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인락 의원 발언
위원 우리 의원님들이 며칠 전에 해빙기 현장방문을 했습니다. 재건축을 하는 데 민간이 짓는 곳은 가보니까 미세먼지라든가가 상당히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관에서 주도하는 신월종합복지관을 다 보셨잖아요.
갔다 오면 옷에 먼지가 다 붙습니다. 너무 취약합니다. 관이 주도적으로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줘야 되는데 오히려 더 심각했고 걷고 다니기가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니까 실천해야 할 우리 관이 솔선수범을 안 보인다는 겁니다. 거기는 바람 한 번만 불면 미세먼지가 말도 못하게, 안 그래도 목동에 비하면 신월동 쪽에 불편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 의원들이 현장을 다 갔는데 미세먼지 대책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지역주민들이 점잖아서 그렇지 안 그러면 민원이 굉장히 많았을 겁니다.
민간 대비해서 너무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이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고 동료 의원님들도 다 느꼈을 겁니다. 특히 요즘은 눈만 뜨면, 날씨가 추우면 미세먼지가 없는데 날씨가 따뜻하면 미세먼지 수치부터 먼저 보잖아요.
우리구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단속을 해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