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의원
먼저 실버포럼 박종섭 대표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환영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김선화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대호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안양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 자유한국당 김경숙입니다. 저는 오늘 5분발언을 통해 안양의 랜드마크인 안양예술공원의 고가차도 철거와 입양지원 확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안양예술공원 고가차도 철거에 대해서는 2018년 11월 예술공원 고가차도 철거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역조사 결과는 예술공원 고가차도 철거에 소요되는 공사비는 약 76억원으로 추정되며 경제성, 시설물 노후도, 평면교차로 접속, 우회도로 계획문제 등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고가차도 철거는 어려울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토목 및 공학적인 전문지식이 없는 제가 보기에도 용역결과는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예술공원 인근 삼막마을에 저는 36년 이상을 살고 있으면서 보편적 상식을 가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예술공원 입구 경수대로의 교통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술공원 사거리의 교통량은 평일에는 원활한 흐름이나 토요일․일요일만 약간 정체되는 수준입니다. 다만 여름 휴가철에 예술공원 내의 수영장과 음식거리, 위락시설, 관광 등으로 1개월 정도 혼잡한 수준입니다. 고가차도를 철거한다 하더라도 용역보고서에서 지적한 바대로 비산사거리, 안양우체국사거리, 박달우회도로, 안양육교삼거리 등의 우회도로를 이용한 교통량 분산 등으로 충분히 예술공원 입구 평면교차로로 교통혼잡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예술공원 내에 우회도로를 만들어 준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공원 입구 주변정비사업이 3개 지역이 있습니다. 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삼영아파트 주변지구, 향림아파트 주변지구 약 3천세대가 입주할 경우 도시미관, 소음, 분진, 주거지 분리 등으로 민원은 증폭되어 고가차도 철거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는 새로운 각도의 철거를 전제로 한 새로운 예술공원 입구 고가차도 철거에 대해서 신 용역을 발주하여 예술공원 주변뿐만 아니라 삼막마을과 석수1동․안양2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양예술공원의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용단을 내려줄 것을 관련부서와 최대호 시장님께 건의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예술공원의 여러 가지 작품들과 만안각 부지, 김중업박물관, 그 금액이 1천억이라는 이상의 돈이 들어갔다고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예술공원이 빛이 날 수 있는 그런 것은, 예술공원의 랜드마크인 예술공원 고가차도는 조속한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철거돼야 된다고, 이게 시민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안양시 입양아동 및 양육시설 운영 지원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현재 시에서는 3개 보육시설에 보육원생 200여 명에 운영․지원하는 연간 약 80억원 정도에 있습니다. 그러나 입양가정에 지원하는 양육수당은 103명입니다. 월 15만원으로 1억 5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말도 안 되는 차별이요, 부적절한 입양사업 지원입니다. 어떠한 근거로 이와 같이 불합리한 지원이 결정되었는지 타 자치단체의 사례를 참고하시어 빠른 시일 내에 시정조치하여 줄 것을 관련부서와 최대호 시장님께 요구합니다. 현재 외국으로 입양이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2017년도 398명으로 입양비율이 국내 54퍼센트, 국외가 46퍼센트 정도의 입양어린이가 있습니다. 입양은 언어 등 여러 여건상 국외보다 국내입양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의 시행이 시급한 우리나라에서 예전 전쟁고아를 수출하던 오명에서 벗어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