미미하지만 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경찰서 과장님이 오셔서 하셨는데요. 그리고 1학교 1문예는 가시적으로 1년 내에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학교 현장을 가보면 교장선생님이나 여러 선생님들이 “이 사업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아이들한테 인성교육이나 장기적으로 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는 굉장히 클 것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임정옥위원

초등학교에 집중적으로 하신 거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초등학교에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내년에도 이 부분은 꾸준히 하실 예정이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다음에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현황을 보면 11곳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2곳이 보조금 교부 전에 사업을 포기했네요? 이것도 그렇고 우수학습동아리 지원도 두 곳이 사업포기를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사항입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 행정직 같은 경우는 새올시스템이나 전자시스템을 항상 하기 때문에 익숙한데 이분들은 외부에서 전혀 접하지 않다가 우리은행 보조금 관리시스템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데 굉장히 어려워하십니다. 저희 직원들이 동아리나 단체에 가서 설명을 해 드려도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그렇고 학생 동아리도 그렇고 굉장히 어려워해서, 본인들이 생각할 때는 그렇게 큰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관리하기가 어려우니까 이번에는 포기를 하겠다고 해서 안타깝지만 포기를 한 상태입니다.

임정옥위원

어려워서 포기한 겁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시스템이 어렵지는 않은데 이분들은 안해 봤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임정옥위원

다른 상황이 발생해서 포기한 것은 아닙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그런 것은 아니고 그런 게 대부분입니다. 보조금은 다 우리은행 결재시스템에 입력하게 되어 있는데 까다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희가 가서 지도를 해 주는데도 불편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학교 같은 경우는 과외 업무로 생각하시는 겁니다.

임정옥위원

직원들이 가서 도와주는 데도 안 된다면, 왜냐하면 그전에 하고 싶어서 응모했던 분들 중에 탈락자도 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형평성이 어긋난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서 질의를 드렸는데 만약에 이런 식으로 포기를 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불이익은 없습니다. 불이익은 사업하기 전에 다른 데서, 한빛 같이 두 군데에 신청했다가 한 곳에 공모가 돼서 한 곳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고 강서초등학교는 보통 선생님들이 하시는데 하기 전이니까 불이익은 없고 우수학습동아리도 하기 전이고 만약 보조금을 지원했는데 포기하는 분들은 다음에 할 때 반드시 다시 한 번 확인을 한 다음에 할 수 있을 경우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환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임정옥위원

강서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선생님들이 프로그램 내용을 몰라서 그러시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선생님들의 일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다 관리해 줘야 되기 때문에 회피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꼼꼼하게 잘하시겠지만 지원해 주면 다 된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포기하면 그 뒤에 있는 분들하고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미리 포기를 하게 되면 그다음 분들이 불이익을 받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잘 주지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리고 우수동아리는 기준이 있는 거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우수동아리는 말 그대로 그냥 동아리가 아니고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일단 저희한테 자원봉사 식으로 한 번 와서, 꽃할매 골목합창단의 예를 들면 식전공연을 할 때 한 번 나와서 해 주시고 약간의 봉사활동을 해 주셔야 되고 그리고 몇 회 만나고 이런 횟수제한도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일반동아리 전부 다가 아니라 우수동아리 위주로 하는데 동아리가 몇몇 사람일 경우에는 소규모로 하기 때문에 신청을 안 하고 10명 이상일 경우에 동아리활동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여기 우수동아리 같은 경우는 재능기부나 봉사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 위주로 했죠? 물론 동아리는 본인들이 좋아서 소규모로 하는 부분이지만 지원금액이 연 80만 원이면 적은 액수 같은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적은 액수인데 다 심의를 해서 나갑니다. 일반적으로 동아리들이 신청을 하면 결격사유가 없거나 재능봉사를 했거나 활동이 우수하다면 제외를 시키지 않고 거의 다 상정해서 하는데 대동소이하다고 보입니다. 동아리 예산이 그 정도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예산에 맞춰서 신청을 하시고 공고 나갈 때 하기 때문에 예산이 좀 적은 듯합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내년 예산에 추가적으로 더 편성할 예정은 없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내년도에도 예산안은 동일한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임정옥위원

물론 목이 달라서 힘들겠지만 우수동아리는 재능기부나 지역봉사와 관련해서 많이 하기 때문에 실은 80만 원 가지고는 너무 부족한데 한 번 행사할 때마다 그분들의 간식비 정도밖에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고려해서 더 챙겨봤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마지막으로 학교급식 김치 공급업체 선정 및 협약을 체결하셨네요? 8월 5일에. 우리가 작년부터 학교급식에 김치를 공급하고 있나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올해 하반기부터 했습니다.

임정옥위원

올해 하반기부터 몇 개월 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9월부터 했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런데 저번에 본위원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 갔었는데 회의가 다 끝난 다음에 한 영양사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학교급식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 쓸 일이 많은데 김치를 공동구매하다 보니까 굉장히 편리하다. 그리고 품질도 우수하고 애들이 맛있다고 잘 먹고 부모님들의 반응도 좋다.”라고 하셨거든요. 그 옆에 교장선생님도 거들어서 한말씀 하셨어요. 본위원이 일반아이들이나 학부형에게 들은 이야기도 있지만 우리 의원님들은 학교 자체에서 잘하고 있는데 왜 굳이 공동구매를 하나 이런 의구심도 있었는데 그날 그 말을 듣고 교육 일선에서는 그런 부분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과장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위원님께서 급식심위 위원이기 때문에 그때 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들으셨는데요. 저희가 실제 학교를 가 봐도 다른 부분, 공산품까지 해달라는 요청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아직 거기까지는 못 미치고 있고 급식에 대해서 얼마나 호응이 좋은가 하면 운영위원장님들이 저희한테 건의를 했어요. “급식이 이렇게 중요하고 귀하고 편한지는 몰랐는데 일단 현장을 가 보고 싶다.” 그래서 11월에 저희 직원하고 전부 다해서 급식공급업체 공장을 견학한 일이 있습니다. 갔다 오셔서 다시 한 번 그 말씀을 하셨어요. “이렇게 깨끗하고 정갈한 김치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물론 우리 할 도리를 하기는 했지만 학부모님들이 한 26명 정도 갔거든요.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해서 희망하시는 분들이 가신 거예요. 우리가 제안한 것이 아니라 그쪽에서 현장을 가 보고 싶다는 제안이 들어와서 갔다 왔는데 김치 맛도 좋고 질이 좋다, 그리고 가 보고 나서 만족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임정옥위원

지금 현재 6곳이 돌아가면서 공급을 하고 있나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돌아가면서 합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그 6곳이 1년간인가요? 그 기간은 어느 정도 됩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보통 1년을 하고 계속할 수 있다고 했는데 대신 제재사항은 두었습니다. 학교에서 민원사항이 발생한다거나 식중독 등 여러 가지 민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탈락시키는 것으로 우선 그렇게 가는데 학교에서는 지속적으로 해달라는 요청이 지금 많이 오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아까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김치뿐만 아니라 공산품도 일괄구매를 하면 학교 일선에서 영양사선생님들이나 학교선생님들도 부담감을 덜 것 같다. 그리고 믿을 수 있다고 하셔서 의원님들이 불신의 눈으로 바라봤던 게 많이 씻겨진 것 같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한다고 했는데 일단 조그마한 민원이라도 발생을 하면 바로 즉각 조치를 해서 안전한 먹거리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잘 살피겠습니다.

임정옥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병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문병상 위원입니다. 본위원이 추가자료를 몇 가지 요구했어요. 우선 2016년, 2017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 지원현황, 지출내역, 추진실적 등 세부내역을 신청했는데 당초 계획은 15억 가지고 하는 거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병상

문병상위원

시비 5억, 구비 5억, 교육청 5억 해서 15억이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지금 여기 현황을 보면 시비, 구비 총 금액하고 지출은 나와 있는데 교육청 것은 교육청 자체로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에 안 나와 있는 것입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5억은 거기서, 매칭이기 때문에 부과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업 추진실적을 보면 ’16년도에는 22개 사업을 했어요. 그다음에 ’17년에는 16개 사업을 했습니다. 그러면 ’16년보다 6개 사업이 빠진 거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공동사업이 있고요. 개수로 봐서는 그렇게 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빠진 이유 중의 하나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전에는 좀 다양하게, 말하자면 많이 쪼갠 거죠. 많이 쪼개서 사업을 했다면 지금은 저희가 같은 맥락의 사업은 합치고 잘되는 것은 육성을 하고 잘 안 되는 것은 제외를 하고 그렇게 조정을 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런데 본위원이 보는 관점은 조금 다르거든요. 왜냐면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가는 것이 사람들한테 인지시키는 부분에서 정확히 들어간단 말이죠. 1년 단위로 해서 단절을 시켜 버리면 그 부분과 연속성이 떨어진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물론 잘되는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그런데 저희가 개도기였기 때문에 작년 같은 경우는 올해하고 참 많이 차이가 납니다.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의원님들의 우려도 있었고 개도기였기 때문에 저희가 조금 미흡하거나 잘 안 되는 것을 계속 끌고 가기에는, 3년 정도가 되다 보니까 이제는 정리를 해야 되지 않겠나 해서 조금 미흡한 것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를 했고 회의를 통해서 조정을 한 부분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런데 ’17년도 같은 경우를 보면 16개 사업 중에 7개가 신규로 들어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분할해서 했던 것을 통합했다면 신규가 들어와야 될 필요성이 있었느냐? 지금 엇박자로 가고 있다는 거죠. 연속성의 기능이 떨어지는 부분이라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신규가 들어오면 그 프로그램은 단절이 되었다는 이야기예요. 새로 들어오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여기에 대한 주입이 들어간다는 거죠. 그러면 연속성이 떨어지잖아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가 작년 같은 경우만 해도 진로교사라든가 학교의 교사 편입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위주로 하는 것도 있었고 설문조사만 해서 하는 것도 있었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문화예술 창의체험 활동이라든가 그런 걸 학교에서 요청을 했고 저희가 주력사업으로 뽑아서 조금 더 그런 부분을 강화시킨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게 신규사업으로 들어갔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물론 총괄하는 과장님으로서는 그렇겠습니다마는 현장에서는 연속으로 가는 것을 원한단 말이에요. 자꾸 어떤 다른 프로그램을 주입시켜 버리면, 제가 전년도에도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많이 요구를 했었어요. 그래서 주임하고 팀장이 열심히 해가지고 제가 차곡차곡 봤던 부분인데 올해는 그래도 간추려서 해달라고 했어요. 지금 교육청에서 해야 될 일을 구에서 하다 보니까 구비가 투입되기 때문에 더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는 부분이거든요. 물론 학교에서 신청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것과의 장단점을 한 번 찾아보라는 거죠. 매칭으로 들어와서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쳐도 구비가 투입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를 해 봐야 돼요. 그렇잖습니까? 학부모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한테 교육이 된다? 그것도 맞는 이야기입니다마는 우리 양천구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떤 홍보성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그런 우려를 제가 갖고 있습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위원님 말씀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희가 더 꼼꼼히 살펴서 단일성 청소년 스마트폰 영화제작 같은 건 없앴고요. 성과 개선방안 강구는 성과가 끝났기 때문에 없앴고 신규사업은 대부분 문예체험 활동이라든가 전환기학년 진로탐색 이런 겁니다.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요청하는 것을 저희가 많이 반영해서 했기 때문에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부분을 저희가 잘 숙지해서 계속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다음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 학교지원 프로그램 운영 실적 및 예산집행 현황을 들여다보면 당초 예산이 2억 200만 원이었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병상

문병상위원

그런데 프로그램 한 거를 보면 ’16년도에는 지출비용이 1억 6,000만 원, ’17년도에는 1억 1,700이에요. ’16년도에는 8개 프로그램이고 ’17년도에도 똑같은데 지출내용을 보면 겨울방학 특강을 2016년이나 2017년 똑같이 했는데 2016년도에는 570만 원이었어요. 잘못됐습니까? 제가 전년도 예산서를 보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 예산은 아마 자료상에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예산서를 한 번 살펴봐야 되겠다 해서 봤더니 571만 9,000원이었더라고요. 그런데 516만 8,000원이 편성돼서 55만 1,000원이 감액됐더라고요. 겨울방학 특강을 보면 올해는 165명, 평생학습관 외에 7곳에서 한 것이. 전년도에는 181명이었어요. 수강생이 왜 줄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10월 기준이기 때문에 아직 겨울방학이 남아 있습니다. 그때 늘기도 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여름방학 특강은 163에서 154인데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그러니까 여름방학 같은 경우에는,
병상

문병상위원

이건 오히려 전년도 실적보다 늘었어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방학기간에는 학생들의 신청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보통 10명에서 15명, 20명 정도이기 때문에 20명 이내는 근소한 차이라고 보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전년도 예산과 올해 예산을 비교해 보면 겨울방학 특강은 예산이 좀 줄어서 편성이 되었고 별자리여행도 전년도보다 한 100만 원 정도 감편성이 되었고 여름방학 특강은 참여인원을 봐서 예산편성을 했던 것 같은데 올해에는 96만 1,000원이 증액되었어요. 지금 이 8개 프로그램을 보면 5개는 연속성이고 3개는 신규란 말이에요. 그래서 비교해 봤을 때 도대체 왜 신규를 자꾸 넣느냐? 물론 원하기 때문에 넣었겠죠. 그렇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병상

문병상위원

올해 신규를 보면 초등학생 독서디베이트 교실하고 창의과학체험 한마당 그다음에 인성 쑥쑥 한자대회. 그런데 인성 쑥쑥은 조금 변형시켜서 해놨어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좀 그렇기는 합니다. 한자왕에서 인성 쑥쑥으로 했는데 저희가 한자를 처음에는 대상, 우수상을 뽑았는데, 물론 상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자가 아이들 인성교육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해서 명칭을 바꿔 보자, 인성교육으로 유도를 하자, 그렇게 해서 명칭을 바꿨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어차피 우리 구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 학교 지원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이걸 과연 구에서 지원을 해가지고 자꾸 해 줘야 되느냐,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래서 제가 이 교육지원과는 혁신지구 등 모든 것을 보고 있습니다. 전년도에도 제가 과장님한테 이것 때문에 한참 이야기를 했을 거예요. 그런 상황을 인지하셔서 포괄적으로 한 번 검토를 해봐 주시고 구 예산상 합리적인 것이 무엇인지 연구해 봐야 될 사항이 아닌가 싶어요. 다음에 최근 3년간 영어화상학습 운영실적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예산이 2015년에는 4,429만 5,000원, ’16년도에는 4,104만 원, ’17년도에는 3,258만 원이었죠?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가는 점이 시스템 유지분담금으로 우리가 노원구에 주는 것이죠. 1인당 5,000원씩 주는 것 아닙니까? 그 금액을 따져보면 금액 차이가 엄청나요. 수강생의 숫자하고 5,000원 곱하기를 해보면 차이가 많이 나는데 그걸 어떻게 커버하나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가 저소득층은 전액을 지원하고요, 그러니까 2만 4,000원에 다 포함되어 있는 거고요. 그 외에 일반아이들도 있거든요. 그 아이들은 수강료를 내고 하는 것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래서 그런 겁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그래서 좀 차이가 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제가 계산을 해보니까 이 예산 가지고는 이 돈을 못 따라 가는 거예요. 그런데 일반인은 수강료를 내는 거네요? 2015년에는 일반인이 1,865명, ’16년도에는 1,755명, 올해 ’17년도에는 1,525명이 있고 저소득층은 전액 다 내주는데 연도별로 조금씩 빠지네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이걸 좀 보시면 처음부터 인원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영어교육이 너무 다양화되고 있고 인터넷에서도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조금씩 줄이고 있습니다. 2018년도 예산안도 좀 줄여놨는데 그렇다고 이걸 없앨 수 없는 게 저소득층들 중에서 계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 때문에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고 수요에 의거해서 인원이라든가 예산을 매년 축소하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래서 여기 총계를 보면, 그것을 분리해서 안 따져봐서 숫자에서는 그렇다고 칩시다. 지금 과장님 설명대로 저소득층은 2만 4,000원을 전액 다 지원해 주는 부분이고 일반 수강생은 수강료를 낸다고 하니까 그런데 저는 이 실적을 보면서 좀 전에 이야기했던 이 인원이라면 예산이 터무니없이 부족한데 이것을 어떻게 운영하는가,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다음 지난번에 양천공원에서 교육축제 한마당을 했었죠, 예산이 3,200만 원입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병상

문병상위원

그 예산은 어떻게 편성해서 쓴 겁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전액 시비로 한 겁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전액 시비로 쓰는데 그걸 우리 구에서 관여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물론 다 알고 계셔야 되겠지만 행감 자료 자체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시비는 국민 세금 아닙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국민 세금이기는 한데 요청하시면 갖다드리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 부분은 자료로 안 올라온다고 해도 양천구 내에 있는 학교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관련은 되어 있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저는 그 예산 3,200만 원이 도대체 어떻게 쓰이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어떤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왜냐, 과장님이 시비라고는 하셨지만 의원님들한테 초청장은 다 보냈어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보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초청장은 정중히 잘 보냈는데 행사장에 도착해서는 시 행사라고 해야 됩니까? 그래서 의원님들을 홀대시킨 겁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그렇지는 않고요. 제가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병상

문병상위원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갈음한다는 것은 소관 과장으로서의 역할이 상당히 미흡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제가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처음으로 학생들이 사회를 보다 보니까,
병상

문병상위원

이유를 달면 제가 더 세게 나갑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구에서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그때 의원님들이 회기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갔어요. 행사장 앞에서 직원들이 의원님들 오신다고 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제가 좀 더 챙겼어야 되는데,
병상

문병상위원

보조하는 분들이 공무원들이었습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 중에서 참석하신 분도 있고 안하신 분도 있지만 그날의 행사진행 관계는 제로였습니다. 그리고 과장님이 전화해서 “죄송합니다.” 이미 사건은 벌어졌는데. 그렇게 해서 교육을 담당하는 과장님께서 어떻게 일을 합니까? 그냥 무슨 사건 벌어지고 나서 “죄송합니다.” 하면 끝입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도 어떻게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하고요. 제가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단도리를 해서, 저도 의원님들이 들어오시는 것을 봤는데 그런 불상사가 나서 저희도 그 이후에 계속적으로 회의를 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바쁜 걸음을 해 주셨는데 소개도 못해서 저도 굉장히 안타까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우리구의 단점이 시 행사라고 해서 구의원님들이 가면 다 홀대를 시킵니다, 양천구 내에 있는 행사를. 이것은 바로잡아야 됩니다. 구 행사 또한 그렇게 된다면 과연 정무직·선출직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 저는 아까 과장님께서 “전액 시비입니다.”라고 하는데 약간 아이러니하게 들렸습니다. 왜, 시비라서 그렇게 했다, 라고 연관성을 두게 된다는 겁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다른 행사도 똑같으니까 제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교육지원과 행사뿐만 아니라. 시비이기 때문에 시에서 주관해서 그랬습니다, 이렇게 답변이 나와요. 그러면 양천구에 정무직이 필요 없습니다. 예산 달라고 할 때는 시비든 국비든 다 예산서에 올라오고 양천구의회의 의원님들이 통과시켜줘야 됩니다. 안하면 반납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놓고 정작 실행에 가서는 홀대를 한다,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부분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각별히 주의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위원장님, 국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순주위원장

