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홍기헌 의원 발언
사승
박사승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56회 수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기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홍기헌의장
항상 의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많은 애를 쓰시고 계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해피수원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김용서 시장님을 비롯한 3,000여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256회 제1차 정례회를 개의하면서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니 매우 반갑습니다. 아울러 비회기 기간 동안 지역 의정활동과 이번 정례회 준비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110만 시민의 큰 여망 속에 제8대 시의회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전반기 2년 동안 우리 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써, 또한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먼저 4번의 정례회와 12번의 임시회 등 169일 간의 회기일수를 통해 집행부 행정에 대한 잘잘못을 지적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견제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했습니다. 특히 의원 각자의 전문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과거 의회와는 달리 의원발의 등 입법 활동이 눈에 띄게 두드러진 것 또한 큰 결실로 평가됩니다. 또한 수원비행장과 광교산 보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회 내에 특별위원회를 구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 또한 큰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결실은 이 자리에 계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당리당략과 지역간 이해관계 등을 떠나 오직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6월에는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이 선출되었으며, 이번 회기 중인 10일부터 그 임기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의장단 선출과정에 있어서 다소의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비가 온 뒤에야 무지개를 볼 수 있으며 땅 또한 더욱 굳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초심으로 되돌아가 의원 간 화합과 결속, 그리고 생산적인 의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가도록 합시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8일간의 일정으로 개의되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2007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그리고 올해연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의 의결과 함께, 시정전반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요 시책사업이 시행착오 없이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벌이게 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서는 올바른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진솔하고 책임감 있는 답변과 자료제출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지난 2년 간 27명의 의원이 집행부 행정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51건의 시정조치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시정에 반영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들께서 지적하고 제시한 사항이 곧 시민의 뜻과 바람임을 올바르게 인식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시 행정에 반영할 것은 반영해 주시고 다른 사항도 시행여부를 검토하여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끝으로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면서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길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7월 1일 수원시의회의장 홍기헌
사승
박사승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56회 수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