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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하영주 의원 발언

280회 제3예산심사특별위원회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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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말씀 들어보니까 교육장도 있고 체험장도 있다, 그러면 이분들한테 제가 볼 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로 도움 되라고 이 사업을 진행하시는 거겠지만 저는 이 사업을 참 잘했다고 칭찬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사실 이분들은 갇혀있는 생활을 더 많이 하거든요.

외부에 나가는 활동이 상당히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지어는 어르신들이라든지 아이들이라든지 갇혀 있는 생활을 할 때는 그분들이 움직일 수 없고 이동 건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치유견도 가끔가다 주기적으로 들여보낸다고 해야 되나요? 그렇게 해서 치유견을 만지면서 온기도 느끼고 대화도 하면서 본인의 자정작용을 하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치유농업은 그분들에 대해서는 바깥 공기도 쐬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렇잖아요. 일반인도 내부에 오래 있으면 갑갑하고, 답답하고 내가 좀 그렇다 이러면 옥상에라든지 창문이라든지 열고 바깥 구경을 하잖아요. 이분들한테는 아주 더 좋은 치유 장소가 저는 없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에 대해서는 아주 잘하신 사업이라고 봅니다. 비록 매칭사업이긴 하지만 국비가 400 들고 시비가 1,600이 드는 예산편성을 봐서는 그분들한테는 작년에도 똑같은 예산이고 올해도 같은 예산으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잘하신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에는 이 사업을 조금 더 확대, 인원이 현재 20명인데 20명, 20명 아마 회전 형태로 가시는 것 같습니다. 20명 가고 나면 그다음에는 화요일은 다른 분 20명, 요일별로 해서 가실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향후 계획은 어떻습니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