국장님 질의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본위원이 국장님께 제대로 짚고 가려고 했는데 존경하는 문병상 위원님이 과장님한테 먼저 질의를 하셨네요. 길게는 안하겠습니다. 교육축제 한마당 행사는 문병상 위원님이 이야기를 하셨고 출산보육과에서 민간어린이집 행사도 있었고 여러 가지 행사가 있었습니다. 국장님께 포괄적으로 말씀드리는데 출산보육과에서도 어린이집 행사를 하면 초대장을 보내거나 초청을 해서 참석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유선전화로 확인하는 절차를 밟습니다. 그때도 의장님이 안 계시면 부의장, 양천구의회에 인사말이라도 시킬 수 있는 의전적인 거하고 의원들을 오시라고 했으면 최소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고, 사회자가 청소년이 됐든 어쨌든 그 보조역할은 과에서 다합니다. 그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거마저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의원님들을 초대해서, 우리 선출직이 학교장보다 못합니까? 결국 교육축제 한마당에서는 소개도 안하시더라고요. 본 부의장도 상당히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이런 문제가 한두 건이 아닙니다. 출산보육과 행사 때 임정옥 의원은 소개도 안했습니다. 이런 게 기본적으로 흘러가야 되는데 과에서 청장님이나 부구청장님이나 국장님이 참석했는데도 그렇게 홀대합니까?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봉선

이봉선복지교육국장

우선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의전에 관한 문제로 마음이 상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정중히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그런 행사라고 하더라도 의전에 대한 예우에 대해서는 저희가 꼼꼼히 챙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한 가지 더 덧붙이면 서울시 행사에 구의원들이 참석을 해도, 그 과에 해당되는 국과장님도 참석할 겁니다. 그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봉선

이봉선복지교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꼼꼼히 챙겨보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 ’17년도에 청소년독서실 다섯 군데를 지도점검 하셨네요? ’17년에는 아직 안했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했는데 결과를 미처, 점검 기간이었기 때문에 제출을 못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오늘 날짜까지면 제출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가 별도로 준비해 왔습니다. 드리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지금 있으면 주십시오. 자료요청을 하고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갖다 주는 겁니까? 2016년도 자료를 보니까 목1동, 목4동, 신월1동, 신월2동, 신정7동 구립청소년독서실 지도점검 사항에서 성범죄 및 아동학대 범죄경력 조회 건수와 실시를 덜 해서 미 실시로 지적되어 있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성범죄 같은 경우는 관장님이나 그런 경우가 아니고 거기에서 채용하는 자원봉사자나 시간제 종사자들인데 아예 누락된 것은 아니고 만약 9시에 채용을 했다면 그런 분들은 관장님들이 직접 경찰서에 가서 성범죄 조회를 합니다. 그런데 9시에 채용을 하고 12시에 가는 겁니다. 그리고 당일 오후에 하면 그다음 날 이렇게 조금 지연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성범죄인 경우는 그렇고 신월2동은 물품대장 내역을 미작성한 것이 있고 지출결의서는 산출기초서가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산출기초서라고 해서 두 군데를 다 해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런 게 누락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목1동은 정기권 환불대장이 그런 건이 없다 보니까 만들지 않았는데 저희가 없더라도 만들어 놔라 그렇게 조치를 취한 것이고요. 그리고 목4동 같은 경우는 책임보험의 피보험자를 양천구청으로 해야 되는데 그것을 목4동으로 해서 바로 변경한 사항입니다.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과장님이 부분적으로 말씀하셨어도 전체적으로는 안했는데 화재보험 피보험자를 청소년독서실로 가입해야 되는 간단한 걸로 생각하시지만, 조회 건수나 행정적인 미작성, 민원처리대장 등등 기본적으로 쭉 지적하셨는데 사전교육을 통해서 규모가 작은 청소년독서실이지만 지도점검이 돼서 이런 지적사항이 안 나오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반복 지적되지 않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한 가지 더, 지금 양천구에 작은도서관이 몇 개가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공공동서관이 7개고 작은도서관이 11개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고객 현황은 가지고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작은도서관이 각 주민센터별로 만들어져 있는데 예산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거나 아니면 신축으로 도서관을 조성해서 개관했는데 이용고객 수는 투자대비해서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많이 증가는 됐는데 아직도 작은도서관 일부에서는 자원봉사자도 구하기 어렵고 일부 한두 군데가 아직 미흡하기는 합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미흡한 것은 홍보효과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대책이나 대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용고객 수가 늘지 않고 있는 것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대부분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는 생업에 종사하는, 신월동 지역에 그런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그분들이 생업에 종사하고 저녁시간대에 이용을 하면 올라가는 경향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저녁시간대에 공공도서관은 다 운영을 하고 있지만 작은도서관도 저녁시간까지 운영하기에는 인력부족이 있어서 아직 작은도서관은 야간까지 개방하지 못하다 보니까 목동지역은 낮에도 많이 이용을 하는데 거기는 생업에 종사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점은 좀 있습니다.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형평성, 편리성을 위해서 신월동·신정동·목동지역을 분리한다면 신월동은 생계를 위해서 맞벌이를 하다 보니까 낮에 이용고객 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런 것을 감안하고 예산편성을 해서 만든 겁니까, 아니면 형평성에 맞추려고 만든 겁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 사서가 44명이 있는데 너무 많기 때문에 계속 늘리다 보면 다른 곳도 야간까지 운영해 달라고 하는데 야간인력은 또 2명씩 늘려야 됩니다, 혼자하기가 어려워서. 그런데 신월동만 늘려줄 수도 없고 저희도 기간제가 계속 늘어나다 보니까 그런 고민이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기간제 인원수가 몇 명입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사서가 44명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본위원에게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제출한 것을 보면 기간제근로자 현황이 29명으로 되어 있는데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가 굉장히 복잡하기는 한데 임기제가 24명이고 기간제가 야간기간제도 있고 주간기간제도 있고 순회사서도 있고 뉴딜일자리도 있습니다. 이런 거 다 포함해서는 44명이고 순수하게 일반임기제라든가 시간선택제 그런 분들은 24명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과장님, 자료요청을 했으면 그렇게 분류를 해서 성의껏 자료를 제출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본위원이 자료요청을 했는데 계약직 기간제근로자 현황 해서 간단히 29명만 오면 과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기간제 인원수하고도 맞지 않을 뿐더러 구립어린이집이든 작은도서관이든 과마다 다르지만 작은도서관을 야간까지 열어 달라고 했으면 또 기간제를 써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위원한테 자료 제출을 한 거에는 인원수가 과장님 말씀하고 다른데 그러면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불성실하게 제출했다는 겁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기간제는 2년 계약밖에 안 되고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야간제 같은 경우는 저희가 생각을 못했고요.
상균

신상균위원

다음부터 자료제출을 할 때는 정확히 분류해서 제출해 주시고요. 작은도서관의 이용고객 수가 적은데 기간제를 쓰고 있다면 급여는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적자는 안 납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공공도서관 같은 경우는 인건비하고 적자수익 계산을 안하고,
상균

신상균위원

수익을 안 따지더라도 시설을 만들어놓고 양천구민에게 서비스하는 차원에서 공사비용 대비해서 최소한 기본적인 인원이라도 이용을 해야 제대로 된 서비스를 위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계약직 기간제를 채용해서, 양천구는 타구에 비해서 정말 살기 좋고 각 동주민센터만 가도 작은도서관이 있어서 이용하기 좋더라. 이런 게 나와야 되는데 그게 안 되면 예산낭비에 시간낭비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작은도서관은 대부분 자원봉사체제로 하고요. 지금 현재는 돌아가는 순회사서로 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전부 자원봉사는 아닐 것 아닙니까? 오전이든 오후든 2시간씩 돌아가는 것은 자원봉사지만 이용고객들이 야간에 필요하다고 하면 야간에는 기간제를 쓰든지 해야 할 것 아닙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전반적으로 예산이 적기 때문에 저희가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교육지원과가 광범위하게 사업을 벌려놓으니까 예산은 예산대로 부족하고 사업은 사업대로 해야 되고 이런 문제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작은도서관부터 구립청소년독서실, 북카페 이런 곳에 도서가 쭉 있는데 도서의 소독이나, 또 신정3동 작은도서관은 부모님들이 책을 읽으면서 유아들의 장난감 대여까지 포함되어 있죠. 책 소독하고 장난감 소독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장난감은 저희 과에서 안하고요. 건물은 같이 되어 있는데 그것은 출산보육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그러면 교육지원과에서 요청하면 와서 해 줍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도서관에는 장난감이 없거든요.
상균

신상균위원

작은도서관 대기실에, 출산보육과에서 별도로 관리를 합니까? 그러면 책 소독은 어떻게 합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거의 다 기계로 합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작은도서관에도 기계가 비치되어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작은도서관 전부 다는 아닙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독서실은 되어 있겠지만 작은도서관에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공공도서관에는 다 되어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대여도 해 주잖아요. 그러면 회수해서 소독을 한 번씩 해야 되는데 책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책 소독기가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작은도서관에 있는 책은 어떻게 소독을 합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공공도서관만 우선 비치해놓고 작은도서관은 비치가 안 되어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비치가 안 되어 있는데 소독은 어떻게 하십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책 소독은 안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 책 대여를 많이 하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주문을 해서 책을 빌려가고 2~3일 이내에 갖다 주거나 5일이 걸리는 분들도 있는데 이렇게 돌아가면서 책을 빌려가다 보면 아무래도 위생상 안 좋은데 사전 방지차원에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작은도서관에 도서를 보관하고 있는데 큰 도서관만 말고 작은도서관의 도서는 어떻게 소독을 하냐는 겁니다. 전혀 안하고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용역으로 해서 간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용역으로 1년에 한 번 합니까, 한 달에 한 번 합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한 달에 한 번은 안 되고 1년에 두 번 정도 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1년에 두 번 정도면 별지장이 없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다 사놓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예산상 아직까지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큰 도서관이야 물론 소독기를 비치해서 소독을 하겠지만 작은도서관이나 독서실의 책도 신경을 써서 위생관리 및 소독에 전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연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교육지원과 우현애 과장님께서는 꼼꼼하시고 일도 열심히 하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교육지원과에 프로그램도 많고 여러 가지 업무가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장님께서 일을 열심히 잘하고 계시는 걸로 알아요. 많은 일을 혼자 하다 보면 미비한 점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행감을 통해서 그런 점들을 지적해 주고 보완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장님께서는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저는 다른 차원에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우리 양천구에 도서관이 공공도서관 7개, 작은도서관 11개, 도서방 5개, 청소년독서실 5개 해서 총 28개가 있고 북카페가 2개 있습니다. 앞으로 중앙도서관도 지어질 건데 우리 양천구의 초·중·고등학교 학생 인원을 총 해보면 6만 639명입니다. 여기다가 유치원 학생들, 거기에 플러스 일반인 해서 도서관 수요조사를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학교는 저희가 해본 적이 없고요. 일반도서관의 데이터는 항상 나와 있습니다, 얼마큼 이용하는지.

강연숙위원

그런 차원이 아니고 앞으로 우리 양천구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잠정수요를 추정해 보신 적이 있냐고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중앙도서관을 건립할 때 타당성 용역으로 목동지역과 신월동지역, 신정동지역을 구분해서 총 수요가 몇 명인지는 해본 적이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수요는 얼마나 될까요? 양천구 전체에서 도서관 수요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제가 정확하게 수치는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물론 우리 양천구가 교육도시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작은도서관과 도서관을 신설하고 또 짓고 있어요. 앞으로 더 지을 계획이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앞으로는 목1동하고 신월6동이 있는데 목1동은 복합청사를 건립할 때 검토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신월6동 같은 경우에는 재개발지역으로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그렇게 검토 중에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동주민센터를 지으면 거기에 들어올 작은도서관이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거기에 같이 복합이 되거나 아니면 신월6동 같은 경우는 중앙도서관이 오니까,

강연숙위원

그렇게 되면 총 31개 정도 되겠네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카페까지 포함하면 그렇게 됩니다.

강연숙위원

앞으로 더 되겠네요. 그렇게 무작정 도서관을 신설하고 수요를 늘릴 것이 아니고 이용할 수 있는 수요조사를 해보고 나서 필요성이 있는가를 보고 도서관을 늘려야 되는데 지금까지는 수요조사를 제대로 안하고 도서관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교육도시라는 것을 표방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수요조사를 해봐서 수요와 공급이 맞아야 합니다. 청소년독서실 같은 경우를 보면 이용률이 사실은 많이 낮아요. 물론 거기서 흑자를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적자예요. 1년에 들어오는 수입 대비 운영비가 훨씬 많이 나가고 있어요. 아시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강연숙위원

앞으로 지어질 도서관까지 다 해서 2018년에 도서관 분야로 나가야 할 예산이 얼마인지는 추정해 보셨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가 중앙도서관까지 짓게 되면 사실 운영비는 많이 듭니다.

강연숙위원

얼마나 들어갈까요? 인건비나 운영비 등 대략해서.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그런데요. 한 40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연 40억이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중앙도서관까지 다 포함해서 정규직 전환도 하고, 지금은 정규직으로 많이 안 있거든요. 사회문제도 되고 해서 한 30억에서 40억 정도로,

강연숙위원

앞으로 인건비가 문제입니다. 저희가 정규직화를 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문제이고 인건비가 한 번 책정되면 해년마다 경상비용으로 나가야 될 예산입니다. 이것 때문에 문화복지재단을 설립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문화복지재단을 만든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 문제점이 생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따로 재단을 빼고 나면 사실 그 많은 예산이 양천구에서 1년 출연금으로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감사를 할 수 없어요. 재단에서는 재단 운영 원칙에 의해서 양천구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본인들이 마음대로 필요한 인원을 뽑아 쓸 수도 있고 또 그쪽에서도 이만큼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하면 우리 양천구는 출연금으로 줘야 됩니다. 해년마다 지속적으로 늘어날 거예요. 그런 것을 전체적으로 계산을 해서 중장기 계획을 세워 보고 과연 이것을 지속적으로 늘려도 되는지에 대해서 한 번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재단 같은 경우 위원님께서 염려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도점검이나 관리감독은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우선은 전문성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강연숙위원

지도감독을 물론 과에서 하겠죠. 그런데 의회를 떠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컨트롤할 수 없어요. 과에서는 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이 출연금을 줘야죠. 타당성이 있으니까 줘야죠. 그런데 견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쪽에서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의회에서 제재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런 체제로 가기 때문에 의회에서 재단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염려가 되고 꺼리고 있는 게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지금 도서관 문제 때문에 문화복지재단을 만들어야 된다는 의지를 가지고 갈산 그 건물을 강력하게 추진하려고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도 염려가 되고 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서관을 늘리면 안 되겠다는 그런 걱정도 되고 해서 행감이 끝나면 교육지원과에서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분야에 대해서 수요·공급 조사도 하시고 앞으로 들어가야 될 예산 추이도 한 번 해보셔서, 또 안 되는 것은 청장님께 안 된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용기 있는 과장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우현애 과장님은 그런 용기가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제가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혁신교육지구 지정이 됐지 않습니까? 지금 3년을 운영하고 있죠. 혁신교육지구 지정이 되면 5년 동안 유효합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내년 2018년도까지 지정이 되었습니다.

강연숙위원

또 재신청을 해야 하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재신청을 해야 합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3년 동안 운영비가 15억 원이 책정되어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몇 천만 원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4억 5,000에서 5억 사이로.

강연숙위원

그러면 혁신교육지구의 예산을 쓸려면 프로그램이 필요하잖아요. 그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짜는 것은 어디서 하는 겁니까, 교육지원과에서 합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만 하는 게 아니라 교육청 장학사들하고 학교장님들하고 또 학교에 진로선생님들이 있습니다. 학교, 교육청, 우리 구청, 또 학부모 분과위원장님들이 계셔서 그분들하고 전부 다 머리를 맞대고 같이 합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위원회가 만들어져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민·관·학 거버넌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 명단이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명단이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있으면 명단을 저에게 주시고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의원님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강서·양천 교육자문단에 갔더니 교장선생님이 혁신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좀 아쉬운 것이 있다고 건의를 하시더라고요. 뭐냐고 하니까 프로그램을 짤 때 현역선생님을 많이 동참시켜 가지고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짰으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할 수도 있는데 어떤 프로그램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런 것들은 학교의 실정을 모르고 짰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느냐, 라고 건의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차후에 이런 프로그램을 짤 때 현장에 계신 교사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면 어떤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더 잘 알 것 같습니다. 장학사들은 현장이 아니에요. 사실 외곽에 계신 분들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을 짤 때는 현직 선생님들로 골고루 구성을 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올해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들 위주로 네트워크가 다 구성이 되어 있어서 많이 했는데 아마 그 학교에서 선생님이 안 오셨을 수는 있는데 사전에 다 조사해서 하고 있습니다. 더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사전에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학교마다 어떤 프로그램이 좋은지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다 하고 있습니다. 회의를 한두 번 하는 것이 아니고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특징은 회의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 만큼 계속 회의를 거쳐서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 부분은 더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예전에는 혁신교육프로그램 컨트롤타워가 교육보좌관이었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강연숙위원

지금은 미래?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교육보좌관은 없고 거기는 저희하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교육청하고 저희, 학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지금은 교육지원과에서 직접 관여를 한다고요? 처음 시작할 때 교육보좌관이 관여를 했었는데 그때는 학교와 동떨어진 프로그램을 많이 짰었어요. 그래서 의원님들도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교육지원과로 넘어오면서 교육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학생들한테 필요한, 또 지역사회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많이 바뀐 것 같아요. 교육지원과에서는 그런 사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짜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장학기금을 설립했죠? 2015년 9월에 했는데 처음 목표액은 10억이었나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10억이었습니다.

강연숙위원

10억에서 변경고시를 했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저희가 10억에서 20억으로,

강연숙위원

20억으로 늘려가지고 올해에 한 번 수혜를 줬나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5명.

강연숙위원

거기서 수혜를 줄 수 있는 대상이 일반장학생하고 성적우수 장학생, 특기장학생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번에 5명 준 것은 거의 일반장학생인 것 같습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일반장학생을 줬습니다.

