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근부시장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오상운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금번 제263회 수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조례안 심사와 2008회계연도 결산승인안 심사, 그리고 현장방문 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진력하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윤경선 의원님, 이종필 의원님, 김광수 의원님, 김기정 의원님, 강장봉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차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윤경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서수원 지역 광역도로망 확충계획으로서 칠보중학교로부터 국도 42호선 간 왕복 4차선 확장과 자전거도로 건설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수원 지역에 위치한 칠보중학교부터 국도 42호선 간 연결도로에 대한 도로확장 계획은 호매실 택지개발지구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에서 광역교통개선 계획수립 절차 등을 거쳐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후 기존 도로 폭 8m에서 보도를 신설하여 현재 도시계획상 결정되어 있는 12m폭으로 확장하는 것으로서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본 도로의 왕복 4차선으로의 확장은 교통전문가 등의 자문결과 도로의 기능과 도로 폭을 감안할 때 현재의 2차로 계획으로도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검토된 사항임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자전거도로는 확장되는 폭 12m 도로상에 보도와 겸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대한주택공사와 적극 협의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호매실지구에서 구운사거리 간 도로망 건설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노선은 대한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호매실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구운사거리에서 호매실 택지개발지구 간 교통체계와 접근성, 이용성, 도로의 효율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4차로로 검토 제시된 광역교통 개선계획 도로로서 서부 우회도로상에 평면접속은 안전성이라든지 교통흐름 방해 및 접속에 따른 신호체계 등의 문제가 많아 불가피하게도 통과지점에 지하차도로 계획하였으나 인근의 모텔, 상가 등 주변 지역에서 지하차도 건설시 상권 및 영업에 문제가 있다하여 반대민원이 발생된 바 있습니다. 본 민원발생으로 대한주택공사에서는 대안으로 고가차도 계획을 검토한 바 있으나 고가차도 건설시 예상되는 차량의 소음, 분진, 도시미관 저해요인 등의 우려로 인근 아파트와 지역주민들께서 고가차도에 대한 반대 민원을 또다시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와 대한주택공사에서는 이러한 민원발생을 해소하고 교통체계상 문제가 없는 노선으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보았으나 접근성, 이용성, 기존의 교통체계, 도로의 효율성 등 특별한 대안이 없어 당초에 계획하였던 광역교통개선 대책노선인 구운사거리에서 호매실지구 간 도로계획으로 추진을 검토하되 교통체계의 문제점 개선과 접속도로 지점에 대한 정비방안 등을 교통관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최적의 안을 마련하여 사업 준공 전까지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최소화하면서 공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대한주택공사에 강력히 요청하여 현재 종합적으로 검토추진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금곡동 강남아파트에서 당수동으로 연결되는 도로건설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도로는 수원 호매실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 계획시 수립된 대로 3-18호선의 연장노선으로 대한주택공사에서 추진하는 도로입니다. 강남아파트에서 당수동까지 연장 3.1㎞ 폭 25~35m의 도로를 추가 개설토록 하여 인근 주변지역의 교통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 협의 중에 있으며 지역주민들께서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능한 한 조기에 완공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수도권 서부고속도로 수원~광명 간의 건설 추진상황 및 서수원~오산~평택 민자고속도로 건설 추진상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광명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수원시 호매실동과 광명시 소하동을 연결하는 연장 27.6km, 수원시 구간은 5.7km 폭 4~6차로 도로로서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중이며 금년 10월경 착공하여 2013년 12월에 완공예정인 도로입니다. 총 사업비는 1조 59억 원이며 사업 시행자는 수도권 서부고속도로주식회사로서 BTO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기관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의 조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수원~오산~평택 간의 민자고속도로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화성시 봉담읍과 평택시 오성면을 연결하는 연장 38.5km 폭 4~6차선 도로로서 2005년 6월 착공하여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금년 10월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는 1조 6,779억 원이며 사업 시행자는 경기고속도로주식회사로서 이 역시 또한 BTO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수원 지역 대중교통 활성화 계획 관련해서 수인선의 수원역 서부 출입구를 개설하기 위한 