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이런 자료도 사실 여성복지과에서 달라고 해서 행복주택이 들어설 자리에 주민들이 단체민원을 넣고 해서 지역 구의원 둘이 상임위원회에서 질의하고 구정질문도 하고 여러 가지 과정이 보이는데 사실 제 식견으로는 현재 쓸모없는 땅일지 몰라도 미래가치는 충분히 있는 땅이라고 보입니다. 가서 보면 그게 더 크게 보입니다. 오히려 우리 7동에 있는 땅은 바꿀 이유가 없는 땅이라고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아깝지만 그동안에 해온 사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걸 교환할 수밖에 없다, 그냥 나가게 되면 우리 양천구에 큰 손실이 올 것 같으니까 재무과장님 입장에서 이거라도 챙겨야 되겠다라는 심정으로 하신 건 이해가 되는데 그런 고민, 미래가치를 접어두고라도 내가 할 수밖에 없는 고민의 모습이 보였다면 미리 해당 구의원들과 절차를 마쳐서 안이 올라왔다면 이렇게 보류되어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없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