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선화 의원 5분자유발언

241회 제본회의2018-07-06

김선화 의원 프로필 보기 →

경호

박경호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8대 안양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하여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반주에 따라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선서 방법은 배부해드린 의원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께서 선창하시면 복창으로 함께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거 끝부분에서는 의장님과 동시에 성명을 낭독하시면 됩니다. 선서문은 서명하여 의석에 두시면 의회사무국에서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선화

김선화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8년 7월 6일 안양시의회 의원 김선화 최우규 이호건 임영란 정완기 이은희 이재현 김선화 서정열 강기남 박정옥 김은희 박준모 음경택 정맹숙 최병일 김필여 이채명 윤경숙 김경숙
경호

박경호의사팀장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선화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선화

김선화의장

<개원사>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제8대 안양시의회 개원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최대호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시의회에 당당히 입성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회를 찾아와주신 방청석의 언론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 오늘 제8대 안양시의회가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가운데 새롭게 출범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의원들이 의정단상에 설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7기 제9대 안양시장으로 취임하신 최대호 시장님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여러 모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의장의 중책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의장의 막중한 책무를 생각할 때 마음 한 켠 두렵고 떨리기도 하지만 저는 이 자리로 이끌어주신 시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만 믿고 의장의 직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조금 전 우리는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엄숙히 선서하였습니다. 이 선서는 대단히 짧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잊어버릴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이 선서가 지니는 무게감은 대단히 무겁습니다. 이 선서는 우리가 지금 왜 이 자리에 있는지 앞으로 4년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 선서에는 지역 주민들이 우리를 이곳으로 보낸 이유도 잘 나와있습니다. 주민들은 왜 우리를 안양시의회로 보냈습니까? 주민들은 우리를 지역의 일꾼으로 되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주민의 편이 되어서 주민들 대신 고생 좀 해달라고 의회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주민의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로 그래서 기꺼이 고생길을 가겠다고 선서하였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마음으로 오늘 선서에 임하였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저와 함께 했던 이 선서의 의미를 잊지 마시고 앞으로 4년 동안 지역 주민과 안양의 듬직한 일꾼이 되어주십시오. 아무쪼록 앞으로의 의정생활에 동료 의원 여러분의 건투를 기원하며 제8대 안양시의회가 주민 여러분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로 지역사회와 안양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최대호 시장님! 4년 만에 다시 안양시민 곁으로 돌아오셨는데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로서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시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시의회와 집행기관은 견제와 감시를 통해 균형을 이룬다고 합니다. 지방자치를 움직이는 쌍두마차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법적, 제도적 미비로 의회는 여전히 열세에 있고 집행기관이 독주를 하면 견제할 장치가 많지 많습니다. 지방정부는 오랫동안 중앙정부에 대해 지방자치와 분권을 요구하고 있지만 우리 안에서도 서로 균형을 맞추는 일은 어려운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일방의 우세로는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안양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최대호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소통이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진정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집행기관의 주요정책을 결정할 때에는 의회와 적극 소통해 주십시오. 앞서 대화하고 시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봐 주십시오. 그래야 우리 안양시가 더불어 잘사는 안양이 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기관이 어려운 지역경제와 산적한 현안에 눌리지 않고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는 가운데 지방자치의 동반자로 앞으로의 4년을 동행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 시의회가 시민과 더불어 더 대담하게 더 당당하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제8대 의회 의장으로서 의원 여러분의 동의를 구하며 몇 가지 의정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선택과 집중입니다. 의원으로서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주민들과 약속하신 몇 가지 일에 집중해서 최고의 성과를 내주십시오. 의회도 의회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을 선별하고 집중해서 주민의 일상이 구체적으로 변하는 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품격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지방의회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그에 미치지 못하는 일부 의원들에 대한 질책 또한 무섭습니다. 주민들은 우리 의원들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회는 한층 모범적이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입니다. 공사를 분명히 하는 가운데 의원의 품격을 세워 나가겠습니다. 셋째, 공부하고 연구하는 실력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회의 힘은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시의회는 주민생활과 관련성이 많은 여러 분야에서 의원 여러분이 그 역량을 배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넷째, 시민의 목소리를 크게 듣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이라고 해서 어깨에 힘주지 않겠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다양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그릇이 될 것입니다. 큰 목소리와 작은 목소리를 골고루 들을 것입니다. 제8대 안양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편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의 좋은 일꾼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그리고 시민여러분! 저희가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의 4년을 힘차게 경주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호

박경호의사팀장

이어서 최대호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8대 안양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20분 폐식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