그간의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인선은 2005년 3월 제1공구를 착공하여 2015년 준공목표로 현재 2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수인선 수원역의 서부 출입구와 관련하여서는 그 간 고색동의 주박소 이전민원과 병행해서 지속적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하고 있는 사항으로 현재 수원역 서쪽 주변을 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검토중에 있으므로 향후 구체적인 지구단위계획안이 확정되면 수원역 서부출입구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적극 협의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신분당선 연장선 일괄개통과 관련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중앙정부인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분당선 연장선 복선전철사업은2006년 7월 기본계획이 고시되었으며 1단계 구간인 성남 정자역~광교구간은 2014년도에, 그리고 2단계 구간인 광교~호매실 구간은 2019년도에 완공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중 1단계 구간인 성남 정자역~광교구간은 두산건설 컨소시엄인 경기철도주식회사에서 2006년 9월에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하여 2008년 8월 민간제안사업 제3자 공고 후 현재 경기철도주식회사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지정, 협상중이며 2010년 1월경 착공할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는 최초 기본계획 고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일괄착공을 요구하고 있으나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에서는 기존 기본계획고시 내용대로 단계별로 사업추진을 한다는 입장입니다. 신분당선 1·2단계 동시 착공과 관련하여 그간에 시가 추진한 사항으로는 2006년 11월 27일 경기도와 건설교통부에 신분당선 연장선의 동시착공을 건의하였고 2006년 12월 15일에는 경기도지사, 수원시장, 지역 국회의원 4명, 행정부지사 등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 2월 8일에는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신분당선 연장선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의 광역철도팀장, 예산총괄부처인 기획예산처의 민간제도팀장 및 건설교통재정과장과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의 도시주택국장, 경기도 정책특별 보좌관, 광교개발 사업지원단장, 그리고 수원시에서는 제가 참석하여 신분당선 연장선의 동시착공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신분당선 연장선에 관계되는 수원시, 용인시, 경기지방공사 등 관계기관 간담회를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2007년 2월 16일 가진 바 있으며, 중앙정부 업무 협의 추이를 파악하여 정책방향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 3월 9일에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경기도지사와 수원시장이 신분당선 연장선의 동시 착공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으며, 2007년 4월 9일과 4월 17일에는 우리 시 관계 부서에서 교통부를 방문하여 신분당선 연장선 일괄 건설의 당위성을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 7월 5일에는 신분당선의 동시 착공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하였는 바, 이 자리에는 수원지역 국회의원 네 분 및 건설교통부, 기획예산처, 경기도, 수원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 9월 7일에는 국회 정책위의장실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건설교통부 광역철도팀장, 경기도, 수원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분당선 연장선 현안사항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 관계 기관 간담회를 그간 수차례에 걸쳐서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2008년 1월에는 경기도와 공조하여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신분당선 연장선이 동시 착공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신분당선 연장선이 일괄 건설될 수 있도록 시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지난 2008년 8월 지역 국회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분당선 연장선의 동시 착공을 위한 간담회 시, 대한교통학회, 중앙정부, 경기도 등 지방 행정기관, 지역 주민 등의 의견수렴은 물론 초당적 활동을 통해 신분당선 연장선이 동시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시는 경기도 및 지역 국회의원 등을 통한 중앙정부에 대한 지속적 건의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신분당선 연장선 1·2단계 전구간이 동시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서수원 지역 버스노선 개선을 위한 그 간의 추진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서수원 생활권의 시내버스 노선은 현재 일반 시내버스 69개 노선, 좌석형 8개 노선, 직행좌석형 7개 노선 등 총 84개 노선 710대가 운행 중에 있으며, 방사형 도로망 체계로 국도 42호선과 43호 선이 수원역에서 교차함에 따라 84개 노선 중 68개 노선이 수원역을 경유하고 있습니다. 수원역 중심의 많은 교통수요와 유동인구로 버스 노선의 경유지와 기·종점이 수원역으로 집중되고 있어 서수원 생활권의 남북간 이동에는 의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교통불편이 다소 발생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우리 시에서는 교통수단간 환승에 따른 요금부담 가중과 이용불편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 통합요금제, 환승할인제도를 2007년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지난해에는 좌석형 버스까지 확대한 바 있습니다. 