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명수 의원 발언
담당
의정담당
권찬호 :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35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김명수의장
항상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Happy Suwon 건설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김용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어느 덧 부푼 희망 속에 시작했던 2005년 닭띠 해를 마무리하는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한 가운데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이제 금년도 한 달 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복지 향상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정을 슬기롭게 수행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그동안 추진해 왔던 각종 시책과 사업들을 차질없이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제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됨에 따라 동절기 화재, 폭설, 한파 등의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기적인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빈곤계층이 점차 늘어나고 서민생활이 무척 어려워진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민생회복을 위해 산적해 있는 많은 과제들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노인과 장애인, 실직자 등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함으로써 104만 시민 모두가 피부로 느끼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시정의 세심한 배려와 정책적인 대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2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정례회는 제7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정례회로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서 시정에 관한 질문과 200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 그리고 각종 시정현안 문제와 직결된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상임위원회별로 펼치게 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전반에 대한 업무추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지적하고 원인규명과 함께 시정하여 개선하도록 하여 주시는 한편, 발전적인 정책 방향과 대안도 함께 제시함으로써 시정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제7대 의회를 보람있고 완벽하게 마무리한다는 각오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지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2006년도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는 어려운 경제현실을 감안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서민생활 안정 등에 우선순위를 두어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과 서민 경제안정에 보다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예산안 심의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2006년도 본예산 심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제공과 성실한 대응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정례회에서도 의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1월 25일 수원시의회의장 김명수
담당
의정담당
권찬호 :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