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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정동근 의원 발언

248회 제4경제환경위원회2007-07-06

정동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영대

김영대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48회 제1차 정례회 경제환경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경제환경위원회 소관부서에 대한 2006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예비심사의 건과 2007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및 2007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예비심사 결과를 의결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순서대로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6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예비심사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및 의사일정 제3항 2007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결에 앞서 그동안 심사하신 2006 결산승인안과 2007년도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결과에 관한 최종적인 질의 토론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근위원

정동근 위원입니다. 숙지공원에 있는 배드민턴장 20억 예산 올라온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20억을 투자해서 배드민턴장을 만든다면 본 위원은 거기에 찬성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그 주위에 보면 화양초등학교를 비롯해서 숙지고등학교, 숙지중학교, 제일중, 영복여중, 영복여고 여섯 개 학교가 있는데 그 학생들을 연계한 종합체육관, 실내체육관 식으로 건립을 한다면 본 위원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제목을 바꿀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영대

김영대위원장

국장님이 답변하시겠습니까, 과장님이 답변하시겠습니까?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제가 하겠습니다. 배드민턴 전용구장으로 해서 20억까지 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정동근위원

그러면 왜 올라오기를 배드민턴장으로,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그래서 어제 예산계하고도 얘기를 했는데 과목 지정할 때 다목적 체육회관으로 바꾸겠습니다.

정동근위원

그래서 본 위원 이야기는 배구도 할 수 있고 농구도 할 수 있고 탁구도 할 수 있고 핸드볼도 할 수 있는 그런 곳으로 한다면 그 주위 여건을 봤을 때 참 좋습니다. 그런데 만일 이것이 배드민턴장으로 해서 예산이 통과되고 만들어져 버리면 배드민턴 동호인화됩니다. 동호인들이 해서 배드민턴만 치게 되면 다른 농구라든지 배구를 즐기는 학생들이 이용하려고 해도 이용하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아예 건물을 지을 때 사업명칭을 바꾸세요. 아예 바꿔 가지고 종합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으로 했으면 합니다.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알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하겠습니다.
영대

김영대위원장

정동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명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욱위원

우리 국민의 혈세이기 때문에 특정인들이나 특정 단체가 독점하는 곳에 저희들의 세비를 쓸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이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공공시설답게 누구나 다 편하고 또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을 잘 해야 된다고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여태까지는 특정 운동단체가 주로 독점해 왔다라고 하는 평가를 우리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다목적 체육관으로 사업명칭을 변경해서 추진하시겠다고 하니까 본 위원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리고 그런 것들을 실제 그 목적에 맞게 우리 주민 다수가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 주체를 일차적으로는 생체협이라든지 또는 조금 더 나아가서는 그 해당 동사무소에서도 관리가 가능한 것인지, 이런 식으로 특정단체가 아니라 공공단체가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이 가능하시겠습니까?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제가 어디에서 한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 개인적으로 봐도 동에서 관리하거나 이럴 수는 없을 것 같고 이것은 체육관련 단체에서 운영을 하든지 생체협에서 운영을 하든지 그것은 추후에 결정할 사항이고 지금 여기에서 제가 어떤 협회, 지금 말씀하신 배드민턴이나 탁구나 배구 이렇게 어떤 종목의 협회에서 맡을 수는 없다고 보고 종합적인 단체에서 맡을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체육회에서 한다든지 생체협에서 한다든지 이런 데서 맡아서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영대

김영대위원장

김명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정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정선위원