서수원 지역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금호동을 경유하여 사당역까지 운행하던 시외버스 2개 노선을 직행좌석형 7790번, 7800번 시내버스로 업종전환 운행하도록 하여 수도권 통합요금제 확대 시행에 따른 환승할인 혜택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금호동 경유 4개 버스노선의 한쪽방향 운행에 따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13-1번, 13-3번 2개 노선을 경로로 양쪽방향으로 운행하도록 변경하고 5개 노선 10대의 증차로 운행간격을 축소하였으며, 서울방면 광역버스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2008년도에는 3개 노선 8대를 증차하고 올해에는 3개 노선 9대를 추가로 증차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하였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한 환승체계 구축과 서수원에 위치한 수원산업단지 임직원 및 시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생활권별 교통요충지 및 가까운 전철역과 다양한 버스노선이 연계될 수 있도록 시내버스 6개 노선과 마을버스 3개 노선의 경로를 변경하고 3개 노선을 신설하였습니다. 그동안 서수원의 버스노선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방사형 도로망 체계의 한계성과 대중교통의 운행 특성상 가고자 하는 모든 방향으로 버스노선을 확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서수원지역 버스노선 개선과 관련하여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서수원 대생활권 남북을 연결하는 버스노선 신설과 서수원 대생활권내 중생활권을 연결하는 버스노선 신설, 상습 정체구역을 통과하는 수원역~팔달문~장안문 노선 일부를 수원역~화서역~장안문 통과노선으로 변경하는 것과 서수원 대생활권과 수원역 서측 출입구, 화서역 서측 출입구, 성대역을 각각 연결하는 순환버스 노선 신설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수원 대생활권 남북을 연결하는 버스노선 신설과 서수원 대생활권 내 중생활권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 신설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색동과 오목천동에서 율천동까지 서부우회 도로를 경유하여 서수원 대생활권을 남북으로 직접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없으나, 서부우회 도로를 경유하여 연결하는 중생활권 버스는 10개 노선이 있습니다. 그나마 남북으로 연결되는 55번 시내버스 노선의 경우 1일 수입금이 운송원가에도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운송업체의 재정적자 심화 등을 고려하지 않고 서부우회도로를 경유하는 새로운 버스 노선의 신설은 어려운 실정으로 기존의 시내버스 노선을 활용한 환승체계 구축으로 서수원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서부권 공영차고지 준공과 호매실지구 택지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서수원 지역의 버스노선 체계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개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상습 정체 구역을 통과하는 수원역~팔달문~장안문 노선의 일부를 수원역~화서동~장안문 방향으로 경로를 변경하도록 하여 운행을 제안하신 사항은 수원역의 혼잡을 개선하고 환승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므로 적극 검토 개선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수원 대생활권과 수원역 서측 출입구, 화서역 서측 출입구, 성대역을 각각 연결하는 순환버스 노선의 신설은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도 생활권역별로 전철역을 연계하는 노선버스를 점차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수인선, 신분당선, 수원역 서쪽 지역의 개발에 맞춰 수원역 주변의 혼잡이 개선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체계도 개편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6년 12월의 경기도 대중교통종합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공영제 도입은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버스업체의 경영수지 악화로 공공성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 공영제 도입을 검토한다고 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경기도에서는 공영제 도입 전 수도권 통합요금, 환승할인제와 운송업체 서비스 및 경영평가, 재정지원, 버스 정보센터 운영, 환승 편의시설 확충 등 공영제 시행 관련 요소를 부분적으로 시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 시의 경우에는 인근 지자체와 연계된 관외 버스의 비중이 높아 준공영제 도입의 효과가 적은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자치단체 간 버스 노선 연계에 따른 재정부담 문제 등이 협의되고 경기도의 교통여건에 맞는 운영체계를 도입하여 경기도 내 전체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한 준공영제 도입 시 같이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서수원 지역 자전거 도로망 확충계획과 관련하여 의원님께서 제안 및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택지개발, 도로개설 등과 연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총 99개 노선 257㎞의 보행자 겸용 자전거 도로를 확보하였으며, 총 46개소에 4,043대를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자전거 이용활성화 방안으로 자전거 교통지도 제작 배포, 경계석 턱 낮추기 등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 및 설치와 보도겸용 자전거 도로 내 지장시설물 정비 등을 함께 시행하고 있으며, 자전거 이용활성화 계획으로는 월 1회 자전거 타는 날 지정 각 동별 월 1회 자전거 타기 대행진 개최, 자전거 