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구농촌지도소장
먼저 우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질문, 농민자력 소득화 문제에 대해서는 기본 업무계획 때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저희들이 아는데까지 보고를 드리고 특히 저희 지도사업은 행정시책 기관이 아니고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농정이 설립된 사항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시책을 하고 있는 것을 뒷받침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전지역이 아니고 그 지역에 따라서 소위 교육사업이란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고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고 제가 아는데까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소득원개발 육성실태와 추진현황에 대해서는 현황을 보면 현재 33호 농가에 과채류가 5농가 엽채류가 3농가, 산채류가 4농가, 절화가 2농가, 관엽이 1농가 있습니다. 축산이 6농가, 내수면 양어가 1농가, 버섯재배와 표고가 8, 느타리가 3 해서 이것도 역시 소득원 사업비가 지원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농가에서 특별한 사업을 말씀드리면 자력으로 메기사육하는 농가, 미꾸라지 사육하는 농가도 있고, 취나물 하는 분도 있고, 하우스 하는 농가도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작목은 아니고 농가 스스로 참여해서 돈이 많이 벌린다는 작목을 스스로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원사업 관계는 작목을 스스로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1차 계획으로써 33농가에 대해서는 채소가 12농가, 화훼가 3농가, 축산이 6농가, 내수면이 1농가, 버섯 11농가라는 것을 말씀 드렸고, 읍면별로 사업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읍면별 추가내역이 있습니다. 이것은 41개소에 채소가 36농가, 축산이 2농가, 내수면이 2농가, 약초가 1농가 해서 지금 읍면에 통지가 나갔고 농민에게 통보가 되어서 저희들이 본 관점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앞으로 소득원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지역의 특화작목이 되지 않을까 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보고드린대로 지역별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기존작목, 확대작목, 신규작목 해서 기본계획서에 들어 있는 사항입니다..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둘째번에 주산단지 조성 및 UR대책인데 역시 UR대책관계는 현재까지 나와 있는 거서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산업과장님이 말씀하신대로 6월말 경에 총체적인 사항이 다시 변동 지시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저희들이 소득원에 대해서는 농민들하고 상의하고 또 우수사례 지역을 순방해서 실태를 파악 농가에 권유하는 사항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주산단지 조성관계는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행정기관에서 보고가 되어 가지고 기존 작목 중에서 본부에 등록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고추하면 보은, 내속, 외속, 마로, 탄부, 삼승, 수한, 회북, 내북, 산외 전체가 단지화 되어 있고 마늘은 수한, 회남, 회북, 사과는 군내 전지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주산단지 조성현황입니다.. 저희들은 이 지대에 가서 작목 목표를 만들고 또 겨울영농교육, 수시교육 계획을 수립해 기술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영실태 중에서 사과같은 것은 102명이 사과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현재 자체 활동을 하고 있고 저희들이 월례회 때마다 그달 그달에 재배상의 문제점을 같이 협의하고 자료를 드리고 잇습니다. UR협상에 따른 경제적인 유망 작목을 말씀하셨는데 보은지역에서는 현재 수출작목은 사과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본다면 배를 포함해서 5종이 있는데 10, 딸기, 오이, 상추, 들깨 등이 현재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수출작목으로서는 현재 국가에서 하고 있는 것은 화훼에 있어서는 선인장이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국화와 안개초가 일본으로 수출이 되고 있습니다. 산채로는 취나물, 더덕 등이 유망 작목으로 되어 있고 약초류는 중공하고 관계가 있습니다만 현재까지는 행귀31, 지황, 오미자, 백화수 등등은 확대재배 일로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신선채소류는 시설채소에 있어서 주로 청경재배 쪽으로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에 UR대책으로 진흥청 시험연구기관에서 화훼, 과수 등 200여종에 외국의 품종들을 도입해 가지고 적응시험 특히 이 품종들은 수출가능성을 찾는데 있습니다. 