본 위원은 권선동에 있는 중앙공원 배드민턴 바닥 2억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 배드민턴장은 처음에 건립할 때부터 졸속으로 실시된 것으로 보여지고 어제 현장에 가서 보니까 바닥을 깔고 난 이후에 또 생길 문제가 눈에 뻔히 보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그것은 좀 심각하게 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그 부분도 답변을 해야 되나요? 제가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배드민턴을 실외에서 여가로 쳤는데 배드민턴장을 규격화해서 치다 보니까 처음에는 바람이 불면 배드민턴을 못 치니까 바람막이를 했습니다. 그러다 비가 오면 못 치기 때문에 지붕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바닥을 하게 되는데 지금 그런 데가 몇 군데 있습니다. 우리가 구운동에 체육회관을 지으면서 바닥을 전부 깔다보니까 지금 현재 새로 짓는 것에 대해서는 바닥까지 완전히 깔아서 전체적으로 짓고,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까도 정동근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어떤 일개 종목이 아니라 제대로 된 다목적 체육회관을 짓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지금 현재 있는 몇 개의 배드민턴장에 대해서는 점차적으로 바닥까지 전부 가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입니다. 아까 백정선 위원님이 처음에 졸속이라고 하셨지만 처음에 할 때는 주민들 요구자체가 바람 불면 못 치니까 바람막이만 해달라는 요구가 주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때 당시는, 지금 생각하면 ‘아,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야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그 당시에는 배드민턴은 게임이 아니라 그냥 여가로 치는 것이기 때문에 바람막이만 해주면 되겠지, 이런 생각에서 바람막이를 했었습니다. 또 지붕을 씌웠고요. 그래서 바닥만 해주면 더 이상 해줄 것이 없고 지금 현재 그런 데가 한 서너 군데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반적으로 바닥까지 가는 것으로 주민들 요구가 있습니다.

백정선위원

아까 주민요구라고 말씀하셨는데 주민요구가 아니고 배드민턴 동호회 요구라고 해야 옳을 것 같고, 현재 배드민턴장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인원이 하루에 몇 명 정도 되는지 아세요?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지금 제가 몇 명인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배드민턴 동호회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위에는 동호회 회원이 아닌 사람도 수 있도록 돼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백정선위원

지금 말씀하신 곳은 다른 곳이고 제가 말씀드리는 중앙공원 배드민턴장은 다른 사람이 들어가서 칠 수가 없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제가 그쪽 주민들을 우연히 만났는데 배드민턴장에 가서 치려고 하면 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아예 입장도 못하게 한다, 그래서 바닥을 깔기 위해서 시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했더니 반발이 굉장히 심합니다. 배드민턴 동호인이 아닌 주민들이.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그렇습니다.

백정선위원

거기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루에 사용하는 사람이 100명도 안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사람들을 위해서 이미 8억이 들어갔고 또 다시 2억이 더 들어간다면, 수 만 명의 주민은 혜택을 못 보고 100명 정도만 혜택을 보는 것은 문제가 있잖아요?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축구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냥 땅으로 노천으로 있는 데는 아무나 와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인조잔디를 깔면 우리가 돈을 내고 신청을 받아서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식의 차이입니다. 배드민턴장이라고 제대로 만들어놓으면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동호인들이 관리를 하기 때문에 동호회에 가입해서 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아무나 할 수 있으면 게임 진행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처음부터 배드민턴장을 완전히 씌우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면 노천으로 만들어놔야 아무나 와서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일부 간단히 만들어놓은 데도 동호회를 구성해서 하고 있습니다. 동호회 아닌 사람은 동호회에 가입해서 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축구장도 잘 만들어놓으면 신청해서 돈 내고 사용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노천에 있으면 아무나 사용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차이입니다. 우리 체육이 점점 발달하다 보니까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영대

김영대위원장

이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대영위원

보충질의가 아니라 국장님께 하나 질의 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 질의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현재 수원시 전체에 배드민턴장이 몇 개나 있습니까?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제가 체육담당이 아니라 우리 공원에 있는 것만 알지 별도로 있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대영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아까 정동근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숙지공원은 다목적 체육관으로 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데 본 위원이 볼 때 굳이 지금 추경에 올라와서 이 사업을 해야 되는 겁니까?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그것은 제가 말씀드렸지만 새로 짓는 것은 점차 다목적회관으로 가야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지금 있는 것, 제가 말씀드렸지만 처음에 바람막이하고 지붕 씌우고 다음에 바닥 하는 것은 이 순서로 가는 겁니다. 다른 데도 전부 다 바닥은 해야 될 겁니다.

