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아까 이인락 위원님이나 유영주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굉장히 중요하다, 시기가 지나고 나서 어떤 문제제기를 하면 그로 인해 큰 손실이 야기되기 때문에 위원장으로서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이 국회대도로 지하고속도로 부분에 2001년도부터 지하 고속도로를 뚫고 있지만 2000년도, 2001년도에 4단지, 5단지, 6단지, 7단지, 목4동 일대에 제가 그때부터 민원을 받아서 지금까지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4단지, 5단지, 6단지, 7단지 목4동 경인고속도로변에 처음에는 소음하고 타이어가루나 분진이라든지 화물차 매연들이 아파트로 넘어오는 것이 너무 심각했습니다. 경인고속도로변에서 화물차들이 디젤가스 뿜어내는데 공기가 얼마나 안 좋았겠습니까?
그 민원을 주민들이 해결해 달라고 요청을 하면서 그때부터 해결하기 시작했던 게 지금까지 지하고속도로가 연관이 되는데 그 당시 민원이 들어왔을 때에 사실 소음이나 분진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둑방길에 아카시아와 버드나무를 다 베어내고 겨울에도 잎이 있는 나무 종류를 개량시키는 작업을 제가 요구해서 했는데 1차 둑방길에 나무를 개량시켰는데 그래도 또 민원이 있어서 도로변에 방음벽 폭을 넓히고 해서 2차 공사를 또 했죠. 그러고 난 뒤에 3차로 위에 뚜껑을 덮어달라는 요구가 또 있었어요. 그래서 주민이 바라는 대로 뚜껑까지 덮어서 하는 공사가 몇백 억이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나오더라고요.
그런 찰나 저희 신월동과 목동쪽 민원이 합쳐지고 도로가 막히면서 매연을 아파트로 뿜으니까 지하고속도로 이야기가 나와서 지금은 국회대로 지하를 뚫고 있는 그런 겁니다. 제가 2001년도부터 지금까지 관여를 하고 있다 말씀을 드리고, 지금 또 아파트 7단지, 4단지 주민들이 서명작업에 들어갈 건데 그 지하 고속도로 외에 기존에 쓰고 있는 도로를 활용하기 위해서 이중으로 고속도로를 쓰는 거 아닙니까? 비스듬히 내려가는 부분 위에 뚜껑을 덮어서 쓰는 부분이 위로 올라오는데 그걸 몇십 년 동안 참았는데 경관이나 미관에 여러 가지로 문제다, 그것을 다 덮어서 도로와 화단을 쭉 만들어가지고 4단지, 7단지 아파트 주변 주민들이 여태까지 몇십 년 동안에 피해를 입고 나쁜 공기를 마시면서 피해를 입었는데 이번 공사할 때 같이 해서 혜택이 되게끔 해달라는 민원요청 사항입니다.
이건 국가사업이니까 과장님이 해야 될 부분이 아닐 수도 있지만 서울시나 국가에 협조요청 건의를 해서 그걸 완전히 덮어서 공사할 수 있도록 설계변경 요청을 해달라는 거죠. 설계변경을 하려면 예산이 문제가 되는데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절차를 밟아주시고, 아마 주민들은 서명작업 들어가고 그에 대한 대응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그런 민원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을 받았기 때문에 이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내 업무가 아니고 좀 불편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우리가 주민을 위해서 있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절차와 방법 협조를 부탁 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