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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68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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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도를 해 주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또 주민자치위원회도 어떻게 보면 주민들의 대표성으로 뽑혀지기는 하지만 본위원은 지금까지 누구를 주민자치위원으로 해달라고 개인적으로 도움을 요청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 선정과정에서 전에는 의원들이 들어가서 선정에 참여를 했는데 그럴 때도 저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여러 가지 정치적인 입장이 대립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주민의 대표인지, 구청장의 대표인지 본위원도 헷갈릴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교육을 하실 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되도록이면 주민들 입장에서 하면 좋겠다, 내심이야 어떻든간에 그런 부분이야 더 마음을 쏟는 데가 있겠죠. 그건 역설적으로 언제나 같았습니다. 그런데 노골적으로 어떤 정치집단도 아닌데 자꾸 이런 것들을 보면서 정치집단처럼 가는 것은 주민자치위원회라든지 통친회라든지 기타에 있어서도 이건 서로 불편한 행위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거보다는 서로 잘 될 수 있도록 윈윈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 이것을 마치 우리 지역에서 봤을 때 ‘아, 이런 부분들은 좀 지양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장님께서도 그 부분을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