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이주연 의원 발언

279회 제4업무보고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3-10-31

이주연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반가운 말씀이고요. “시·한·잔” 그 프로그램 말씀하셔서 저도 그 시간 때에 가봤는데 우리 축제기간 동안 날씨가 좀 더웠습니다. 하필이면 제일 더운 시간에 토요일 오후에 땡볕이 내리쬔다라고 생각할 그런 시간에 시·한·잔 프로그램이 들어있어서 사실 넓은 광장에 의자들이 쫙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 빈 의자였고 공연하시는 분과 그 관계자만 살짝 공연을 보고 계셔서 안타까웠거든요.

이런 시간 배치나 하는 면에서도 실제로 우리 과천시민들이 하는 공연이 좀 소외되고 배제되었다라는 느낌을 살짝 가졌거든요. 사실 메인은 저녁 해질 무렵에 저녁시간에 많이들 하셨는데 하여튼 제일 뜨거운 시간에 그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사람들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 부분도 안타까웠는데, 그리고 이 축제가 끝나고 지역예술인들이 시의회를 찾아왔었습니다. 지역에 굉장히 많은 예술인들이 있고 그분들이 단체도 있고 한데 많이 소외감을 느끼신 것 같더라고요. 축제뿐만 아니라 축제 이전에 그분들이 활동을 할 만한 공간이라든가 배려 부분이 좀 시에서 신경을 못 쓰시는 것 같다.

이렇게 단체로 간담회도 가졌었거든요. 사실 지역에서 예술인들이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어야, 지금 말씀하신 과천만의 문화콘텐츠를 갖고 또 앞서 얘기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같은 유치를 할 때도 과천만의 고유 콘텐츠라는 게 있다는 것도 사실 어필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우리 지역에 예술인들이, 예술단체들이 얼마큼 있는지 문체과에서 혹시 파악하고 있는 것 있으실까요?

예술인 등록 카드, 그런 지원카드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