적응시험을 해서 가능하다면 공급할 계획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대응작목으로써는 종류가 많습니다만 전부 말씀드리면, 사과, 배, 매실, 유자 그다음에 장미, 카네이션, 나리철쭉, 선인장, 국화 이런 화훼류하고 잠업, 들깨, 버섯, 한약재 특용작물로서는 신선, 채소, 과채류, 산채류, 사료작물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단 보은군에서 수출하기 위한 작목으로써는 아직 사과밖에 없는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세번째에 읍면지도 통합건입니다. 역시 농가에 20년동안 통일벼로 녹색혁명을 이루었고 또 백색혁명 비닐농사로 식량 지급이 되었습니다. 그후 농가에 대해서 일반적인 농사 지도관계는 별로 요구되지 않고 특수한 소득작목에 대한 기술지도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지도사들이 그동안에 계속적으로 식량작물 계통만 지도하다 보니까 전문성이 대단히 결여되어 있습니다. 또 모집할 때에도 전문적으로 뽑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반농민 기술능력이 떨어지는 작목도 많이 있습니다. 또 원래 저희들 사업내용이 절대 절미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장에서 연구된 사항을 가지고 저희들이 교육을 받고 농민들에게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업의 주도가 전시사업입니다. 그래서 그런 필요성 가지고 하다보니까 역시 농민에게 지탄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전문화 시키는 방향으로 가야겠다는 중앙의 방침에 따라 전부 모아 놓았습니다. 그러다보니까 12계를 만들어 놓았고, 기술보급과에 6개 계가 있습니다만 아직도 전문성을 띠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 2년씩 중앙에 교육도 보내고 있고 자체 연찬회 또 현지견학 또는 연구반을 만들어 연구를 하고 발표도 하고 이렇게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항상 만났거나 가까이 있던 분들이 지도소가 떠나고 나니까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보완책으로 각 계장이 읍면 책임을 지고 월, 수, 금 3일을 나갑니다. 직원을 데리고 나가서 부락을 순회시킵니다. 갔다와서 전문적인 사항이 필요할 때는 해당 전문지도사가 나가도록 이렇게 조치를 해서 보완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소에 나가 있으면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되는가 하고 통계를 내보았습니다. 작년같은 경우에는 1읍면에 내방객이 365일 따져서 하루에 1명 반 내지 두사람 밖에 안옵니다. 전화도 2통화∼3통화밖에 오지 않습니다. 그사람 앉아 있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나가보라 하면 오후에 나가서 부락을 순회해 보아라 앰프방송 꼭 해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리를 비웠을 때에 전화가 오면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완책으로다 전원 전화 무슨 장치가 있다고 그럽니다. 만약 그 지소에 가서 전화가 통하지 않으면 본소로 올 수 있도록 시설을 해서 보완조치를 하겠습니다. 한해대책 관계는 저희들이 조사한 것이 없습니다. 산업과에서 조사가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박의원님이 말씀하신 첫째 문제 직판장 운영실태와 전망 문제입니다. 외속리면 장내리에 설치하였는데 이것은 도정시책에 의해서 농산물의 직판장을 운영하므로 인해서 현지 농업발전과 직거래를 함으로써 제값받기를 하겠다 해가지고 도 시책으로 이루어진 사업의 하나입니다. 불행하게도 이사업을 시작한 것이 너무 늦어가지고 여기선 대지를 못하고 작년도에 이 사업을 했는데 그 현황을 말씀드리면 판매장이 13평, 창고가 3평, 관리실이 4평해서 20평 규모로 조립식으로 설립을 했습니다. 사업비는 도비가 400만원, 군비 400만원 자담이 327만3천원 해가지고 1,127만3천원을 갖고 사업을 했습니다. 작년의 실적을 보면 676만원정도 밖에 못팔렸습니다. 그이유는 8월달에 개장이 되어가지고 9월달에 154만7천원 이런 사업밖에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관광 비수기에는 팔릴 수가 없고 또 그간에 개장이 늦었기 때문에 인근 농산물 수집이 곤란했고 생산이 없기 때문에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도부터 대책을 세워 가지고 어떻게 하면 인근 농가로 하여금 농산물을 생산해서 팔 수 있는 그런 농작물을 더 많이 생산해야 될 것 아니냐 그런 점에서 금년도 환경개선을 위해서 간판제작을 1개하고 그 인근에 원두막을 3개 세워가지고 소위 농촌다운 풍물을 보이면서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판매작목으로써는 참외, 수박, 노지재배 2,400평을 권장을 해서 지금 재배가 되고 있고, 그 다음에 작부 체계 개선으로 수박의 연장 재배를 시키는 동시에 엽채를 하기 위하여 301평을 심으라고 시키고 있습니다. 다음에 수박 비가림재배 1,500평, 찰옥수수 300평, 밤고구마 300평, 방울토마토 300 해서 금년도에는 팔 수 있는 기간을 길게 연장시키고 아울러 현지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92년도 93년도에 가서는 더욱 작목을 확대해 가지고 이 지대를 단지화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도토리 묵공장 실태입니다. 현재 장소는 내속리면 상판리에 있습니다. 규모는 33평입니다. 