강연숙위원

물론 돈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일반, 우수, 특기 이렇게 주려고 마음을 먹었으면 어느 정도 퍼센티지에 맞춰서 두 명, 한 명, 한 명이라도 줬어야 되는데 너무 한 방향으로 치우친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뭡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잘 아시다시피 처음에는 이자수익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수요가 얼마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 나누면 누구도 줄 수가 없었고 이 수요조사를 할 때도 일반장학금은, 일반장학금이 기본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각 순위를 매길 때도 기초수급자나 한부모가정에 대해 18개 동을 다 수요조사를 해서 거기에서 순위를 매겼습니다. 가장 어려운 동 위주로 신청서를 받다 보니까 우선 이렇게 했고요. 내년도에는 수익금이 좀 있고 전출금도 확보가 됐기 때문에 다양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처음부터 원칙을 벗어나면 자꾸 사정에 의해서 원칙을 벗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성적우수 장학생, 특기장학생은 소외되기 마련입니다. 어려운 분들한테 장학금을 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런 분들은 여기저기서 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굳이 일반장학생 이런 식으로 줘버리고 나면 나머지 두 파트는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처음 원칙대로, 하려고 했던 목표대로 해 주시기 바라고요. 회의록에 보니까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지금까지는 20억이었지만 앞으로 50억까지 했으면 좋겠다.” 고 했는데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더 늘릴 예정입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지속적으로 늘리는 것은 구 예산 형편을 봐야 되는 거고 지금 수요는 많고 이율이 너무 낮다 보니까 돈 없어서 학교를 못가는 아이들은 없어야 되겠다는 취지에서 위원님이 그렇게 발언을 하셨는데 그건 의회 의원님들과 검토해서 고려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강연숙위원

장학금 사업을 우리 구에서 하는 것은 사실 맞지가 않습니다. 기금을 마련해서 한 이유가 있잖아요. 이것을 구청 자체에서 주면 선거법 위반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기금을 조성해서 장학금을 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우리 구에서도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 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이지 지속적으로 금액을 늘려서 하는 것은 지향할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꾸로 생각해 보십시오. 기금으로 해서 주든 그냥 주든 이것은 어떻게 보면 선심성입니다. 단체장의 선심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그런 염려가 됩니다. 마치 단체장이 주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법적인 것을 피해서 주기 위해서 기금을 마련했기 때문에, 그냥 주면 선거법 위반이라서 못 줍니다. 그런 차원도 있기 때문에 처음 목표대로 하시고 계속적으로 늘려가는 것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혜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과장님, 긴 시간 행감 받느라 수고하십니다. 교육지원과에서 혁신교육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정치적으로 중립을 해야 되는 관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되는 교육에 손을 댔기 때문에 혁신교육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위원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태껏 진행된 상황을 듣고 보고 했던 자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장님, 혹시 서울시에서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학교운영위원들이 정당정치에는 관여를 못하게 되어 있는데 관여를 시키기 위해서 조례를 개정하려고 했던 것은 아십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그것은 파악을 못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그렇게 했습니다. 저도 운영위원장을 지냈기 때문에 학운위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정당에 가입할 수도 없고 정치에 관여할 수도 없고 그때 당시에는 관에서 구청장이 학교에 이래라, 저래라 절대 관여를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혁신교육이 탄생된 겁니다. 그런데 이걸 우리 양천구에서 받아들인 겁니다. 본위원이 처음부터 이 탄생을 막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은 시민단체라는 미명하에 그런 사람들이 주도를 해서 혁신교육을 탄생시켰기 때문입니다. 헌법에 운영위원들은 정당에 관여를 못하게 해놨는데 그것을 바꾸려고 했던 시도조차도 용납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현 구청장님, 과에서도 운영위원회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 운영위원들과 회의를 몇 번 정도 가졌습니까? 한 달에 두 번도 가진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두 번 가졌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한 달에 두 번 가진 것으로 알고 있고요. 여러 번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공식적으로는 두 번 가졌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비공식적으로는 몇 번 가졌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는 그렇게 알고 있고요. 김치 공급 때문에 운영위원장 회의는 아니고 한 번 견학 간 것은 일부 희망하는 운영위원들하고 학부모회에서 현장답사를 한 적이 있고 회의는 두 번밖에 안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회의를 구청에서 했는데 한 번 올 때 100여 명 정도 참여했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100여 명까지는 안 오셨고,
혜숙

최혜숙위원

그러면 90명?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학교 운영위원장이 총 65명이니까요, 거기서 좀 빠지시죠.
혜숙

최혜숙위원

그런데 구청장님에게 잘 보여야 하니까 학부모회나 운영위원회에 소속된 분들도 같이 온 걸로, 저는 보고를 다 받고 말씀드리는 거기 때문에 그때 90명 정도 참석을 하셨을 겁니다. 국·과장님도 운영위할 때 항상 참석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애초에 혁신교육이 잘못됐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혁신’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그동안에도 하고 있었던 방과후 학습이라든가 모든 학교 프로그램에 혁신, 마을 그런 단체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시민으로 프로그램을 약간 변형시켜서 하고 있는데 기존에 하고 있었던 게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시간과 정규교육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다 갖다 쓸 수 없어서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그런 부분입니다. 교육지원과의 국·과장님이 일부러 가져온 것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아까 강연숙 위원님과 문병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혁신이라는 시민단체가 관여를 해서 조심히 손을 대야 되는 교육을 관에서 손을 댔다는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임정옥 위원님하고 반대되는 민원을 받았는데 김치공장을 여섯 군데 가셨잖아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최종은 여섯 군데입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거기 갔다 오신 분들께 저는 그 현장에 가서 김치공장을 제대로 못 봤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학교에서 신청하게 됐지만 사실 김치에 대한 신뢰성이나 맛은 별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제가 오늘 말씀드리려고 했고요. 저는 운영위원장을 했기 때문에 급식 선별 과정을 너무 잘 압니다. 똑같아요. 그런데 왜 굳이 구청에서 그것까지, 고급스러운 행정관님들이 그분들을 모시고 그런 데까지 같이 참여를 해서 구에서 버스까지 대가지고, 왜 이런 행정을 하면서 예산을 낭비합니까, 운영위원장들이 원했기 때문예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혜숙

최혜숙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가 희망하는 학교에 신청을 받은 거지 강제적으로 간 적은 없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게 운영위원회에 일부 관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먹거리까지 관에서 관리를 해야 된다면, 학교 자체에서도 싫어하는 이유가 솔직히 학교장님들은 학교 안에서는 자기들이 장 아닙니까? 너무 한곳에서 움켜쥐려고 하면 나중에는 꼭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라야 되는 부분은 잘라야 되고 해 줄 수 있는 부분은 해 줘야 되는데 운영위원회에 우리 관에서 뭐를 해 줄 게 해가지고 끌고 가려고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11월 1일에 운영위원들 모여가지고 식사하는 자리에 국·과장님하고 구청장님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구청장님이 운영위원장들한테 선심성 발언을 했던데 어떤 발언을 하셨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혜숙

최혜숙위원

같이 계셨는데 모릅니까? 이건 중대한 사안입니다. 학교 운영위원장들한테 식판을 교체해 주겠다고 했답니다. 못 들으셨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급식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식판 교체를,
혜숙

최혜숙위원

그러면 학교대표 운영위원들 모이라고 해서 식사하는 자리에 구청장이 참석해서 그 말을 한 게 정당하다고 봅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그때 당시에 초청해서 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혁신교육을 하고 있는 다른 구에서도 한살림이라는 곳에서 식판을 바꾸더라고요. 자료를 요청해서 보니까. 그렇게 되면 교육지원과의 예산이 들어가겠죠. 그 부분을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혁신교육을 하면서 비전 및 5대 의제가 있었어요. 혁신학교 활성화와 혁신교육지구로 교육격차 해소를 한다고 했는데 과장님은 교육격차 해소가 됐다고 봅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는 일부 학교 현황을 보면,
혜숙

최혜숙위원

어떤 부분에서 교육격차 해소가 됐다고 보십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문예체 강사 지원이나 진로탐색에 따른 체험터 현장을 데려가고 그런 모든 게 신청하는 학교를 보면 골고루 들어옵니다. 어디에 편중되지 않고. 저희가 계획을 할 때는 옛날 같이 불쑥 내미는 게 아니라 사전에 선생님들이나 학교장들하고 논의를 해서 학과 수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고 사전 수요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어떤 걸 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면 학교에 수요조사를 해서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서 나가는 겁니다. 그런 걸 보면 굉장히 골고루 나가고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과장님, 혁신교육이 들어오기 전에도 학교에 진로탐색이나 그런 과정이 있었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혜숙

최혜숙위원

그리고 올해도 원탁회의가 잡혔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8일에 잡혀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그때도 시민단체나 녹색 그런 단체들이 들어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는 시민단체가 들어오는 게 없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여기 원탁회의 결과에 시민단체 13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그것은 시민단체가 아니라 분과장들 같은, 구민 심의 그런 것으로 보는 것이지 어떤 시민단체는 아닙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그러면 여기에 잘못 썼잖아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분과장들, 학교 교사들, 교육청, 학부모 그런 사람들이지 어느 특정단체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제가 읽어드릴게요. 시민단체 13명, 녹색어머니 5명, 사서 5명, 지역아동센터 2명, 경찰 2명, 소방관 2명 그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정하실 건 인정하세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특정 시민단체는 아니고 단체에 소속된 학부모 분과라든가 분과장들입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원탁회의가 진행되면서 행사 평가를 보니까 잘된 점도 있지만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일간지 등 주요 언론사에 적극 홍보해야 되겠다고 나오는데 아이들이나 마을을 위해서 교육을 하는 건데 꼭 그렇게 중앙일간지에 홍보를 해야 됩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사실 초등학교 교육 같은 경우는 학부모에 의해서 많이 좌우가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학부모들은 저희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 좀 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홍보부족이 아니냐, 라는 결론이 나서 학교에도 홍보를 해야 되겠다는 말씀입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과장님께서 그런 것 때문에 그렇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지만 중요한 행사나 사업을 할 때 주민설명회나 간담회를 해 달라고 해도 안해 주시는데 이게 굳이 중앙일간지에까지 홍보해야 될 사항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학교장이 집에 보내는 가정통신문에 보내면 됩니다. 누구를 홍보하기 위해서 혁신교육지구 이렇게 했다, 지금도 너무 많이 일간지나 주요 지역신문에 구청장님 홍보사진이 도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도한 교육열로 인한 사교육비의 과다 지출을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해결이 됐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가 가시적으로 측정할 수는 없지만 그런 것을 위해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넣고 방과후 수업을 들어가다 보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까 그런 걸로 저희는 차근히 쌓아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방과후 수업은 예전에도 했었고 아무리 그것을 하더라도 참석하는 아이들 외에는 참석을 안한다고 합니다. 교장선생님들이. 그렇기 때문에 혁신교육이라는 용어를 갖다 붙여서 마치 양천구에서 교육의 대변화를 일으켰다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아이들한테 교육이 가야 되는 겁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지금 혁신교육지구를 우리 구뿐만 아니라 22개 구청에서 하고 있거든요. 서울 같은 경우는 3개 구청 외에는 22개 구청이 전부 하고 있기 때문에 흐름은 비슷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흐름이 자유학기제로 가기 때문에 해야 되는데 혁신이라는 용어 아래 정치적으로 관여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걸 계속 지적하는 겁니다. 그래서 국·과장님께서는 위원들이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 행정관으로서, 교육전문가라든가 또 누가 있었죠? 그분들이 항상 자료를 다 받던데. 여기서는 생활구정기획단 해서 윤 누구 누구, 김 누구 누구 두 분이 항상 혁신교육 해가지고 결재서류에 이름까지 올라와 있었습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최초라서 그렇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처음에 그렇게 시도가 됐기 때문에 지금도 문제가 계속 대두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교육인데 모든 것을 교육지원과에서, 마을을 변화시키는 것까지 몽땅 다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민참여 학교안전망 구축이라고 해서 교통행정과, 양천경찰서까지도 여기에서, 학교에 CCTV 설치하는 것까지, 지금까지 학교에 CCTV 설치를 못했습니까? 이런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잖아요. 그리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에서 타구와의 강사료 형평성 및 우리 구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강사 처우나 개선을 검토하고 강사료도 개선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개선이 됐습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가 인문학 전용 강좌는 만들어 놨는데 처음에는 미흡했었지만 지금은 꾸준히 오시는 분들이 계속 오고 계십니다. 그래서 간헐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상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겉으로 표시는 안 나지만 인문학 쪽으로는 많이 높아지지 않았나, 저희 자체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평생교육은 주민들이 받는 거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을 예전에 하던 대로 하지 말고 고급스러운 것도 할 수 있게끔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줘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구청장님께서 혁신교육을 하면서 신정동, 목동, 신월동, 예전에는 목동과 신월동이었는데 3구간으로 양극화가 심해져서 갈등을 조장할 수 있다, 라고 했는데 이런 발언을 하신 구청장님께서 갈등을 조장하실 것 같습니다. 신월동 학부모들이 이걸 보고 민원이 왔어요. 신월동에도 학구열이 있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공부를 하기 싫어서 안하는 아이들도 있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혁신교육이 교육 간 격차해소를 한다, 이건 맞지 않습니다. 신월동지역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여건이 어렵기 때문에 혁신교육을 해서 일 대 일 영어 과외를 시켜줍니까? 아니잖아요. 그건 아니에요. 3년이라는 세월이 가면서 국·과장님께 저희가, 교육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와서 여기에 손을 대고 만든 프로그램에 좌지우지되었기 때문에 많은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많이 투명해졌다고 봐요. 앞으로도 관에서 너무 학교에, 학부모들이 와서 말을 하면 그분들이 다 내 말을 듣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해야 되는지를 다 판단을 하기 때문에 불만도 있다는 거죠. 그리고 작년에 제가 행감에서 지적했던 성범죄 경력조회에 대한 자료를 이번에 받아 보니까 과장님께서 신경을 써서 그런지 동의서를 다 받아 놓으셨더라고요. 이 문제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문제가 많이 되고 우리 관내에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처음부터 교육에 크게 손을 대는 관점에서, 우리구만 안한 게 아니에요. 알고 있어요. 혁신교육을 했던 학교 자체에서 성범죄 경력조회가 빠졌다는 거죠, 큰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큰 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도 그런 부분이 빠져 있어서 그걸 지적한 거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소홀히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작년에 강사 이력서나 자격증을 너무 소홀히 하고 이상하게 가지고 와서 제가 올해도 신청을 했는데 이번에도 또 그렇게 가지고 오셨어요. 팀장님이 오셔서 “개인정보 때문에 그러니 필요하면 원본을 행감장에서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걸 몰라서 그런 게 아니잖아요. 제가 의원으로서 너무 속상한 게 강사나 그런 사람들 다른 것은 다 지워도 좋아요. 생일도 그 사람이 몇 년생인지 안다고 저희가 그 사람을 찾겠습니까? 강사 이름도 모르게 김00 이렇게 해놓고 19xx, 1900 몇 년에 태어났나 봐요. 남잔지 여잔지도 몰라요. 제가 이걸 보려고 보자고 했겠습니까? 강사가 이만큼인데 여기서 원본을 다 봐야 되겠습니까?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주셔야죠. 작년에 지적을 했는데 변하지 않았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그런데 위원님, 개인정보 같은 경우는 저희한테 너무 항의가 많이 들어와요.
혜숙

최혜숙위원

항의가 많이 들어와도 어느 정도는 해 줘야 된다 이 말입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그게 두 개를 조합해서 나오면, 저희도 개인정보 법을 많이 봤어요.
혜숙

최혜숙위원

두 개가 똑같아요. 이력카드나 신청서나,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두 개를 조합해서 유추가 되면 그게 안 된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그러니까 똑같이 뭘 하나 봐도 볼 수 없게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가 원본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지금 갖고 오면 다 볼 수 있어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위원님, 몇 개만 보시고,
혜숙

최혜숙위원

성의를 보이라는 거예요. 위원이 행감장에서 이렇게 했을 때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것을 저희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혜숙

최혜숙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과장님, 이걸 최혜숙 의원이 신청을 했으니까 그랬는지 정말 내가 이분들한테 미안해서 보지를 못할 것 같아요. 다 가려서 가져올 것 같으면 얼굴을 보여주고 싶지 않으면 이걸 가리세요. 화이트로 이렇게 지웠죠? 이게 뮙니까? 이게 오히려 그분들에 대한 그거입니다. 이렇게 완전히 믹스를 해서, 그러면 이것도 가려서 가져오면 되잖아요, 얼굴 안 보여주실 거면. 어떤 분은 매직으로 그려놨어요, 눈하고 코.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그렇게 하신 거예요?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저희가 그 부분은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그리고 아까 강연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양천구 장학기금에 대해서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 추천을 받았을 것 아닙니까?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예.
혜숙

최혜숙위원

추천서라든가, 거기 조례에 1년 이상 거주라고 분명히 되어 있죠. 그러면 등본도 받았겠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아니요. 이건 일반장학금이기 때문에 동주민센터에서 다 확인해서 올라오는 겁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확인을 해도 구청에서 학생들에 대한 자료는 가지고 있어야죠.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그래서 저희가 결격사유가 있는 사람들은 못해 주고 다시 되돌려 보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꼼꼼하게 잘 하셨으리라 믿지만 본위원한테 추천한 거하고 등본, 지워서 가져오셔도 돼요. 그렇지만 그분 이름하고 거주기간은 알아야 되니까 그걸 본위원한테 갖다 주세요. 지금 교육이 아이들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아셨으니까 아이들한테 실질적인 교육을 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업무를 하시기 바랍니다.
현애

우현애교육지원과장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바를 잘 새겨들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최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교육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여성가족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순서입니다마는 원만한 회의진행과 중식시간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오후 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27분 감사중지

14시09분 감사계속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가족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감사 보충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사항이 없으시면 여성가족과장님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고 감사 질의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과장 김병길입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순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지적해 주신 고견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개선토록 하겠으며, 저희 여성가족과 직원 모두는 우리구의 여성과 청소년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여성가족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태준 여성친화도시팀장입니다. 고승환 청소년다문화팀장입니다. 문희정 드림스타트팀장입니다. 그러면 저희 부서 업무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8쪽 주요업무 추진실적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성별영향 분석평가입니다. 성인지 예산사업 등 26개 사업과 제·개정되는 자치법규 50건을 대상으로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관내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서 16개 학교 1만 4,000여 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고 성폭력 예방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대행업체, 공공근로자, 민간체육시설 종사자 등 1,54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9쪽입니다. 지난 5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예, 스포츠, 굳센생활 등 5개 분야 93명을 선발해 양천구 청소년상을 시상했습니다.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법정교육의 일환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2회에 걸쳐서 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5일 여성친화도시 양천 만들기라는 주제로 주민토론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주제발표와 원탁별 토론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는 계기로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제22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유공자를 표창하고 유관단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과 작은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했습니다. 11쪽입니다. 우리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현황입니다.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부서별 6개 분야 총 98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8월 31일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11월 28일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위원회에 참석하여 지정 심사에 따른 PT 발표를 마쳤습니다. 다음은 시립 청소년특화시설 건립 추진현황입니다. 지난 3월과 8월 서울시투자심사와 중앙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했으며 연말까지 우리구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 등을 완료하는 등 2018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12쪽입니다. 지난 여름방학기간 동안 취약계층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권리교육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알찬 여름방학기간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구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솜씨와 장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6회에 걸쳐 개최한 바 있습니다. 13쪽입니다. 관내 여성단체지도자와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리더십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아울러 지난 10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기고 서로 공감하는 장인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였습니다. 14쪽입니다.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할 양천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지정을 위해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지난 11월 10일 양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선정하고 그 결과를 여성가족부에 제출하였습니다. 마지막 사항으로 아동학대예방 주간을 맞이하여 11월 22일 아동학대 없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다음 15쪽, 16쪽에 여성가족과 주요 예산사업 추진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7쪽 2017년 주요업무 마무리계획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8년 여성교실 운영 준비사항입니다.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관리에 초점을 두겠으며 남성들의 프로그램 참여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양성 참여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초청해 가족 연극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 증진의 기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9쪽 겨울방학 아동급식 지원계획입니다. 올 겨울방학기간 중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급식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우리구의 아동들이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배곯지 않는 겨울방학이 되도록 급식지원 및 아동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주위원장

다음은 감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문병상 위원입니다. 제가 자료를 세 가지 정도 요청을 했었는데 아동학대 예방사업 내용 및 예산집행 실적 3년치를 보자고 했어요. 2016년도에 전수조사를 했네요, 위기아동의 양육·환경점검 해가지고. 4만 5,000명을 했는데 그중에 3명이 방임으로 되어 있죠?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병상

문병상위원

방임은 어떤 게 방임입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아동들이 보육시설에 등록을 하고 다녀야 되는데 부모가 그 조치도 안하고 가정의 보호도 소홀해서 저희가 방임으로 분류를 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그 상황이 심각하면 저희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사례관리를 하고 아동이 건강히 성장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이면 부모와 협의를 거쳐서 아동보호기관에 입소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래서 조치가 되었나요?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그 사항까지는 아직 제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일단 가정에서 부모가 책임져야 할 사항이지만 부모마저 책임을 안 지려고 하면 사회문제로 가는 겁니다. 어차피 여성가족과에서 하는 일이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특히 요즘 아동학대 등으로 인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니까 철저하게 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유념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다음 드림스타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 아동복지교사 전일제가 12명이고 시간제가 6명이죠?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병상

