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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대영 의원 5분자유발언

228회 제본회의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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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

박경호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8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김대영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김대영의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60만 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지난 주말에는 입춘의 단비가 내려 메마른 대지를 촉촉이 적셔 주었습니다. 이제 한두 차례 고비만 넘기면 새봄이 온다고 하니 벌써 기대가 되고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도 한층 가벼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제228회 임시회에서 여러분의 활기찬 모습을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방청석에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필운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지난해 우리 사회는 지속된 경기불황과 함께 온 나라를 뒤흔들었던 대통령 탄핵의 여파로 인해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새해가 되면 조금 나아질 줄 알았는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실업률과 가계부채는 감소할 줄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시민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 속에서 저는 우리 사회의 희망을 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낙담치 않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신다면 반드시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 시의회는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시민 여러분에게 존경과 성원을 보내드리며, 저희 22명의 의원들도 민의의 대변자로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의회 의장으로서 올 한 해 의회 운영방안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할 것입니다. 많은 제약이 있겠지만 우리 안양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데 최역점을 두겠습니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우리 안양을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일자리 때문에 떠나는 곳이 아니라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셋째, 보다 낮은 자세로 열린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회의 문턱을 대폭 낮추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좋은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더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역량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올 한 해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민들에게는 힘든 한 해가 되겠지만 우리 시의회는 시민의 좋은 친구요, 믿음직한 일꾼으로 여러분 곁을 묵묵히 지켜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필운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2월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228회 임시회에서는 금년도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 등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 청취 시 우리 시 주요정책과 사업들이 시민 다수가 바라는 것인지, 추진과정에 문제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주시고 시민 여러분께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가 올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자 새해를 설계하는 회기로 운영된다는 점을 의원님들께서는 깊이 명심하여 주시고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 여러분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옛사람의 글 중에 눈 덮인 들판을 걸을 때는 함부로 걷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남긴 발자국이 뒤따라오는 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기 때문에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올 한 해 그 한 걸음을 무사히 내디딜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오늘의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호

박경호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28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 12분 폐식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