소요예산은 국비가 400만원, 지방비 400만원, 새마을 소득금고 특별지원자금 2,000만원, 자담 800만원 해서 3,600만원 갖고서 작년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추진개요를 보면 6월16일부터 6월19일 사이에 공원 점용허가 및 건축허가를 득해가지고 7월18일 건축시공을 하고 10월10일 식품가공허가를 맡아가지고 10월16일 건축완공 검사를 필한 다음에 11월26일부터 개장식을 해가지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불행이도 작년도에는 도토리가 군내에 흉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료를 못구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중국산을 사다가 도토리묵을 해보니까 그것도 역시 질이 좋지 않아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지역에서의 원료확보를 얼마나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전 행정력이 동원이 되어서라도 연결시켜야 될 문제고 판로개척은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생산된 것이 약 1,200원에 팔리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요리를 해주면 3,000원에 팔고 있는 것 같아요. 만약에 이것이 연중 가동이 된다고 하면 월소득이 360만원이 될 것 같은데, 이것은 정상 가동일 때고 지금 같으면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타지역의 공장을 가보고 기술 축적도 하면서 특히 원료 공급 문제를 해결해야 될 것이다 생각이 되어서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꽃문제입니다. 보은읍에 조사를 해보았더니 생산하는 데가 농가가 3군데, 군청에서 하고 잇는 것은 도시 미화에 쓰고 있고 농고에서도 하고 잇습니다만 농고에서 생산한 것도 판로가 마땅치 않아서 상당히 고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고는 자립하기 때문에 융자를 받아서 생산하면 갚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주어야 되는 입장이 되고 있는 사항이고 풍취에서 하고 있는 것은 국화를 심어놓고 있는데 약 1만본을 심어 놓았습니다. 아직 수확은 안해 보았기 때문에 소득의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국화는 길이 현상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1년쯤 지난다면 병이 걸릴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기술상도 요구됩니다. 탄부면 덕동리 이종민씨는 금년도 처음 벤자민을 사다 심었는데 큰 것은 1만원씩 갖다 심었다는 얘기입니다. 경영적으로 잘못된 게 아닌가 싶은데 하여튼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입수가 되어있고, 탄부면 고승리에 김응국씨가 스타디수하고 백합을 하고 있는데 예년에는 가을에 나온다거나 봄에 나오면 돈이 벌렸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있는데 제일 문제는 지금 생산되고 있는 것이 충청북도만 하더라도 단지가 그렇게 생기지 않아가지고 청원군 낭성면에 1개소, 그 다음에 진천군이 1개소가 있습니다만 한군데는 장미 단지이고, 한군데는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저희 자신들 지도소에도 기술이 부족하고 또 이런 경험있는 농민도 없고 또 중앙에서 부터도 기술이 전부 확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단, 목표만은 어느 사람들과 같이 우리도 꽃을 생산하면 되지 않겠느냐 해서 개발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뚜렷한 것 수출하겠다는 것은 없습니다. 또 기 수출된 것도 있습니다만 선인장은 잘되고 있고 제주도 나리같은 경우도 네덜란드까지 가서도 호평을 받았는데 생산량이 없어서 계속적으로 팔 수가 없습니다. 요번에 제주도에서 양란을 해가지고 일본에 많이 갔습니다만 그것도 물량이 모자랍니다. 그러니까 판로하고 물량하고 관계가 깊습니다만 역시 기술축적이 문제가 되어가지고 이렇다할 사항은 없습니다. 꽃집은 지금 한 200개 됩니다. 공녀들 학생들이 많이 삽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꽃을 팔려고 하면 구색을 갖추어야 된다고 합니다. 구색을 갖추려고 하면 천상 서울까지 가야 합니다. 꽃 생산지인 진주, 마산에서 생산한 것 전부가 서울로 갑니다. 서울밖에 도매시장이 없습니다. 서울 도매시장도 2군데가 있습니다만 서초동에 뉴코아 백화점 지하에 있고 그 다음에 새로 생긴 화훼협동조합에서 만든 서초동 꽃도매 시장이 있습니다. 이외에는 꽃 도매시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가지않고는 꽃은 공급이 안되는데 간혹 큰도시에는 중간도매상들이 공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기술과장 할 때도 청주시에 있는 꽃 생산농가하고 이런 도매시장을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만 역시 이 생산자가 단합이 안됩니다. 지금 진천에 있는 것이나 청주에 있는 것은 전부 서울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민들도 희망사항이 고속도로변 도시가까이에 꽃 도매시장을 만들어 달라는 청탁도 있습니다만 아직 정부에서 못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보은에 지방에서 꽃생산은 어떻겠느냐 하는 이야기인데 토양관계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단 기상관계인데 보은의 기상은 제천하고 똑같습니다. 더 춥거나 같습니다. 또 여름에는 대구지방하고 온도가 같습니다. 그래서 한차가 크기 때문에 겨울에 생산할 수 있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또 기타 생산되는 것은 오히려 색깔이 좋고 향기가 오래 갈 것이다 하는 이런 장점은 있습니다. 