문병상위원

이분들의 근거 자격을 어떻게 하나요?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저희가 12월에 공고를 하고 심사를 거쳐서 채용을 하는데요. 1년 단위 계획입니다. 그런데 지도분야가 기초학습, 기초영어, 생활지도 그다음에 음악지도 이런 분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 맞는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을 우대하고 그 심사기준에 맞춰서 고득점자 순으로 채용을 하게 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본위원이 출산보육과나 여성가족과 같은 경우 이렇게 기간제든 전일제든 쓰는 부분에 늘 양천구에 소재해 있는 그런 선생님들을 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 23명 중에는 양천구 거주자가 몇 명이나 되나요?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거주자 우대도 평가항목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주소별 분류가 안 되어 있어서 추가로 파악한 후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아무래도 내가 사는 동네에서 일을 하다 보면 그만큼 애착심이 더 갈 것이다. 타구에서 이쪽으로 출퇴근을 하다 보면 좀 소홀한 면이 있지 않겠느냐, 라는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앞으로 채용을 할 시에는 이런 점을 고려해서 하시면 좋겠고요. 드림스타트 성발달 프로그램 추진계획 해가지고 제가 자료를 고맙게도 아주 잘 받았습니다. 전태준 팀장하고 문희정 팀장이 서류를 잘 정리해서 계획대로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원이 행감 자료를 요구할 때 이렇게 해서 가져다주면 의원님들이 궁금해 하는 상황을 다 볼 수가 있어서 저는 이분들을 칭찬하고 싶어요. 물론 과장님이나 전태준 팀장님이 와서 설명도 했지만 김영미 주무관이나 문희정 팀장도 상당히 고생을 많이 했다. 고생한 만큼 자료도 정확히 정리정돈해서 제출한 부분에 우리 국장님 이하 과장님께서는, 제가 이 행감장에서 칭찬을 잘 안하는 사람입니다만 자료를 너무 잘해 줘서 보기가 좋았고 계획성 있게 잘했구나,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감사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임정옥 위원입니다. 행감 자료 3쪽에 임시적 세외수입을 보면 과징금 및 이행강제금에 청소년보호법 위반 과징금이 해년마다 예산대비 수입이 굉장히 좋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제일 뒷장에 보면 부과내역이 있고 올해는 11건인데 주로 다 주류 판매에 관련된 겁니다,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이런 것은 우리가 신고를 해서 합니까, 아니면 점검 갈 때 해당사항이 되는 겁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이 중에 많은 숫자는 경찰 또는 경찰과 합동단속을 통해서 적출돼서 저희한테 통보 온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행정처분을 한 것이고요. 저희 구하고 민간이 별도로 주기적으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점검인원이 총 9회 46명이면 한 달에 한 번꼴로 점검이 이루어진 겁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그리고 특별한 경우, 수능기간이 끝나거나 좀 위험한 기간에는 임시점검도 하지만 월 한 번씩 고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2015년, ’16년, ’17년을 보면 건수도 비슷하고 과징금도 비슷한데 주로 민원이 많지 않습니까? 저희 같은 경우도 보면 구입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은 처벌하지 않고 업주들만 처벌하느냐, 걔네들이 주민등록증을 위·변조해서 하면 우리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민원이 많지 않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물론 위반행위 자체에 대해서 저희가 불문에 그칠 수는 없는데 다만, 사정이 있어서, 청문을 해 보면 청소년이 속인 경우, 또 청소년이라고 파악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내부절차를 거쳐서 100만 원까지 부과할 수 있는 것을 50% 감경해서 50만 원을 부과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저는 그것 때문에 궁금해서, 왜냐하면 그런 민원도 많고 정말 알고 판매를 했다면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제재를 가해야 되지만 청소년들이 고의적으로 위·변조를 했다면 청소년들에 대한 제재조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거죠?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경찰서에서도 단속과정에 청소년의 고의가 명백하다고 판단되면, 그러니까 신분증을 위·변조한 게 분명하고 그걸 업주가 판단하기가 곤란했다는 사정이 감안되면 처벌하지 않는 규정이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업주들은 처벌 규정이 감경되지만 청소년들이 그런 일을 했을 경우에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청소년보호법에는 없다고 해도 학교 학칙이나 다른 규정에 따라서 학생 나름대로 소속된 기관으로부터 적절한 처벌을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아무리 한곳에서 감시를 해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떤 편법을 동원한다면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세심히 살펴주시고요. 다음 24쪽 성폭력상담소·가정폭력상담소 지원 현황을 보면 지금 세 곳을 지원하고 있네요. 남성의 전화 가정폭력상담소, 나우미, 대한가정법률 가정폭력상담소 세 곳인데 남성의 전화 같은 경우는 인원도 비슷하고 상담건수도 비슷한데 지원 현황은 매년 이 두 곳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금액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많이 지원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남성의 전화 같은 경우 개소일이 2003년으로 가장 빠릅니다. 오래된 이야기지만 당시에 여성가족부에서 상담소를 지정하고 지원하는 심사를 할 때 남성의 전화는 그 지원을 받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는데 그 이후에 상담소가 늘어나면서 여가부에서 예산의 형편상 추가적으로 등록된 단체에 대해서 프로그램비는 지원을 하지만 운영비와 인건비는 지원을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저희들도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결국 이 부분은 중앙정부의 예산확보 문제와 정책적 판단이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임정옥위원

나우미와 대한가정법률 상담소는 인건비하고 운영비가 포함이 안 되기 때문에 지원 자체가 적다는 거죠?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전액 국·시비 사업입니다.

임정옥위원

이것은 우리 구뿐만 아니라 정책적으로 다시 한 번 보완이 될 필요가 있겠네요. 그러면 시비 사업이지만 혹시 감사를 나간 경우도 있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저희가 지도점검은 하고 있고요. 지도점검을 통해서 문제가 있으면 시정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물론 잘하고 계시겠지만 계속 자료를 보다 보니까 3년치가 비슷비슷합니다. 그래서 지도점검이 잘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편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질의드렸는데 특이사항은 없었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임정옥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 어떻게 관심을 가지고 하고 있느냐, 라고 지적한 적이 있었는데 우리 관내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지정이 됐나요? 11월 10일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는데.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지정을 했습니다.

임정옥위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있는 곳입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임정옥위원

여기에서는 어떤 일을 할 예정입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일단 가장 중요한 게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해야 되는데 학교와 연계,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시스템이 있는데 그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학교 밖 청소년의 현황을 파악하는 게 가장 우선적인 일이고, 두 번째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펼쳐 나가게 됩니다.

임정옥위원

작년까지만 해도 과장님께서 잘 파악을 못하셨더라고요.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제도권 내에 있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건 범국가적인 정부 차원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시비·국비 사업인데 본위원이 2011년 통계를 보니까 4만 명이 학업을 중단했는데 그중에서 50명이 자살을 했더라고요. 학업 중단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에 위험한 일들이 따라 오니까 민·관이나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서 이런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관리가 돼서 우리 사회에서 건강하고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세심히 챙겨 나가겠습니다.

임정옥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혜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업무보고 책자 11페이지를 보면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현황이 있습니다. 6개 분야에 98개 사업이라고 나와 있는데 발굴만 된 거고 추진하는 사업은 아닌가요?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98개 사업은 저희가 일단 관련부서를 통해서 수합하고 검토를 거친 사업이기 때문에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여성가족과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과별로 여성에 관한 친화도시 사업을 받아서 여기서 관리한다는 겁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그 자료를 제가 못 봐서 끝나고 난 다음에 자료 좀 갖다 주시고요. 6개 분야에 총 98개 사업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이 사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발굴이 되는 과정.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저희가 지난해에 여성친화도시 조례가 통과되고 1월부터 각 부서를 통해서 여성친화적 사업들을 일단 발굴하고 또 저희가 자체적으로 발굴한 것을 부서에 주문해서 1차 안을 가지고 2월 24일에 구성된 조성 협의체와 서포터즈를 통해서 분과별 회의를 했습니다. 거기서 의견도 받고 신규 사업도 추가로 발굴해서 최종적으로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평가기준이 있습니다. 양성평등, 가족친화, 건강 이런 분야에 대해서 요건에 맞는 사업들을 찾아내서 최종적으로 98개를 확정한 겁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이런 사업을 발굴할 때 양천 만들기 주민토론회에서 제안이 들어오기도 합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쪽을 통해서 포함된 사업이 좀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여성친화도시 사업이나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거기에 참석한 인원이 100명, 200명이라고 해도 그 사람들이 양천구를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들이 참석해서 의견을 내놓는 게 양천구 주민이 원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요즘 그런 민원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사업이 들어와서 해놓고 보니까 반대하는 쪽에서 우리는 원하지 않으니까 없애 달라는 사업들이 간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검토를 충실히 해서 사업 추진을 잘해 주셨으면 합니다.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명심하겠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시립 청소년특화시설 건립 추진이 있는데 신정3동 한성교회 옆에 있는 걸 말씀하시는 거죠?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여기 보니까 시 투자심사 조건부 적정, 중앙 투자심사 조건부 이렇게 두 번 나와 있는데 ’17년 3월 15일, ’17년 8월 18일. 이 조건부라는 게 어떤 거죠? 서울시와 양천구 간에 조건부.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중앙 투심을 할 때 세 가지 조건을 붙여서 통과를 시켜줬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과 인력을 갖춰라, 그런 주문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라, 그리고 연 18억에서 20억 정도 시비가 투자될 사업이지만 유지관리 비용이 과다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을 유치해서 그 자금을 프로그램 운영하는 데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라는 주문이 있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우리 양천구에서 서울시와 한 조건부에 맞게 잘 됐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아직 위탁업체가 있는 것은 아니고 설계공모 전 단계이기 때문에 저희가 추후에 위탁업체를 공모하고 선정하는 과정에서 이런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민간단체가 수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그리고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이라고 나와 있거든요. 10월에서 12월에 해야 되는 건데 아직 12월 초반이지만 지금 어떻게 진행 중입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도시계획 변경 결정은 12월 중순 안에 결정되는 것으로, 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저희 목동보다도 양천을 지역에 청소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그런 무대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도 환영하는 시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할 때 정말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저희 지역의 의견을 서울시 설계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그리고 13페이지에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10월에 있었잖아요. 본위원도 그때 참석을 했었는데 가서 보니까 다문화가족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이 다함께 참여를 해서 각 국의 음식도 만들고 프로그램도 봤는데 과장님 이하 직원 분들이 애쓰셨더라고요. 음식도 맛있었고요. 그런데 이번에 특히 달랐던 것은 동남아시아 다문화가족들이 많았던 반면에 프랑스 분이었나요, 그 부부가 와 있는데 눈에 띄면서 한결 좋게 보였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시비로 이루어지지만 우리 양천구도 앞으로는 다문화하고 어울려서 살아가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지원이나 그런 걸 세심하게 해 줬으면 합니다.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잘 알겠습니다.
혜숙

최혜숙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최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동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안녕하십니까? 이동만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28쪽에 보면 청소년보호지역 단속현황 및 과징금 부과징수 내역이 있는데 점검지역이 세 군데로 국한되어 있습니까? 목동오거리, 오목교역, 신정네거리역.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그렇게 국한되어 있지 않고 ‘등’인데 저희가 청소년의 거리 등 청소년 밀집지역, 그다음에 유흥가가 많은 쪽은 다 포함해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주로 세 군데를 많이 점검한다는 겁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그렇기도 하고 식당, 술집이 많은 신정4동 쪽 골목이라든지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업소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점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올해 총 9회 점검했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동만

이동만위원

한 달에 한 번 정도?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동만

이동만위원

유해감시단 29명이 있는데 선발은 어떻게 합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유해감시단이 총 우리 구에 90명이 있는데 그중에서 직원 2명, 민간인 3명을 추천을 받습니다. 유해감시단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서 5인 1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단속할 때마다 유해감시단원이 조금씩 바뀌어서 나갑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1회 점검을 몇 명이 합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5명이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5명이 9번 점검을 했다?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동만

이동만위원

이렇게 넓은 지역에서 5명이 한 번 점검하고, 한 번 점검하고 해서 9번을 했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저희 부서에서 직접 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유해감시단에 1년 활동비를 220만 원을 줍니다. 자체적으로 감시활동을 따로 펼치기 때문에,
동만

이동만위원

여기 보면 168건인데 일반음식점이 138건, 단란주점이 2건, 노래방 16건, 편의점 12건인데 과징금 부과징수 내역을 보면 거의 편의점입니다. 그러면 노래방이나 단란주점은 과징금 부과가 안 됐다는 겁니까, 여기에 기록을 안했다는 겁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과징금 부과실적이 없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그러면 단란주점 지적사항이 2건인데 어떤 겁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보통 시정명령은 청소년 출입금지 표시 위반 사항이거든요.
동만

이동만위원

출입금지 표시를 안했기 때문에?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그리고 청소년한테 주류 판매를 못한다는 표지를 해야 되는데 그런 표지를 안해서, 그런 곳은 현장지도를 하고 과징금 부과까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노래방 16개는 뭔가요?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마찬가지입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한 건도 점검을 못했어요?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점검은 했고 부과실적이 없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편의점만 11건 정도. 그러면 PC방이 있잖아요. 지금 PC방에서 250만 원의 과징금을 냈죠? 청소년 고용인데 이건 아르바이트 아닙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맞습니다. 청소년을 PC방에 고용할 수 없는데 이 청소년이 자기 신분을 속이고 아르바이트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업주한테 과징금을 부과한 것입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12건인데 1건이 안 보이네요?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위에는 점검실적이고 부과실적하고는 조금,
동만

이동만위원

사실 청소년들이 놀이공간이 없다 보니까 자칫 이런 곳에 갈 수도 있는데 특히 편의점에서 담배사건이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저한테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50만 원의 과징금은 법원의 약식재판에 의해서 내려온 것이죠?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이것은 행정벌이기 때문에 형사벌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그러니까 검찰로 가서 검찰에서 약식재판으로 내려온 벌금.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약식을 하든지 기소유예가 되든지 저희는 위반한 사실이 명백하면 과징금 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딱 50만 원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100만 원까지 부과하는데 감경은 행정청에서 청문을 거쳐서 합당한 사유가 있으면 저희가 50% 감면을 해 주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전부 다 50만 원인데 합당한 감면이유는 뭡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일단 처음 적발이 되었고, 말하자면 재범이 아니고 초범이고 또 개선의 의지도 강하고 경영상의 애로점도 고려가 되어서 처음일 경우에는 50% 감면을 해 주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거의 다 초범들입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그리고 두 번째 적발이 되는 경우는 감경을 안 하고 100만 원 그대로 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동만

이동만위원

어쨌든 간에 청소년 위험시설이 밀집된 지역에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단들이 철저히 감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주 위원장, 최혜숙 위원과 사회교대)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이동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연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연숙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강연숙 위원입니다. 겨울방학 대비 아동급식 지원 사례를 보니까 급식비가 5,000원으로 올랐네요. 제가 지속적으로 4,500원대는 현실에 맞지 않다고 올려 주십사 하는 부탁을 계속 드렸는데 이게 반영이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한 끼 밥을 먹으려면 4,500원 가지고 부족하거든요. 일반 한식 같은 것을 먹으려면 최하 5,000원은 되어야 먹거든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다행이고요. 여기를 보면 꿈나무카드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고 도시락 시행을 하는 경우도 있네요. 이것은 수혜자의 선택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겁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기본은 꿈나무카드입니다. 그런데 꿈나무카드를 충전하는 아이들도 일주일에 한 번은 도시락을 먹고 싶다, 라고 본인이 신청을 하면 신청한 학생에 한해서 도시락 업체와 계약을 맺고 도시락 배달을 해 주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상당히 인원이 많네요. 2,203명이나 되네요. 급식아동 동별 현황을 보니까 신월3동, 신정3동이 굉장히 많네요, 급식 수혜를 받은 아동수가. 그리고 여기 기타에 “미취학, 그밖에”로 되어 있는데 이건 어떤 경우입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만 18세 이하 아동들은 급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인데 학교를 안 다니거나 아까 말씀드렸던 학교 밖 청소년도 급식대상은 됩니다. 그 학생들도 동주민센터를 통해서 신청을 하고 요건에 맞으면 저희가 급식을 지원해 줍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도 대상이 되어서 기타에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잘하셨네요. 그리고 행감 자료 11페이지에 보면 2017년 양성평등 기금이 조성되어 있어요. 26억 1,800여만 원 되어 있는데 올해부터 지원이 됐습니다. 이자수익 5,400만 원 가지고 9개 단체에 지원이 됐는데 여기 보면 9개 단체에 2,525만 원을 지원했어요. 양성평등 문화확산 사업으로 2개 단체를 지원했고요. 여성일자리 관련하여 5개 단체에 5개 사업을 했고 취약계층 역량강화에 2개 단체 2개 사업을 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 양성평등 문화사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입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저희 연초에 공모를 해서 3월에 9개 단체 9개 사업에 기금을 지원했습니다. 그중에서 남서여성민우회에서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성 고정관념 깨기 교육과 강사양성 프로그램이 신청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서울서남지역 사회교육협의회가 양성평등교육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그 두 단체에 각각 기금을 지원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다음에 여성일자리 관련 사업은요?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일자리 관련 사업으로 5개 단체에 지원을 했습니다. 서울 신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인여성 장애인 한지공예교실을 통해서 여성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고요. 장애인복지관에도 여성장애인 꽃차 소믈리에 양성과정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장애인부모연대 양천구지부에서도 프로그램이 있었고요. 풍선아트봉사단에서도 전문기술교육 프로그램이 있어서 지원을 했습니다.

강연숙위원

이 예산을 보니까 유사예산이 있어요, 사회단체보조금이라고 해서 자치행정과에. 과거에 이런 사업을 하는 단체에서 사회단체보조금을 가져갔었거든요. 기억하시나요? 보니까 그 사업하고 유사한 사업에 지금 양성평등기금을 조성해가지고 주는 거잖아요. 사회단체보조금도 우리구가 상당히 많거든요. 이것도 비슷한 사업이기 때문에 유사사업이 늘어난 거네요? 여성평등사업하고 비슷한 걸 빼다가 양성평등기금으로 보조해 주는 거 아닌가요? 사회단체보조금 성격에서.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사회단체보조금으로 나가는 단체 예산과 기금 사업, 저희 부서에서 보조금 심의할 때 올리는 것은 저희가 선별해서 중복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 부서에서 유사사업이 올라갔는지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강연숙위원

이런 사업들이 과거에는 묶여서 사회단체보조금에서 나갔었어요. 그런데 양성평등 정책이 새로 나오면서 여성가족과에서 기금을 조성해가지고 따로 빼서 주는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죠?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강연숙위원

잠깐 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국장님 답변하여 주십시오.

강연숙위원

국장님께서는 복지교육국장이시지만 혹시 자치행정과에 있는 사회단체보조금이 연 얼마인지 아십니까?
봉선

이봉선복지교육국장

그것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제가 기억하기로는 60억 정도인가요? 그런데 기금이 많다고 점차적으로 줄인다고 그전에 이야기는 했었어요. 사회단체보조금이 너무 방대하게 자꾸 늘어난다. 그런데 이 사업을 보니까 사회단체보조금으로 과거에 했던 사업과 비슷해요. 그것 중 일부를 빼와서 기금사업으로 넣은 것 같아요. 사회단체보조금 사업과 이 기금 사업을 합하면 유사사업 예산이 늘어난 거죠?
봉선

이봉선복지교육국장

일단 저희 복지교육국에서 관리하는 기금이 한 8가지가 됩니다. 노인복지기금, 장애인, 여성발전기금 등이 있는데 사회단체보조금하고 중복이 안 되도록 저희가 사회단체보조금을 심의할 때 이것까지도 확인을 하고 있거든요.

