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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맹숙 의원 5분자유발언

260회 제본회의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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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

신상구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호건 의원 의석에서 - 잠깐, 성원이 안 되는 것 아니야?) (○강기남 의원 의석에서 - 지금 과반수가 안 되잖아요?)
지금 현재 의사정족수는 됩니다. (○강기남 의원 의석에서 - 돼요? 그럼 하세요.)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맹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정맹숙의장

존경하는 60만 안양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900여 공직자 여러분! 여전히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코로나19와 길었던 장마 그리고 태풍으로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이 시기임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먼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조속한 쾌유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다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 감염병은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아주 작은 방심이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관내에도 확진자의 수가 급증하는 등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의 신속한 대응 노력으로 점차 안정화되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마스크와 방역복을 입고 헌신적으로 수고한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아직 잠재된 위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방심하는 그 순간 감염병이 다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개인이 방역주체임을 인식하시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방역수칙을 적극 지켜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9월 2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출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 등 매우 중요하고 바쁜 회기가 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한 건 한 건의 안건들이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심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성실한 준비로 의회와 충분히 협의하여 이번 임시회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계시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2주간의 ‘사회적거리두기’로 코로나19 확산세는 줄어들고 있지만 지역경제의 침체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지역경제를 지켜내는 경제방역에 성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코로나19의 극복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침체되어 있는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구

신상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60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