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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서병완 의원 발언

259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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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그걸 제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과장님께서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수년 전부터 목3동시장 앞에 신한아파트 상가의 상인들과 입주민들 간에 분쟁을 잘 알고 계시죠? 그런 부분이 해결된다는 것은 사실 요망한 사항인데 민원을 접수해서 감사담당관이 처리하는 과정을 제가 좀 지켜봤어요.

신한아파트를 대표하는 관리단, 현 회장, 전임 회장, 전임 회장 세 분이 처음에 감사담당관을 통하지 않고 주택과로 민원을 넣어서 면담신청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는 특성상 주택과에만 해당되는 민원이 아니고 전통시장이다 보니까 일자리경제과, 건설관리과, 도로 자율 황색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세 과에 해당되는데 이분들은 한 군데에만 신청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어디에 연락을 했느냐?”고 하니까 “여기에는 연락을 했다.”고 해요.

그런데 구청장민원순찰팀 유 팀장님께서 관련부서에 미리 다 연락을 하셨더라고요. 저는 그것을 몰랐었는데 약속장소에 가보니까 3개 부서의 주무팀장님들이 다 오셨고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이분들이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고 갔습니다. ‘아, 이것은 우리가 양보해야 되겠고 시장의 특성상 아무리 해도 행정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구나’.

여기에 대한 설명을 관계부서에서 잘 해서 불만이나 민원이 100%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참 바람직한 부분이다. 이런 자리를 통해서 다른 민원도, 민원인들이 각 부서를 찾아가야 되는데 우리 감사담당관 유 팀장께서 타부서 팀장들을 다 불러서 조정을 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볼 때 바람직한 일이 아닌가 싶어서 질의를 하면서 고마운 마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