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식문화관광과장
최승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국제자매결연 사업추진건에 대하여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실무담당자인 저희 입장에서 스스로 자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부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면서 살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첫째, 국제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된 동기와 목적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가평지역은 6.25참전비가 설립되어 매년 기념행사를 실시해 오면서 해당 국가와 상호관계를 맺어 오던 중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21세기 지방화시대를 겨냥한 세계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국제자매결연을 시작하게 되었고 결연목적은 참전국 도시 외 우리 군과의 각종 교류사업을 통하여 실리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해보자 하는 뜻에서 막상 시작은 했습니다만 상당히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둘째, 국제자매결연을 맺으려고 하는 도시와 그 도시의 현황을 말씀하셨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가평에 있는 참전비 대상으로 참전비 설치 대상국을 상대로 호주 리버플시, 뉴질랜드 노스쇼어시와 캐나다는 대사관에서 추천해 주는 조그마한 시를 상대로 해서 추진을 전제로 했고 금년도에는 호주 리버플시와 결연을 추진을 하고자 금년서부터 계속 추진을 해 왔으나 그 실정이 여의치 않아 지금 답보상태에 빠졌습니다. 도시현황을 말씀드리면 자료요구를 해도 자료가 오지 않아서 구체적인 것을 파악 못 했고 갑작스레 의원님들에게 보고를 드리기 위해 책방을 뒤지다가 미처 준비를 다 못해서 현황이 좀 소홀한 점이 있습니다. 호주의 리버플시는 시드니 남서부 쪽에 위치하고 인구가 123,800여명으로 신흥상업도시로 성장 중에 있습니다. 본래 시드니시가 1,380만 인구인데 400만 인구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저희가 작은 도시를 택하면서 이 도시는 나름대로 저희하고 인연이 있다고 해서 여기를 택해 보았고 뉴질랜드 노스쇼어시는 오클랜드 광역시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인구는 165,000명으로 상업도시이며 우리나라와는 상당한 인구나 규모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 번째, 당초 자매결연을 맺으려는 도시와 우리 군의 여건에 맞는지를 질의하셨는데 저 역시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생각해 가면서 이 업무를 풀어보려고 합니다만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여건이 꼭 맞지는 않지만 호주 앞서서 말씀드린 대로 호주 리버플시는 6.25동란 시 참전부대 즉 일명 가평3대대라는 부대가 있고 또 가평의 날 행사 4월 24일에 저희 군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시가 되겠습니다. 뉴질랜드 노스쇼어시도 저희가 가평군에서 제작 전달한 기념동판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면서 ‘92년도부터는 우리 관내 북중학교와 교류를 갖고 금년 경우에는 36명이나 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인연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게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는 지난번 산림과 부서에서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만 단풍나무 재배라든지 그런 인연을 갖고 지금 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교류가 가능하지 않나 추측을 해 봅니다. 네 번째, 국제자매결연을 맺기 위해 그동안 추진한 방법과 과정을 여쭈셨습니다. 그동안 추진한 방법은 결연 대상국 3개국 중 우선 금년도에는 호주 리버플시를 1차 연도에 시도를 하고 연차적으로 국가를 상대로 추진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7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군수님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3인 등 호주와 뉴질랜드를 다녀오셨습니다. 다녀오셔서 ‘96년 8월 1일 대상국에 감사문안을 전달하면서 자매결연 의사전달을 한 바가 있습니다. 작년 8월 7일 호주대사관을 군수님이 직접 방문을 하셔서 자매결연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사전달을 하신 바 있습니다. 금년 27일 자매결연추진계획을 수립해서 열심히 챙기면 되겠지 하는 그래도 긍정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2월 16일에 캐나다 자매결연 도시 추천의뢰를 대사관에 해놓았고 2월 28일에 호주 리버플시에 자매결연을 하고 싶으니 의사를 전해 주었으면 좋겠다 해서 저희 가평군 현황을 보냈습니다. 또 3월 27일 국제교류 우수시 부천시를 방문했더니 보통 국제교류는 적어도 3년 내의 사전 교류와 각종현황을 분석한 다음에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 엄청난 계획시행의 착오를 발견했습니다. 5월 16일 국제도시간 교류 보완대책 보고를 군수님께 했습니다. 지금 앞서 부천시를 갔다오고 그동안의 추진경위를 담아서 보고를 올렸습니다. 