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홍기헌 의원 발언
사승
박사승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58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다함께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영령을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홍기헌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Happy Suwon 완성을 위해 진력하고 계시는 김용서 시장님을 비롯한 3,000여 공직자 여러분!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무자년 올 해도 이제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월초 제주도 하반기 연수이후 오늘 제259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건강한 모습의 동료 의원 여러분들을 뵙게 되니 매우 반갑습니다. 아울러 비회기 동안 지역구 의정활동과 이번 정례회를 대비해 자료수집 등 많은 애를 쓰고 계신 여러분께 격려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용서 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이 시정업무에 매진한 결과 한국일보사 주관 해피 코리아 2008 행복한 도시분야 종합대상, 행정안전부 주관 2008년도 화장실 우수단체 평가 최우수 등 17개 분야에서 이룩한 혁혁한 성과에 대해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돌이켜 보면 금년은 우리 시의회가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평가됩니다. 서른여섯 분의 의원 모두가 당리당략과 지역간 이해관계를 떠나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비행장 소음피해 문제와 광교산 보전문제, 그리고 수원화성과 연계한 관광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은 수범적인 의정활동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의 복리증진과 밀접한 각종 조례제정 등 의원분들의 두드러진 입법활동은 정책의회로서의 책무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26일간에 걸쳐 열리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 심의 등 올 한해의 의정활동을 총 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잘못된 부분에 대한 올바른 지적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국·도비를 제외한 1조 3,000억의 방대한 내년도 예산에 대해서는 시민이 부담하는 혈세인 만큼 불요불급한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원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통해 지적된 사항이 곧 시민의 뜻임을 깊이 인식해 보다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겨울의 문턱을 알리는 소설도 지나고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동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설해대책, 안전사고 방지 등 월동기 종합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해 주시는 한편, 연말을 맞이해 소년소녀가장, 실직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다 깊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3,000여 공직자 여러분!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운 경제난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은 그 어느 해보다 더욱 크다 하겠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의회는 의회로서, 집행부는 집행부로서 각각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곧 어려움을 극복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올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110만 시민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시의회와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갑시다! 끝으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입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면서 늘 행복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1월 24일 수원시의회의장 홍기헌
사승
박사승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59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