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현재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다니시는 분들은 어때요? 주민들께서 보도자료를 어디서 보셨나 봐요. 선거운동 후보 중에 한 분이 계셨대요.
그래서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지금 말씀하시는 게 맞다고 하면 이런 부분들은 뭔가 별도의 조치라든지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감염이 되지 않는 거는 제가 실제로 가서 해 봤습니다.
그분들하고 대화도 하고, 프로그램도 하고, 손도 잡고 이런 거는 해 봤지만 그래도 상처가 났거나 이러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세포에 의해서도, 그거는 아니지만. 사실 주민들이 정보를 잘 알 것 같지만 그런 상식적인 정보가 잘 없어요.
그래서 오히려 에이즈는 전염이 되지 않고 손을 잡고 대화를 해도 상관이 없다라든지. 그래서 주민들이 살아가는 데 좀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자체 홍보가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그래요. 왜냐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세상에 알려져 있는 분 중에 한 분이 선거, 우리 후보 중에 한 분이 계셨거든요.
그분이 보균자시거든요. 그걸 어디서 보신 분이 에이즈 보균자가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이러면 되겠느냐, 라고 하면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적으로 그 증상에 발전이 있다고 한다면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발전이 있다고 하더라도 제가 말기 상태에 있는 분들을 만나 보니까 감염은 물론 안 된다고 하지만 주민들의 불안이 증폭이 되잖아요.
그래서 어떤 방법이든지 주민들을 좀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 구에서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리 과장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