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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68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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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과장님이 오신 이후로 주민협치과에 굉장히 신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일을 잘해 주고 계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에 황 희 의원실에서 문자가 왔었고, 아마 그게 강북선 목동선 지선 관련해서 축하의 메시지가 왔었고요, 그리고 김승희 국회의원실에서도 문자가 돌았습니다. 예를 들어 "발표된 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중 목동선은 2015년 지난 정부가 승인한 목동선 1차 계획안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2004년 한나라당 소속 양천구청장이 경전철 민자사업 방안을 수립하고 2007년 한나라당 소속 서울시장이 목동선 사업을 발표한 이후 우여곡절을 거쳤습니다.

오늘 서울시 발표대로 전 구간을 지하화할 경우에 B/C 0.89로 예비타당성 통과가 굉장히 불투명합니다. 목동선 성공을 위해서는 대통령의 예비타당성 면제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목동에서 청량리까지 이어지는 강북 횡단선 신설을 내놓은 서울시의 발표를 환영합니다.

환승구간이 많아 강북의 9호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차량이 2, 3개뿐입니다. 양천주민들은 4대에서 6대 차량의 9호선에서 이미 지옥철을 겪었습니다.

쾌적한 승차감과 시원하게 뚫리는 전철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된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김승희 국회의원께서 보낸 문자내용입입니다. 황 희 의원님이 보낸 문자도 있는데 시간상 제가 읽기는 그렇고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정치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좀 다를 수가 있죠.

예를 들어 동대표회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 단지별로 환영회 현수막이 붙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애매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주민일동’이라든지 주민자치위원들이 또 현수막을 걸었고요, 통장은 주민이라기보다는 어떻게 보면 관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죠? 민간입니까, 관에 속해 있는 사람입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