이용교육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은 물론 민·관 합동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주력해 나가는 한편, 자전거 타기 운동본부 설립 및 지원과 문화, 레저 및 여가를 위한 자전거 코스 개발과 자전거 무료 대여점 운영 등을 검토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께서 제시하신 자료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직은 우리 수원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자전거 이용시설은 미비한 것이 사실이며,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가 이루어진 주변 선진국들의 사례에서 보듯이 양적, 질적인 측면에서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에는 막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지원기능의 강화 등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바, 단 시일 내에 이루어지기엔 불가능한 현실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시에서는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자전거 도로의 연계성 확보, 보도턱 낮추기 등 지적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현재까지 확보된 인프라를 토대로 자전거 이용의 편리성 확보를 위해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택지개발, 도로개설 등 자전거 이용시설과 관련된 사업시행 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들을 포함한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호매실 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한 기존 주택지역과 호매실 지구와의 자전거 도로망 연결은 현 사업시행자인 주택공사와 협의하여 연계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으며, 황구지천 자전거 도로망 연결, 서수원 대생활권 내의 중생활권을 잇는 자전거 도로망 연결, 주거지와 역세권을 잇는 자전거 도로망 연결에 대하여는 해당 지역의 도로망 확충 계획 및 개발계획이 있을 시 종합적으로 검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윤경선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이종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권선구 탑동 행정타운 내 공공청사 용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권선구 탑동 행정타운 내 공공청사 용지는 2005년도 권선구 행정타운 조성 당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당초 매입하기로 한 6,600㎡ 중 예산 부족으로 절반만 매입하고 남은 3,300㎡의 부지로 본 공공청사 용지에는 도시계획시설 기준상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공공청사 이외에 다른 용도의 시설 건립은 불가능한 부지입니다. 다만,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당해 시설부지에 자치단체가 공공업무 수행을 위해 시설을 설치, 관리할 경우 권선구민회관 건립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인근 호매실택지개발 지구 내 1만 8,275㎡의 부지에 문화예술회관의 건립이 예정되어 있으며, 제1호 체육공원 내에 연면적 1만 2,500㎡ 규모의 수원 제2체육관의 건립 계획이 있기 때문에 인근 호매실지구에 들어설 문화예술회관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구민회관으로서의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조성 경위가 어찌되었든 공공청사 부지를 언제까지나 방치할 수는 없는 것으로 각계각층의 여론수렴은 물론 여러 의원님들의 고견을 반영하여 서수원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와 복지를 향유할 수 있는 필요 적합한 공공시설 부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종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광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수원시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는 독립유공자, 6·25참전자, 유가족 등 국가보훈대상자가 1만 1,13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훈지청, 보훈복지타운, 보훈요양원, 보훈원, 보훈교육 연구원, 보훈회관 등이 밀집된 보훈문화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먼저 수원시에서 보훈단체 및 국가유공자에게 지원되고 있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제261회 임시회에서 이종후 의원님께 답변 드린 바와 같이 상이군경회, 유족회,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등 10개 보훈단체에 사무실 운영, 순례비, 사업비 등으로 연간 1억 6,000만 원을 지원하여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과 회원 상호간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국보훈의 달 6월에는 저소득층 보훈대상자 2,100명에게 1인당 3만 원의 위문품을 지급하였으며, 현충일에는 참여자 식사제공과 국립현충원 참배에 따른 교통편의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8·15 광복절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 130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최초로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존심을 높이고 청소년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하여 2억 9,500만 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보위를 위하여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높으신 뜻을 기리고자 현충탑 이전 및 참전유공자 공적비를 건립하였으며, 보훈회관과 현충탑을 보훈단체에게 위탁관리를 통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훈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유공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이용하게 하는 등 2009년도에 총 7개 분야 11억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 수원시가 설치, 관리하는 각종 시설물의 입장료, 주차료, 사용료를 감면하고 있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국가보훈처에서 지원하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보상금, 보훈급여금, 간호수당 등 매월 최저 8만 원에서 최고 386만 1,000원까지 지원받고 있습니다. 