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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258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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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문제는 사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는 원래 책도 잘 안 보고 신문도 잘 안 봐요. 그런데 의회에 나오다 보면 소식지도 보고 하다 보면 그런 의견들이 많아서 유심이 봅니다.

어쩔 수 없는 사항이지만 행정활동 하시는 구청장님이나 지면이 너무 많아요, 우리가 볼 때는. 우리를 내달라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나와야 되는데 다른 지역의 소식지하고 비교해 보셨어요? 제가 최근에 잘 나온 데하고 비교해 봤는데 너무 차이가 나는 겁니다.

어떤 식이냐 하면 의회 소식에 관한 걸 봤는데 예산이라든가 조례를 심의할 때 질의내용까지도 문장으로 사진하고 같이 나옵니다. 다섯 분이 하면 다섯 분이 다 나옵니다, 한 2면을 할애해서. 일간지도 마찬가지지만 정부기관 거 잠깐 나오고 그 밑에 산하기관 거 나오는데 바로 옆에 있는 걸 보니까 사진이 너무 많이 나와 있는 거예요.

특정한 사람의 홍보물처럼 보인다 이 말씀입니다. 이런 모양새가 있기 때문에 이런 걸 하셔도 자칫 순수해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그걸 지적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보면 오래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만약 어르신 관련된 홍보물이 신문마다 조금씩 나가는데 전문지가 생기면 뭐가 나올 것 같아요?

어르신들이 윷놀이 하는 거 나가겠습니까? 분명히 누군가 옆에서 같이 하는 모습이 나갈 확률이 많지 않습니까? 안 나가겠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