이대영위원

본 위원이 어제 우리 위원들하고 같이 현장을 갔는데 거기에 보니까 코트가 안에 세 개고 밖에 두 개가 있더라고요. 거기 이용하는 배드민턴 동호인이 몇 명이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재도 굉장히 사용하는데, 물론 민원이 들어오기 때문에 철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한 번 더 심사숙고해서, 올라올 때 배드민턴장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한 번 더 심사숙고해서 다목적용으로 해서 차라리 내년 본 예산에 올리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거기는 다목적회관으로 사용할 수 없는 장소입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대영위원

지금 현재 올라온 자체가 배드민턴으로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숙지공원 건은 다목적회관으로 간다고 말씀드렸고 이것은 지금 처음 얘기 나온 것이 아니라 전부터 계속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소도 좋고 하기 때문에 그것은 이번 예산에 올라온 겁니다.

이대영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요. 어제 본 위원회에서 중앙공원에 갔는데 거기에 바닥을 까는 것보다는 거기 보니까 맨홀 배수로 자체가 흙으로 다 무너져 내려서 아예 안 돼 있더라고요. 차라리 그런 예산 자체를 거기에 쓰는 것보다는, 물론 땅도 평평하지 않기 때문에 치면서 부상도 많이 당할 겁니다. 그런데 그보다도 더 심한 데가 그 위의 공원이더라고요. 거기 족구장 있고 농구장 있고 맨홀도 막혀 있고, 차라리 이런 돈을 가지고, 배드민턴 동호회 일부 인원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보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런 예산으로 전용해서 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제가 이런 말씀드려도 되는지 모르지만 일부 동호인이라고 백정선 위원님하고 이대영 위원님이 계속 주장을 하시는데 종합운동장 만들면 아무나 못 씁니다, 일부만 쓸 수 있는 것이지. 그런 식으로 점차 고급화 되다 보니까 그렇게 가는 것이 지금 현재 추세입니다. 몇 년 전만해도 그런 배드민턴 정식구장 없었습니다. 자꾸 동호인들이 게임도 해보고 하다보니까 그런데, 몇 명이나 이용하냐고 말씀하시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체육시설은 110만 수원시민의 욕구가 점차 늘어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여건만 되면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좋죠.

이대영위원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예를 들어 숙지공원이 다목적 체육관으로 운영된다고 하지만, 제가 예를 들겠습니다. 영통 영흥공원에 배드민턴장 있지 않습니까?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예.

이대영위원

하도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제가 협회 클럽 회장하고도 얘기를 하고 제가 배드민턴협회하고도 통화를 했습니다. 물론 동호회 가입해서 하면 되지만 동호회 가입하려면 일반 서민 같은 경우, 사실 시에서 시민의 혈세로 지은 것 아닙니까? 동호회에 가입을 하게 되면 자기가 매일 가든가 고정적으로 가야 된다는 말이에요. 매일 가야 되는데 어쩌다 한번씩 가는 사람은 그 회비 자체도 아까운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그렇죠.

이대영위원

그런데 영통 같은 경우에도 다른 일반인들이 가서 치려고 하다보면,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조그만 보수는 거기 클럽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쩌다 한번씩 가는 시민들도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그런 시민들이 계속적으로 회비를 내서 다녀야 되느냐 이런 문제가 있고, 또 같은 복장으로, 일반인이 그냥 들어가서 치려고 하다 보면 똑같이 해서, 그것도 한쪽 측면에 있으면 모르는데 안 쪽에 일반코트라고 딱 써놨더라고요. 그런데 그 안에 들어가서 뻔뻔하게 칠 수 있는, 저 같으면 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반 시민들은 못 칩니다.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이대영 위원님도 운동하시니까 잘 아실 겁니다. 실질적으로 거기 동호회 구성해서 운동을 하는데 일반인이 아무 때나 와서 할 수 있게 해주겠습니까? 그것은 이대영 위원님이 거기 운영을 하고 회원이라고 하셔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 자체는 영흥배드민턴장으로 만든 겁니다. 그래서 생활체육 배드민턴협회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운영이 되는 것이고, 여러 위원님이 아무나 가서 칠 수 있느냐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솔직히 좀 어려울 겁니다. 우리 부서가 체육부서는 아니지만 운동하시는 분들이 모임을 결성해서 하는데 아무나 치게는 못 할 겁니다.