그 외 국가유공자 및 유족, 자녀의 교육, 취업, 의료, 대부는 물론 국립묘지 안장, 국·공립시설의 무료이용 등 직·간접적으로 보상과 예우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시에서도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의거 보훈수당 지원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나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보훈가족과 단체 및 단체 구성원간의 이해관계, 보훈단체 간 형평성, 우리 시의 재정여건, 국가보훈처와의 이중적인 지원 등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2009년도 사회복지예산이 2,313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20%를 차지하고 있고 2008년도와 비교해서 0.7%가 증가하는 등 사회복지분야의 예산 증가가 갈수록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통수당, 장수수당 등 지난해까지 지급했던 제수당이 정부의 기초노령연금시행으로 모두 폐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수당이 신설되면 시민의 살림살이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수당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월 3만 원을 기준으로 1만 1,136명의 유공자 전체에게 지급할 경우 40억 900만 원의 재원이 필요하며 사망위로금을 포함하면 연간 41억 여 원의 재원이 소요됩니다. 또한 6·25 참전 국가유공자 3,039명에게만 수당을 지급할 경우에는 연간 10억 9,400만 원이 소요되며, 베트남, 월남 참전유공자 3,119명을 포함하여 지급할 경우 연간 약 22억 원의 재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과 같이 6·25 참전 유공자는 70대 중·후반에서 80대 중반으로 참전 명예수당을 지급하여 예우를 다하여야 하나 타 단체 유공자와의 형평성, 복지예산 증가, 우리 시의 재정여건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신중히 검토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경제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이 있으면 기초수급자제도, 긴급지원자, 무한 돌봄사업 등을 통해 신속히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출산대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출산장려수당 대폭 상향 지원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내용에 저도 적극 동감하는 바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출산율이 극히 저조한 우리의 현실을 생각한다면 우리 시에서도 좀더 현실에 맞는 출산지원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셋째자녀 이상 출생 축하금 지원은 2004년에 시작되어 2007년까지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여 왔고 2008년부터는 셋째자녀 이상 출산한 세대에게는 50만 원씩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생 축하금”은 당초 시 지침에 근거하여 지원해 왔으며 2008년『수원시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하여 “출산지원금”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원액도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2배 이상 상향 조정 하였으며, 지급방식도 상품권 지급에서 현금 계좌입금으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우리 시는 타 도시에 비해 인구 110만 거대 도시로서 의원님께서 요구하시는 지원내용을 반영할 경우 2008년 기준 4억 6,100만 원의 예산에 비해 무려 5배 증가된 28억 5,100만 원의 추가 예산이 부담되지만 의원님께서 주신 의견을 참고로 하여 우리 시의 재정적 여건, 인근 시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출산지원금을 증액하여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은 김기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가로수의 노선별 문제점과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의 가로수는 총 233개 노선에 4만 3,000여 주로 광교신도시, 호매실 택지개발, 각종 도로개설사업 등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메타세쿼이아와 버즘나무의 뿌리 돌출로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남문로, 연무동길, 벽적골길의 대형 가로수에 대하여는 장·단기계획을 수립 추진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우선 남문로의 버즘나무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의 전통조경 복원 차원에서 가로수를 향토 수종으로 수종 갱신을 검토하고 있으며, 벽적골길과 연무동길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의 수종 갱신은 현재로서는 많은 예산과 또 다른 민원 유발 등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향후 속성수인 점을 감안하여 비좁은 인도에 교행 통행이 불편할 정도의 성장으로 수종갱신이 필요할 경우 생장속도가 느리고 수고가 낮은 가로수로 교체하여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또한 도로표지판과 교통안내판 등에 지장을 주는 가로수에 대하여는 구청에서 