이 문제는 기존 농가가 없다는 것도 문제가 있고 저희 기술문제도 있고 진천같은 경우에 성공한 장미단지의 경우는 서초동에서 장미재배를 다년간 하신 분이 꽃희귀현상이 나고 땅값이 싼곳으로 내려오다 보니 그 사람이 중심이 돼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어떻게 하고 있느냐면 약 4정보 단위로다가 융자를 주게 되어 있는데 보조 60%, 융자 30%, 자담 10%, 해서 진천같은 경우도 1억4천만원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청주시 소장할 때에는 청주시에다 할려고 하다가 못한 사업인데 좀 더 연구를 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싶고, 무작정 장려할 수가 없습니다. 또 소량생산 하면 운반비, 관리비 때문에 어렵지 않겠느냐 이렇게 저희들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금년초에 군수님게서 무공해, 저공해 농산물 관계를 말씀하셨다는 질문이신데 우리의 무공해 개념이 상당히 애매합니다. 한마디 드린다면 유기농법 하면 우리가 45년전 해방되기 전에 비료없이 농사짓던 것이 유기농법 이라면 대표적인 것이 되겠지요. 그러면 무공해 한다면 주로 농약입니다. 농약을 잘못써 식품에 남아 있을 적에 공해가 되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 비료는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 수질오염이 되는 것입니다. 많이 썼을 때 암모니아가 흘러내려 가지고 부양효과를 하기 때문에 이끼가 많이 끼고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뚜렷한 정립은 없습니다만 이게 일본서 건너왔고 특히 일본 토양학자들이 미생물을 갖고 부소시킨다거나 이런 것을 연구하다보니까 기술자 협회에서 많이 공급이 됐던 사항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본 실정도 그렇습니다. 독지가들이 하고 있어요. 단합이 되어가지고 있습니다. 아l주 철저합니다. 그런데 타 농민이 자기도 무공해 농산물을 팔아먹고 있어요. 상표를 고쳐가지고 그러니까 못당합니다. 그런 실예가 일본에서 발표가 되고 있고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면 비료를 쓰지않고 농사 짓는다거나 하면 한 22%가 감소가 됩니다. 농약만 안쓰더라도 한 35%가 감소가 되고 그러면 감소를 어떻게 할거냐 하는 얘기입니다.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비료 재배에 있어서도 수도일 경우에는 300㎏도 나올 수 있어요. 지금 평균이 얼마냐 하면 약 360㎏이거든요. 차이는 상당히 많은 것이지요. 약 한 140㎏ 나오는데 이것을 감수할거냐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권장을 안하고 있습니다. 단 행정에서 조사된 바에 의하면 벼농사가 8농가, 감자농사가 1농가, 고구마농사가 1농가, 고구마는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퇴비를 약 3톤씩 넣고, 또 감자도 가능하지요. 가리 대신 인산 대신 재를 넣으면 되니까 쇠똥 이런 것을 넣으면 되는 것이에요. 퇴비를 넣으면 되는데 벼만은 이것이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감수를 할 것이냐 얘기고, 또 감산을 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 쌀은 좋은 쌀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권장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저희들은 근본적으로는 장려 안하는데 금년부터 시험장에서도 수량이 줄지 않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해보자 해서 손을 대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나오면 해보겠고 그리고 기히 이런 희망농가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현지출장을 가서 조사도 하고 상담도 합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제일 어려운 문제가 무엇이냐면 지금 성력화 시켜야 되겠다 해서 경질을 높여준다 이런 얘기가 되겠고 특히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에 더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게 되면 논농사만 보더라도 150시간이 들어가요. 1단보에 지금 42시간인데요 기계로하고 비료 주는데 쓰니까 또한가지는 채소류나 과수류 같은 것은 진딧물 구제가 어렵습니다. 딴벌레 같으면 잡기나 하지요. 이건 잡지도 못합니다. 그런 적에 어떤 결과가 나오냐 하면 무농약을 할 경우에 사과같은 것은 90%가 감소가 됩니다. 당년도에 오이같은 것은 94%, 노지오이도 85% 이렇게 감소되기 때문에 과연 과수농사나 채소농사를 농약 안쓰고 하겠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단 문제가 있는 것은 농약을 제대로만 쓰면 소위 약간의 함량은 있을지 모르지만 소위 해롭다 하는데 까지는 안가기 때문에 농민들이 농약사용 기준법에 의해서 사용만 하신다면 그렇게 유기농법까지 안가도 되겠다 이런 얘기인데 불행하게도 우수농가별 사례들이 상당히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가보면 과연 안썼느냐? 그게 아니거든요. 신용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서만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상 질문에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