이대영위원

그래서 제가 우려하는 부분이 이렇게 짓게 되면, 예를 들어서 숙지공원 20억 들여서 이렇게 짓게 되면 많은 돈이 들잖아요?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예.

이대영위원

물론 다목적으로 짓지만 특정 일개의 클럽에 맡겨지면, 아까 김명욱 위원이 이야기 했듯이 일개 특정 단체에 위임해서 관리를 하게 되면 그 단체에서 아예 독점을 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거든요.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그것은 아까 말씀드렸고 그것을 운영할 때는 운영규정을 만들어서 할 것이니까 지금 걱정 안 하셔도 될 겁니다. 영흥은 배드민턴장으로 지은 것이니까 배드민턴협회에서 맡았지만 다목적 구장으로 지으면 전체에서 할 겁니다.

이대영위원

잘 알겠습니다. 최대한 운영지침을 꼭 좀 내려주시고 일개 단체에서 하더라도 일반인이 와서 쉽게, 안쪽이 아니고 바깥쪽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런 지침을 확실하게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네.

이대영위원

이상입니다.
영대

김영대위원장

이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동근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동근위원

정동근 위원입니다. 어제 제가 한번 둘러보니까 2억 가지고 배드민턴 바닥을 깔기는 힘들 것 같은데, 그리고 바닥만 달랑 깔면 또 졸속이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사벽면도 손을 좀 봐야 되겠고 천정부분도 손을 좀 봐야 되겠고 그런데 2억만 달랑 해놓으면, 차라리 2억이 아니라 예산을 더 해서 졸속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그리고 이것도 잘 만들어놓으면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다른 구기운동도 할 수 있는 그런 장으로 만들어야 되지 2억 가지고는 거기 바닥을, 2억에 맞춰서 하면 되긴 되죠. 그런데 그것이 몇 년이나 가겠느냐, 돈 2억만 내버리는 꼴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어제 그 지역을 보니까 비가 와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질퍽하기도 하고 밑에 방수처리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공사공법이 다 있겠지만 그런 사항까지 해서 2억 가지고 가능한지, 2억에 맞추면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방금 이야기 했지만 양 벽면도 해야 되고 또 다른 배드민턴장을 보면 그런 면이 또 있고 현재 그 위치에 바닥만 깔아놓으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이야기한대로 하면 가능합니까?
용호

이용호녹지공원과장

그것은 가능합니다. 지금 저희가,

정동근위원

벽면까지 다 돼요?
용호

이용호녹지공원과장

예. 천정도 그렇고 벽면은 기히 코핑을 완벽히 했기 때문에 그런데 다만 당초에 1억 5,000, 1억 말씀 나왔을 때 제가 5,000만원 더 요구한 것은 지금 정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방수관계, 지하 방수관계만 비닐코팅하고 별도로 콘크리트를 해 가지고 방수관계 때문에 조금 더 들어가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감안한 예산이기 때문에 그것은 가능합니다.

정동근위원

예, 알겠습니다.
영대

김영대위원장

정동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명욱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욱위원

사실 감사가 아니니까 깊이 있게 들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막대한 예산에 대한 고도의 판단이 필요한 문제라서 사실 우리 국장님은 환경녹지국장이고 녹지공원과이고 사실 녹지와 공원이라고 하는 개념이 다중이 이용하는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한 사업의 목표고 그에 따라서 선후를 판단해서 예산을 편성할 텐데 지금 저희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스포츠 시설에 대한 논란을 해야 되는 불가피한 현실에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리라고 저도 믿고 있고, 조금 전에도 인정하셨지만 특정 박스공간을 만들어놓으면 특정인이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그런 것을 짓지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공원을 만들고 자연이 있고 누구나 걸어다닐 수 있는 공원이면 누구나 다 사용해야 되는데 거기에 박스와 펜스를 설치해서 특정 운동하는 단체들만 쓰게 하니까 그들이 관리하게 되고 독점하게 되고 그들만 쓰게 되는 것이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쓰기에 부담스럽고 미안하니까 안 쓰게 되는 거고. 기본적인 원칙은 공원에 스포츠시설을 짓지 않는다가 원칙이어야 되는데, 이번에 올라온 녹지공원과 총 예산이 60억 가량 되죠?
용호

이용호녹지공원과장

101억입니다.