일제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경찰서의 가로수 정비 요청 시나 시민들의 민원 발생 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가로수로 인한 영업상 손실을 질문하셨는데 영업피해 보상은 선례나 규정이 없음을 말씀드리며, 향후 도로변 가로수 식재 시 상가, 아파트, 단독주택 지역의 도로폭과 보도폭을 감안하여 수목과 수종을 충분히 검토, 이용자 및 지역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노선별로 주기적인 가로수 성장 정도를 파악하여 적극적인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토록 하겠으며, 가지치기로 근본적인 시야 확보가 어려운 수목은 다른 장소로 이식하여 녹지대에 활용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시에서는 가로수를 활용한 특화거리 조성을 위해 2008년 말에 수원시 가로수 조성·관리 기본계획을 기 수립하였고 본 계획에 따라 지역명과 관련 있는 자생종을 선정 식재하고 거리별 테마 수목을 도입 벚나무거리, 계수나무거리, 이팝나무거리, 느티나무거리 등 노선별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강장봉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학교 통학로 확보 민원과 관련하여 천천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천일·정천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시에서는 천천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민원사항인 학생 통학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2006년 12월 천천동 경부선 철도횡단 육교설치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하였습니다. 이 용역 결과에 의하면 민원 발생 지역에 철도횡단 육교가 필요한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위치에 경전철 정류장이 계획되어 201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 상황에서 철도횡단 육교 설치는 막대한 예산의 중복 투자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중복투자의 문제를 무시하고 육교를 설치한다 가정 하더라도 경전철의 기본계획, 실시계획 등 시설의 최종 위치, 규모 등 경전철에 대한 세부사항 확정이 선행되어야 육교설치가 가능한바 현재로서는 천천동 경부선 철도횡단 육교설치가 어려움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경전철 사업의 세부실시 계획이 완료되면 경전철의 노반공사에 앞서 정거장 건설과 연계한 육교를 조기에 설치될 수 있도록 하여 주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천천동 삼성래미안 아파트의 주택사업 승인과정에 대해 부연설명 드리면, 천천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주택사업 승인 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하여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제2조1항의 규정에 따라 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용지의 조성·개발 등에 관하여 수원교육청 의견을 들어 그 의견서를 개발사업계획의 승인을 신청할 때 첨부토록 규정하고 있어 개발사업자인 “조합”이 수원교육청의 협의 의견서를 받아 신청하였습니다. 당시 수원교육청 협의 내용에는 학생 수용계획에 따른 안전한 통행로 확보 방안으로 셔틀버스 운영계획이 적정하다는 의견으로 통보되었는바, 우리 시에서는 주택사업 승인을 불가 처리할 법적 근거가 없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셔틀버스에 대한 비용 지원에 대하여는 수원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보조대상 사업에 해당되지 않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학군 지정 및 조정 등은 수원교육청 고유 소관 사항이지만 우리 시에서는 동 민원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수원교육청 등 관련기관에 학군지정 및 조정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습니다. 다음은 파장초등학교 진입로 개설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파장초등학교 진입로 개설을 요청하신 구간은 기존 도로를 확장하더라도 도로 출입구에 있는 삼익지하보도가 저촉되어 버스 등 대형차량의 진·출입 시 안전성과 충분한 회전반경 확보 등이 어려울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다만, 파장초등학교 주변의 교통혼잡 등 교통체계 개선에 대하여는 여러 가지 방안을 적극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자초등학교 앞 등·하교 시 경찰관을 배치하여 교통질서 유도를 요청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관할 경찰서인 수원중부경찰서는 시내 주요 간선 교차로에 교통경찰관 16명이 4교대로 1일 3~4명이 교통정리에 투입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초등학교에 경찰관을 고정 배치하는 것은 근무인원의 절대 부족과 학교 간의 형평성 등으로 사실상 배치가 어렵다는 입장이나 관할 경찰서에서 보다 관심을 갖고 자주 순회하도록 적극 요청하겠습니다. 다음은 정자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신호체계 기타 교통안전 시설물을 종합적으로 점검 후 보완 요청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수원시 관내 86개의 초등학교에 대하여 2003년~2008년도까지 국·도비를 지원받아 176억 8,100만 원을 투자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을 개선, 설치하였습니다. 정자초등학교는 2007년 9월에 3억 300만 원을 투자하여 스쿨존 표지판, 보도포장, 노면 칼라포장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경찰서 및 학교와 협의하여 적극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자초등학교 뒤편 어린이 공원 통학로 개설에 대하여는 의원님께서 제시하시는 바와 같이 학교 측과 협의하여 통학로 개설이 적극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윤경선 의원님, 이종필 의원님, 김광수 의원님, 김기정 의원님, 강장봉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