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홍기헌 의원 발언
사승
박사승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9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다함께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영령을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기헌 의장님의 신년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홍기헌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10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진력하고 계시는 김용서 시장님을 비롯한 3,000여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기축년이 지나가고 희망찬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아 오늘 제269회 임시회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아울러 “백호(白虎)의 포효처럼 우렁차고 힘찬 새해에 우렁차고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라는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 전직 대통령의 서거, 신종플루의 대규모 확산 등 어렵고 힘든 한 해였지만, 김연아·장미란 선수의 쾌거와 G20정상회의 2010년 한국유치 등은 국민들에게 환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었던 해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110만 시민의 많은 사랑과 기대 속에 출범했던 제8대 수원시의회는 시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책임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실현함으로써 선진 의회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한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특히 100일간의 회기일정 이외에 비회기 중에도 3개 특별위원회와 4개 의원 연구단체, 그리고 민생현장을 찾아가는 현장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과 시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조례를 제정하고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질책은 물론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입법·생활의회로서 크고 작은 많은 일을 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시의회는 시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질 살림꾼입니다. 따라서 신년에는 그동안 쌓아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큰 틀 아래 경제위기 극복에 매진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외계층을 배려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제8대 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주민과의 약속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이행하는 한편, 하반기에 출범하는 제9대 수원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의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활동기반을 다져놓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110만 시민 여러분께도 시의회가 더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110만 시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년 1월 12일 수원시의회의장 홍기헌
사승
박사승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69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