강연숙위원

갑자기 작년에 이 기금이 조성되었는데 이 예산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당초 여성발전기금에 양성평등기금이 있었습니다.
봉선

이봉선복지교육국장

명칭이 양성평등법으로 바뀌면서,

강연숙위원

기금 이름을 바꿨네요? 전에 여성발전기금이 잘못 쓰여지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지적을 많이 했었는데 이게 양성평등기금으로 됐기 때문에 지원해 줄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거죠?
봉선

이봉선복지교육국장

저희가 기금을 심의하면서 꼼꼼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자치행정과와 겹치지 않도록 잘 유의해서 심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선

이봉선복지교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이상입니다.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신상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상균

신상균위원

김병길 과장님, 행정사무감사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신상균 위원입니다. 간단히 질의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질의하셨지만 시립 청소년특화시설 청소년음악창작센터 건립 추진이 계속 진행되어 왔는데 현재 서울시와 양천구 재무과에서 구유지 땅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시와 구가 각각 자체 집행부에서 공유재산 심의회를 거쳐서 다 통과가 돼서 시의회와 구의회에 각각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동의안이 올라가 있는 상태고요. 시의회 진행상황을 말씀드리면 시의회 행자위에서는 11월 28일에 통과가 되었습니다. 공유재산 변경 동의안이 통과가 되었고 최종적으로 본회의 절차만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행자위에서 통과가 되면서 연동된 예산은 설계비가 3억 5,000이 통과가 되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그다음에 구에 3필지로 나누어져 있는 옛날 토끼굴이 하나 있거든요. 도로 부지가 열방교회인가? 그쪽 사이에 서울시유지 땅하고 구유지 땅이 같이 있는데 서울시와 추진하고 있는 신월7동에 있는 주민센터 부지 교환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그 부분이 좀 전에 보고드렸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포함되어 있고 시에서는 그 계획이 타당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상임위에서 통과된 상태고요. 우리구는 조금 더 검토해 봐야 된다고 해서 지난번에 보류가 돼서 이번 정례회 때 재상정을 앞두고 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내일 모레 본회의까지 좀 정리를 해서 의회에서 통과가 돼야, 서울시도 지금 상임위에서는 통과가 됐는데 본회의에서 보류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본회의까지 통과를 해야 내년에 설계용역비도 반영될 것이고, 예산까지 다 수반되는 것 아닙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그렇습니다. 저희 구도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업무이기는 하지만 구에서 통과가 되지 않으면 서울시 상임위에서 통과된 거와 예산은 상당히,
상균

신상균위원

필지 부분은 물론 행정재경위원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그래도 여성가족과에서 청소년음악창작센터를 건립하기 위해서 같이 뜻을 모아가지고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두 번째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니까 세 군데를 지도점검 하셨네요. 양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2016년도와 2017년도 아동학대 관련 범죄 경력조회. 2016년도에는 미 실시했고 2017년도에는 경력조회 대상자 일부를 누락했는데 어떻게 시정조치를 하라고 했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종사자들을 채용할 때는 사전에 아동학대 관련 범죄 여부를 조회해서 문제가 없는 경우에 입사를 시켜야 하는데 그 과정을 어긴 경우가 적출이 됐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조회를 거쳐서 이상 여부를 판단해서,
상균

신상균위원

2016년에도 미 실시를 해가지고 여성가족과에서 지적을 하고 시정조치를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2017년에도 일부 누락된 부분이 있어서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사전교육도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같은 생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금년도 지도점검 때 강력하게 이야기를 했고 추후에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준 사항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그다음에 신월청소년문화센터가 2016년도에 운영위원회 분기별 미 개최를 했고, 그다음에 보존기한 경과 미 폐기, 먹는 음식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식품 종류의 유통기간이 지났다는 것입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상균

신상균위원

요즘도 유통기간이 지난 것을 방치하고 미 폐기 상태로 둡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금년 상황은 아니고 작년 상황인데 저희가 지적을 해서 시정 완료했다는 보고는 받았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그다음에 올해는 물품관리관 등 운영 소홀로 해서 이용자 현황, 성별 통계관리가 미흡했네요. 조치를 잘 취했습니까?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조치 지시를 했고 10월에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그다음에 세 번째로, 양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보니까 2016년도에 청소년동반자 취약계층 고용비율 미 준수를 했고요. 2017년도에는 지출결의서 작성 미흡이나 초과근무 사전결재가 미흡되었는데 어떻게 조치를 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이거는 회계질서 문란은 아니라서 마찬가지로 현장 시정조치를 했고 결과보고토록 했습니다. 그 결과가 들어오는 대로 저희가 다시 한 번 재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다문화지원센터나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의원들이, 다문화지원센터 같은 경우 행감을 나가는데 매년 행정사무감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가족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에 예산을 편성해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이라든가 장비, 물품대여라든가 정말 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다문화가정이면 다문화가정, 청소년이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센터가 되어야 됩니다. 이걸 과에서 조금 느슨하게 관리하면 센터의 역할을 제대로 못할 것 같으니까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교육을 통해서 철두철미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길

김병길여성가족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이상입니다.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여성가족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출산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해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감사 보충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사항이 없으시면 출산보육과장님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고 감사 질의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안녕하십니까? 출산보육과장 안상호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출산보육과 팀장을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형삼석 출산장려팀장입니다. 박종익 공공보육팀장입니다. 문쌍홍 민간보육팀장입니다.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부터 4쪽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가운데 주요 예산사업 추진현황은 자료와 같습니다. 그리고 7쪽 가정양육수당 지원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비로 126억 6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출산지원금은 1,095명에게 5억 8,820만 원을 지급했고 미소금융중앙재단에서 운영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소액보험 지원사업에 57명을 추천했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민간보육시설 196개소에 대해 교재교구비를 지원했습니다. 10쪽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프로그램 6개 영역에 18개 사업에 대하여 차질 없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구립어린이집 확충입니다. 안심보육 환경조성을 위하여 2017년 10월까지 구립어린이집 8개소를 확충하였고 확충이 진행 중인 1개소는 12월 말까지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쪽 어린이집 보육전문가 컨설팅 실시입니다. 어린이집에 대한 부모 모니터링 결과 미흡한 부분이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보육전문가 5명으로 하여금 컨설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 2017년도 각종 민원처리 현황과 15쪽의 직원 업무분장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다음은 감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상균

신상균위원

안상호 과장님, 행정사무감사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신상균 위원입니다. 12쪽에 구립어린이집 확충을 했는데 올해까지 구립어린이집이 몇 개소입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현재 64개소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내년에는 몇 곳을 개원할 생각입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내년에도 9개소를 확충할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금년에 10개소를 목표로 추진을 했다가 여의치 않아서 9개소는 완료를 하고 내년에 1개소가 넘어가서 내년에는 10개소를 확충할 목표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총 74개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어린이집을 2018년까지 75개소로 늘린다고 지역신문에는 나와 있는데 과장님 생각에는 64개소에서 내년에 10개소를 확충하면 74개소가 된다. 요즘은 구립어린이집의 관리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이 잘되어 있어서 구립어린이집에 보내려고 많은 영유아들이 대기하고 있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대기수요가 많이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내년까지 하면 74개소에서 75개소인데 인원은 적어도 지도점검 및 관리체계가 되어야 되는데 애로사항은 없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지도점검을 하는데 저희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더 많은 인력이 있다면 지도점검을 좀 더 해야 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물론 출산보육과에서 돌아가면서 점검을 하겠지만 저희들이 구립다솜어린이집에 가서, 원장님이 1년 반 정도 됐다고 했는데 본위원이 지적했던 게 정부지원 보육료 원장하고 부모부담 보육료 총괄 원장이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가 안 되어 있고 그냥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어서 원장을 보면 혼동이 옵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그 부분은 앞으로 지도점검을 통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방향으로 정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그다음에 파랑새어린이집은 나이 5세, 6세 오타를 내서 인원 파악이 힘들었고 너무 긴장해서 그런 지 연도별로 자료 제출하는 게 좀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빛어린이집에 갔는데 거기는 워낙 인원이 적고 운영비가 좀 부족하다, 그렇게 손 벌리는 곳이 많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운영비가 남는 데도 있고 빠듯하게 맞춰지는 데도 있고 부족한 데도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64개소의 구립어린이집이 있다면 업무량이 많겠지만 지도점검을 통해서 잘 조율해서 영유아 전체 인원수하고 운영비가 어떻게 조율되고 있는지를 파악해서 분산이 제대로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불합리하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시설별로 운영해서 남는 잉여금을 원장이 재량으로 쓸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또 보육료에서 운영비로 활용할 수 있는 일정비율이 있는데 규모가 작은 곳은 보육료가 적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금액에 여유가 안 생기는 것 같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이런 부분을 고민하셔서,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정말 열의를 가지고 있는 곳이나 필요한 곳에는 예산반영이 제대로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할 때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저희가 예산을 요구한 게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그다음 두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10월 25일에 방송된 언론자료를 보면 어린이집 실내환경 문제로 해서 보도된 내용이 있습니다. 이산화탄소가 3,000ppm이 넘는 곳이 상당히 많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건축자재의 오염, 그다음에 VOC 휘발성 오염물질, 실내 미세먼지 등등 어린아이는 아직 폐활량이 충분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겨울철에 춥다고 난방을 하면서 환기를 안 시키거나 건축자재로 인해서, 이런 부분에 이산화탄소 센서 설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과장님은 그런 고민을 해 보셨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어린이집은 영유아들이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뿐만 아니라 건강이나 위생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산화탄소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구립어린이집을 확장해서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적으로도 안전을 제일 우선으로 치지 않습니까. 인간의 생명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어린이집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소한 거에서 아이들의 건강에 상당히 치명적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소홀히 넘어갈 수도 있는데 구립어린이집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또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계시지만 이런 부분도 한 번 고민해 볼 문제가 아닌가, 이산화탄소 센서 설치 요구입니다. 한 번 고민해 보시고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검토해 보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요즘 아동학대가 가족문제가 아닌 사회범죄로 확대되고 있는데 그게 언론매체에 나왔습니다. 어린이부터 해서 여성가족과까지 다 포함됩니다만 우리나라 사회인식이 가족문제에서 사회문제로 바뀌고 있는데 신체학대, 정서학대, 방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폭력성, 학대성, 범죄성 이런 60여 개의 키워드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한참 언론보도에도 나왔었는데 사립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해서 2017년도에 큰 이슈거리였죠? 구립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책임의식과 우리 공무원들이 지도점검을 나가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런 일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고 보호하다 보니까 자기 성격 억제, 화가 난 것을 아동들에게 할 수도 있거든요. 양천구만큼은 이런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상당히 이슈거리입니다. 이런 것을 사전에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교육도 필요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 있으십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아동학대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중심이 돼서 하는 교육도 있고 서울시 주관으로 하는 교육도 있고 연합회에서 주관해서 하는 교육도 있기 때문에 1년에 4, 5회 정도를 모든 보육교직원들이 받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수시로 필요할 경우에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아무튼 가족문제에서 사회문제로 전환됐기 때문에 출산보육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모두가 양천구에서만큼은 이런 불상사가 안 생기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이상입니다. (최혜숙 위원, 박순주 위원장과 사회교대)

박순주위원장

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연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지금 우리 양천구 1년 출산율이 얼마나 됩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지금 출산율이 전국 평균으로 봤을 때는 1.03정도가 되는데 저희 양천구는, 서울시가 0.9고 저희가 그보다 조금 높습니다. 1.008입니다.

강연숙위원

퍼센티지로 말고 혹시 인원으로 파악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잠깐만요, 저희가 1,095명이네요.

강연숙위원

몇 년도예요, 2016년도예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금년 현재까지 1,095명입니다. 10월 말 기준입니다.

강연숙위원

1년에 2,000 몇 명 정도 된다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여기 보면 민간어린이집이 87개소이고 구립이 현재까지 64개소이고 가정이 171개소, 기타 등등 해서 총 332개소의 보육시설이 있는데요. 우리 양천구에 약 2,000명 가량의 신생아가 태어난다고 봅니다. 구립 확충이 내년에도 예정되어 있고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일단 장기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내년까지 10개소 확충은 확실합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74개소 정도 되네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그건 최소 목표입니다. 어차피 시비로 하는 거기 때문에 더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강연숙위원

2018년도까지 10개를 더하고 ’19년도에도 할 것이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내년도까지는 그렇게 확정이 돼서 추진을 하는데 그 이후에는 서울시나 중앙정부에서 어떤 정책이 나올지, 중앙정부에서 국공립어린이집 부담비율을 40%까지 끌어 올린다고 하는데 저희가 내년까지 10개소를 확충했을 때 35% 정도를 부담해야 됩니다.

강연숙위원

중앙정부의 요구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군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지금은 순수하게 서울시 예산으로 하는 겁니다. 서울시 정책으로 하는 겁니다.

강연숙위원

보니까 매칭사업인데요? 서울시 예산하고 우리 예산.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우리 예산은 거의 안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형에 따라서 한 5% 정도 부담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구비가 조금 들어가기는 하지만 들어가고는 있습니다. 시에서 지원해서 구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는데 저희가 지난주에 구립어린이집에 대한 행정감사를 했지 않습니까? 두 군데가 정원 미달이었습니다. 제가 아직 64개소 중에 정원이 미달된 곳이 몇 군데인지 자료는 못 받아봤는데요. 듣기에는 대기자가 굉장히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상 현장에 가보니까 정원에 비해서 현원이 부족한 곳이 두 군데 있었습니다. 한 군데는 20명이 모자라고, 한 군데는 2명 정도 모자랐습니다. 더군다나 금요일에 갔던 이펜하우스 어린이집은 정원이 56명인가 그 정도 되는데 너무 인원이 적기 때문에 운영하기 힘들다는 호소를 계속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새로 확충될 동일하이빌 민간어린이집 매입을 보니까 정원이 20명이네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가정어린이집을 저희가 매입한 것입니다.

강연숙위원

어딘지 알겠습니다. 202동 101호에 있던 가정어린이집을 매입한 것 같습니다. 지금 그게 아주 소규모거든요. 그렇게 정원 20명짜리를 해가지고 어떻게 운영비를 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저희가 지금까지 확충을 해 온 것 중에 가정어린이집을 매입을 해가지고 구립으로 전환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지금 가정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다 20명 내외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운영상 문제는 없습니다.

강연숙위원

지난주에 이펜하우스 어린이집이 현원 34명임에도 운영상 문제가 있다, 라고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운영비를 올려달라는 요청을 했었습니다. 20명의 정원 가지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대책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지금 정원 20명의 어린이집은 대부분 영아반입니다. 0세에서 2세까지 받는 어린이집이기 때문에 자원을 모집하는 데 문제는 없습니다. 제일 부족한 연령이,

강연숙위원

모집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정원을 채운다고 할지라도 인원이 적기 때문에 운영상 문제가 있지 않냐 그 말입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강연숙위원

지금 34명이 있는 곳도 현원이 적기 때문에 운영상에 문제가 있다, 라고 들었는데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못할 정도는 아니고 다만 운영비에 여유가 좀 없다는 것이지 운영을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인건비 지원문제에 있어서 0세, 1세, 2세는 보육교사의 인건비를 80% 지원해 주고 그다음에 유아반은 30%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시는 가정어린이집 전환 20명 규모는 대부분 영아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강연숙위원

너무 작은 소규모를 구립으로 유치할 것이 아니고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곳을 유치하면,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저희가 일부러 20명 정도의 작은 규모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보다 더 큰 곳도 할 수 있으면 하는데 그런 것을 맞추기가 힘들더라고요. 신축 같은 경우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강연숙위원

물론 그렇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그렇다면 민간이나 이런 걸 전환해야 되는데 민간에서 국공립으로 전환하기를 원하는 곳이 없어요. 대부분 가정에서 전환을 하다 보니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겁니다.

강연숙위원

개수 맞추기보다는 좀 늦어지더라도 운영상 문제가 없어야 되고 규모가 좀 있어야 여러 사람들이 혜택을 보기 때문에 기왕 할 거면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데를 매입해서 하면 좋겠다, 라는 권고를 드리고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맞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리고 서울시에서 지원이 언제 끊길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구립이 74개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양천구의 출생률하고 대비, 민간·가정·구립 해서 총 332개소의 어린이집이 있는데 앞으로 과연 그 수요를 다 채울 수 있을까? 민간이나 가정에서는 정원 채우기가 힘들다고 계속 하소연을 하고 있어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출산율이 점점 떨어지다 보니까 시설은 이미 포화상태가 되었거든요.

강연숙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이야기는, 구립을 많이 하는 거는 좋습니다만 기왕에 운영되고 있는 민간이나 가정도 좀 고려하셔서 구립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민간이나 가정도 살아남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물론 위원님 말씀에 저도 동감은 하는데요. 학부모들께서는 아직도 구립을 많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민간이나 가정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한 균형을 맞춰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강연숙위원

우리 구에서 구립을 74개 정도 확충하면 어느 정도 됐다, 라고 보는데 더 이상 하면 민간과 가정이 살아남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앞으로 새로 신설을 할 때 그런 점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위원

과장님, 연일 행정사무감사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두 분 위원님들께서도 구립어린이집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만큼 애정도 있고 관심이 많아서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위원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구립어린이집은 2015년도도 그렇고 계속 9곳, 10곳, 10곳씩 늘어났는데 전체적인 어린이집 숫자는 9곳 정도가 감소되었어요. 이게 출산율이 감소돼서 그런 건가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주된 원인은 그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자원이 없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임정옥위원

구립어린이집을 확충하는 이유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정부의 취지와 우리 부모님들도 구립어린이집에 대한 믿음이 있잖아요. 프로그램이나 내용도 그렇지만 선생님들의 신원이나 잡비, 추가적인 부분을 좀 적게 내고 보육시간이 길기도 하니까 부모님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잖아요. 이게 서로 맞아서 내년까지 10곳이 더 확충이 돼서 74개소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행정사무감사 자료 6쪽을 보면 예산과목에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예산현액 대비 집행률이 지금 58%예요. 불용률이 굉장히 높은데 이것은 어떤 상황입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저희가 금년에 추진을 하려고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받아왔는데 하려고 했던 매물의 매도자가 갑자기 매도 의사를 철회했기 때문에 그 물건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해 명시이월을 시키고 내년에, 어차피 올해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이 부분까지 추가해서 할 계획입니다.

임정옥위원

아까 시비라고 말씀하셨나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다 시비입니다.

임정옥위원

내년에 10곳이면 대체 건물을 찾아보거나 다른 방법을 강구하셨나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저희가 주로 하려고 하는 곳이 아파트 1층인데요. 아파트 1층에 매물이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어린이집은 1층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매도 철회를 하게 되면 저희가 대체물건을 수소문해서 찾기는 하지만 굉장히 어려운 데다가 이번에 부동산 대책이 나오면서 더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도 노력은 하겠지만 또 다른 변수가 발생을 한다거나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지 않는 한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8.2 부동산 대책 때문에 아파트단지의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저도 어제 아는 분께 전화를 받았는데 그러면 내년에도 10곳이 제대로 확충된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보장은 없습니다. 저희가 최대한 노력을 하는데 지금 이런 방법으로 하지만 안 된다고 하면 신축이나 이런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추진해볼 수도 있고요.