김명욱위원

101억입니까? 그 중에 스포츠시설 관련해서 얼마나 올라왔습니까? 1/3이상 올라왔죠?
용호

이용호녹지공원과장

25억입니다.

김명욱위원

막대한 예산이 올라와 가지고 지금 그것 가지고 논란을 하고 있고 우리 경제환경위원회 위원 다수가 일단 그런 데 스포츠 시설물이 안 들어가야 된다고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들어가더라도 다목적인 이용목적을 분명히 해서 누구나 다 부담 없이 써야 된다고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그것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운영주체를 세워야 된다라고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데 거기에 대한 대안은 말씀 안 하시고 무조건 예산만 세워달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인정하실 것은 인정하고 예산 문제에 있어서는 앞으로 분명히 이런 문제 지적과 우려가 생기지 않도록 대안은 말씀을 안 해주시고, 지금 상태에서 예산 세우기 어렵다는 거예요. 지금 대안을 안 세워주고 저희들을 설득 못 하시는 것이거든요.
광인

이광인환경녹지국장

지금 우리 시뿐만이 아니라 공원에 일반 체육시설이 들어갈 수 있으니까, 지금 김명욱 위원님 말씀은 공원에 아무 시설이 안 들어가고 자연공원으로 하자는 말씀이신데 그것도 원칙이 될 수 있고 그러나 공원에 어떤 일반 시설물이 들어갈 수 있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시설이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특히 우리 시 같은 경우 어떤 큰 여분의 땅이 없으니까 공원을 많이 이용하는 것인데 공원도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시설 자체는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을 못 들어가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운영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가 체육청소년과하고 협의를 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명욱위원

그것이 너무 과도하다는 것이고 선진국의 사례를 보시고 벤치마킹 좀 하세요. 다른 나라도 그렇게 돼 있는지. 그렇지 않잖아요? 그리고 향후 유지관리비용의 거의 상당부분이 지금 스포츠 체육시설 보강하고 개선에 엄청나게 쓰여지잖아요? 어디 가까운 나라에 그렇게 하는 데가 있어요? 공원과 체육시설이 엄격히 분리되어 있고 오히려 공원관리에 많은 예산이 투자되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는 것이죠.
용호

이용호녹지공원과장

지금 김명욱 위원님이나 이대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한 대안을 요구하셨는데 그것은 저희가 대안을 체육청소년과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대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이나 김명욱 위원님 말씀하신 것이 특정 동호회, 또 백정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몇 명을 위한 배드민턴이 아니냐고 해서 그 사람들한테 회비를 안 내고, 지금 체육청소년과에 조례가 있어요. 그래서 회비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입장료를 받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당 입장료를 받으면 회원뿐만이 아닌 일반시민이 와서도 자기가 입장료를 내고 코드 구분 없이 할 수 있게, 그러니까 그런 대안으로 저희가 조례를 만들고 체육청소년과하고, 저희가 이것을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깨달았기 때문에 체육청소년과하고 조례를 만들어서 만석공원 같이 일반인들이, 꼭 동호회가 주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어서 8월부터 우선 영흥공원하고 서수원공원하고 시행을 하고 권선중앙공원도 바닥을 하게 되면 똑같이 거기에 넣어서 누구나 개방을 할 수 있고 와서 할 수 있는, 그러니까 대안은 저희가 지금 바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8월 1일 체육청소년과에서 조례를 바꿔서 대안으로 할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대안을 제가 계속 연구를 하고 시행을 해나가는 중이기 때문에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것을 무시하고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라 위원님들이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그런 대안을 줬기 때문에 지금 집행부에서도 연구하고, 체육청소과에서는 굉장히 꺼려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이것을 못 짓겠다, 이렇게 해서 대안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 분 위원님이 말씀하신 의견이 하나하나 시행이 될 겁니다. 그런 대안이 있으니까 참고해서 저희가 일을 하고 앞으로 시민한테 좋게 개방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한 번 더 주셨으면 합니다.
영대

