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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병일 의원 5분자유발언

276회 제본회의2022-07-05

최병일 의원 프로필 보기 →

문종

강문종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9대 안양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 애국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제창하지 않고 반주만 듣도록 하겠습니다. (애국가 반주)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선서 방법은 배부해드린 의원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고 의장님께서 선창을 하시면 복창으로 함께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 끝부분에서는 의장님과 동시에 성명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문은 서명하시어 의석에 두시면 의회사무국에서 보관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시겠습니다. 의원님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병일

최병일의장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2년 7월 5일 안양시의회 의원 최병일 김정중 장명희 정완기 채진기 이재현 곽동윤 윤경숙 김경숙 허원구 이동훈 김주석 박준모 윤해동 음경택 김도현 강익수 조지영 김보영 장경술
문종

강문종의사팀장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병일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병일

최병일의장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들의 지지와 신임 가운데에 명예롭게 등원하신 의원 여러분! 벅찬 기대와 희망 속에 제9대 안양시의회가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날입니다.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는 이 자리에 의장으로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개원식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과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조금 전 우리는 시민 앞에 엄중히 선서하였습니다. 몇 개의 글마디로 끝맺은 선서였지만 이제부터 시작될 우리의 의정활동은 쉼 없이 이어지고 가볍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순간의 감격에 취하지 않고 오직 시민과 지역주민의 대리인임을 앞으로 4년 동안 끊임없이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역대 선배 의원님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끌어온 우리 안양시의회에 9대 의원들의 열정과 패기를 다시 한번 불어넣어야 하겠습니다.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안양시 공직자 여러분! 눈이 닿는 곳마다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주위에 대한 무관심에 민생은 위협받고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안양시의 발전 그리고 시민과의 신뢰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는 소통하고 격려를 통해 상호 간의 승리를 이끌어내야 하는 상생과 협력의 관계입니다. 요소요소에서 의회는 시민을 위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충실하겠지만 큰 틀에서 의회는 안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이라는 같은 목적을 향해 공직자 여러분들과 늘 함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원칙과 기본이 바탕이 된 공정함 위에 기존의 악습과 폐습을 깨트리고 변화하는 일에 주저함 없이 함께 나아가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앞으로 펼쳐질 제9대 전반기 안양시의회의 모습을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제9대 안양시의회는 그 무엇보다 시민이 중심인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으로서의 권위를 늘 경계하며 시민이 주인임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 때로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하듯 존경의 마음을 담아, 때로는 친구처럼 언제든 기댈 수 있는 편안한 모습으로, 때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헌신적인 마음가짐으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모습으로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안양시의회는 누구에게나 열린 소통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일방의 기준으로 너와 우리를 구분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작은 떨림이 우리 모두의 큰 울림이 될 수 있도록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듣고 또 듣겠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도 주민의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우리 의원님들과 의견을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의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대화하고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요 언론보도를 통해서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9대 의회에는 젊고 유능한 의원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에 힘입어 나이뿐만 아니라 생각도 유연하고 행동 또한 힘차고 패기가 넘치는 젊은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나날이 다양해지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수용에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꼭 필요한 자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더 새로워지고 발전하는 젊고 생동감 넘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저 역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모든 명예는 정직한 수고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의원들의 수고로움이 곧 시민의 편안함이라는 생각으로 쉼 없이 연구하고 열정적으로 현장 다니며 주민 여러분을 위한 손이 되고 발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양 시민 여러분! 안양시의회는 출범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속에 이렇게 성장해 왔습니다. 제9대 안양시의회 역시 ‘좋은 일꾼, 참 열심히 일하는 일꾼이었다.’라고 기억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의 4년을 시민 여러분의 곁에 있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개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5일 안양시의회 의장
문종

강문종의사팀장

이어서 최대호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9대 안양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16분 폐식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