임정옥위원

내년에 10곳을 한다고 했는데 예산 집행이 안 돼서 불용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시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최근에 어린이집 석면문제에 대해서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지금 어린이집 석면조사 기준은 어떻게 됩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연면적 기준으로 430㎡ 이상은 의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우리 관내에 430㎡ 이상 구립어린이집은 몇 곳이나 있어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4개소가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이 4개소에 대해서 향후 어떻게 이루어질 예정인가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저희가 석면조사를 했는데 석면 함유율이 5% 미만이라 어떤 특별한 문제가 없었습니다.

임정옥위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놔둬도 괜찮은가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게 430㎡ 이상인데 그 이하 부분에 대해서도 환경관리공단에서 조사를 무료로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전체적으로 다 석면조사를 받아서 조치를 해야 되는 시설이 나오면 추경에 반영을 해서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조사비용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조사비용은 환경관리공단에서 무료로 해 주고 있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를 하는 것은 저희 예산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임정옥위원

석면 해체를 한다, 라고 했을 경우 비용은 어느 정도를 예상하고 있나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그게 규모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지만 한 4,000에서 5,000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430㎡ 이상 어린이집은 5% 미만이지만 그것도 일단 하려면,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5%라도 위험할 수 있으니까 하게 되면 내년에 같이,

임정옥위원

그 네 곳하고 430㎡ 이하도 전수조사를 해서,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전수조사를 해서 나왔을 때 저희가 예산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예산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정옥위원

어린이집은 영유아들이잖아요. 석면은 1급 발암물질인데 우리 관내 초등학교에서 해체작업을 할 때 제대로 마감처리를 안해서, 학부형들이 그때 와서 봤었는데 마감처리가 안 돼서 그게 육안으로 보였나 봐요. 굉장히 항의전화를 많이 받았었어요. 어린이집 같은 경우 만약에 공사를 하게 되면 제대로 꼼꼼하게 관리감독을 잘 하셔서 우리 어린아이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철저히 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순주위원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과장님, 수감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위원님들이 구립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의 비율에 대해서 질의를 해 주셨는데 우리 구청에서는 구립어린이집하고 민간, 가정어린이집의 적정비율을 어느 정도로 잡고 계시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어떤 시설 개수로 말씀드리기보다는 정원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국공립에서 한 40% 정도 그리고 가정이 40%, 나머지는 민간에서 담당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지금 현재 현황이 그렇다는 겁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목표를 그렇게 잡고 있다는 것이죠? 구립어린이집은 그나마 관리가 잘 되니까,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다 있거든요. 그런데 민간이나 가정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구립어린이집보다는 여러 가지 관리차원에서 문제가 많을 것 같아요.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글쎄요.
재현

조재현위원

왜 그러냐면 일단 보육비 통제를 해놓았잖아요. 가격 통제를 해놓은 상태에서 시장에 던져놨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시장이라는 것은 기본적인 속성이 이익을 창출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가격은 통제되어 있는데 이익은 창출해야 하니까 악덕 어린이집 원장들 같은 경우에는 빼먹을 데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보조금을 횡령한다든지 아이들 급식에서 빼먹는다든지 아니면 특활비에서 빼먹는다든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원인이. 그래서 어린이집을 과연 시장에 내놓아야 되는 것이냐, 이런 문제가 있거든요. 어린이집을 과연 시장에 맡길 문제냐,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것은 100% 국가에서 책임을 지고 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구립어린이집을 더 늘리는 것이 맞고요. 그리고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구립으로 전환시키려면, 제가 민원내용을 보니까 내가 투자한 것만큼 구청에서 보상을 안해 준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일부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구에서는 구립을 늘려 나가야 하는데 일단 구립도 위탁을 줄 것이냐, 직영을 줄 것이냐의 문제가 있어요. 우리가 어린이집을 직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보육공무원을 직접 뽑아서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인건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일단 구립도 위탁을 주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조례상에 위탁을 줄 때는 구의회의 동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알고 계시죠? 조례상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리고 재위탁 같은 경우도 원칙적으로는 동의를 받아야 하거든요. 그런데 재위탁 같은 경우 동의한 것으로 간주를 해서 넘어가고 있어요. 그러면 신규위탁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어떤 한 위탁업체가 종료되고 다음 위탁업체가 왔어요. 그러면 신규위탁이잖아요. 그 경우에는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되겠습니까, 안 받아도 되겠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그 위탁 조례를 제가 전에 한 번 보고 지금은 그런 게 있다고만 알고 그 내용을 정확히 몰라서 답변을 뭐라고 드려야 할지,
재현

조재현위원

결론만 말씀드리면 신규위탁은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법적인 사항입니다. 그걸 받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면 어린이집에서 사고가 터지면 1차 책임이 어린이집에 있는 것이 아니고 구청으로 돌아와요. 이게 법원의 판결내용이에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추가적으로 나온 것이 이 보육업무가 국가 위임사무냐, 아니면 자치구의 고유사무냐 이런 문제가 또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보육이 국가 책임이라는 말도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국가 위임사무를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고요.
재현

조재현위원

물론 예산상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법원 판결로는 지방자치단체 고유사무로 판결이 났어요. 이건 고유사무입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 책임지고 의무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야 하는 일이에요. 아시겠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 위탁 동의를 받는 부분은 비단 출산보육과 뿐만 아니라 양천구의 전 부서에 다 문제가 있어요. 지금 국가 정책이 그렇잖아요. 다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라는 것 아닙니까? 어린이집 원장님들, 보육교사들 다 정규직으로 전환해 줄 수도 있는 문제예요. 저희가 위탁을 안하고 직영을 할 수도 있는 문제예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그건 효율성도 따져보고,
재현

조재현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직영을 할 것이냐, 위탁을 할 것이냐 이런 부분을 의회에서 토론을 하셔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의회에다가 조례 안건으로 올려서 해야 된다는 이야기죠. 지금 어린이집 원장님들 다 바뀌고 신규위탁을 하는데 구의원님들은 자기 지역의 어린이집이 바뀌는지, 안 바뀌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지금 갑자기 위원님께서 위탁 조례를 말씀하시니까 제가 그 부분이 숙지가 안 돼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조례를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재현

조재현위원

그리고 재위탁 같은 경우는 의회에 보고를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것도 안했더라고요. 그 부분은 시정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임시회의록] 본격적으로 질의하겠는데요. 어린이집 안전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아동학대에 대해서 질의를 해 주셨는데 제가 2017년 6월에 양천구에서 있었던 실 사례를 예로 들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려고 합니다. 2017년 6월에 양천구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생긴 일입니다. 보고를 받으셔서 다 아시겠지만 어떤 분이 SNS에 글을 올리고 구청에 민원을 넣어서 이 문제를 우리 구청에서도 알게 된 건데 제가 그분이 SNS에 올린 내용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권익위원회에 신고한 내용인데 “어린이집 원장이 다 썩은 바나나를 아이들 오후 간식으로 내놓고 아이들이 안 먹으면 ‘왜 안 먹느냐?’고 물어보는 개념 없는 어린이집 원장을 신고합니다.”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6월 12일 오후 간식이 해물볶음우동인데 라면이 나왔고 간식을 먹으라고 하면서 준 포크는 포크 사이에 검은 곰팡이 때가 끼어 있습니다.” 여기 사진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한 번 보십시오. 포크에 곰팡이가 끼어 있습니다. “컵 속에도 잔여물과 때가 그대로 끼어 있습니다.” 컵을 제대로 안 닦아서 컵에 잔여물이 그대로 묻어 있어요. 여기 사진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먹는 이야기이고, 두 번째는 어린이집 차량 문제인데 “어린이집 차량은 10년 넘은 쓰러져 가는 차로 등·하원을 하며 카시트는 다 망가졌고 안전벨트는 10년이 넘은 것으로 노후되어 끊어진 것도 많습니다. 차 안에 음식쓰레기를 싣고 다니고 무엇보다 오르막길에서 기어 손잡이가 빠지면서 뒤로 밀리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무섭다고 소리치자 조용히 하라고 운전하시는 기사 분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런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어린이집을 정말 처벌하고 싶습니다.”,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도 없으며 사달라고 요구하면 무시해 버립니다. 최근 한 달간 일하고 그만둔 선생님이 사비로 아이들 매트를 바꿔주고 그만뒀습니다. 소독제를 사달라는 말도 3주째 하고 있는데 안 사줍니다. 비상구도 목재로 문 앞이 막혀 있으며 옥상에서 비바람 다 맞은 곰팡이 낀 미끄럼틀을 교실에 비치해뒀습니다. 영유아 전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용품이 너무 없으며 반찬도 국에만 말아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맵고 짠 반찬들만 나옵니다. 최근에는 국도 매운 국만 나와서 맨밥만 먹일 정도입니다. 보고 들은 것이 너무 많지만 이런 어린이집이라면 없는 게 나을 듯합니다. 집에서 애지중지 키운 내 아이가 쓰레기를 먹고 있었다니 충격입니다. 부디 제발 여기 어린이집은 없어져야 합니다. 해물볶음우동인데 라면이 나오고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물에 씻어 먹어 봤지만 너무 매워서 결국 못 먹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사진을 보면 물통에 곰팡이가 끼어 있습니다. 바나나를 한 번 보십시오. 다 썩은 바나나를 아이들한테 줬다고 고발한 내용입니다. 지금 이 어린이집에 대한 민원이 오고 나서 우리 구청에서 어떻게 대응하셨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서울시, 식약처, 보건소 합동으로 가서 점검을 했고 점검을 하러 갔을 때는 거기에서 미리 정보를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민원 올린 내용을 다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서 최종적으로 위생분야와 관련돼서 보건소에서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했고요. 그다음에 강서경찰서에서 같이 나갔는데 경찰서에서는 아동학대라고 해서 검찰에 송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아동학대로 기소 당했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재현

조재현위원

그런데 왜 강서경찰서입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아닙니다. 양천경찰서입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여기는 조리사도 없죠? 원장님이 직접 조리해서 아이들한테 먹였죠? 조리사가 있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조리사가 없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100명 이상일 때만 영양사가,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40명 이상은 취사부이고 100명 이상일 때는 영양사를 고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여기는 40명 미만이어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이분이 위반하고 있었던 겁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34명이기 때문에 취사부를 고용해야 되는 어린이집은 아닙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제가 구청에서 제출한 권익위원회 민원사항을 보니까 영유아 수가 100명이 넘는데도 영양사를 배치 안한 어린이집이 있더라고요. 우리 관내죠. 민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서 제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이고 아동학대로 기소까지 됐는데 우리 구청에서는 대책을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저희가 지도점검을 통해서 할 수 있는데 현장 지도점검을 나가서 철저히 보고는 있지만 항상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원장님들이 어떤 책임의식을 가지고 해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다만, 앞으로 저희가 지도점검 횟수를 늘리거나 해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방법이 있다고 보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현장점검을 하신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 양천구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이게 법에서 이야기하는 보육지원센터와 같은 겁니까? 아마 같은 걸 겁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보육지원센터가 어떤 의미인지 제가 잘 모르겠지만,
재현

조재현위원

“각 지자체에 보육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명칭이 육아종합지원센터라고 해서 우리 양천구에 설치가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단순히 상담만 하는 곳이 아니라 영양사나 관리지도원들을 두고, 아까 말씀하신 취사부도 안 두고 원장이 직접 하는 곳에 그러니까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을 지도감독하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우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영양사가 있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영양사는 없습니다. 다만, 거기에서 식단을 짜서 어린이집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러니까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영양사를 두고 그분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들을 돌아다니면서 관리감독을 해야 됩니다. 그게 법적인 의무사항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을 안 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죄송하지만 제가 그 부분은 숙지를 못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혹시 뒤에 팀장님이나 담당주임님 내용 아시는 분 계십니까?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영양사가 배치되어 있어야 된다, 라는 법 규정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답변 좀 해 주십시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숙지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파악을 해서 나중에 말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재현

조재현위원

지금 이런 것들을 견제하고 감시해야 될 육아종합지원센터, 법에 의무적으로 되어 있는데도 우리 구청은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벌어진 이유가 이런 제도가 있는데 우리 구청에서 안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모든 게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책임이라고 돌릴 수는 없고요.
재현

조재현위원

물론 그렇죠. 여기도 관리감독기관 중에 하나니까요. 그런데 법 규정을 보면 의무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양사를 두고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을 가서 관리감독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박순주 위원장, 최혜숙 위원과 사회교대)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5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52분 감사중지

16시02분 감사계속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과장님, 정회시간에 확인을 해 봤는데 일단 육아종합지원센터나, 저희는 급식지원센터가 없고 보건소에서도 그런 역할을 하고 있지 않고요. 그래서 양천구에 100명 이하의 어린이집들은 영양사를 두고 식단을 관리하게 되어 있는데 현재 그 시스템이 없잖아요. 이 사건이 벌어진 것도 문제지만 이거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게, 우리 양천구청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진 이후에 얼마나 체계적으로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세웠나 그 부분을 보고 싶은 겁니다. 혹시 이 내용을 구청장님께 보고하셨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언론에 보도가 됐기 때문에 저희가 보고를 드렸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대책을 세워야 되는데 어떻게 대책을 세우시겠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제가 말씀드렸듯이 지도점검을 좀 더 강화하고 부모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해서, 어차피 또 재발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종합적으로 관리를 하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과장님, 대책을 단속위주로 하는 것은 저는 반대합니다. 물론 단속도 해야 되겠지만 예방차원에서 미리 사전에 방지해야지 일 다 벌어진 다음에 단속하면 뭐 할 겁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저희가 딱 그 부분만 짚어서 교육을 하는 것은 아니고 원장이나 보육교사들 교육할 때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해서, 보육이나 위생, 안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좀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제 생각은 상설로 아이들 먹는 음식을 지도해 주고 점검해 줄 수 있는 기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나온 것들이 급식지원센터입니다. 사실 복지교육국에서 학교 쪽에 급식지원센터만 자꾸 이야기하는데 학교가 급한 게 아니라, 학교는 교육청에서 하잖아요. 제가 봤을 때는 어린이집 급식지원센터가 더 급한 것 같습니다. 영양사 네다섯 명을 두고 그 사람들이 상시적으로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을 돌아다니면서 위생점검도 하고, 보통 영양사가 위생사도 겸하거든요. 위생점검도 하고 영양학적인 이야기도 해 주고 관리지도도 해 줘서 예방차원으로 가야지 단속을 강화한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방차원에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주십시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제가 말씀드린 거 외에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한 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제가 김승희 국회의원한테 이야기를 들은 건데 국가에서 어린이집 급식지원센터와 관련해서 설립이라든지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게 있대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그것은 서울시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센터라고 해서 시범적으로 하고 있는데 각 자치구별로 하려고 하다 보니까 부지확보 문제나 앞으로 주 예산부담 문제가 섞여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아직까지 하고 있지 않은데 박원순 시장님께서 그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별도로 만드는 게 어려우시면 육아종합지원센터 안에 팀을 하나 만들어서 운영해도 되잖아요. 그걸 한 번 검토해 보시고요.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 차량 안전문제도 제기가 됐거든요. 과장님, 혹시 통원차량들 안전기준이 뭐뭐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안전기준은 매일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는 것은 알고 있는데 제가 세부적으로 어떤 항목을 체크해야 되는지,
재현

조재현위원

상식적인 건데 안전벨트가 잘 되어 있어야 되고, 청결해야 되고, 그다음에 차량용소화기가 무조건 안에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구급상자가 꼭 있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통합안전점검표가 있는데 점검표에 체크를 해 줘야 됩니다. 우리 양천구 관내에 어린이집 통원차량들이 몇 대나 됩니까? 혹시 점검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차량들에 대한 안전점검.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차량들에 대한 안전점검은 자체적으로 시설에서 하고 저희가 지도점검을 나갔을 때 그 시설에 대해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지도점검을 1년에 몇 번 합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저희가 340개인데 전체를 다할 수는 없고 특별한 민원이 생겼을 때나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서 1년에 70, 80% 정도는 하고 있다고 봅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과장님, 60대인데 하려면 다 한꺼번에 전수조사를 하시지,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차량 말씀하십니까? 그것은 몇 대 안 되니까 저희가 상·하반기로 나눠서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이것도 분명히 법 규정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거기까지는 못 찾아봤거든요. 내년에는 전수조사를 해 보세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리고 그 외에 안전과 관련된 여러 가지 민원이 있었는데 그것은 나중에 업무보고 때 하기로 하고 일단 급식, 안전대책, 차량 안전대책에 대해서 내년에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이상입니다.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조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병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문병상 위원입니다. 2016년, ’17년 부모 모니터링 사업 내역을 봤습니다. 영유아법 제25조 제1항에 의해서 하게끔 되어 있는데 우리 구에서는 10명이 하고 있어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학부모하고 보육전문가 각각 5명씩 해서 10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래서 모니터링 분야를 보면 건강관리, 급식관리, 위생관리, 안전관리, 특별활동 등 5개 분야가 있는데 2인 1조로 다니네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부모하고 전문가 2인 1조로 편성됐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쭉 보니까 2016년도에는 170개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평가점수를 보면 50점에서 60점이 4개소인데 이런 부분은 사실 평가 미달이죠, 평점 미달이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그렇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7, 8월에 중점적으로 많이 했는데 교차해서 2017년도 것을 한 번 봤습니다. 2017년도에는 2016년도보다 얼마나 변화가 됐는지 봤더니 평가점수가 50, 60점대는 없어졌고 70점에서 85점대가 나오는데 그게 8개소였습니다. 그러면 우리 업무보고에 나온 것이 96점 이하 110점 만점으로 본다면 여기에도 조금 미달되는 부분이란 말이죠. 왜 본위원이 이것을 봤느냐면 우리가 국공립, 가정, 민간 해서 322개소잖아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332개소.
병상

문병상위원

2016년도에는 171개소, 2017년도에는 25개소 포함시키면 167개소가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절반 정도로 봐야 되는데 왜 이 부분을 보느냐면 제가 어린이집 감사를 할 때에도 원장님께 물어봤지만 부모가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제일 걱정하는 1위가 바로 우리 아이가 안전한 음식을 먹고 있는가, 라는 부분이란 말이죠. 그래서 이 모니터링단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라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2017년도에도 70에서 85점짜리가 나와 있는데 이런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특별히 더 강화를 해서 어린이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주의를 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좀 전에 조재현 위원님 말씀에 이어서 말씀을 드리면 어린이집 급식안전관리센터라는 게 있어요. 거기에 의뢰를 하면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서 지원을 해 줘요. 방송에 나온 부분을 제가 보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원 포인트로 나왔었기 때문에 이것만큼은 출산보육과가 한 번 정도 도입해볼 필요성이 있겠다 생각해서 모니터링단 자료를 요청한 겁니다. 안전한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잘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알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다음에 구립보육시설 환경개선 및 기능보강하고 민간·가정보육시설 환경개선 및 기능보강 내역을 좀 받아봤습니다. 2015년, 2016년, 2017년 것을 받아봤는데 지금 구립 64개소의 환경개선 및 기능보강을 지원해 주는 금액보다 민간이 87개소인데 여기에 가정은 아예 안 들어가 있으니까 지원액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2015년도에는 구립이 7,739만 6,000원이었다면 민간은 1,483만 2,000원이었고 2016년도에 구립이 4억 9,455만 원이었다면 민간은 3,470만 1,000원이었습니다. 민간은 기능보강이나 이런 거 할 때 자부담비도 들어가네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30% 들어갑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2015년 같은 경우 민간이 2,203만 7,000원이고 2016년도에 4,831만 1,000원. 이걸 합해 보면 구립보다는 지원을 안 해 주기 때문에 같은 보육시설임에도 어떤 불편사항이 굉장히 많이 생길 것이다. 2017년도를 보면 구립이든 민간이든 금액이 또 떨어집니다. 물론 10월 31일 현재지만 구립은 2017년도 예산이 5억 500만 원으로 되어 있죠? 구립보육시설 기능보강에 들어가 있는 것이 그렇습니다. 검토해 보면 구립에 편중되어 있다, 라고 볼 수밖에 없어요. 이런 부분에 우리구가 신경을 좀 써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본위원이 보육교직원 세부내역 최근 3년치를 한 번 살펴봤습니다. 보육교사 인원수를 보면 구립이 1,650명, 민간이 2,738명, 가정이 2,304명인데 6,692명 정도가 3년치 보육교사의 명단이라면 타구에서 다니는 보육교사가 상당수 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우리구에 거주하고 있는 보육교사가 많이 채용되면 그래도 애착심을 가지고 보육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으로 제가 자료를 받아서 본 것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가능하다면 양천구 관내에 거주하는 보육교사를 채용하면 제일 바람직하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은 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양천구에 보육교사 자원이 많이 있다면 그게 가능한데 또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도 그런 부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현장점검을 나갔을 때 원장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원장님들도 가능하면 양천구 관내에 거주하는 보육교사를 채용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구립만 가고 민간어린이집에는 접근을 할 수가 없는 부분이어서, 물론 보조금이나 모든 게 구립하고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나갈 수는 없지만 아마 민간어린이집이나 가정어린이집에 그런 애로사항은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과장님께 마지막 날 말씀을 드렸지만 관공서나 이런 곳은 LED등으로 교체를 해 줘서 조명 밝기를 굉장히 밝게 해 주는데 구립어린이집에 가보면, 물론 시설도 상당히 오래돼서 제가 전기 와트수 다운되지 않느냐, 라고 물어봤지만 조도 자체가 굉장히 약해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내년도에 서울시비를 갖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국비 신청한 것이 마침 되어가지고,
병상

