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우윤화 의원 발언
위원 우윤화입니다. 동료 위원이신 윤미현 위원님께서 전기차 때문에 지하주차장 먼저 방문하셨고 여러 상황들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많이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저희가 경인고속도로에서 화재 발생이 있었을 때 후속 조치로 훈련했을 때도 저희가 직접 현장에서 목격한 바, 전기자동차에서 만약에 화재가 발생되면 진압이 매우 어려운 것을 현장에서 보고. 그러나 아파트단지마다 지하주차장에 전기차충전소를 해서 저희 아파트에도 지하주차장 2층에 전기차 충전소가 있거든요. 물론 화재가 안 나면 좋겠고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되지 않으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그런 거에 대해서 말씀하셨듯이 여러 사안들이나 준비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해주셨듯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세심하게 체크해 주시고 대책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더불어서 렉스타운 화재발생 건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저도 저녁 6시 50분쯤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에 인근에서 식사하다가 갑자기 화재발생됐다고 해서 무방비 상태로 그냥 식사하는 도중에 현장에 나가보았고 그래서 복장 얘기 나오셨는데 복장을 갖추지 못한 상태로 저도 나가서 여기 계신 행정안전국장님과 또 부시장님 여러 과장님들과 함께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습니다.
다들 경황이 없는 상태에서 오셔서 복장에도 신경 못 쓸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었고 다행히 관내에 있는 군포·의왕·안양에 계신 소방서 분들이 모두 출동해 주셔서 화재진압 잘 해주셨고 너무 감사드리고 그리고 과천소방서는 같은 시간 새벽 1시까지 계속 현장에서 같이 머물러주셨거든요. 그래서 과천소방서의 관계자분들께도 매우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가 복장이 불량했음으로 그리고 홑겹의 점퍼만 입고 있었으므로 소방서에서 또 점퍼 입으라고 지원해 주셔서 다행히 새벽에 추운 날 현장에서 마무리를 잘할 수 있었고요.
그리고 새벽 1시까지 행정안전국장님께서 모든 주민들 다 대피시키시고 문 앞에 가가호호 다 대피를 해달라 그리고 가정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뭔가 안내문구를 붙이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업무보고에 보니까 그거 작업하시느라고 새벽 늦게까지 밤샘작업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고에도 감사드리고. 그리고 거기서 다들 인근에 자제분들이나 친척 집으로 이동하셨는데 제가 알기로 한 분은 노인정으로 이송하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아시는 부분이 있으면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