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건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양1․3․4․5․9동 지역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호건입니다. 제245회 임시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선화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만들기에 노고가 많으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실버포럼 방청객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지난 제244회 본회의에서 안양예술공원 명소화사업을 위한 정책 3가지 제안을 하였습니다. 첫째, 안양예술공원에 대한 빅데이터 구축 둘째, 문화관광부서의 조직 확충 셋째, 예술공원 순환 일방통행로 실시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안양예술공원 명소화를 위한 두 번째 정책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예술공원 내 도시계획 변경을 제안합니다. 사진을 참조하겠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예술공원은 도시계획상 상가, 주거, 공원지역 등으로 혼재되어 있는데 최근 주거지역에 다세대, 연립, 별장식주택 등이 신축되어 주차난, 교통혼잡, 무단생활쓰레기 투기 등 문제가 발생되고 예술공원이 주거지역으로 변화됨에 따라 예술공원으로서의 기능이 훼손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거지역 확장으로 인하여 향후 예술공원 명소화사업에 걸림돌이 될 수 있어 도시계획 변경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주택들이 건립되지 않도록 주거지역을 공원지역으로 변경하는 도시계획 변경을 도시계획과에서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예술공원로 전선 지중화사업을 제안합니다. 예술공원의 주요도로인 예술공원로 구간별 지중화사업이 실시된 지역과 미실시된 지역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공영주차장에서 벽천광장까지는 지중화사업이 완료되었고 주택재개발시행사업 부지 초입에서 공영주차장까지, 벽천광장에서 블루몬테까지는 지중화사업이 미실시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아름다운 거리경관 조성을 위해 도로과에서는 주택재개발사업시행지구 도로변 지역과 벽천광장에서 블루몬테까지의 2개소 지역에 대하여 주택조합, 한전 등과 협의하여 재개발사업 공사시기에 맞춰 지중화사업을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김중업박물관 건너편에 위치한 주택 예술공원로 118번지를 안양시에서 매입하여 예술공원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예술공원 초입에는 여유부지가 없어 관광안내소, 아케이드, 만남의장소 등을 설치할 부지가 없습니다. 예술공원로 118번지의 주택은 이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며 재개발지역에서도 제외된 상태입니다. 아울러 118번지 옆 부지는 주택재개발 이후 기부채납할 공원으로써 118번지 주택과 공원부지를 관광인프라 구축에 활용한다면 예술공원 명소화사업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부지매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예술공원의 계절별 축제 개최를 제안합니다. 사계절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예술공원에 계절별 특색 있는 축제가 필요합니다. 현재 예술공원은 APAP행사, 일시적인 문화예술행사 이외에는 축제가 없으며 누구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예술공원만의 장점을 살린 특색 있는 계절별 축제행사를 통하여 관광객들이 1년 내내 안양을 방문할 수 있도록 계절별 축제를 개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 2만 7천명에 불과한 최전방 산골마을에서 올해 1월에 열렸던 축제에 13년 연속 관광객 100만명이 방문한 축제를 아십니까? 바로 화천군 산천어축제입니다. 외국인 방문객수는 14만 6천여명, 축제수입은 약 60억원, 경제적효과는 1천억이 넘는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화천군 사례를 통해 관광상품 하나가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고 도시발전과 시민들의 삶에 크게 영향을 주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안양시도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관광자원과 기존 인프라 등이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안양예술공원을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줄 것을 최대호 시장님과 집행부서에 요구합니다. 끝으로 지난 제244회 본회의 안양예술공원 명소화 제안과 금번 제안에 대해 집행부서의 답변을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