그나마 결연추진상황을 호주에 다양한 방법으로 물어왔으나 무려 16회에 걸쳐 동남아참전협회장 백낙윤씨라고 우리 교포가 계시고 또 우리 도서관 옆에 호주 가이드 생활을 하던 유학생이 있어서 16번이나 제가 벙어리이기 때문에 대신 묻게 해서 알아보았더니 지금도 서면회신을 공식적으로 해 달라고 하는데 못 받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무엇이냐, 저희 귀 군과는 의사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뒤에서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7월 26일에 호주관계는 다시 군수님께 보고를 올렸고 8월 22일 국제도시간 자매결연변경 추진계획을 수립해서 3개국을 동시에 시도하면서 빠른 시일을 중심으로 추진하면서 지난 8월 29일에 캐나다대사관을 제가 직접 방문해서 행정참사관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 본 결과 캐나다쪽에서는 긍정적으로 어느 행태로든 맺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준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그것은 앞으로의 상당한 조율이 뒤따라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섯 번째, 국제자매결연을 추진하기 위하여 금년도 본예산에 5500만원을 세워 놨는데 어떻게 했느냐 라고 여쭈셨습니다. 서울과 관내 출장은 저희 수용비를 썼고 이것은 한 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여섯 번째, 국제자매결연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앞서서 대략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차 연도에 잘 추진을 해서 한꺼번에 여러 군데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리버플시 중심으로 잘해 보겠다고 한 것이 제대로 안 되고 있습니다. 잘 아시지만 국제결연을 하는 것을 부천시나 대도시에는 내무 사이드에서 전문부서가 국제교류 담당 부서가 있어서 거기에다 언어구사가 충분한 구사력이 있는 공무원들을 대체적으로 해서 대화가 가능하도록 그렇게 채널이 되어 있는데 저희는 공교롭게도 그렇지 못한 데에서 오는 자책감이 심합니다. ‘97년 6월 30일 최종적으로 현재로서는 자매결연이 어렵고 추진을 두고 추진을 해야 되겠다 하는 호주측 실무담당자 얘기를 접하고 리버플시와는 사실상 포기를 해야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 동안에 열심히 다른 곳과 다른 시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동시에 추진을 했으면 어딘가 비전이 있었을 거 아니냐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일곱 번째, 올해 안으로 결연 사업이 완료될 수 있는지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이 대상시 제가 시도한 것은 기본현황을 파악하고 저희 자치단체 국가간 실익이 무엇이겠는가를 분석하고 바람직한 것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이 어느 정도 교감이 이루어지고 의견교환이 이루어진 다음에는 먼저 의회 쪽에 보고를 올리고 더 나가서는 뜻있는 지역주민들과도 협의를 거친 다음에 내무부장관의 자매결연 승인을 득해야 가능하도록 되겠습니다. 지금 시기적으로 봐서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왜 실무자가 열심히 해서 못 하느냐 하는 말씀을 드린다면 걱정하실 의원 분명합니다만 가능할지 슬픈 얘기입니다. 여덟 번째, ‘97년도 내에 추진이 어려울 시 향후계획은 대상지가 선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지금 말씀대로 이러한 문제 때문에 상당히 시일이 걸린 것이고 또 이것을 기본적으로 계획을 잘 다듬어서 추진을 해나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조속계획에서 온 문제를 스스로 느낍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3개국을 동시에 호주도 안내하는 다른 시를 더 추천을 받아서 동시에 빠른 방법으로 유도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뉴질랜드도 제가 시간이 되면 9월 5일날 대사관을 직접 방문해서 의사타진을 해볼까 하고 공문은 기 송달을 했습니다. 아홉 번째, 국제결연을 맺음으로써 우리가 기대되는 것이 무엇인지, 6.25당시 참전국의 문화교류라든가 양도시간 행사 시 상호초청 과정을 통해서 국제교류를 통하고 문화공보, 산업경제를 하고 농업축산 등 생산기술을 교류하고 행정연수 특히 방학기간동안 학생 연수 이런 것을 했으면 하는 욕심이 있어서 했던 것인데 그것이 뜻대로 안 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국제자매결연을 맺은 뒤 어떤 방면의 교류를 원하는 지와 세부추진계획을 주셨습니다. 보고 드린 바대로 자매결연 후 문화, 산업경제, 행정, 학생 교류 등 다각적인 면에서 양도시간의 협의를 통하여 상호 실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그런 면에서 연구․검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자매도시의 방문 시 언어의 소통이 용이한 관내 가이드를 사전에 발굴하고 능력자를 봉사자 내지는 명예협력관 식으로 위촉을 하면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분야별 교류사업을 앞서 보고 드린 대로 자매도시간 상징사업을 시도해서 가평을 또 대상나라의 시를 잊지 않도록 하고 청소년 교육 교류를 방학기간에 유학을 시키는 방법과 문화, 체육을 통해서 각 시 상징적인 날 초청을 한다든가 하는 방법과 공무원 해외연수를 통해서 외국을 익히게 하는 방법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상대도시 우수 경제시책 교류, 농축산 생산기술 사업도 본받을 만한 것은 수입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향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상당한 기간을 가지고 충분한 검토와 분석 등 자치단체의 실익을 꼭 찾아서 적극적인 교류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정말 본이 아니게 본 사업이 앞에서 지적해 주신대로 지지부진하게 된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 문제는 저희 실무팀 내지는 군수님 입장에서만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시간 나는 대로 의원님과 상당한 의견 접촉을 통해서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