문병상위원

“보강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아이들의 시력이 저하되지 않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런 부분을 특히 해 주셔야 되고 국회에서 상위 10%를 제외한 나머지 양육수당을 준다고 했는데,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아동수당 말씀하십니까?
병상

문병상위원

그것이 전액 국비 지원이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시비·구비·국비가 들어갑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매칭이면 우리도 조정을 해야 되겠네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저희가 예산을 올린 것은 7월부터 지급하는 것으로 계상을 했는데 아직까지 확정돼서 내려온 것은 없습니다만 언론보도를 통해서 보면 9월부터 지급을 한다고 하니까 2개월 정도는 조정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런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보육교사 처우개선 문제입니다. 보육교사도 16.4%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잡아놨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고민을 안 할 수가 없거든요. 원장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운영비에 대한 대로사항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사실 이 부분이 국비·시비·구비 매칭이 들어가야 될지, 아닌지도 고민을 해야 되고, 지금 예산 심의를 앞두고 제가 여러 가지 검토를 해봤습니다. 아동수당도 보면 상위 10%에 수입이 부모 합산 732만 원, 그다음 재산이 6억 4,000 이하일 경우만 해당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제외입니다. 그런데 이 조사도 매년 해야 한다는 거죠.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그런 문제가 있다고 저도 봤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렇게 되면 사회복지직 공무원이든 공무원이 500명인가 5,000명이 늘어나야 매년 전수조사를 할 수 있다. 이런 부분으로 볼 때 우리구도 고민 아닌 고민에 들어가야 되지 않나 싶어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그게 그렇게 시행이 된다면 그런 문제는 불 보듯 뻔 한데 세부적으로 내려온 게 없으니까 저희가 거기에 대한 대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아동수당 부분에서 내년도 예산을 어떻게 편성해야 할 것인가의 고민, 특히 최저임금도 걸려 있는데 제가 조금 전에 본 보육교사 현황을 봐도 이 금액이 상당히 많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이 7,530원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실제 시행이 되었을 때, 지난번에 현장에서 말씀을 하셔서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국공립 같은 경우에는 1호봉이 최저임금은 되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당면해 있는 예산 관련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위원도 고민을 해봤는데 우리가 만날 아동안전이나 음식을 잘해 줘야 된다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그걸 담당하는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문제도 함께 고민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다른 분야에 비해서 보육교사들이 고생은 많이 하는데 처우는 상대적으로 못 따라 가지 않나 그런 생각은 저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있지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워낙에 규모가 크다 보니까 하다못해 2만 원 수당을 신설하더라도 그게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시작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양천구 가용예산이 300~400억 정도이고 경상적경비로 지출되는 부분 또는 복지분야로 나가는 부분이 53% 정도 잡힌다면 사업예산이 별로 없잖아요. 그 부분에 대한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고민해야 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상입니다.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재현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과에서 신경을 써야 됩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육아종합지원센터 의무사항에 대한 자료를 자세히 찾으셔서 조재현 위원님께 꼭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추후에 저희가 확실히 숙지를 해가지고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작년에 출산보육과에서 유기농 야채를 먹여야 된다고 해서 예산을 투입하고 할 때 본위원이 강력히 반대했던 부분이 예산 투입이나 유기농이 아닌 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를 먹이려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된다, 그 주장을 했던 게 본위원입니다. 영양사를 두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에서 관심을 가지시고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하셔서, 때로는 잘 운영하고 있는 원장님과 교사들이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안상호출산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출산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출산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소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감사 보충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사항이 없으시면 청소행정과장님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고 감사 질의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청소행정과장 최병호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청소행정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종환 청소처리팀장입니다. 이정림 자원재생팀장입니다. 이경일 음식물처리팀장입니다. 전창환 시설장비팀장은 서울시 업무관계로 출장 중이라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고 간략하게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에서 7쪽까지 일반현황과 주요 예산집행 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8쪽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명절 연휴기간에 청소상황반과 기동반을 운영하여 폐기물 수거와 청소민원을 적극 처리하였습니다.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에 쓰레기 배출장소를 지정하여 주민들이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클린데이를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8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간선도로변 상가에 대해 쓰레기배출 지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패스트푸드점, PC방, 24시편의점 등 재활용품 분리가 잘 이행되지 않는 상가를 중점 지도점검 하였습니다. 교복·학생용품 교환장터를 운영, 3,000여 점의 교복을 교환·판매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재활용홍보관을 통해 봄방학과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총 20회의 자원순환체험교실을 운영하였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총 29회의 체험교실도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신영시장 등 전통시장 5개소를 대상으로 장바구니 사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한신·청구아파트 등 12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생쓰레기 퇴비화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2017년도 주요업무 마무리계획입니다. 먼저 겨울철 청소 종합대책입니다. 추진기간은 금년 11월 16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로 낙엽수거와 김장쓰레기를 집중 처리하고 폭설 시 버스정류장 주변과 보도·육교 청소 등 취약지점 청소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2017년도 청소대행업체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업체를 시상하고 부진사항에 대해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보다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청소 및 분뇨 처리에 관한 업무 개선입니다. 정화조 청소대행 업무와 관련하여 대행업체 선정과 대행사무의 평가 심사를 통해 적정한 업체 선정과 대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5쪽 2017년 각종 민원처리 현황입니다. 구청장에게 바란다 37건 등 총 1,703건의 민원을 처리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청소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다음은 감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상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상균

신상균위원

최병호 과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신상균 위원입니다. 청소행정과 업무가 상당히 많죠?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업무량도 많고 많은 만큼 지적사항도 많은 것 같은데 본위원이 업무보고 때 질의했던 것을 행감 자료를 통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천구 재활용선별장 방역현황을 보니까 2017년 1월, 2월, 3월에 2번을 했고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에 2번 했고 10월까지 하셨네요? 방역을 한여름에 더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3월하고 9월에는 한 달에 두 번을 했네요? 계절에 안 맞게 두 번씩 한 이유가 뭡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잔재가 많이 나가지 않을 경우에 그런 것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잔재량에 따라서 보건소에 더 요청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본위원이 알기로는 선별장에 방역을 하는 게 잔재를 떠나서 1년을 12개월로 따지면 여름철에 악취가 심한데도 불구하고 방역을 안했다는 걸 본위원이 지적하고 싶고요. 여름에는 쥐, 구더기, 모기, 파리가 어마어마하게 들끓는데도 불구하고 방역을 안 해서, 본위원이 거기를 방문했습니다만 3, 4월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방역을 해달라는 이야기고 5월부터 9월까지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방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10월, 11월에는 한 번. 악취가 그렇게 심한데도 방역을, 정말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미화원 일곱 분이 근무를 하고 있고 나머지는 선별장 용역회사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근무를 하는데 제가 여름철에도 한 번 가봤습니다만 방역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금액을 떠나서 과장님이나 국장님, 저보고 근무를 하라고 하면 못한다고 손을 들 사람도 있을 겁니다. 정말 음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방역 정도는 제때 요일별로, 금방 본위원이 이야기한 대로 해 주십사 하는 지적과 동시에 과장님께 요청 드립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2018년도에는 어쨌든 잔재가 안 남는 것을 목표로 해서 하고 또 아까 말씀하신 방역도 좀 더 신경을 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그다음에 장롱 등 이런 종류를 파쇄하는데 행감 추가자료에 보니까 2010년도에는 파쇄기 날이 4,000만 원이었고 2012년도에는 2,500만 원 정도로 금액이 다른 이유가 뭡니까? 2014년도에는 3,570만 원 그다음에 2015년도, ’16년도에 4,300만 원, 자료에 보면 정확히 4,368만 7,000원. 이렇게 가격대가 다 다릅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제가 알기로는 2년 주기로 파쇄기 날을 교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2년 주기입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예, 2년 주기로 날을 교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금액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뭡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그것은 제가 정확히 파악을,
상균

신상균위원

본위원이 알기로는 파쇄기 업체에 제작주문을 하면 강철을, 쉽게 이야기하자면 칼을 만들 때 몇 번 굽느냐에 따라서 철강 강도가 세지고 안 세지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금액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과장님이 답변을 못하셔서, 예를 들어서 10번 구울 거 6번 구우면 2,500 얼마이고 이런 건데 파목을 파쇄하는데 정말 날이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예산편성을 할 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편성해 줘야만이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덜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위원한테 준 자료에는 예산을 삭감하고 절감한다고 해서 날 가격이 다 다른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어서 최강도로 만들면 얼마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어요. 날을 2년 단위로 가는데 갈 때 이왕이면 제대로 된 공구나 기구를 사주고 일을 잘하느니, 못하느니 해야 되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파쇄기 날 갈 시기가 돼서 얼마 줄 테니까 얼마짜리로 갈라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과장님께서는 파쇄기 날 강도에 따라서 어떻게 되는지를 정확히 알아보시고 전문업체 등 여러 군데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을 하셔서 예산편성을 하는 데 신경을 써주시고 우리 위원님들에게도 이런 부분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제가 잘 몰랐던 부분인데 2년 주기라서 내년도에 갈아야 되거든요. 지금 위원님 말씀을 참고해서 저희들이 품질이 좋은 날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인근에 있는 강서구, 영등포구, 구로구하고 양천구를 비교해 보면 장롱이나 파목이 양천구가 많이 나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목재 이런 거는 타구하고 비교를 안해 봤습니다만 저희들이 볼 때 연도별로 조금씩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목재 같은 경우도 전년도에는 5,949톤이었는데 6,200톤 정도로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아파트단지에서 살다가 리모델링을 하면 그런 부분이 상당히 많이 나온답니다. 쉽게 말하자면 없는 사람들은 리모델링할 돈이 없어서 못하니까 그렇다고 치지만 파목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추세이기 때문에 날도 신경을 써야 되고, 우리 대행업체가 몇 군데입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여섯 군데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대행업체는 위탁으로 선정되죠?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본인들은 장롱이든 식탁이든 돈을 받고 그 파목을 선별장으로 가져오죠?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선별장에서 그 업체에 양을 따지지는 않지 않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그 양이 많을수록 미화원들은 일이 많아지고 청소행정과도 일이 많아지는데 돈은 여섯 군데 대행업체에서 벌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저희 환경미화원들 중에서 가장 근무환경이 열악한 곳이 목재파쇄장입니다. 그분들의 사기를 위해서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하고 있지만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선별장 위탁업체가 어디입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재활용선별장이 금호자원입니다. 그런데 거기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희가 직접 하는 겁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톱날 간격이 좁은 거하고 넓은 거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보다 톤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에 10톤이 나왔으면 지금은 40, 50톤으로 늘어난 추세라고 합니다. 대행업체에서 양천구 외의 것도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데 점검을 안해 본 이상 모르지 않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물론 개인이 가지고 오는 것들은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정말 열악하거든요. 저희들이 생각하지 않는 부분도 좀 과장님께서 챙겨주시고요. 그다음에 2016년도 대형폐기물 발생량이 2,900톤이었는데 올해는 2,800톤입니까? 올해 12월까지는 측정이 안 됐는데 예산편성을 해놓고 행감 자료로만 나온 거죠? 2,800톤이.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저희가 추계를 쭉 해 보니까 2,800톤 정도 나올 것으로 추계가 됐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톤수로 측정해 놓고 나중에 이 톤수가 넘어가면 예산으로 편성되는 거 아닙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대형폐기물의 문제는, 저희들이 원래도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처리비를 15만 원 정도 하다 연말에 22만 원 정도까지 해도 공개모집,
상균

신상균위원

2016년에는 톤당 얼마였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14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지금 현재 2017년도에는?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2017년도에는 1월부터 10월까지 13만 9,000원으로 하다가 11월부터 문제가 생겨서 공개모집을 추가로 했는데 22만 원에도 유찰이 됐습니다. 유찰돼서 결국 수의계약으로 22만 원,
상균

신상균위원

2017년 12월에 톤당 금액이 오른 게 얼마입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22만 원입니다. 11월부터 그렇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금액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2,800톤을 2017년에 예상해서 책정을 했다가 안 돼서 추경에 반영했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예산을 수립할 때 물량이 이 정도 나올 거라고 예상을 해서 올렸는데 물량이 좀 삭감됐습니다, 예산 쪽에서.
상균

신상균위원

예산 삭감된 것을 어떻게 추경으로 하셨습니까? 그것을 물어보는데 과장님이 자꾸 말을 돌리시면 회의가 길어집니다. 2018년도 예산편성할 때는 제대로 하셔야 됩니다. 왜냐면 제일 중요한 게 의식주 아닙니까? 먹고, 자고, 버리는 것을 잘 처리해야 됩니다. 쓰레기양은 자꾸 늘어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처리를 잘해서 예산편성을 할 때도 의원님들에게 설명해 줄 부분이 있으면, 다음 주부터는 예산 심사에 들어가는데 미리 사전에 설명할 부분은 충분히 해 줘야 됩니다. 갑자기 금액만 올려놓으면 의원님들은 책자만 보고 ‘무슨 예산이 이렇게 많아.’ 하고 삭감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과장님이 공부를 하셔서 “이 예산은 꼭 필요합니다.”라고 설명을 해 주셔야만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지금 자원회수시설 쓰레기 반입량도 자료를 보니까 2016년보다 ’17년에 줄어들었습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2014년도를 기준으로 해서 일반폐기물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줄이는 노력을 했는데 2016년도에는?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2만 8,364톤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2만 8,000에서 2만 2,000으로 줄이려고 했는데,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아니, 이건 10월까지입니다. 일반폐기물은 2014년도를 기준으로 해서 좀 줄이다가 작년 발생량하고 올해 발생량은 큰 차이 없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 수준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올해 발생량은 얼마 정도 될 것 같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올해 저희들이 한 2만 8,000 수준은 될 것 같습니다. 작년 수준.
상균

신상균위원

잘 파악하셔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행정사무감사 자료 11쪽에 2017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카메라 단속실적 및 조치현황을 보니까 카메라를 19대 달았는데 고정식이 11대, 이동식이 8대입니다. 그런데 단속실적에 과태료 부과는 전혀 없네요?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사실 CCTV 단속건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단속건수는 없지만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쓰레기는 줄어들었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저희들이 쓰레기 무단투기를 2016년에는 288건을 했는데 금년도에는 438건으로 배 정도, 200건 이상 단속을 했습니다. 그것은 CCTV가 아니라 단속요원을 7월에 임용해서 단속을 좀 강화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단속요원하고 CCTV로 했는데 효과는 얼마나?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저희들이 볼 때 CCTV는 전년도에도 단속이 안 됐고 단속요원들이 많이 단속을 해서 효과가 좀 있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본위원은 카메라 단속 실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카메라 단속은,
상균

신상균위원

자료에 나와 있는 걸 보고 본위원이 질의하는 겁니다. 조치현황에 이동식 무단투기 카메라를 활용, 상습적 무단투기 민원 발생지역에 순환 설치함으로써 무단투기 예방 및 민원해소에 기여했다는데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었고 단속은 카메라 화질이 안 좋아서 못했다고 하지만 지금 19대를 달아놨는데 상습지역이 깨끗해졌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내년도 계획입니다. 내년에 이동식 카메라를 몇 대 구입해서,
상균

신상균위원

과장님, 저한테 제출한 2017년도 행감 자료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내년도 예산에 대해서 말씀하십니까? 그건 예산 심의 때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셔야지. 제가 11페이지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19대를 설치해서 무단투기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많이 완화가 됐습니까, 아니면 카메라를 설치한 곳은 깨끗해졌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필요한 곳에 이동을 해서 달기는 했는데 카메라를 단다고 해서 금방은 되지만 지나면 카메라 단속이 안 돼서 그런지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알겠습니다. 카메라를 설치해서 그래도 뭔가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신 것은 압니다. 그러나 예산투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별로 없고 실효성이 없으면 예산 낭비가 아닌가 하는 차원에서 본위원이 질의를 했던 것이고요. 그 내용을 보고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게 마포구에서는 동네마다 꽃밭마을 해서 꽃밭 조성 사업을 했어요. 무단투기 상습지역, 회색빛 도시경관을 녹색도시로 탈바꿈 시키면서 전시회까지 했습니다. 주민들 2,434명한테 전부 홍보를 해서 꽃밭 조성을 했고 나머지 지역으로 확대를 했는데 요즘 새마을부녀회, 마을기획단 등 단체들이 많지 않습니까? 주민자치, 생활지도자협의회 쭉 있는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녹색도시로 탈바꿈 시켜놨거든요. 그리고 도시경관을 위해서 부천에서도 폐자전거에 색을 칠해서 세워놓고 거기다가 화분을 조성해서 미관상 보기 좋게 꾸며놨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도 무단투기 지역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를 한 번 고민해 보시고 과에서도 고민해서 잘 된 곳은 벤치마킹도 하고 양천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만들어서 각 동의 동장님들 협조, 직능단체에 계신 분들과 협조해서 양천구의 무단투기 장소를 이렇게 변화시켰다, 만들 수 있는 계획을 2018년에는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마지막으로 모아모아하우스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신문자료를 보면 두 가지 장단점이 있죠? 모아모아하우스에서 떨어져 있는 분들은 아무 때나 버려서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모아모아하우스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여름에는 악취, 또 노인들이 그나마 돈이 되는 것을 가져가려고 새벽부터 분리수거를 해서 소음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데 모아모아하우스가 양천구에 몇 개 있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21개소가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제가 6대 의원을 지내면서 제주도하고 여러 군데를 벤치마킹해서 과장님들하고 이렇게 했는데 결국 이것도 상당히 고민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변화를 줄 수 있는 어떤 계획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제가 와서 쭉 분석을 해봤는데 취지는 참 좋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주민들이 편리하다고 해서 주변에 있는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는데 그걸 대신할 수는 없다고 보고요. 그래서 지금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는 개방형으로 했는데 영등포구를 보면 폐쇄형도 있어서 내년도에는 몇 개의 입구를 폐쇄형으로 한다든지 해서 변화를 줘보고 그래도 그 주위에 있는 주민들이 못하겠다고 하면 철거를 한다든지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아무튼 고민을 많이 하셔서, 어차피 양천구민을 위해서 뭔가를 개발하고 만들어 나가는 거잖아요. 처음 취지는 좋았지만 가면 갈수록 장단점이 분산돼서 상당히 문제점으로 유발되고 있고요. 한 가지 칭찬의 말씀을 드리자면, 요즘 공동주택에 음식물 RFID 감량기를 계속 늘려 나가고 있죠? 지역신문을 보니까 아파트 간에 경쟁을 해서 자기 아파트 내에 음식물이 줄어드는 것을 발표하고 상을 주는 것은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칭찬을 해 주면서 지역주민들이 음식물을 최대한 줄여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을 만들어주면 홍보효과도 될 거 같습니다. 지금 다른 공동주택에서도 ‘우리도 저렇게 가야겠구나’ 해서 상당히 감량이 되었고 양천구 음식물쓰레기 톤수가 줄어드는 그런 결과로 나타났는데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가을철 낙엽으로 인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시죠?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소각장에서 낙엽을 받아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글쎄요,
상균

