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강장봉 의원 발언
경태
김경태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78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장봉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장봉
강장봉의장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3천여 공직자 여러분! 오늘은 24절기 중 20번째 절기인 소설로 겨울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지난 11월초 제주도에서 있었던 하반기 의원연수 이후 오늘 제27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면서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니 매우 반갑습니다. 아울러 비회기 동안 지역구 의정활동과 이번 정례회 준비를 위해 각종 자료를 수집하는 등 많은 애를 쓰고 계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민선 5기 출범이후『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주 염태영 시장님과 문화복지위원회 노영관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과 함께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중국 광저우를 방문하여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출전한 수원시청 소속 선수들을 응원하고 돌아왔습니다. 현재까지 유도에서 황희태 선수와 김주진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5개 종목에서 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큰 성과를 올렸습니다. 당시 경기장 시설과 개막식, 그리고 광저우 중심가를 둘러보면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에 우리나라도 더욱 더 긴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약 한달 간에 걸쳐 개회되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집행부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그리고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내년도 우리시의 살림살이인 예산안을 심의하는 등 지난 1년을 점검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는 집행부를 견제하는 시의회 주요 권한으로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권한을 행사했는지의 여부에 따라 의회의 책무를 다하고 있는지 판단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금년도에 집행부에서 추진한 시정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한편 그릇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산심의는 집행부에 대한 재정을 통제하고 감독하는 제도인 만큼 불요불급하거나 주민의 뜻에 반하는 전시성 또는 낭비성 예산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 밖에 이번 회기에서는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 등 서른다섯 건의 많은 조례안을 처리합니다. 이 또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안건처리에 신중을 기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조직개편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이견에 대해서는 효율성과 균형적 측면에서 여러 의원님들의 상호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그리고 예산안 심의를 통해 지적된 사항이나 제시된 대안이 곧 110만 시민의 뜻임을 깊이 인식해 보다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이젠 올 한해도 사십 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간 초당적 자세로 시민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원활한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계획했던 일들을 알차게 마무리 하시는 뜻 깊은 연말이 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년 11월 22일 수원시의회의장 강장봉
경태
김경태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78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