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한총무과장
총무과장 배민한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 폭염 날씨에 바쁘신 의사일정에도 시민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 최선을 다해 활동하시는 문병근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총무국 총무과 소관 2010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총무과 19쪽~22쪽은 2010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추진 실적으로 유인물 내용으로 갈음보고 드리며, 24쪽, 시민중심의 체계적인 의전업무 추진사항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각종 행사추진에 있어서 행사 계획, 의전 절차에 대한 사전 검토와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사추진, 초청내빈에 대한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둔 품격 있는 의전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수원화성문화제, 수원시체육대회 등 대규모 국내·외 주요행사에 있어서 참석 초청대상 범위 조정 및 협의, 시의원에 대한 예우 등 의전지원과 함께 각종 행사 시에 권위주의에서 탈피한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의전방안을 강구하여 시민 중심의 의전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사운영 사항입니다. 사람·일·성과가 중심이 되는 인사운영으로 조직발전을 도모하고 인적 쇄신과 우수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공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개방형 직위 운영, 주요 희망보직제 공모제 도입을 통해 직무 중심의 우수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조화와 균형을 갖춘 탕평인사와 열심히 일하는 능력 있는 공무원이 대우 받는 인사제도를 정착하겠습니다. 또한 인사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효율성 증대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인사운영 과정 공개를 통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운영으로 인사 불만을 해소하고, 부서별·국별 인사 총량제를 계량화하여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국 소속 7급 이하 전보 권한을 국장에게 위임하여 자율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원칙과 시스템에 의한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실현하고 성실하고 일 잘하는 공무원이 인정받는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수원·화성·오산시 행정구역 통합추진사항입니다. 수원·화성·오산시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정체성 회복과 경제, 문화, 정서적 통합을 기반으로 수원·화성·오산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사항으로는 지난 2009년 9월 30일 수원시의회에서 수원·화성·오산시 통합건의문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하였고, 2009년 10월 24~11월 6일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수원권 통합 찬반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통합 찬성률이 수원시는 57.5%, 화성시는 53.1%, 오산시는 61.3%였습니다. 그리고 3개 시 시의회 통합 찬반 의결은 수원시의회 만장일치 찬성, 화성시의회는 찬성 3, 반대7, 기권1이었으며, 오산시의회는 만장일치 반대였습니다. 앞으로 선 통합기반 조성, 후 행정통합으로 시민이 통합결정의 주체가 되어 공청회, 토론회 등을 통해 충분한 통합여건을 마련하여 지역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민간 주도형 상향식 통합을 추진하겠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금년부터 2012년까지는 통합준비 단계로 통합기반 조성 계획을 수립, 실행사업 발굴, 토론회, 공청회, 의회 의견, 주민여론조사 등을 거쳐 통합여론 공론화로 통합기반 여건을 조성하고 2013년에는 주민투표 실시 등으로 행정 통합발의, 행정통합이 확정되면 2014년 통합시 출범을 로드 맵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시민중심의 시정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사항입니다. 수원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 비전달성을 위한 전략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추진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 시 공무원 정원은 의회사무국 28명 등 2,490명입니다. 조직개편 방향으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동력 창출 담당조직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람 중심 맞춤형 휴먼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설계하겠습니다. 또한 도시환경개선, 녹색교통체계 구축, 저탄소녹색도시 구현 등 환경도시 재생부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람 중심의 모두가 주인이 되는 참여문화, 복지사각지대 해소, 참여하는 수원문화 창조, 건강한 평등 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조직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위해서 추진방향 결정 및 기본계획을 수립, 조직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조례개정 등 절차를 이행 후에 조직개편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통의 노사관계 구축입니다. 공무원 노조와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시정발전에 협력적 관계 형성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노사관계 정립에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공무원 노조, 상근 노조와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논의를 통하여 각종 시책에 대한 노조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 공직내부 어려움에 대한 협력적 지원체계, 어려움에 처한 시민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등 지원체계 방안을 모색하고 부정부패 척결 자정 노력 등 노사 공동참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건전한 노조활동에 대한 지원으로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하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후생복지 시책 추진입니다. 시민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직자의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이 필요합니다. 전 공직자에게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으로 개인별 복지수요에 부합한 복지카드 적정이용, 종합건강검진, 단체보장보험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 모범 공무원에 대한 국내·외 문화탐방과 직장 동호회, 국내·외 배낭여행 등의 활동지원으로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들의 보육부담을 덜어주고자 직장어린이집 2개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장어린이집에 입소하지 못한 미취한 자녀에 대해서는 매월 보육료를 지원하고 성실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격려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직자 후생복지향상 시책을 통해 시민에게 한층 다가서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시민 알권리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정보 공개 추진입니다. 우리 시에서 보유한 모든 기록물을 조사하여 공개 가능한 목록을 확정하고 시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하여 시정의 투명성 확보 및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겠습니다. 정보공개 청구는 연중 수시 모든 국민이 직접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 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하여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정보공개청구 및 처리내역은 2009년도에 4,145건, 2010년 6월 말 현재 2,249건을 처리하였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금년 10월 말까지 정보공개항목 사전 조사 및 적용범위 확대 확정하고, 12월 말까지 정보공개내용을 심사·분석 확정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우리 시 홈페이지에 정보공개 게시판을 금년 11월 말까지 개편 구축하여 2011년 1월부터는 정보공개 사전공표 등으로 먼저 공개하는 적극적인 정보공개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 중요 기록물 D/B구축사업 지속 추진입니다. 보존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각 처리부서에서 실시간으로 검색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우선적으로 2003년도 이전 영구 및 준영구 문서에 대하여 수원시 자료관 시스템에 종이기록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처리현황은 표와 같으며 2010년도 현재 추진상황은 평균 91%로 미처리된 기록물은 금년 연말까지 완료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총무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