신상균위원

법적인 근거가 있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사실 소각장에 가연성이 들어가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어쨌든 주민협의체에서 반대를 하고 그런 상황 때문에 못 들어가는 것이지 사실 법적으로는, 가연성이면 태우는 것이 가장 친환경적인데,
상균

신상균위원

낙엽은 다이옥신하고 상관이 없잖아요?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상관 없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낙엽이 안 들어가면 뭐가 들어갑니까? 최첨단으로 만들어 놓은 다른 곳은 일반쓰레기를 소각하면서 화력이 세다 보니까 물도 뿌리고 그걸 줄이기 위해서 음식물을 같이 태우는 나라도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예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 목동 분들이, 소각장이 먼저 생겼지 아파트가 먼저 생긴 것은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엽마저 안 받는다면 서울시든 어디에든 강력하게 항의도 하고 설명도 해서, 이 낙엽 문제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지역신문을 보니까 13단지 쪽에는 아예 쓸 엄두조차 안 나서 미화원이 놔뒀는데 일부 기성세대에서는 낙엽을 밟고 가는 걸 낭만으로 볼 수도 있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나 어린아이들은 비가 오면 미끄러워서 “왜 청소를 안 하냐?” 이런 상황이거든요. 어떤 대책을 마련하거나 소각장에서 소각하는 방법도 강구를 해야 되고요. 지금 국가에서는 수목을 가꾼다거나 이렇게 하고 있지만 청소행정과에서도 이런 애로사항을 해소할 방법이나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낙엽문제로 주민들이 전화도 많이 오고 민원도 많이 제기하고 있어서 저희들도 태우는데 가연성이나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시에도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좀처럼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
상균

신상균위원

받아주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과장님이 접근을 했을 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주민협의체의 핑계를 대는 겁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주민들이 문제입니다. 주민협의체에서 다이옥신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보는 양, 그러니까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그 많은 돈을 걷어가지고 자기들 개인적으로 쓸 것이 아니라 주민협의체의 말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일본이든 어디든 소각장이 잘되어 있는 곳에 견학을 보내야 합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서울시에 강력하게 건의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강력하게 건의해서 잘 되어 있는 곳을 견학시키고 이렇게까지 주민들이 협조를 한다. 그리고 거기도 한 번 둘러보고. 30년 되었으면 여기 소각장도 새로 지어야 할 것 아닙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지금 공법으로는 땅속에 짓고 지상은 공원을 만들든가 주민들 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하든가 이렇게 설계가 미래지향적으로 가는데 목동아파트 비싼 지역에 사셔서 그런지 이런 건 협조를 안해 주고 돈 받는 거 가지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 아닙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서울시에 강력히 요구하세요. 비교분석을 해서 브리핑할 때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지 서울시에서도 어떤 대안이나 대책을 가지고 주민협의체를 만날 거 아닙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아무튼 행정적인 업무와 현장 일이 상당히 많은데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청소행정과장으로 근무하시는 동안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양천구를 깨끗하게 만들 계획을 좀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

이상입니다.
혜숙

최혜숙부위원장

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연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연숙위원

과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감 자료 10쪽을 보면 쓰레기 규격봉투 판매내역이 쭉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쓰레기 봉투를 위탁식으로 했다가 직영으로 바꾼 지가 한 1년 됐습니까?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원래 그쪽에서 받아서 그쪽에서 쓰도록 한 것을 저희들이 한 것이 2017년도부터입니다.

강연숙위원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죠?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16년부터입니다.

강연숙위원

1년이 넘었네요? 1년이 넘었으니까 직접 사업일 때와 위탁 사업일 때 예산절감의 차원에서 그게 효과가 있었다고,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일반 종량제봉투 판매금액이 한 49억 정도가 되는데 그중에서 84%인 41억 정도를 위탁 수거·운반비로 지원해 주고 있는데 사실 그전보다는 절감이 되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게 궁금해서 질의드린 것입니다. 직영했을 때 절감이 됐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저희들이 덜 주는 겁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예산 절감이 되었네요. 그리고 무단투기지역 CCTV에서 단속을 못했다고 했는데 무단투기는 한밤중에, 새벽에 하기 때문에 화소가 낮으면 찍히지를 않아요. 안 보이죠?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안 보입니다.

강연숙위원

청소행정과 소속으로 개수만 19대 되어 있는데 이걸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소가 좀 높은 것으로 교체를 단계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면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이 많아요. 사진을 한 번 봐 주시겠습니까? 여기가 어디냐면 국회대로 10길4 푯말이 되어 있는 홍익병원 뒤쪽에 주차장이 있어요. 그 주차장 코너에 상시로, 이게 실 뭉텅이에요. 사업소에서 항상 갖다 버린다고 합니다. 비닐도 막 뭉텅이로 갖다 버리고. 그 사업소에서 무단투기를 한대요. 여기를 한 번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이건 심각한 것 같아요. 검은 봉투 등등 가보면 굉장합니다. 여기에 대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업체에서 거의 상습적으로 버리는 것 같아요.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그쪽을 집중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이상입니다. (최혜숙 위원, 박순주 위원장과 사회교대)

박순주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병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문병상 위원입니다. 자료를 받은 거 가지고 하겠습니다. 2017년 소규모 공동주택 배출장소 지정 운영 문제점 및 사업 효과를 좀 가져오라고 했더니만 제출을 했습니다. 지금 배출장소를 총 762개를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상·하반기로 두 번 나눠서 했거든요. 본위원이 지난 업무보고 시간에도 이야기했지만 아파트 공동주택이 아닌 일반주택도 지정장소 표시를 하면 굉장히 깨끗해지더라는 이야기를 드렸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모델로 신월6동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제가 사는 곳이 아파트와 일반주택이 겸해 있는 동네이기 때문에 말씀을 자신 있게 드리는 것입니다. 주민들한테 홍보를 하면 문전으로 안 내놓습니다. 분명히 담장 안에 들여 놓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적극 검토하고 홍보해서 주민들이 봤을 때 ‘아, 진짜 깨끗하게 되는구나’라고 느끼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청소행정과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다음에 환경미화원 직영·용역업체 근로자 현황 및 임금 등 세부내역서를 요구했어요. 본위원이 이것 또한 계속 질의를 드렸었는데 직영하고 대행업체하고의 임금 격차가 상당합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 서류를 보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평균적으로 봐도 한 160만 원 정도입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68% 수준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2016년도에 그렇고 2017년도에는 2016년보다 직영은 조금 인하를 시켰더라고요.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그것은 오래된 직원이 퇴직하고 신규직원이 들어와서 그렇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래서 한 143만 원 정도의 격차가 생기는데 정부에서 이야기하는 최저임금에 맞추려고 하다 보면 대행업체의 부담이 상당히 크다. 제가 이렇게 구구절절 다 쓰기는 썼는데 대강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얼마 플러스 되고 얼마 마이너스가 되었다는 것까지 다 산출해 봤는데 같이 청소하는 입장에서 직영하고 대행업체하고의 차이가 나도 너무 난다. 대행업체 사람들은 시간외수당도 안 들어가 있어요. 또 이분들은 환경미화원자녀 학자금 대출도 안 돼. 그런데 최저임금을 맞춰줘야 된다, 라면 과연 우리구는 어떤 대책을 세울 것이냐, 고민 한 번 해 보셨어요?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저희들도 그 문제를 고민했습니다. 어차피 최저임금이 고용노동부에서 발표가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고민을 했는데 이렇습니다. 현재 받고 있는 임금체계, 최저임금에 포함되어 있는 기본급하고 그런 것이 고용노동부에 확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봤더니 실제적으로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보수도 나왔습니다. 나와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야 될지, 물론 업체가 고민을 해야 되겠지만 저희도 같이 고민을 했고 내년도 예산도 저희가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고민만 해가지고 될 사항이 아니에요.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이분들은 야간부터 새벽까지예요. 직영은 낮에만 합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처우개선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니까요. 업체에만 자꾸 미루지 말고 이 부분을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제가 신목실업 임금을 보고 그 돈 받고 그 밤중에 비 맞고, 눈 맞고 일을 하나?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거기가 가장 열악한 곳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제일 열악한 곳이 거기고, 그나마 조금 나은 곳이 양천환경이나 한성용역인데 차이가 많이 나요, 같은 일을 하면서도. 그래서 국장님도 계시지만 과장님께서는 이 부분을 자꾸 업체에만 떠맡기려 하지 말고, 업체는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직영과 대행과의 비교를 해서 대책을 세워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그 부분을 저희도 내년도 예산을 하면서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예산심의를 해 보시면 알겠지만 저희들이 좀 올렸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 문제는 저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이분들이 사람으로서의 권리를 가지려면 처우가 개선되어야 하고 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제가 계속 물어볼 것입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저희들이 벌써 한 2년 전부터 계속 업체에 이야기를 해 왔고 이 정도 수준으로 올리라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긴 했습니다마는 업체도 업체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죠. 그래서 그런, 저런 거까지 저희도 고민을 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고민만 해가지고 될 일이 아니라니까 왜 자꾸 말을 돌리기만 하세요. 알았어요?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신상균 위원님이나 존경하는 문병상 위원님이 질의를 많이 해 주셨는데요. 지금 공통점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재활용선별장 근로자들이라든가 대행업체 근로자들의 임금 격차가 너무 많이 나다 보니까 운영이 힘들거든요.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리고 특히 대행업체 같은 경우에는 거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쓸 걸요? 한국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나중에 그 현황도 자료로 한 번 줘보세요. 너무 힘들어서 일을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면 임금이라도 기존의 미화원들 정도는 줘야지 맞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년 예산에 그런 부분들을 반영하셨더라고요. 재활용선별장 잔재처리비를 좀 올려줬는데 제가 아까 출산보육과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보육업무하고 쓰레기 처리업무는 시장에 맡겨서 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구청에서는 너무 시장논리로 접근하거든요. 경비를 절감한다는 명분으로 자꾸 시장논리로 접근하려고 하는데,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위원님 이야기가 맞습니다. 어차피 지자체 장의 책임이기 때문에 쓰레기문제는 시장논리만 따라가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쓰레기 처리업무를 시장에 맡겨서 시장에서 재활용품 팔아서 다 해결하라는 것은 안 맞다고 봅니다. 가격을 깎으면 깎을수록 근로자들이 어렵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은 올려줘도 구민들이 양해해 주실 겁니다. 이런 데에 세금을 써도 뭐라고 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게끔 선별업체도 그렇고 대행업체도 그렇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게 앞으로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리고 모아모아하우스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모아모아하우스는 관리상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 신정2동 같은 경우 밑바닥 철판에 구멍이 뚫려 있고 카메라도 무용지물입니다. 구청에서 설치해 놓고 꾸준히 관리를 했어야 합니다. 청소도 하고 무단투기하는 사람 단속도 해야 되는데 그동안 거의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계속 운영하실 거면 제대로 관리를 하시든가 그런 방향이 어렵다면 철거하고 다른 방안을 찾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있고요.
병호

최병호청소행정과장

저희들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몇 개 해 보고 그게 안 된다면 아예 다른 방향을 찾든지 할 계획입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주위원장

조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청소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복지교육국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복지교육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강평을 위해 잠시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14분 감사중지

17시27분 감사계속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2017년도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기 전에 이번 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감사의견을 종합하여 본위원장이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사전 연구검토 및 자료준비와 더불어 9일간에 걸쳐 연일 계속된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매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일정기간을 정하여 실시하는 우리구 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집행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회활동과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며, 행정의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는 시정, 개선을 요구함으로써 양천구의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에 우리 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 28일부터 오늘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그간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을 토대로 집행부의 제반 행정사무에 대하여 법령 준수 및 적정성 여부에 중점을 두고 서류검사와 현장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면 감사결과 주요 지적사항 및 개선·건의사항을 소관 국별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시환경국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양천구는 공동주택이 밀집된 주거지역으로 지진에 대비한 건축물 안전점검 외에 주민보호 방안, 공동주택 관리운영의 투명성 확보 대책과 공동주택 지원금의 효율적 지원, 공동주택 입주자에 대한 교육의 내실화 방안 마련 및 추진을 당부하였고, 공동주택 감사에 따른 사후 조치 강화, 위법건축물에 대한 주민 간 분쟁 예방을 위한 서비스 제공 시책 추진을 요구하였으며,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은 그 활성화 노력을 치하하고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하였습니다.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는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안전사고 우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시정 요구하였으며, 도시계획사업과 관련해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 추진에 따른 용적률 상향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일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추진,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있어 관련 부서의 유기적 협조 등 개선방안 마련을 요구하였습니다. 건축행정은 공공건축물에 대한 점검 강화, 지진에 대비한 건축물 관리, 진로 디자인 교실 운영의 내실화를 당부하였고,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어린이공원에 대한 환경오염 방지, 공원 내 운동시설의 철저한 관리, 공원 시설물 유지관리 업체 선정의 투명성 제고, 작업 시 안전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도로명주소는 위치나 지역 상황을 고려하여 누구나 알기 쉽게 개선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으며, 항공기 소음과 관련해서는 피해지역의 확대, 측정 기준의 불합리성, 주민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건의하였고,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업체에 대한 지도감독, 재개발사업 공사에 따른 소음·분진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하였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도로점용, 불법광고물 등과 관련해서는 지역 여건을 감안한 공중케이블 정비방안, 도로점용 시설물에 대한 사후 관리, 불법광고물에 대한 사전예방 홍보와 사후 단속, 학교 및 시장 주변의 불법노점상 단속을 통한 보행환경 조성 추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주말 불법현수막 게시, 무단 노상 적치물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개선 방안을 요구하였습니다. 아울러 저단형 현수막게시대에 대한 성과를 치하하고 확대 설치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하였습니다. 도로관리 분야에서는 보행 안전을 위한 펜스 설치, 경사도를 고려한 계단 설치, 주민과 학생 안전을 고려한 육교 및 승강기 관리를 당부하고, 안양천 자전거도로 시공, 관리에 있어 설치 기준을 준수하여 줄 것을 요구하였고, 겨울철 제설함 관리에 있어 연락처를 명기하여 주민편의를 도모하도록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빗물받이 준설과 관련해서는 작업에 대한 사후관리, 작업인력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시정, 개선하여 줄 것을 요구하였고, 교통행정 분야에서는 자동차 정비 및 매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단속, 학교주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 버스승강장에 대한 시설 보강, 버스 노선의 일부 조정, 남명초등학교 안전통학로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요구하였고, 보행 불편을 초래하는 자전거거치대, 횡단보도 설치 등 교통신호 체계, 버스정류장 안내방송, 자전거도로 시설물, 교통영향평가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시정·개선을 요구하였으며, 자동차정비교실 운영에 대해서는 사업 성과를 치하하고 교육대상을 확대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습니다. 주차관리 분야에서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 강화 외에 상가 주변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의 탄력적 운영 병행을 요구하였고, 방치차량 및 주차단속 과태료 징수에 대한 조치 실적을 치하하였습니다. 다음은 복지교육국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복지정책 분야에서는 위기가정에 대한 자립, 자활지원 강화, 사례관리 방문 직원의 안전사고 예방, 부정수급 발생 예방, 양천사랑복지재단에 대한 지도 감독, 복지관에 대한 지도 감독 강화를 요구하였고, 겨울철 틈새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건의하였으며, 교육지원과 관련해서는 실질적인 급식지원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지원, 학교지원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재검토를 건의하였고, 각종 행사 시 주민대표인 의원 홀대, 작은도서관 위생관리, 도서관 확충에 따른 예산과다 소요, 학교운영위원회 관여 문제 등을 지적, 시정 요구를 하였으며, 장학기금의 무분별한 확충 지양과 수혜 대상을 다양화해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어르신 및 장애인분야에 있어서는 복지시설과 관련된 민원과 관련하여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경로당 환경 위생에 대한 관리, 공공기관에 대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 준수, 요양시설의 소방 등 안전대책, 장애인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하였습니다. 여성가족과 관련해서는 예산이 지원되는 각종 시설 및 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를 건의하였고, 구립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예산 부족에 따른 운영비 지원 및 공기 질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고, 시설 규모의 확대,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 개선을 건의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석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문제 시설에 대하여는 시정 조치를 요구하였고, 위탁결정에 있어서는 의회의 승인 내지 보고절차의 이행을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을 통해 아동학대, 위생 불량, 차량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 마련을 요구하였습니다. 청소행정 분야에서는 작업 근무자 환경개선 및 작업 도구 성능 향상 방안,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대책 마련 및 단속 CCTV의 성능 개선을 요구하였고,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의 월권행위에 대한 시정 방안, 폐기물처리 대행업체 및 재활용선별장 근무자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또한 매년 반복, 지적되는 사항입니다만 일부 부서의 경우 감사자료 제출내용이 부실하고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의 시정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끝으로 구립어린이집 및 복지관 등 6개 시설에 대한 현장 감사결과입니다. 3개소 구립어린이집에는 공통사항으로 어린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공기 질 검사, 지진,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한 훈련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 영유아 인성 함양 교육, 보육교사에 대한 관리 감독 및 처우개선 등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건의하였고, 시설물 일부에 대한 보완 및 청소·환경 상태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3개소의 복지관에서 실시한 감사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공기 질 검사 등 환경위생 관리, 직원 채용 시 각종 조회 이행, 회계 집행기준 준수, 후원금 목적 외 지출 금지를 요구하였고, 이용 주민을 고려한 시설물 유지관리 및 직원에 대한 성폭력 예방교육 강화 등을 건의하였으며, 복지관 설립 취지에 맞지 않는 사업은 지양토록 시정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직원 채용 시 가능하면 양천구 주민을 우선 채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은 지적사항들은 위원 개개인의 목소리가 아니라 구민들이 삶 속에서 느끼고 체험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라는 점을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깊이 인식하시고, 이번 행정감사를 통해 구정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지적·권고하신 사안들에 대해서는 구민의 입장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이번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사항과 시정·개선 등 처리의견은 우리 위원회에서 그동안 위원님들이 작성하여 주신 시정·처리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2017년 12월 21일에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 의결하여 집행부로 통보하게 됩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빌려 “다함께 행복한 양천”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공직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양천구는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2017년 서울특별시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됨은 물론, 2014년부터 4년 연속 ‘안전한 도시 만들기’ 수상구로 선정이 되는 등 여러 사업에 있어 훌륭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현장감사 시 본 감사로 인해 어린이집과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주민들에게 감사장 준비와 감사 진행으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이 있다면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하면서 2017년도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7년도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40분 감사종료

강연숙출석위원

박순주 문병상 신상균 이동만 임정옥 최혜숙 조재현
종찬

김종찬출석전문위원

정성진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