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선화 의원 5분자유발언
상구
신상구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47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김선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선화
김선화의장
존경하는 60만 안양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800여 공직자 여러분! 봄 내음 가득한 4월을 맞아 제247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여러분의 밝고 건강하신 모습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느덧 무르익은 봄길 따라 흐드러지게 핀 꽃잎처럼 우리 경제도 활짝 피어서 시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도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고 계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제13회 안양충훈벚꽃축제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과 행사장 질서 유지, 교통정리 등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안양만의 특색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운영프로그램을 더욱 발굴하고 확충하여 안양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안양충훈벚꽃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슬픈 날 중의 하루입니다. 5년 전 오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아직도 그날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채 피우지도 못하고 떠나간 학생들을 생각하면 미안하기만 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세월호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유가족 여러분들께는 깊은 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뼈아픈 교훈을 남겨주었습니다. 바로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입니다.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안전사고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는 온수관이 파열되어 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의 원인은 27년 전 배관공사 당시 이뤄진 용접 불량과 부실한 안전점검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 안양시도 고양시의 일산신도시와 마찬가지로 조성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1기 신도시인 평촌을 포함한 도시로서 안전사고에 취약한 노후시설물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는 도로 및 교량, 건축물, 상하수도관 등 수많은 시설물에 대해 자주 들여다보고 수시로 점검하여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여러 안건을 심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특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약 1천 64억원이 증가한 1조 5천 571억원으로 편성되어 의원 여러분들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추경예산안이 시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사업인지, 낭비되는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도 추경예산안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이 요청한 자료를 충실하게 제공하고 성실한 자세로 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알차게 운영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달 초 발생한 강원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피해가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일교차가 큰 날씨입니다. 봄철 유행하는 독감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구
신상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47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