김영대위원장

김명욱 위원님 되셨습니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4분 회의중지

12시 1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예비심사 결과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각 소위원장님의 결과보고를 듣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백정선 제1소위원회 위원장님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정선위원

제1소위원회 위원장 백정선 위원입니다. 지금부터 제1소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간략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한 심사에는 본 위원을 비롯해 이대영 위원님, 심상호 위원님, 정동근 위원님 등 총 네 분의 참여로 지난 7월 3일~5일까지 3일간 부서별 심사일정에 따라 세정과, 회계과, 국제통상과, 환경위생과, 하수관리과, 환경사업소와 장안구청 및 영통구청의 총무과, 세무과, 주민생활지원과, 환경위생과, 건설과 소관예산에 대해 관계 공무원의 상세한 설명과 질의 토론 등 심도 있게 심사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2006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6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대해서는 각종 사업의 미집행된 예산의 사유로는 절대공기 부족이 대부분으로 공사일정 등에 대한 사업계획의 철저한 사전 분석이 이루어져야 되고 보상협의 지연, 국·도비 지연내시 등으로 이월사업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앞으로 체계적인 집행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노력이 요구되며, 향후 각 부서에서는 예산 편성시 사업계획 등을 보다 면밀히 검토 분석하여 불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의를 촉구하고 원안과 같이 심사하였으며, 2007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세출부분에 있어서 하수관리과 특별회계 예산 중 화산체육공원 증설사업 5억원을 삭감 조정하였습니다.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우리 소위원회에서 심사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심사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대

김영대위원장

백정선 제1소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진흥국 제2소위원회 위원장님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흥국위원

제2소위원회 위원장 진흥국 위원입니다. 지금부터 제2소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간략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한 심사에는 본 위원을 비롯해 김명욱 위원님, 김진우 위원님, 이재원 위원님 등 총 네 분의 참여로 지난 7월 3일~5일까지 3일간 부서별 심사일정에 따라 지역경제과, 농업경영과, 청소행정과, 녹지공원과,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재활용사업소와 권선구청 및 팔달구청의 총무과, 세무과, 주민생활지원과, 환경위생과, 건설과 소관 예산에 대해 관계 공무원의 상세한 설명과 현장방문 등 심도 있게 심사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2006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결산검사에 대하여는 특이사항을 발견할 수 없었으나 대부분의 부서에서 세출 예산의 이월액 및 불용액이 발생하였는 바, 향후 예산 편성시 보다 면밀한 사업계획 검토와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통하여 이월액 및 불용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의를 촉구하고 원안과 같이 심사하였고 2007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세출부분에 있어서 일반회계 1건에 1,500만원을 삭감 조정하였습니다. 삭감 조정된 세부내역을 보고 드리면, 팔달구 건설과 일반회계 예산 중 우만 51호 어린이공원 정비 중 펜스설치 1,500만원을 삭감 조정하였습니다. 다음은 2007년도 기금운용계획 제1회 변경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2007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는 청소행정과 주민지원기금 중 산책로 주변 가로등 설치 2,500만원을 삭감 조정하였습니다.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우리 소위원회에서 심사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심사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대

김영대위원장

진흥국 제2소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6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예비심사의 건에 대하여는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7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에 대하여는 총 2건에 5억 1,500만원을 삭감하고 나머지는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2007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는 총 1건에 2,500만원을 삭감하고 나머지는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아울러 금일 의결한 사항은 7월 11일 개의되는 예결특위에서 심사하게 되겠습니다. 예결특위 위원님들께서는 본 위원회에서 심사숙고 하여 심사한 결과에 대하여 예결특위에서도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7월 10일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가 개의될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48회 제1차 정례회 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1분 산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