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주리 의원 발언
위원 그렇구나, 너무 보기 좋은 모습에 과천시가 시민들의 화합을 위해서 독려해 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서 칭찬해 드리려고 했는데 그러면 지역경제과 시간에 칭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원봉사 관련해서 여러 가지 사업이 나와 있던데요. 특히나 ESG 경영 의무화 관련해서 기업의 참여를 여러 가지로 유도하실 계획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자원봉사 같은 경우는 뭔가 그냥 일반 사람들이 나가서 인력적으로만 도와주는 그런 형태가 많았지요? 예를 들면 연탄봉사라든지 아니면 김장봉사 아니면 수해지원봉사 이런 식으로 인력만 투입되는 게 많았는데 지금의 과천은 기업체들이 굉장히 많이 입주하고 있고 실제로 기업체가 가지고 있는 건물들도 많이 올라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공간을 활용한 봉사프로그램 같은 걸 기업체들에게 요청해보는 것도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의회에서 연구모임으로 진행하고 있는 육아친화도시연구모임에서도 나온 의견인데요. 꼭 이렇게 해야 된다는 아니고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어린이날이라든지 이런 날이 있을 때 기업체에게 요청해서 그 시설을 개방하고 아이들이 견학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걸 진행할 수 있게 꼭 어린이날에 맞출 건 아니고 가정의 달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가지고 지역사회 시민들과 호흡을 할 수 있는 그런 봉사프로그램도 많이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거는 기존 일반시민들이 할 수 있는 그런 게 아니라 진짜로 기업들이 많이 입주해 있는 과천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변화되는 과천에 있어서 그런 식으로 모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자원봉사센터가 있기는 하지만 자원봉사센터가 주도적으로 이걸 기업체에 요청하기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청이 나서주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